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23 20:53:24 ID : rtfXzdO3DxV 0
내가 휴대폰 케이스를 바꿨는데 에이블리에서 사서그런가 그 옆에서보면 핸드폰 필름이 조금 더 튀어나와있어 폰케이스 테두리보다 그래서 폰을 엎어놓으면 ( 뒤에 스트랩때문에 ) 이 보호필름이 맨들맨들한거라 조금만 경사가있어도 스르륵 미끄러져 아까 학교갔다와서 그냥 올려놓고 세수하는데 쿵 하는 소리가 들려서보니까 아이폰이 바닥에 있는거야 책상위에 올려놨는데 ;; 그래서 아 씨 사고 3달 가까이 한 번도 안 떨궜는데 이러면서 좀 짜증이 났어 그리고 방금 또 내가 학교 수행평가 하고 있는데 자꾸 엄마가와서 빨리 머리감아라 뭐해라 어쩌고저쩌고 계속 정신없게하는거야 머리는 항상 9시 넘어서 감는데;; 안 그럼 학교가면 떡진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한번 더 설명하려고 몸을 훽 방문쪽으로 돌렸는데 컴퓨터에 충전하고있던 폰 선이 걸려서 아이폰이 대롱대롱 할 거같았는데 걍 충전기가 뽑히면서 쿵 하고 떨어졌어.. 학교책상높이의 책상인데 오늘만 2번떨구고 사고나서 한번도 안떨어트리고 쓰려했는데 짜증나 다 엄마때문인거같고 막 갑자기 성능느려질거같고 미친듯이 화가 나 왜 이러니 나 진짜 너무 짜증나 액정필름 좋은거 사서 끼워놨는데 스크래치 조금났는데도 막 눈물날정도로 화가 나 오늘 학교에서 안 좋은일이있었는데 이거때문에 더 그런건가 너무 짜증나고 화나 엄마한테 물건 던질 뻔 했어 진짜 자꾸 같은말 반복하게하고 내방 문 벌컥벌컥 열지 말라고하는데.. 결론은 ㅈㄱㄴ야
2 이름없음 2020/10/23 20:55:55 ID : XAqnO66lvfT 0
이런거 적는단거 인지하면 싸이코 아님 걱정 ㄴ 근데 아이폰 괜찮냐 걔 졸라 약하다매
3 이름없음 2020/10/23 20:55:57 ID : snSFcoFeGpS 0
나 싸이콘가?라고 생각하면 싸이코 아님 걱정 ㄴㄴ 그냥 성격이 조금 이상하고 남탓하는 정도지 싸이코까지는 아님 오히려 분노조절장애+지가 잘못한거 남탓으로 미루는거만 걱정하면 될듯
4 이름없음 2020/10/23 20:56:07 ID : WjbjAi7amsl 0
그냥 엄마에 대한 배려가 없는듯 그건 엄마탓이 아니야.. 빡칠 순 있고 싸이코는 너무 간것 같다 그냥 오늘은 기분이 안 좋았나봐. 적당히 진정한 다음 다시 생각해봐 네가 제일 잘 알거 같다
5 이름없음 2020/10/23 20:57:46 ID : rtfXzdO3DxV 0
갑자기 인스타 돋보기 게시물 내려가는거도 이상해 내가 일일이 내려야했는데 좀 이상한거같아;;; 하 씨발 짜증나
6 이름없음 2020/10/23 20:58:14 ID : rtfXzdO3DxV 0
그니까.. 짜증나죽겠음 멀쩡한거같긴한데 꽤나 높은데서 걍 액정화면이 바닥으로 향하게 정통으로 떨어져서.... ㅅㅂ
7 이름없음 2020/10/23 20:58:55 ID : rtfXzdO3DxV 0
엄마가 안 불렀으면 몸 돌릴일도없었을텐데 내가 막 폰 액정나가도 휙휙 새로 바로살 형편이되면 이렇게까지 짜증안날거같기도해 이게 마지막이랬거든 사주는거 ㅅㅂ...
8 이름없음 2020/10/23 20:59:33 ID : rtfXzdO3DxV 0
엄마에대한 배려가 없다고..? 내가 엄마를 배려할 상황이아니었는데 이건 뭔 소리람
9 이름없음 2020/10/23 21:01:03 ID : WjbjAi7amsl 0
엄마 때문이 아닌데 엄마 욕 하는게 엄마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거 였어 적당히 돌려말할려다 이상하게 말 했나봐
10 이름없음 2020/10/23 21:01:40 ID : snSFcoFeGpS 0
근데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남탓 아닌 일이 있을까?그런 논리대로면 니가 교통사고가 나던 뭔 일이 생기던 남 탓하면서 그 날 걔가 안 불렀으면 안 그랬을텐데,얘가 이 말 안 했으면 안 그랬을텐데하면서 계속 남 탓만 하다가 끝에는 부모님이 나 안 낳았으면 이런 일이 안 생겼을텐데까지 갈건데 그렇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어 애초에 엄마가 불러서 니가 몸 돌리고 떨어트린거면 핸드폰을 떨어질만한 위치에 둔 니 잘못이지 어머니 잘못은 아니잖아
11 이름없음 2020/10/23 21:02:40 ID : s7e0nu2mnwm 0
ㄹㅇ 이게 맞지
12 이름없음 2020/10/23 21:03:05 ID : XAqnO66lvfT 0
;;어우 말만들어도 심장이 철렁한다.. 다음부턴 좀 걔 소중히 모셔줘라...ㅋㅋㅋㅋㅋ폰이랑 공부랑 합쳐서 스트레스받은듯 레주도 그렇고 폰님도 그렇고 힘내라 야
13 이름없음 2020/10/23 21:10:50 ID : rtfXzdO3DxV 0
고맙다 야..
14 이름없음 2020/10/23 21:11:45 ID : rtfXzdO3DxV 0
아 그말이구나 엄마를 욕하는게 아니라 그냥 엄마탓같고 자꾸 방문 벌컥벌컥 여는건 별도로 짜증나는거야 쓰고보니까 스머프에 ㅈㄴ 툴툴거리는 애 같네 나
15 이름없음 2020/10/23 21:12:26 ID : rtfXzdO3DxV 0
그렇네 ㅅㅂ 왜 거기다가 둔거지 한번 거기두고 떨궜으면 딴 데 놔둬야할거아니야 ;; 개 빡대가리년같아 진짜 으으으 내 폰 하
16 이름없음 2020/10/23 21:12:56 ID : rtfXzdO3DxV 0
지금 나도 모르게 자꾸 짜증나 짜증나 소리내서 말하고있는데 미친년같아
17 이름없음 2020/10/23 21:47:38 ID : kts5RDwGtAq 0
걍 사춘기인거같은데 나도 별게 다 짜증남 다 나 내버려뒀으면좋겠고 그래
18 이름없음 2020/10/23 21:49:47 ID : lDuk1fQoMql 0
오 생리 일주일 전이긴 해
19 이름없음 2020/10/23 21:50:23 ID : kts5RDwGtAq 0
오 그럼 너무 이해가는상황인데? 호르몬변화가 있는시기니까 그럴수있징
20 이름없음 2020/10/23 21:54:49 ID : lDuk1fQoMql 0
그런건가.. 그냥 넘겼던일들의 응어리가 남아있었던거 같아 지금은 좀 진정됐어 폰이 걱정될뿐 하하ㅏㅜ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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