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뽕영상 다들 신고 때려박아서 삭제 시키면 안되나 (1)
2.아빠랑 너무 어색해 (2)
3.인스타 라방 소리가 안들리는데 어캐 못고쳐? (1)
4.헌혈 결과로 인한 질문 (2)
5.남동생이호적판단다ㅋㅋㅋㅋ (1)
6.백수 한탄하는 스레 (2)
7.도망치고 싶은데 (4)
8.예비고딩인데 시간이 아까워 뭐하면 좋을까? (3)
9.아 다 좆같아 (1)
10.데이트폭력했던 전 남친 (4)
11.19금 얘기할 때 대처 (20)
12.내 단짝친구가 실종된것 같아 (39)
13.뒷담깐 카톡을 봐버렸어 (5)
14.죽고싶다 (4)
15.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잘못 태어난 듯 (18)
16.. (3)
17.애들아 나 ㄱㄱ당했는데 제발 도와줘 (19)
18.ㅇㄴㅇㄴ 기숙사 신청하려는데 (1)
19.알바 경력 없는 22살이 어떻게 살아야 할까 (8)
20.짜증나 시발 (2)
1
◆Mkk9BwGq2E2
2020/10/05 18:51:44
ID : rtfWqi7fasr
0
잡담판에서 얘기 듣고 이동했어!
22살이고 대학 안다니는 알바 경력없는 여자 사람이야...
내용이 길어질까봐 좀 음슴체로 간단하게 쓸게
1. 집이 어려워서 대학 안감, 고등학교 졸업 이후 공장(생산직) 2개월 근무
2. 2개월 근무 중 건강 악화 + 정신적 트라우마 (우울증 대인기피증) 및 건강 악화로 퇴사 후 2019년까지 쉼
3. 2019년 1월에 콜센터 입사, 2020년 2월까지 일하고 퇴사함.
아직 22살이니 시간이 많다고 생각해 무언가 배우거나 다른 여러 일자리를 체험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으로 퇴사했음. + 콜센터의 감정소모가 너무 힘들어져서 겸사겸사.
4. 때마침 코로나가 터져서 1~2개월 쉬고 학원 또는 일자리, 알바자리를 구하려 했으나 코로나가 가라앉지 않아서 의도치 않게 6월까지 쉼. (사실 내 정신건강이 심약해서 더 쉬고싶어한 것도 있음)
5. 더 늦으면 안되겠다 싶어 학원을 알아보고, 국비지원 학원을 8월부터 다님.
6. 근데 선생 상태가 엉망임. 가르칠 의욕이 없고, 이미 관련 직종 경력이 있어서 잘 하는 학생 2~3명만 따로 가르침. 타 학생들은 배울 의지도 없어보이고 진도를 따라가지 못함. (나도 진도 못 따라가는 중.)
7. 이대로 11월 말까지 시간낭비를 하자니 선생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 관두기로 결심. (아직은 다니고 있고 곧 그만둔다고 말할 생각...)
8. 부모님께선 그냥 무작정 날 못미더워하고 짜증내고 한심하게 여김...
여기까지야...
근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내가 어릴때부터 좀 이지메를 심하게 당했어.
핑계라고 느낄수도 있지만 돈이 없으니까 정신과나 심리상담을 다니질 못해서... 친화력도 없고 사회성이 좀...
그래 솔직히 말하자면 사회성이 나쁜 편이야 그래서 알바를 할 생각도 못했었어서 알바 경력이 아예 없어 내가.
내 취미가 그림 그리는거라 가끔 인터넷에서 그림 그리는걸로 한달에 비싸봤자 20~30만원 벌었어.
근데 노동력에 비해 들어오는 돈이 턱없이 낮으니까 이걸론 택도 없지.
난 가뜩이나 사회성도 진짜 바닥 뚫고 들어가고, 22살인데 알바 경력도 없고.
그나마 있는 경력이라고는 콜센터 1년 근무한게 전부인데. 나는 되도록이면 알바를 다니면서 좀 쉬고 싶어.
내가 너무 힘들거든... 내 정신건강 치료가 먼저일 것 같긴 한데 비용이 너무 부담돼서 못하겠어.
그렇다고 마냥 쉬고있자니 부모님 눈치만 보이고.
아... 진짜 열심히 살고싶은데 왜 이모양일까...ㅠㅠ 쫌 힘들다...
혹시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지 현실적인 조언 해줄만한 사람 없을까?ㅠㅠ
쓴소리도 달게 받을게... 정말 미안...
2
이름없음
2020/10/05 19:02:13
ID : go6pe6nSIE5
0
심리치료가 우선이면 난 대학진학추천해 !! 사회성도 대학에서 많이배울수있고 학교에서 상담센터 무료야!!
3
이름없음
2020/10/05 19:07:05
ID : AjbdDxO7e5b
0
1~2까지 나랑 같다 난 20 극 후반인데..
