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리 긴 여동생이나 누나 있을때 격는 에피소드 있는 스레? (7)
2.어제 가위를 심하게 눌렸는데 너무 무서워서 도와주라 (12)
3.혹시 이 스레아는사람? (12)
4.내일눈뜨면안돼 ㅡ 다들 심장다쳣어 ㅡ 자야해 (190)
5.Y/N (15)
6.초딩때 무서웠던 일 푼다 (10)
7.너네 혹시 가지미쎄쎄? 기지미쎄쎄인가 암튼 그사람 알아?? (114)
8.ㅇ극ㆍㄱ (96)
9.사탄교에 대해 궁금한 거 없어? (62)
10.요즘 괴담판 (14)
11.나 괴담 좋아하는데 (5)
12.우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8)
13.? (4)
14.페메로 사진 보낼라고 셀카찍는데 (5)
15.지역별로 유명한 도시괴담 (1)
16.거의 매일 자각몽 꾸는 사람인데 항상 똑같은 남자가 나와.. (34)
17.가위눌릴때 본 형상, 그 목소리 (릴레이) (13)
18.가위 잘 눌리는 사람 있어?? (7)
19.지워진스레 (3)
20.괴물 이야기 적는 스레 (3)
1
이름없음
2020/10/08 13:05:21
ID : rdVhthbzVbD
0
예전에 전남친이랑 동거했었는데 난 새벽에 자서 오후에 일어나는 편이야.
그날도 어김 없이 코골아 대고 있는데 남친이 나를 깨우는거야
그래서 내가 응? 하면서 눈을 살 떴는데
전남친 저멀리 옷장앞에 있고 나는 몸이 안움직이대..
속으로 뭐지.. 가위눌렸네 하면서 그러고있었는데
막 걔가 웃는거야 "흐흐흫흫" 이런식으로
그래서 뭘 웃냐고 말하고 싶은대 말이 안나오는거 있지. ㅡ
근데 걔가 "몸 안움직이지? 흐흐흐흫" 이러는거야
그때 팔이 살짝 움직여서 가위가 깼는데 알고보니 전남친 출근함.
나 혼자 있었음.
레더들의 가위눌린 얘기가 궁금해!
신박한 가위 눌려본적 있어?
2
이름없음
2020/10/08 13:09:48
ID : k7grumr9eHv
0
가위눌려봤어
학원에서 눌렸는데
학원에서 공부 다 하고 쌤이 채점할때 잠깐 잤거든?
자다가 중간에 일어나려는데 몸이 경직되서 안 일어나지는거야
그래서 눈을 좀 떠서 앞을 봤는데 사람형체의 흰 연기같은게 여러개가 지나가고 TV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리니까 무서워서 눈을 감았다가 친구가 집에가자고 흔들어서 겨우 가위 깼어
흰 물체들 지나갈때 뭔가 말하는 것 같았는데 못 들었고.....
모르는여자 목소리랑 남자목소리, 어린애 목소리같은게 섞여서 들렸어
3
이름없음
2020/10/08 13:13:11
ID : rdVhthbzVbD
0
무서웠겠다..난 가위 눌리고 난 다음 일어나면 멍- 하던데
4
이름없음
2020/10/08 13:14:25
ID : k7grumr9eHv
0
그때는 진짜 무서웠어서 친구가 깨워줘서 일어나자마자 울었어ㅋㅋㅋㅋ친구는 놀라서 뭔일이냐고 했고ㅋㅋㅋㅋ
그리고 난 깨어났을때 멍하지는 않고 그냥 머리가 살짝 아팠어
5
이름없음
2020/10/08 13:28:51
ID : rdVhthbzVbD
0
저거 말고도 하나 더 있는데
그날도 평소처럼 자고 있었어
한번 가위눌려보니까 알겠더라구 '아 이거 가위 각인데'
이러고 눈을 떴는데 원룸이라 침대에서 부엌이 보이는 구조였는데
부엌에서 여자 얼굴이 정말 빠르게 다가오더라.
