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29 19:03:10 ID : nRA6pfbDwIK 1
연애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이런게 대부분일거 같아서) 사는게 힘든 고민들은 어떻게 해라 확실한 해결책은 없지만 조그만 조언은 해줄 수 있어(물론 개입해서 이래라 저래라는 안 해..) 자신의 고민을 얘기해봐 상담사는 아니지만 나 사람심리 같은거 좋아해서
2 이름없음 2020/10/29 21:16:35 ID : y2FjtgZa8i9 0
요새 엄마가 너무 미워
3 이름없음 2020/10/30 00:45:54 ID : hgo6nQnDzcH 0
이유가 있을까? 스주가 힘들걸 표현했는데 무관심하거나 공감하지 않았다는 일이나 시험이나 공부때문이거나 과보호로 억압당하는게 있거나 아니면 어머님이 너무 착하셔서 미련한 느낌이거나 이런이유
4 이름없음 2020/10/30 00:48:46 ID : 3PjtfV89Akp 0
요즘 삶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있어 내가 왜 살아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은 무슨 생각하면서 살아가는지도 모르겠고 알필요도 없는거 같은데 자꾸 머리속에서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들어 그런게 너무 싫은데 내 머리도 내 맘대로 안되고 하고 싶은것도 없는데 벌써 고2 인데 아직 할줄 아는게 책상앞에 앉아서 공부하는거 밖에 모르잖아 앞으로 뭐하면서 살아야될지 모르겠어 내 존재의 이유를 잘모르겠는 느낌?이 너무 심해서 뭘할려고 해도 하기 힘들어
5 이름없음 2020/10/30 01:05:40 ID : hgo6nQnDzcH 0
스주는 휴식이 필요한거 같아 고2인데 하고싶은것도 없고 앞으로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마음을 조급하게해서 기회를 놓칠거 같아 그냥 집에 누워 휴대폰 보면서 쉬는것보다는 산책이나 영화 그게 싫다면 창가나 베란다에서 차나 커피마시는걸 추천해 하지만 그렇게 있다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수 있어 그렇게 된다면 그 한시간정도는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면 될거같아 솔직히 자기전에 그렇게 잡생각에 많이드는게 이런시간이 부족해서거든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앞으로에 미래에 크게 걱정되지 않더라구 만약에 쉬게된다면 오로지 쉬는거에만 집중해 그럼 무언가 하고싶은일이 생겨 스주가 스스로 끈기가 부족하다 느끼면 바로 시작하지말고 생각해보고 자료도 찾아보고 시간이 지난 후에도 마음이 변함없다면 쉬는거에 집중했듯이 그거만 보고 가야해 삶에 무기력함을 이겨내자! 이런 얘기는 아니야 무기력할 수 있지 무기력함을 핑계로 마음이 스주한테 쉬어달라고 하나봐 시원치 않은 답변인가..? ㅎㅎ..
6 이름없음 2020/10/30 01:16:33 ID : 2q2K6mNy1wn 0
중학교 다니고 있는데 정말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 ㅠㅠ 친구가 아예 없는건 아닌데 믿을만한 친군 없고... 다 포장된 친구들같아 밥 먹을 친구도 없어서 혼자 엎드려 있는 날도 있었어 여태까지 학교생활 하면서 이런적도 없었고 무리에서 약간 이끄는 성격이었는데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친구들 사귀는 법도 낯설고 나도 내가 왜이런가 모르겠어 곧 있음 학년 바뀌니까 2달만 참아보자 라는 심정으로 다니는데 정말 힘들어 자퇴를 할까 고민중이야
7 이름없음 2020/10/30 01:20:42 ID : hgo6nQnDzcH 0
중학교 처음 다닐때부터 그랬어? 스주 지금 중1이야?
8 이름없음 2020/10/30 01:34:21 ID : bhatAmHu7cL 0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짝사랑하게 됐어. 그분도 나를 모르고 나도 그분을 모르고. 평생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우습게도 늦은 나이에 첫사랑이야. 아무 것도 할수가 없어서 죽을것같아...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9 이름없음 2020/10/30 01:47:47 ID : Pg6nRzO1h85 0
같은 반 남사친이 날 좋아하는 것 같아. 펨으로 내가 몇시간 동안 안봐도 계속 뭐해 자냐 이런거 계속 보내고 오글거리는 말 같은거 쓰고 사랑해 같은거 쓰고 내가 읽기 전에 지우고.. 진짜 부담스럽고 있던 호감 없던 호감 다 떨어지는 것 같아.. 등교하면 내 뒷자리에 앉아서 자꾸 시도때도 없이 날 부르고. 나는 사랑해라는 펨 받기전엔 쟤가 날 좋아한다는 확신이 안서니까 벽치기도 힘들고. 자꾸 수업시간이나 자습시간에 시험 몇일 안남아서 공부하고 싶은데 자꾸 내 옆으로 와서 방해하고 떠들자하고..ㅜㅠ 근데 얘랑 멀어져도 안좋은게 내 친구가 친한 남사친무리가 있는데 걔네를 나랑 또다른 친구랑 친하게 지내게 하고 싶나봐. 걔네랑 우리랑 같이 약속잡고 다른 한 여자애는 벌써 친해졌고 하는데 내가 걔랑 사이 안좋아지면 앞으로 걔네 노는데 나 혼자 어색하게 있을 것 같고ㅜㅠ 반에서도 친한애들이 별로 없는데 학기 말이여서 이제와서 친해지기도 힘들 것 같은데 얘라도 없으면 진짜 반에서 거의 혼자 있을 것 같아.. 내 성격이 너무 소심해서 새로 다가가기도 힘들고ㅜㅠ 나는 처음에 얘를 대할때 낯가려서 어색한 애들한테 쓰는 말투(웅, 끝에 ㅇ 붙인다던가..)이런 말투 썼는데 저번에 갑자기 나 좋아하는 남자애 친구한테 내가 이런 말투를 쓰니까 걔가 오해한다는 펨이 온거야.. 그래서 그 이후로 말투 진짜 딱딱하게 초성도 많이쓰고 하는데 계속 이래.. 매몰차게 대하기에는 너무 과민 반응인가 싶어서 대충 받아주고 있는데.. 펨으로 저러는게 너무 신경쓰이고 공부하는데 방해돼.. 내가 남사친이 별로 없고 아싸여서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얘가 나한테 마음이 식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10 이름없음 2020/10/30 08:04:13 ID : 2q2K6mNy1wn 0
중2야 !! 작년엔 안 그랬고 올해만 유독 이러네 ... 오늘 학교도 안 갔어
11 이름없음 2020/10/30 09:51:57 ID : GpQnwts5Qmq 0
사랑은 살아가면서 하면 좋은거지 필수는 아니야 얼굴을 모르는데 좋아하게된 이유가 있을까?
