1 이름없음 2020/10/02 19:04:44 ID : tcpXs5RA47v 1
아까 할아버지네에서 고모부가 딱 갈려고 할 때 인사한다고 우리 언니 어깨를 이걸 쭈물렀다고 해야하나 좀 쓰다듬으면서 쭈물럭+만지작+브라끈 잡아 당기기 를 했거든?그리고 우리 언니가 거기서 수치심을 좀 많이 느껴서 하지 말라고하고 너무 감정이 복 받쳐서 울었거든 그래서 친척들이 뭐 그런걸로 우냐 어린 애한테 얘가 뭔 생각을 가지고 그러냐 자의식 과잉이다 ㅇㅈㄹ을 떠는거야 근데 우리 언니가 스트레스 받거나 좀 심하게 울면 과호흡이 잘 온단 말이지?그래서 일단 여기 있으면 이 새끼 좀 이따가 숨 넘어가서 구급차 부르겠다 싶어서 일단 무작정 얘 끌고 좀 거리 있는 편의점 와서 고모부 그 쌉새끼 조오온나 욕해주고 사이다랑 아이스크림 물려놓고 진정 시켜놨어 근데 지금 엄마 아빠랑 친척들한테 전화가 ㅈㄴ 와...;;;이거 내가 많이 잘못한거야?
2 이름없음 2020/10/02 19:05:34 ID : cljBta8o3Pa 0
몇 살임? 둘 다
3 이름없음 2020/10/02 19:06:05 ID : tcpXs5RA47v 0
나 15살 언니 17살
4 이름없음 2020/10/02 19:08:11 ID : cljBta8o3Pa 0
글쿤 일단 스레주가 많이 잘못한 건 아님 언니 우는 것도 그럴 수 있음 잘못한 건 왜 그런 걸로 우냐고 꼽준 친척들임ㅇㅇ 그래도 정 맘에 걸리면 좀 이따가 미안하다고만 하셈...
5 이름없음 2020/10/02 19:09:20 ID : y46jg5eY3xy 0
잘못한 건 절대 아닌데 저렇게 자리 박차고 나가면 어른들 앞에서 굉장히 예의없다고 생각될 공산이 커..... 저런 짓을 하는 고모부라는 사람 앞에서 예의를 지킬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지만 다른 어른들도 있는 자리에서 연락도 안 받고 그냥 나오면 많이들 걱정하시겠지 감정적으로 되게 하입된 상태였다는 건 알고 이해는 하시겠지만 나도 비슷하게 어른들 앞에서 감정 엄청 북받혀 오른 상태에서 자리 박차고 나와본 경험이 있어서 한 마디 남겨봐 언니 챙겨준 건 정말 잘했어 다시는 저런 경험 안 겪었으면 좋겠다
6 이름없음 2020/10/02 19:10:11 ID : tcpXs5RA47v 0
ㄱㅅㄱㅅ 이따가 얘 더 진정 시키든가 나만 가던가 해서 사과 드리고 와야겠당
7 이름없음 2020/10/02 19:11:32 ID : tcpXs5RA47v 0
ㅠㅜ고마워 좀 이따가 가서 죄송하다고 사과 드리고 와야겠다
8 이름없음 2020/10/03 19:17:11 ID : NxWqpbveKY1 0
어... 하루 늦었지만 글만 봐서는 네 잘못이 전혀 없는 것 같은데...? 어깨 주무르고 브라 끈 잡아당기는 거 엄연한 성추행이잖아... 너희 언니분이 수치심 느꼈으면 더 그렇고. 어른들 계시는 데서 박차고 나온 게 그것보다 더한 잘못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데? 내 생각엔 네가 사과드리는 것보다 부모님이 이모부라는 사람한테 진지하게 항의하고 언니분이 사과받는 게 먼저일 것 같아.
9 이름없음 2020/10/03 19:23:53 ID : y3RyLcE8qqo 0
뭐든간에 수치심을 느끼면 그건 안 해야 할 행동이야.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해서 무조건 이해해줘야 할 필요가 있나. 더군다나 저렇게 자의식과잉이라 욕하는 분들 사이에서 그 언니가 얼마나 서러워겠어.. 당연 눈물이 더 터지지 고모부도 순간 당황할 수는 있지만 어른이라면 본인 입장정도는 정리해서 잘 알려줄 수 있어야지 진짜.... 가관이다.
10 이름없음 2020/10/03 20:13:04 ID : XxWi3DvDs8n 0
17이면 알거 다 알고 되려 예민한 나인데.. 조심해줘야지.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 내 생각엔 친척분들이 사고가 좀 폐쇄적이신듯.. 옛날 사람들처럼 너무 모르시고 함부로 행동하시네. 언니 진정시키고 하느라 너무 고생했어 스레주. 일단 분리시키고 진정시킨게 가능한 최선의 대처를 했던것같아.
11 이름없음 2020/10/05 01:40:22 ID : tzbu05U1xBe 0
전혀 잘못한 거 없어. 스레주가 침착하게 행동 잘한거야 놀란 언니 진정도 시키고.. 내가 언니라면 동생이 너무 고마울 것 같은데?
12 이름없음 2020/10/05 12:18:08 ID : wMkk2tvzO5T 0
아냐 잘했어 어른들이 봤는데도 그러는거면 너무한거 아니냐;;
13 이름없음 2020/10/05 17:10:03 ID : yJVhAkldxwp 0
잘했다. 예의고 뭐고 그딴거 따질 것 없음. 고모부 쌍놈이 먼저 밥 말아 처먹은거임. 진짜 잘했다.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해어져라 제발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2레스고등학교 진학 어쩌지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2레스아 사촌동생 애새끼 존나 싫다...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1
3레스.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4레스진짜 슬퍼 55 Hit
고민상담 ㅇㅇ 20.10.05 0
4레스금방 질리는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할까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5레스내가 소유욕 느끼는 친구가 있는데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13레스» ❗❗❗이거 잘못한건지 아닌지 좀 판단해줘❗❗❗ 1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1
2레스님덜 강아지 말인데욥..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94레스내가 애플이 너무 싫은데 애플만 쓰는 사람이랑 사귀고있거든 .. 4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15레스얘들아 너네는 이런 친구 어때? 1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3레스개씹썅년놈들한테 복수하는 법 1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13레스[close] 한밤중에 찾아오는 고민상담소🌙✨ 184 Hit
고민상담 상담사✨ 20.10.05 0
3레스트라우마인지 아닌지 판단좀 해줘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2레스🦋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4레스카톡이나 페메 대답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1레스글은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1레스오ㅐ 날 내버려두는걸까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1
2레스마음도 없는데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0
8레스아난이대로죽기싫은데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