ㅅ.....시발 하면서 깼어 ㅋㅋㅋ
이렇게 두개 꿔봤는데 난 무섭다기보단 짜증나더라
왜 잘자구 있는 나를 괴롭히는거지.. 하면서 ㅎㅅㅎ 티엠아이양
6
이름없음
2020/10/08 13:48:34
ID : dXzfe2Mo442
0
학원 책상에서 엎드려자고있는데 눈떠보니까 앞에 프린터기가있더라;; 알고보니 가위눌린거 ㅋㅋ
7
이름없음
2020/10/08 13:50:11
ID : rdVhthbzVbD
0
읭? 원래 책상앞에 프린터기가 있었던곳에서 잔게 아니면
그건 몽유병 아니야?
8
이름없음
2020/10/08 14:05:25
ID : mE1gZeJPg0q
0
어릴적에 가위눌린적 많아 보통 여름이었는데 악몽꾸고나면 몸이 안움직이고 머리맡에 미닫이 옷장있었는데 그게 약간 열려서 막 누가 쳐다보고있어었어,,,
9
이름없음
2020/10/08 14:13:45
ID : rdVhthbzVbD
0
그거 정말 무서웠겠다. . 난 꿈따로 가위따로 인편이지만
악몽꾸고 가위까지 눌리면 너무 힘들겠다 ㅠㅠ
10
이름없음
2020/10/08 14:30:47
ID : k7grumr9eHv
0
아이구.....
난 가위눌린적이 그닥 있진 않은데 진짜 무서웠던거 있어
예전에 할머니집에 갔는데 할머니랑 이모들이랑 이모부,우리부모님이 사촌동생들이랑 나,언니만 두고 잠깐 어디 놀러갔었어
그때 난 졸려서 좀 잤는데 중간에 답답해서 깼거든? 근데 몸이 안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뭐지? 가위눌렸나?'하고 다시 자려고 했는데((난 가위눌렸을때 다시 자면 깸))
누가 우리 엄마 목소리로 ㅇㅇ아 ㅇㅇ아 일어나라고 하길래
엄마왔나보다 하고 눈을 떴는데 아무도 없어서 뭐지?하고 고개는 조금 돌릴 수 있어서 돌렸는데 그 방 옆에있는 장식장이 덜컹거리는거야
그래서 무서워서 눈감고 자야지...자야지...이러는데 갑자기 자는거야? 키키키키키ㅣ키키키키킼하면서 소름끼치는 목소리가 들려서벌벌떨고있다가 순간 덜컹거리는 소리가 안들리고 그 소름끼치는 목소리가 아...아쉽네?라고하고 멈춘다음에 누가 흔들어서 깼는데 언니였어...언니말로는 언니가 시켜서 사촌동생이 나 깨우러왔다가 식은땀 흘리면서 괴로워 해서 언니 데려온거래
나 진짜 무서워서 그날은 못 잤어......그리고 그 뒤로는 할머니집 가서 잘때 절대 혼자자지 않아 강아지 데리고 자거나 엄마랑 같이자....
11
이름없음
2020/10/08 14:41:58
ID : yHwk7bBcK4Z
0
나 침대에서 방문 보이는 방향으로 자고 있었는데 누가 이쪽으로 오는거야 그러더니 내 얼굴을 들여다보는데 귀신이여서 엄청 무서웠거든 그래서 눈을 번쩍 뜨니까 동생이 내 얼굴 들여다보면서 밥 먹으라더라...
12
이름없음
2020/10/08 14:44:42
ID : k7grumr9eHv
0
오우.... 무서웠겠다...
우리언니가 그랬으면 난 바로 싸대기 때렸을텐데......
무서운 꿈을 꾼 뒤니까.....
13
이름없음
2020/10/09 14:23:59
ID : RCqpbyGtz83
0
구렇다고 싸대기를 때리기엔 그냥 내가 가위 눌린 상태에서 동생을 귀신으로 본거 같아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7레스머리 긴 여동생이나 누나 있을때 격는 에피소드 있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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