12 이름없음 2020/10/30 10:03:57 ID : KZeGmsnO1g5 0
그렇게 하는거 부담스럽다고 얘기해봐 널 좋아하는 그 친구가 만약 널 정말 좋아하면 너를 배려하면서 최대한 부담 안 가게 할거고 만약 말했는데 너에 대한 비난이나 스주 탓을 하거나 그러면 지금 처럼 친하게 지내 내가 봤을 때는 이미 남친인냥 스주한테 오해한다 이런얘기하는거 좋은 징조는 아닌거 같아 사적인 연락 피하고 공부하느라 연락 못 했다고 핑계를 대거나 최대한 거리를 두는게 좋을거 같아 하지만 하루 아침에 갑자기 바뀌면 스주가 생각하는 걱정하는 일이 일어날수 있으니까 조금씩 혹시 스주 친구에게는 말해봣어?
13 이름없음 2020/10/30 10:10:26 ID : KZeGmsnO1g5 0
음 그렇구나 그 학교가 종 힘들면 자퇴해도 돼 하지만 자퇴 후에 계획을 철저히 하고 해야해 안 그러면 나중에 회의감 느끼고 우울증도 올 수 있고 자퇴한것에 엄청 후회 할 수도 있어 스주 말대로 2달 버티자는 생각으로 일단 도 지내야될거 같아 아직 무슨 결정을 하기에는 좀 이른거 같아 시간을 들여서 생각해봐야 될거 같아 친구가 낯설다면 선생님이랑 친하게 지내는것도 좋아 그럼 생기부가 괜찮더라구 그거 외에도 여러가지 챙겨주셔 만약 일이 계속 안 풀리고 더 힘들어지면 안 좋아지기 전에 청소년센터에서 상담을 해야해! 혹시 괴롭힘 같은건 없지? 스주 마음상황을 잘 몰라서 겉면만 보고 적긴했는데 읽어보고 더 얘기해줘!
14 이름없음 2020/10/30 12:14:57 ID : 2q2K6mNy1wn 0
고마워 괴롭힘은 없어 잘 생각해보고 결정할게
15 이름없음 2020/10/30 12:39:24 ID : 3Bglu7gksrB 0
부모님이 너무 무지하시고.. 예의가 없어,.. 그래서 창피할때가 너무 많아 부모님이 되게 어떤 사람이냐면, 겉과 속이 다르셔서 남 앞에서는 웃고 잘 대해주지만 뒤에서는, 나 앞에서는 남 평가질하고 비난하고 그럴때가 참 많아. 간혹 내 친구를 보는 날이면 집에와서 걔는 얘가 너무 못생겼다~ 눈이 작다~ 살쪘다~ 그런 말을 하시고, 하지말라고 해도 잠깐 그런척하다가 매번 어김없이 저러셔. 또 공짜 좋아하셔서 행사장에서 나눠주는 선물들 2~3 세트씩 가져오시고, 코스트코 양파 나눠주는 그거 알지? 그거 한 500ml정도를 싸오시고,, 그러셔 또 분조장도 심하셔서 확 화내거나 소리치거나 그러고, 서로 상대방 욕을 엄청하셔. 아빠는 엄마 뒤에서 ㅅㅄㅂ 그러면서 웅얼거리고,, 막 뭐 부술것처럼 행동하고.. 그리고 문법이나 어휘, 토막 지식을 잘못 아시는 경우가 허다해서, 10월을 십월이라고 안하고 시월, 6월은 유월 이라고 하잖아? 그거 알려드렸다고 니가 틀렸네 교사가 도대체 뭘 가르치는 건지 모르겠네 부모가 콩이 팥이라고해도~~~ 뭐 그런식으로 한 40분을 뭐라뭐라 하시더랑.. 그 외에도 서비스 직종들을 함부로 대하고, 상담원에게 막 무섭게 말하고, 새치기하고, 손대지 말라는 거 만져보고... 등등... 답해주기 부담스러운 질문인건 이해하니 간단하고 짧게 말해줘도 괜찮아!
