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06 11:38:51 ID : mNs5Pcmk5SM 0
고작 먹을거가지고 째째하게 구냐 하면 할 말 없지만 진짜 울분을 삭히면서 진지하게 쓰는거임 와 진짜 우리 형 밤 새면서 이미 밥 다 처먹었으면서 나 먹을때 냄비로 와서 좋은 고기만 수천개 빼먹는거 실화냐 진짜 고기빼먹는거까진 이해해줄 수 있는데 항정살만 족족 골라서 빼먹는건 진짜 선 넘었다 아껴둔거 다 털렸네 아;;; 진짜 서러워서 살겠나 어디가서 항의할 데도 없고 진짜 어릴적부터 맨날 지건 안주고 내건 한입만 하면서 처먹더니 싹수부터 노랬어 ㅅㅂ 도넛도 거의 반절 베어가길래 순간 움찔 뒤로 물린거갖고 정색하며 그따위로 하지 말라고를 않나 나 뭐 맛난거 먹고있으면 ㅅㅂ 아니 말이라도 했음 몰라 아무 말 없이 내 젓가락 나이프 들고 큼지막하게 썰어가고 근데 형은 맨날 사사건건 엄근진하게 나 억눌러가지고 말도 못했단말야 ㅅㅂ 진짜 솔직히 형이 저지른 온갖 부정부패와 부조리에도 맨날 사과하는 쪽은 나였음 그런건 음식에만 국한된게 아니란말이지 와 진짜 개서럽다;;; 진짜 그동안 뭔 일이 있어도 넘겼는데 이거 기점으로 터져나왔나봐 진짜 한낱 고기가지고 속으로 분을 삭히고 있다
2 이름없음 2020/10/06 11:40:46 ID : mlfXutBuslD 0
스레주가 헬창돼서 분을 풀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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