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졸사 잘찍는법 좀 (16)
2.알루미늄 용기는 어떻게 하면 알뜰하게 쓸까 (5)
3.모두들 나에게 층간소음을 이겨낼 힘을 줘!!! (4)
4.방에 자물쇠(?)걸이(?) 달았다 (4)
5.남자는 군대갈때까지 큰다는게 진짠가봐 (15)
6.설리보고싶어 (22)
7.. (2)
8.스무고개 (13)
9.🌸아무거나 쓰고 싶은데 추천해줘🌸 (106)
10.폭력의 법칙에서 벗어난다는게 뭘까 (6)
11.이런 미친 (2)
12.예술판 사라짐...? (5)
13.헐 스레딕 글 (19)
14.어떡해 친구가 (8)
15.얘드라 (15)
16.나 진짜 개급한데 ㄷㅇㅈ (14)
17.스트레스성 폭식 뭐 어떻게 못하나 (3)
18.이근대위 논란 어떻게 된건지 설명좀 해주라.. (3)
19.실시간수업중에 떵마려워서 화장실에서 수업듣는중 (6)
20.우리 회사의 망자를 소개합니다. (7)
우리 회사에는 망자가 삽니다.
항상 후줄근한 츄리닝 복장인데다가 매일 밤을 새는지 눈에는 퇴폐미가 가득합니다. 카페인을 달고 살며 항상 어딘가 피곤해 보이는 그녀는...
사실 엄청난 사람이라고요.
우리 회사는 할 일만 다 하면 딱히 터치 안 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사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자는 사람도 많고 저처럼 노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망자는 졸린 눈을 비비며 일을 합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망자는 우리 회사의 유명 인사더군요. 해외 명문대 출신인데다 일 처리 속도가 넘사벽이라 모두가 존경의 눈빛을 보내지만 그녀는 별로 신경도 안 쓰는 거 같습니다.
3년 전 처음 회사에 들어갔을 때 전 그녀에 관해서 돌기만 하는 무성한 소문을 믿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에 계약 6개를 따냈다, 10사람이 해야 할 일을 이틀만에 한다, 등등 터무니없는 소문만 가득했으니까요.
"3팀에 망자(고인물)가 산다" 라는 건 마치 도시전설처럼 우리 회사 내에 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그녀를 만났을 때, 이 소문의 진위여부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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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퀴어판 일기판 대나무숲이 실시간 레스에 보이기 시작함
이런거 이해 돼? 아니면 이해 안 돼?
혹시 여기 교정한 레더 있어? 유지장치 적응 다들 잘 돼?
이불 거칠면 잠 잘 안 오는 사람 있어?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16레스졸사 잘찍는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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