16 이름없음 2020/10/30 13:02:53 ID : 1eLe1wrapQn 0
친구가 이상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 나랑 친구랑 같은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매일 학원에 만나서 가거든.. 그럴때나 자기가 필요할때 빼곤 먼저 연락도 안하고 내가 뭐하냐고 물어본다던지 연락을 하면 다 씹어.. 맨날 그친구가 학원 마치고 집가서 톡하라고 하는데 내가 너무 서운해서 장난 섞인 말투로 어차피 너 톡 안보잖아 라고 해도 아니야 볼게 라고 말해놓고선 막상 집가서 카톡하면 맨날 안봐 심지어 급한 상황에서도 자기가 필요한거 아니면 연락 다 씹고 자기가 할말 있을때만 연락해... 전화해봐도 안받고 끊고 .., 내가 이친구한테 지나치게 집착하는건가 싶기도 해서 집착을 좀 놓으려고 하는데... 너무 머릿속이 복잡해 ㅠㅠ.. 내가 정말 얘한테 집착하는걸까
17 이름없음 2020/10/30 14:03:17 ID : GpQnwts5Qmq 0
스주가 몇번 말해줬는데도 스주말 무시하고 그런거면.. 좋아질 가능성이 없어보여 아직 스주가 학생이고 독립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 상황이라면 알바를 시작하는건 어때 그러면 자연스업게 부모님이랑 있는 시간이 짧아져서 마주치지 않을거야 그리고 돈도 모아서 이후에 독립을 할 수도 있지! 무지하신건 별로 크게 신경 쓸 문제는 아닌데 남을 비난하는건 굉장히 잘못된거야 연을 끊으라는 얘기는 아니고 육체적으로 거리를 둬야 스주가 신경 안 쓰일거 같아
18 이름없음 2020/10/30 14:05:00 ID : GpQnwts5Qmq 0
괴롭힘은 없다니 다행이네! 잘 못 해도 돼 힘들면 좀 물러나 있어도 돼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큰 일이 아니게 되ㄷㅓ라구
19 이름없음 2020/10/30 14:06:19 ID : GpQnwts5Qmq 0
평소에 연락을 아예 안 하고 그 친구가 필요한거 있을때면 스주한테 연락해 ?
20 이름없음 2020/10/30 14:40:08 ID : fcHu3u1dwsl 0
나도 그럴 때가 있어서 엄마랑 눈만 마주치기민 했어도 싸웠던 거 같아 그이후로 나도 그렇게 싫어했었고 무슨일이 있었거나 그렇게 된 계기는 뭐야?
21 이름없음 2020/10/30 14:42:17 ID : fcHu3u1dwsl 0
나도 아무것도 안하고 음악한다는 핑계로 공부 안해도 된다는 그런생각으로 나도 고2인데 여기까지 온거같아 할줄 아는것도 없고 그러니까 나도 무조건 회의감만 들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었던 거 같아 그럴수록 혼자 있기보단 친한애들중에서 공부같은것도 스카 가서 같이 하고 그러면 마음도 그렇고 기분도 많이 좋아지더라고 시험도 12월 보통 기말 그정도 보는거같은데 이번주말은 친구랑 한강이나 그런데 가서 힐링도 하고 수다도 떨어봐 그러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거야
22 이름없음 2020/10/30 14:43:17 ID : xXAnSL9a01d 0
친구한테 말해는 봤는데 그냥 쟤가 널 좋아하네. 이게 끝이였어.. 오늘 학교에서 얘한테 좀 매몰차게 대해봤는데 얘가 그냥 너 되게 졸려보인다 피곤해보인다 이러면서 변한게 별로 없더라고.. 내 반응이 계속 단답형이니까 어색해하는 것 같았긴 했는데.. 그냥 레주말처럼 직접 말하는게 나을까..
23 이름없음 2020/10/30 14:44:19 ID : fcHu3u1dwsl 0
솔직히 우리나라는 아직 자퇴에 대해서 부정적인 면이 많은데 정 힘들면 전학같은 것도 좋은방법이고 그 분야에대해서 특출나게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찬성해 그렇지 않다면 원칙적인 룰대로 지켜가는거고 부모님한테도 전학같은거 한번 잘 말씀드려봐 고등학생이면 몰라도 적어도 요즘 시대에는 어딜가도 고졸은 거의 필수일텐데 삶에 살아가면서 걸림돌이 많이 될 거야 학교자체가 맞지않는다면 자퇴하고 검고 보고 나만의 길을 찾는 것도 좋고
24 이름없음 2020/10/30 14:47:23 ID : fcHu3u1dwsl 0
그게 낫겠지 너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너한테 잘보여야 호감이든 뭘 얻으니 왠만한 상식선에서 옳은 사람이라면 너의 의견 최대한 존중해줄거야 그리고 언제까지나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을수도 없는거고 서로를 위해서라도 솔직히 말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
25 이름없음 2020/10/30 15:51:52 ID : 7xQlcsjg2JX 0
학교 애들이랑 어울리기 싫은데 시스템이 어울릴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야.. 그 애들이 싫은건데 난 어떡해야될까
26 이름없음 2020/10/30 21:01:57 ID : kre5atzdTQt 0
같은 반애들이 뭐만하면 나 뒷담까고..내가 직접적으로 한것도 없는데 내가 자면 잰 공부도안하나라고 까고 1년내내 욕들어서 이젠 그냥 포기모드야..솔직히 그만해줬으면 하고 힘들다..
27 이름없음 2020/10/30 21:59:07 ID : 8o5huk9BBvw 0
웅 그래야할고같아.. 돌려말하면 말이 안통하는 느낌..?