3에서 콜센터말고 나는 쿠팡에서 정규직 했음 한 3년
너무 힘든거야 몸도 지치고 마음도 그렇고 (텃세 장난아님..쿠팡이나 이런 곳들은;)
대학가자니 돈도 없음 대출해야하는 상황 그래서 대학포기함
(→지금 엄청 후회됨... 지방에 있는 4년제라도 갈걸 하고 전문대랑 4년제랑은 또 천지차이임... 무조건 4년제하는 이유가 있어 ㅜㅜ 서울권가면 좋지만 안되면 경기권이라도)
쿠팡다니면서 500쯤 모았거든 그걸로 공시준비를 해보기로함 아예 머리에 든게없는 상태에서 시작함
1년차 떨어짐 2년차 이제 좀 공부감이 옴 과락은 넘겼으나 그래도 불합 3년차 필기붙음-면접붙음 해서 3년을 했음
그래서 지방직 일행 공무원이긴 한데 .. 솔직히 답이 너무 없음 공시도 괜찮아.. 언제붙을지모르는게 너무 문제지만 붙을각오로 한다면..
하지만 난 4년제 대학 어케든 가는거 추천한다 ㅜㅜ 4년제나옴 어디 중소든 아무회사에 이력서라도 넣을수있어......
4
이름없음
2020/10/05 19:09:18
ID : rtfWqi7fasr
0
좋은 말 고마워ㅠㅠ 근데 고등학생때까지 학교 상담센터 늘 다녔는데 제대로 된 곳이 없더라고 대학 상담센터는 좀 어때...? 그래도 대학이니까 뭔가 다를까?
5
이름없음
2020/10/05 19:11:18
ID : rtfWqi7fasr
0
추천 고마워... 근데 나 정말 공부를 못해. 고등학생때까지 기본 8등급이었어... 9등급이었던 것같기도 하고 그래... ㅠㅠ정말 당장 알바나 일자리 찾아봐도 고졸은 아예 지원도 못하는 곳이 많긴 하더라... 그래서 나도 뒤늦게 대학을 다니는게 좋겠다 생각한게 21살인데 그냥... 너무 늦은 기분밖에 안들어...
들어오는 고정수입 없이 계속 공부만 할수도 없는데다가 나는 정말 공부가 적성에 안맞아서 8~9등급이니까... 괜찮을까...
쿠팡에서 정규직 3년이면 진짜 힘들었겠다 ㅠㅠ 맞아 쿠팡이나 그런곳은 텃세 장난 아니라고 들은 것 같아ㅠ
6
이름없음
2020/10/05 19:14:42
ID : go6pe6nSIE5
0
학교따라다르겠지?? 난 나름괜찮은국립대다니는데 상담센터분들 잘해주신다고 들었어 가보진않아서 미안
7
이름없음
2020/10/05 19:17:04
ID : AjbdDxO7e5b
0
음.. 난 실업계를 나와서 고딩때 성적이 의미가 없어 5-6등급이긴했는데 실업계니까 뭐..
한번 공시 생각 있음 작년이나 올해 문제 풀어봐 나같은 경우, 국어50 영어 10 한국사 5 선택과목은 당연히 처음이니 걍 0점
이상태에서 시작한거거든. 솔직히 베이스가 있음 금방 붙어 베이스가없으니 오래걸리는건데 독하게 하기만 하면 붙는게 공시야
대학은 다니는게 좋아 아무리 늦어도 재수나 삼수도 흔하잖아
21살이면 늦은것도 아닌데? 내가 24살이나 25살에 대학보내준다 가라하면 갔을거야
대학은 주로 개인플레이니까 말이야 동갑 직원친구는 경기대 나왔는데 대학은 다 개인플레이라서 아싸든 말든 관심도 없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위에 댓글 내가 대답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대학 상담센터.. 솔직히 대학마다 달라. 대학나온 직원들 말 들어보면 자기대학은 있어도 막상 이용안한다
잘 안되어있다, 잘되어있고 학생들 많이 이용한다 이러는데 보니 좋은 대학일수록 상담센터가 잘 되어있는거같더라고, 솔직히 대학 상담센터다니려고 대학가는건 비추야.
대학 상담센터 대학이라고 전혀 다르지않아 똑같애. 그냥 대학 한번 알아보고 최대한 이름있는 좋은 대학4년제를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경기권이라도
그래야 취업도 아무데나 넣기에도 나을거야
8
이름없음
2021/02/08 06:50:53
ID : 6i5TSKY2q0q
0
너 꼭 나같다...나이도그렇고 처한상황이 나하고 너무 비슷한데?내가 대학다니는거 빼면 너하고거의 판박이임...
레스 작성
1레스국뽕영상 다들 신고 때려박아서 삭제 시키면 안되나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2레스아빠랑 너무 어색해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1레스인스타 라방 소리가 안들리는데 어캐 못고쳐?
7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2레스헌혈 결과로 인한 질문
2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1레스남동생이호적판단다ㅋㅋㅋㅋ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2레스백수 한탄하는 스레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4레스도망치고 싶은데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3레스예비고딩인데 시간이 아까워 뭐하면 좋을까?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1레스아 다 좆같아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4레스데이트폭력했던 전 남친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20레스19금 얘기할 때 대처
3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39레스내 단짝친구가 실종된것 같아
2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2
5레스뒷담깐 카톡을 봐버렸어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4레스죽고싶다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18레스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잘못 태어난 듯
1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3레스.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19레스애들아 나 ㄱㄱ당했는데 제발 도와줘
5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2
1레스ㅇㄴㅇㄴ 기숙사 신청하려는데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8레스» 알바 경력 없는 22살이 어떻게 살아야 할까
331 Hit
고민상담
◆Mkk9BwGq2E2
21.02.08
0
2레스짜증나 시발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0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