28 이름없음 2020/10/30 21:59:25 ID : BtcrcFbeJVe 0
원래는 평소에 일주일에 한번정도 뭐하냐고 물어봤었는데 이제는 아예 자기가 필요한거 아니면 연락을 안해
29 이름없음 2020/10/30 22:01:42 ID : 8o5huk9BBvw 0
아 정말 한국 학교는 이게 문제인거같아ㅜㅠ 사회생활 축소 판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취업하거나 어디에 소속되면 마찬가지더라 좀 도 힘한건 돈 때문에 피하지도 못하고 그만갈수도 없는 게 있어.. 학교면 싫으면 피할 수 있으니 그게 상채ㄱ이야
30 이름없음 2020/10/30 22:04:42 ID : 8o5huk9BBvw 0
나도 꼬리표처럼 3냔 넘게 달고 다녔는데 그냥 흘려버리면서 지내다보면 그 중에서 사과하는 애들도 생기고 나랑 친해진 애들도 있어 뒷담화나 헛소문이 가장 힘들지 너 뒷담화 하는애들한테 뭐라고 할 자신이 없다면 반응을 안하면 나가 떨어지더라고
31 이름없음 2020/10/31 12:33:51 ID : kre5atzdTQt 0
웅웅 ㅠㅠ그래서 반응 안보이고 있는데 그래듀 반에 얘기할 친구가 있어서 그나마 나은것 같애!!졸업두 얼마 안남았규 그냥 무시해야할것같아!
32 이름없음 2020/10/31 13:09:41 ID : unzSFbdDzhB 0
애들이랑 싸우고 떨궈지고 학교가야하는데 11월에 3주 연속으로 학교를 가 다른중애들 같은중애들 다 싸워서 나 떨궈지고 욕먹는건 다 알거야 후배든 선배든 싹 다 난 중3이고 학교가는게 너무 싫어 스트레스 받거든 진짜로 근데 2학년이랑만 같이 등교 안했으면 좋겠는ㄷ 다음달 다다음달 거의 4주는 그러는거같아 하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싫어 저언니 떨궈져ㅕㅆ다며~ 이러는 애들 분명 내 앞에서는 아니더라도 뒤에서라도 그러는 애들 많을거고 진짜 무섭다 욕먹는것도 두렵고 그냥 빨리 졸업하고싶어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어제 몸 피안통하는 느낌들고 숨도 안쉬어져서 진짜 개고생하고 맨날 토할거같고 배아프고 진짜 뒤질거같아 나 너무 힘들어 학교가기싫어 두려워 무서워
33 이름없음 2020/10/31 18:13:58 ID : 1vfO9y3Wi8q 0
첫인상은 그저 그랬어. 맞춤법도 다틀리고. 자세히 이야기하면 딱 티나서 제대로 말은 못하는데 어느 날 그 사람의 다정함이 확 와닿는거야. 엄청 사소한건데... 소설을 이야기 하면서 그 소설을 보면 너무 가슴아파서 보기가 힘들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고. 그 때부터 그 사람의 섬세하고 다정한 면들이 스며들듯 눈에 띄었어. 편견일수도 있긴 하지만 남자들중에 섬세하지 못한 사람들을 더 많이 봐와서... 그리고 한 번 의식하기 시작하니 성실한 면도 너무 멋지고 맞춤법 틀리는것도 귀엽기만 해. 내가 그사람을 내맘대로 이상적으로 그리는 건 아닐까 하고 길에 다니는 남자들을 보면서 그사람으로 대입해봤는데 어떤 외모여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거야. 실은 나보다 한두살 연하인데 그사람이 20대가 아니라 40대여도 사랑할거야. 물론 솔로인건 확인했구 ㅎ...
34 이름없음 2020/11/01 01:56:03 ID : 3PjtfV89Akp 0
고마워 근데 쉬고 싶기도 한데 쉬면은 다른애들한테 뒤쳐지는거 같아서 맘 편히 쉬지도 못하겠어..ㅠㅠ 쉴때도 뭔가 계속 불안하고 뭐라도 해야될꺼 같은 압박감이 있더라구 그래도 이번에 기말끝나고 나면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놀면서 좀 쉬어볼 생각이야! 근데 맘대로 잘 될진 모르겠지만ㅎㅎ
35 이름없음 2020/11/02 01:06:20 ID : hgo6nQnDzcH 0
그래도 앞에서 대놓고 안하는데 걱정하지말자 오늘 학교가기 엄청 무섭겠지.. 근데 막상가면 무슨일 있냐는듯 조용할 수도 있어 하지만 스주가 떨궈졌다는거 가지고 수군댈 애들이면 스주가 학교 안 가면 떨궈졌다고 학교 안나온다 생각해서 더 비웃지 않을까?
36 이름없음 2020/11/02 01:45:05 ID : xXwNwMmMkld 0
그냥 나는 지금 친구들은 다 포장된 것 같고 내 장례식엔 누가 올까 이런 생각이 들어,, 솔직히 내 주변엔 흔히 찐친구라는 부르는 존재보단 비즈니스가 훨씬 많은것 같아 당장이라도 내가 연락을 하지 않으면 평생 연락 안 올것 같은 느낌이 들어,,
37 이름없음 2020/11/02 02:32:01 ID : dCkpVdTTSFj 0
다들 나한테 알게 모르게 상처를 준 일들 때문에 힘들어 물론 나도 다른 사람한테 상처를 준 적도 있겠지만... 그리고 뭔가 부질없다고 해야하나? 나는 다른 사람 얘기 잘 들어줬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은 아니었나봐 다들 내 얘기만 하면 잘 안듣는 느낌이 나고 이런 느낌이 들 때마다 너무 허무해... 다른 애들이 나 입 무겁고 잘 들어준다면서 고민이란 고민은 다 얘기해놓고 나는 내 고민을 얘기해도 다들 똑바로 듣고 있지 않는 느낌이라 상처받고 이런 내가 너무 불쌍해 요즘은 잘 포장한 영혼없는 리액션을 하는데 하다보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싶고 외로워 정말 아 맞아 요즘은 다른 때에 비해서 평안한데 한 번씩 깊은 우울에 빠뜨리는 일이 일어나 그래서 불안해 이 편안함이 금방 끝나고 다 나를 싫어하는 느낌이야 조용히 실종되고 싶다 너무 외로워
38 이름없음 2020/11/02 23:31:12 ID : Pg6nRzO1h85 0
나 어케어케 됐어! 친구가 정답이였던것같아! 타이밍 재다가 직접 부담스럽다고 말하지는 못했는데, 친구가 쟤가 나한테 고백하려는거 열심히 막아주더라고.. 친구말 들어보니까 그 남자애가 콩깍지가 단단히 씌였더라ㅋㅋㅋㅜ 암튼 조금씩 잘 될 것 같아. 상담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잘됐어!!❤️❤️
39 이름없음 2020/11/03 00:27:04 ID : LbCnQlg40tw 0
내가 진로가 애니메이션인데 부모님은 너가 그쪽으로 가는걸 말리지는 않겠지만 나중에를 생각해서 한번 고민을 해보래. 성적도 국영사만 모고 1은 나오고 수학과학은 아예 놔버려서...그냥 미대입시를 해야되는 상황이거든 나는 대학졸업하고 중국이나 미국, 캐나다에서 취업하고 싶은데 그게 힘들기도 하고 내가 정말 간다는 보장이 없고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은,,, 그닥 발달되어있지가 않아서 한국에서 취업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야 부모님이.. 난 맨날 그림만 그려와서 그림말고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대로 진로를 정해도 괜찮을까? 내 미래를 위해서? ㅠㅠ
40 이름없음 2020/11/03 00:47:49 ID : Wjh9dyE04Gs 0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남자친구가 탈모래 그리고 마스크 끼면 정말 잘 생겼는데 마스크 벗으면 누구세요 할 정도로 분위기가 달라져 어떡해야하지 오늘 일단 1차로 탈모인거에 놀랐지만 그럴 수 있어 하고 넘겼는데 같이 저녁 먹으러 가서 마스크 벗은걸 제대로 처음 봤는데 너무 정이 털렸어 사귄지도 얼마 안 돼서 헤어지자고 할 수도 없을 것 같아. 내가 먼저 들이대고 고백해서 사귀는 거거든 아 어떡해야하지 나는 얘 마스크 낀거만 보고 ㅈ벗은거는 진짜 잠깐씩 봐서 얼굴이 이정도 일 줄은 몰랐어. 그리고 탈모라는것도 자기 말로는 거의 다 나아서 올해 안으로는 모자 벗고 다닐 거 라는데.. 잘 모르겠어 아무튼 일단 얼굴을 어떻게 해야하지 정 털려서 좀 무뚝뚝하게 대했더니 화났냐면서 아양을 떨더라고.. 마스크 쓰고 그러니까 잘생겨서 괜찮아 지긴 했는데 자꾸 마스크 벗은 그 충격적인 모습이 생각나서 잠을 못 자겠어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해 진짜 나 이런적 처음이라 당황스러워 코세글자가 불러온 대참사.. 어쩌지.. 진지한 고민이니까 하. 웃음은 참아주면 좋겠어 친구들한테 말 해봤는데 (탈모인건 말 안 함) 그냥 쪼개기나 하고 제대로된 피드백을 안 주더라고..
41 이름없음 2020/11/04 01:12:16 ID : hgo6nQnDzcH 0
그런생각하면 우울하고 스주는 친구들한테 뭔가 싶기도 하고.. 안타깝다 그래도 다 그렇게 시작해서 찐친들이 되는거니까 지금 친구들이랑은 얼마나 지냈어?
42 이름없음 2020/11/04 01:17:22 ID : hgo6nQnDzcH 0
음.. 스주는 상담이나 미술같은 심리치료가 필요 할 수 있어 스주는 어딘가 고민을 이야기할 공간이나 사람이 필요해 친구들 고민도 너무 공감만 해주다 보면 (물론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있겠지만) 지금 스주 친구들 처럼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겨질 수 있어 나는 상황을 잘 모르니까 스주 친구들이 고민을 듣는거에 미숙해서 그런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주변에 고민을 말할 상대가 없다면 상담이나 지금 글 남긴것처럼 풀고 해서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거같아
43 이름없음 2020/11/04 01:19:23 ID : hgo6nQnDzcH 0
다행이다! 다른 사람들도 스주고민보고 공감하고 생각하고 조언해준것도 있으니까 내 덕분만은 아니야 ㅎㅎ
44 이름없음 2020/11/04 01:23:29 ID : hgo6nQnDzcH 0
나는 애니매이션에 대해 잘 모르지만 공부에 손 놓고 있던 내 친구도 그림 그리는게 좋아서 혼자 태블릿사서 입시준비하고 실기보러다니고 되게 열심히 하더라고 음 스주가 그것 말고 할줄아는게 없고 입시가 얼마남지 않았다면 특기 살려서 가는게 좋을거 같아 괜히 어런고 저런거 생각하면서 미래 고민하다가 그림까지 놓칠 수도 있으니까 잘 생각해봐!
45 이름없음 2020/11/04 01:24:44 ID : hgo6nQnDzcH 0
사귀게된 이유가 잘생겨서 스주가 들이대고 사귀게 된거야?
46 이름없음 2020/11/04 01:52:22 ID : 1A1zPbh9bdy 0
요새 엄마랑 마찰이 너무 많음 걍 엄마랑 성격이 안 맞는 것 같ㅇㅐ,, 시험만 끝나면 맨날 싸움 중딩 땐 안 그랬는데 고딩 올라가고 나서부터 이래 어제 시험 끝났는데 어제오늘 이틀 쉬었다고 공부안하냐고 ㅈㄴ 뭐라함 난 멘탈 나가고 시험공부하느라 스트레스 개쩔게 받아서 좀 쉬고 싶은데 그리고 나는 교환학생이나 유학이 너무 가고 싶었거든 내 진로가 해외 쪽이라 그래서 안 되면 하다못해 대학이라도 미국이나 영국으로 나가고 싶은데 그것도 반대함... 우리집 돈 없는 것도 아냐 중산층임 우리 엄마는 수시로 가라고 하는데 난 수시로는 대학 도저히 못 갈 것 같거든 수시 평균은 4에서 5인데 모고는 다 1아님 2야 그래서 정시 준비하려고 하는데 그냥 너무 아리까리하고 힘들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유일한 게 가족문제랑 내신인데 두 개가 한꺼번에 겹침 ㅋㅋㅋ 엄마는 힘들다고만 하면 세워두고 10분씩 설교함 너만 힘든 줄 아냐고 스트레스는 입시생인 내가 제일 많이 받는데 짜증은 엄마가 더 냄 ㅋㅋㅋ 맨날 엄마랑 얼굴 붉히는 것도 일이다 진짜 왜 살까 걍 편안하게 오랫동안 푹 쉬고 싶어 너무 힘들다 진짜 나 인생 잘 살 수 있을까 너무 핀트가 많이 엇나간 것 같네 글이 좀 두서없어서 미안해
47 이름없음 2020/11/04 02:02:05 ID : hgo6nQnDzcH 0
아이코.. 안 그래도 공부 스트레스 많은데.. 혹시 독서실이나 학원은 다녀? 쉬는건 밖에서 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아 혼자 집에서 쉬는게 좋아?
48 이름없음 2020/11/04 02:06:03 ID : 1A1zPbh9bdy 0
응 학원은 세 개 다녀 영어 수학 과학 독서실은 다니다가 너무 비싸고 공부도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끊었어 쉬는 건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놀러가고 싶을 때가 가끔 있는데 어지간하면 나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쉬어 내가 움직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쉬면 거의 누워있거든..?? 근데 엄마는 나 누워 있는 걸 못 봄 게을러 보여서 속터진대 ㅋㅋ 정작 본인도 쉬면 하루종일 누워 있으면서
49 이름없음 2020/11/04 02:08:30 ID : hgo6nQnDzcH 0
이런일에대래 어머니랑 진지하게 이야기해본적ㅇ 있어?
50 이름없음 2020/11/04 02:14:10 ID : 1A1zPbh9bdy 0
응 했어 이번 8월달에 기말 끝나고 엄마랑 진짜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수준이라서 돌아버릴 것 같아서 정신과도 갔다 왔어 그때 온가족이 힘든 일에 공감해주기 뭐 이런 룰 정했는데 그거 이틀 만에 휴지조각 됌^^ 우리 엄만 무조건 내 육아 방식이 최고다 이런 생각으로 사는 사람이라 뭐 태클을 못 걸음 이거이거 싫다고 진지하게 말하면 그게 뭐가 문제냐고 자꾸 피해서 나도 엄마 단점 얘기할 때 비아냥거리면서 말하게 됨... 아 다시 좀 화목하게 지내고 싶다
51 이름없음 2020/11/04 02:15:38 ID : hgo6nQnDzcH 0
혹시 어ㅁㅓ니 갱년기 가능성 있니..? 실례지만 중학교때는 안그랬는데 그런다고 해서
52 이름없음 2020/11/04 02:17:52 ID : 1A1zPbh9bdy 0
웅 갱년기인 거 같음 엄마도 맨날 아 나 갱년기인가 이래 ㅋㅋㅋ 갑자기 올해 들어 예민하고 까칠해짐 자기 혼자 화내고 짜증내고 도대체 이놈의 갱년기는 언제 끝남.. 뭔 얘기만 하면 뭐라고 해서 말을 못 꺼내겠음
53 이름없음 2020/11/04 02:25:40 ID : hgo6nQnDzcH 0
스주도 힘든데 잘 해드리고는 말은 못해 왜냐면 어머님이 갱년기알고 이용하시는거 같아서 접점을 안 만드는게 최고인거같아 이야기가 안 통하니까 스주가 듣기 싫다고 넘어가고 그런일이 반복되면 어머니 상황에서는 “이렇게하니까 아무말 안하네?” 이런식으로 다음에도 같은 방법으로 스주에게 그럴수 있으니 온갖 방법을 해서라도 스주가 쉽지않다 싫은건 싫은거다 이러면서 행동이나 말로 싫음을 강력히 표시해야해 물론 지금까지 그랬겟지만 대신 대화도중 스주의 침묵으로 끝나거나 말이 안나와서 듣기싫어서 도망가는건 안돼 그럼 상대가 싸움에서 이겼다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 사실 싸움도 아닌데 집에서 쉬는게 좋다지만 집에서도 편하게 못 쉬면 밖으로 나가는게 좋을거 같아 스주는 학원을 다니니까! 집에서 이야기가 불쾌하면 수시준비한다는 핑계가 어떨까 그렇게하고 스주는 정시 준비하고 시간지나서 수시인지 정시인지 결정하는게 좋을듯해
54 이름없음 2020/11/04 02:29:24 ID : 1A1zPbh9bdy 0
웅 고마워 일단 대학은 정시로 가는 방향으로 잡히긴 했어 수시는 답이 없는 것 같아서..ㅎㅎ 고민 들어줘서 고마워 레주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밤 늦었는데 잘 자 ❤️
55 이름없음 2020/11/04 02:30:47 ID : hgo6nQnDzcH 0
후잉 고마워..ㅠ 별루 한것두 없는데 스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좋은소식 기대할게 ㅎㅅㅎ
56 이름없음 2020/11/04 21:08:47 ID : 2q2K6mNy1wn 0
작년에 내가 한 친구에게 너무 못되게 굴었어 걔도 잘못한건 있었는데 난 정말 무리안에서 그 친구 욕하고 무시하고 꼽주고 그랬거든 지금은 다 풀어서 친해졌어 !! 참고로 얘랑 6년친구야 내가 지금 생각해도 그때 나는 너무 나빴던거 같아 이 친구가 자긴 그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말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너무 죄책감 들어 사람일은 자기한테 돌아온다던데 지금 내 친구관계도 별로 좋지않아 ... 암튼 되게 미안해서 자꾸 눈물나고 힘들어 내가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고...
57 이름없음 2020/11/04 22:34:09 ID : mlinWoY3yJO 0
나 완전 편한 친구가 있는데 걔랑 자주 싸우기도 해서 걔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 그와중에 걔가 나 좋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걔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것도 많은데 그 말 들으니까 아 다이상 얘랑은 연락하면 안되겠구나싶어서 연락을 끊은지 한참 됐는데 걔가 얼마 전에 나한테 다시 연락 왔어 근데 연락온 걸 본 순간에 얘랑은 다시 친해지면 또 스트레스 받을거야라는 생각이 들어서 거절했어 다시 친해지고싶다는 말을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근데 그 이후러 걔가 자꾸 내 눈에 보여서 신경 쓰인다 .. 연락 다시 넣을까말까 고민도 되고 어떡해 나 ㅠㅠㅠㅜㅜㅜㅜㅜ
58 이름없음 2020/11/05 01:00:17 ID : slCkrhtbeMl 0
요즘 친구들이랑 자꾸 싸우는거같아 하필 친구생일날 일터져서 싸우고 화해하긴했는데 마음이 불편해 그리고 대학교에 붙을수있을지 모르겠어.. 너무 불안하다..
59 이름없음 2020/11/05 16:27:52 ID : O1jurgmGoLg 0
꼭 그런 건 아닌데 내가 먼저 들이 대서 사귀게 된건 맞아
60 이름없음 2020/11/06 05:01:27 ID : hgo6nQnDzcH 0
그 친구한테 잘해줘 다 풀고 친해졌어도 완전히 다 풀리진 않았을고야 그거 밖에 없어 진짜 잘해줘 그리고 이건 너무 소설 같을 수도 있는데 스주한테 복수(?)를 생각한고 같은 낌새는 없었어?
61 이름없음 2020/11/06 05:03:15 ID : hgo6nQnDzcH 0
만났을 때나 이야기할 때 자주 싸우고 스트레스 받으면 안 만나는게 좋아 만약 그 친구가 스주를 위해 싸움과 스트레스의 원인을 줄여주면 모를까 지금 혹해서 연락했다가 다시 스트레스 받고 그럴거같ㅇㅏ
62 이름없음 2020/11/06 05:05:43 ID : hgo6nQnDzcH 0
이것저것 겹쳐서 걱정할게 많아지니까 힘들겠어.. 자주 싸우는데 친구 생일날 크게 싸운거야? 다 잘 풀고 지금까지 친구들이랑 불편한고 없고 그 얘기가 다시 안 나오면 싸운일을 기억 안 하는게 좋을거 같아 대학은 몇개 지원했어?
63 이름없음 2020/11/06 22:03:33 ID : 2q2K6mNy1wn 0
그런건 없어!! 정말 다행이야..조언 고마워!
64 이름없음 2020/11/06 22:18:35 ID : RxyJVffbCjc 0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내가 그 사람들 생각해주는 만큼 나를 생각해줄까 이런 생각 때문에 걱정도 많고 스트레스야.. 관심이나 애정 준 만큼 받으려는 게 욕심인 거 알면서도 내가 이 사람한테 그닥 중요한 사람이 아니면 어떡하나.. 나 약간 내사람들한테는 엄청 잘해주는 스타일이어서 더 두려워 내가 이렇게 마음쓰고 에너지 쓰는 게 부질없는 일일까봐.. 좀 이런 걱정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
65 이름없음 2020/11/07 02:29:35 ID : cE2mk66qqoY 0
수능이 점점 다가오면서 압박감을 크게 느낀다. 이게 정상이겠지. 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내색않고 열심히 스퍼트를 달리고 있는데 나는 지금 왜 이러고 있을까. 나에겐 재능이 없다. 그렇다고 열심히 노력하지도 않는다.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막상 내 내면은 엉망이다. 공부해도 성적은 안나오고 대학에 대한 욕심만 있을 뿐이다. 내 자신의 의지박약이 너무나도 한심하게 느껴진다. 사실 평소에 우는 성격도 아닌데 요즘은 가끔 갑자기 눈물이 난다. 울 시간도, 자격도 없다는걸 알면서도 눈물이 난다. 뭐가 문제일까? 요즘은 그냥 한숨만 난다. 억지로 펜을 쥐어도 집중력이 부족한건지 공부가 잘 안된다. 사실 난 중학교때 놀았다. 기본적인 공부도 할 줄 몰랐고 부모님 앞에서는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 척 했지만 동네에서 유명할 정도로 놀았었다. 고등학교 와서는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난 딱 거기까지였다. 어중간. 그 단어로 지금의 나를 표현할 수 있다. 같이 놀던 질나쁜 친구들은 예전에 연락 끊은지 오래다. 그렇다고 내가 공부를 미친듯이 했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다. 그게 문제야. 애매한거.. 고등학교 첫 목표는 남들과 비슷하게라도 평범하게 사는거였고 목표는 5등급으로 잡고 열심히 공부했다. 결과는? 성취했다. 나는 5등급을 이뤄냈고 그 후에는 딜레마에 빠졌다. 목표가 사라지니 말이다. 하지만 고2때 다시 맘잡고 정시를 파기로 했다. 분위기에 휩쓸린 것도 있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너무 풀어질 것 같았다. 그렇게 어쩌다보니 수능 26일 남았다. 머리가 복잡하니 그만 써야겠네..
66 이름없음 2020/11/08 23:55:29 ID : cL83BbDBze2 0
전부터 고민해서 오래 생각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같이있을때 뭔가 불편하고 얼굴 때문일지라도 정이 떨어지고 안 행복하면 스주나 그 사람한테나 ㅎㅔ어지는게 좋은 선택일거 같아
67 이름없음 2020/11/08 23:59:17 ID : cL83BbDBze2 0
그럼 뭐 어때 마인드로 살아야징 남에게 잘해주는 그 에너지를 스주에게 많이 써 준 만큼 받으랴는건 욕심이 아니고 잘못된 생각이야 그 생각을 하게 된 순간부터 뭔든지 계산하게되고 이익이 없으면 하기를 두려워하지 상대 입장에서도 스주에 두려운이 집착으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돌려받고 싶은 생각이나 중요한 사람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초조해 하면 더 멀어질거 같아
68 이름없음 2020/11/09 00:06:19 ID : cL83BbDBze2 0
그래도 하면 된자는 얘기를 믿게 됬지? 목표가 사라지면 새로운 목표를 만들면 되지! 4등급으로 올리기 이런거 공부가 아니더라도 계획으로 공부할 시간을 지키기라던가 주말에 쉴때는 휴대폰말고 다른 취미 찾아보기 라던가 삶의 질이 올라가는? 스주에대해 아는것도 없고 그래서 이런말 하긴 진짜 미안하지만.. 풀어지기 싫어서 정시를 목표로 잡았다며 답변이 늦긴했지만 스레딕 볼 시간이 있다는건 절박한 목표가 아니엿기 때문이야?
69 이름없음 2020/11/09 00:59:02 ID : Xs2la03xDze 0
친구가 없어도 괜찮아? 중2 막바지라 1년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1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도 난감하고 고등학교 들어가봤자 뭐가 달라질까 싶어서 우울해져 진짜 친구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이사와서 걔네랑은 지역도 다르고 걔네끼리 말하는 거에 소외감 느껴져 반친구도 없고 사람한테 말도 잘 못붙이는 내 자신이 한심해 나 이렇게 살기 싫다 사실 눈만 돌리면 즐거운 일도 가득한데 왜 난 이런것밖에 못보는 걸까
70 이름없음 2020/11/09 17:27:57 ID : VbyLgryZa4E 0
남과 비교하면서 나를 위축시키고 자존감이랑 자신감은 항상 바닥,질투감도 심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71 이름없음 2020/11/10 18:39:16 ID : slCkrhtbeMl 0
대학은 1차 총 16개 지원했어 잘지내고 있다 갑자기 그친구가 어느날부터 날 피해다녀 그래서 나 불편하냐고 조심스레 물어봤어 근데 그친구가 나한테 그리고 너가 나한테 대한 행동이 다른 애들에 비해 다른 점도 좀 보이고 라고 말했는데 어떻개 말해줘야 할까..? 나도 내가 모르는 차별이 있던걸까? 난 친구들4명에게 똑같이 대해줬다 생각했는데 뭐가 잘못된걸까? 친구생일날 싸운건 대학에서 진행하는 강의인데 내가 2부터4시는 안되니 5시까지 가겠더 했는데 개속 나한테 전화하고 문자하고 방해하고 그리고 친구 밥먹는게 뷔폐엿어 나는 5시까지 갈태니 웨이팅 시간이 짧으면 먼저 먹으라 했는데 그 2시간을 그냥 안먹고 기다린거야 난 분명 짧으면 먼저 먹으라 일러뒀는데 배고팠는대 뭐냐 이러면서 막나한테 짜증냈는데 그걸로 좀 크게싸우고 화해한다음 내가 케이크도 사주고 뭐해주고 하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이러네; 뭐라 말해줘야 할까..?
72 이름없음 2020/11/10 18:45:43 ID : slCkrhtbeMl 0
참고로 만나기로 한 시간은 5시까진데 자기들이 웨이팅 시간 길어서 3시에 먼저 가겠다 한거야
73 이름없음 2020/11/12 23:25:23 ID : Wjh9dyE04Gs 0
헤어졌는데 우리가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외부의 요인으로 헤어져서 자꾸 생각 나.. 너무 힘들어 다시 만나고 싶은데 상대는 나한테 정을 다 뗀 것 같고 모질게 굴어서 연락 할 용기가 없어.. 난 아직 그 사람이 너무너무 좋은데 잊을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요즘 매일 울어 너무 힘들어 자꾸만 스트레스 받고 걔네 집 앞에 지나고 우리 집 앞에 걔랑 다녔던 길 볼 때 마다 눈물이 나 서로 너무 좋아해서 그런건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 생각 하는데 지금 당장이 너무 힘들어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구질구질 하지 않게 내 마음을 말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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