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매하게 불행한 건 정말 짜증난다 (103)
2.존나 답답하다 (1)
3.뭐라 답장해야하냐;; (8)
4.쓰레기된거 같아 (6)
5.자존감이 낮아서 연애하기 힘들어 ㅠㅠ (1)
6.아무도 스트레스 안주는데 내가 스트레스야 (2)
7.자존감 올리는 법 좀 알려주라 (4)
8.최애가 다 터져 (7)
9.. (4)
10.사람 얼굴을 못외워 (3)
11.고등 성적 고민상담 조언 좀 주세요 (4)
12.ㅎ... (1)
13.왕따로 자퇴하고 우울증에 걸린 친구가 있었어 (3)
14.병신새끼 (3)
15.. (6)
16.내 마음을 부모님께 어떻게 설명 드려야 할까 (4)
17.예민한 우리 엄마 (3)
18.친구 어떻게 사귀냐 (9)
19.소중한 사람한테 부담을 준 것 같아 (2)
20.고등 성적 하소연 (4)
1
이름없음
2020/10/31 12:39:23
ID : jg3WmKY3wsk
0
내가 자존감이 낮아도 너무 낮아 막 자존감 올라가는 노래나 책 그런 거 봐도 하나도 안 올라가 자신감도 엄청 낮고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거 같아
자존감이 낮은 이유는 내가 사실 좀 뚱뚱해 지금은 다이어트 중인데 10kg감량 했어! 옛날에 초등학생때 남자애들에게 돼지라고 놀림받고 막 그랬었는데 그땐 그냥 장난으로 넘어갔는데 중학교 올라오고 나서 돼지라는 단어만 나오면 괜히 뜨끔하고 좀 신경쓰여 그리고 교복 치마도 못 입겠고 항상 좋아하는애가 생기면 쟤가 나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하고 주변 사람들 눈치 엄청 보고 지금은 고등학생인데 전보다는 살이 빠져서 돼지라는 소리를 잘 안 듣지만 옛날에 들었던 충격이 너무 커서 자존감이랑 자신감이 낮아지는데 올리는 법 좀 알려줘
2
이름없음
2020/10/31 13:28:17
ID : mE7dXAlyHxv
0
나도 자존감 엄청 낮았는데 난 거울 볼때마다 '와.... 나 오늘 왜이렇게 예쁘지? 미쳤나봐^^'그러면서 날 칭찬해 물론 집에서만 그리고 내 취미나 좋아하는것에 돈을 아끼지 않아 물론 책림질수 있는 선에서 그랬더니 좀 자존감이 올라갔어ㅎㅎ
3
이름있음ㅋ
2020/10/31 15:11:33
ID : FdzTWkoNAi2
0
자존감이랑 자신감이 낮아지는데 올리는 법 좀 알려줘 라고 스레를 세웠지만
이 문제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이들어
(장문주의)
착각?? 이라고 말하면 누가 잘못 된거 같으니 ‘혼동했다’라고 가정 해보고 얘기 해볼게
글만 봐선 지금은 덜한편이지만 과거의 내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안좋은 소리를 많이 듣게되서 내자신이 소중하지않다고 여겨지는거 잖아
그래서 자존감이 낮아진거 같다고
내가 생각하기엔 자존감이 낮다고 하기보단
PTSD에 시달리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
일단 뚱뚱한 외모면 학교 주변 사람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도 안좋은 말 할수 있으니 내가 잘못 된건가?? 하고 자존감이 낮아졌어ㅠㅠ 라고 생각 하겠지만 뚱뚱하다는거 만으로 모욕적인 말을 들어서
자존감 하락이 아닌 마음에 상처를 입은게 아니라 생각해
뚱뚱한게 죄는 아니지만 외모는 미워지기 마련이거든
스레주한테 호의를 가지던 아니던 오히려 호의를 가진사람이
스레주를 위한답시고 “살좀 빼라” 내지는 “뚱뚱하면 보기
안좋다”라던지 그런 말을 상대방은 고려안하고 할 때가 있어
그런말을 들을수록 아 내가 잘못한건가?? 역시난 뚱뚱해서... ㅠㅠ라고 생각된게 쌓여서 지금의 자존감하락을 만든거라고 봐
그건 쓰레주 잘못이 아니야 외모가 미워졌다는 사소한걸로
물어뜨는 사람이 잘못된 거지
쓰레주는 왜 내 자존감이 낮을까가 아닌 미워진 외모 때문에 모욕적인 언사를 들었는데 어떻게 치유를 하지??가 최선의 수야
쓰레주는 피해자야 잘못된게 아니라
그래도 다이어트는한다고 하니 다행이네 뚱뚱하면 외모도 미워지지만
건강도 무지 안좋아 지잖아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길 바라고
상처 받은거 치유 하는 법은 굉장히 쉬운거 같으면서도 무지
어렵네
나도 매우 내향적이라 낯익은 사람 아니면 말도 잘 못거는데
직업이 말을 많이 걸어야하는 서비스직이라
많이 괴로워 그런데 초기엔 급여 나오면 맛집 다니는걸로 해결했는데
건강만 나빠지고(역류성 식도염) 뱃살이 많이 늘어서 보기
안좋아졌어 늘어난 뱃살 이거 줄일려고 시도중인데 상당해 애 먹는중
그래서 그런지 일끝나면 취미인 플스게임하는데 열중하게 되더라
쓰레주도 좋아하는 취미 찾거나 해서 마음의 상처 치유했으면 좋겠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쓰레주 잘못없어
오히려 외모가지고 공격하는 사람들의 인품이 결함있는거야
이 글로 조금이나마 해결이 됬으면 좋겠네
언제냐 화이팅이야!! 응원할게
4
이름없음
2020/10/31 20:48:08
ID : zO7dSHA5eY1
0
그냥... 본인에게 누가 어찌볼지 두렵게 생각말고 즐겨 막 양갈래하고 돌아다니면서 역시 내가 눈을 뗄 수 없게 귀엽구나? 이런 마인드로.
그리고 하루종일 자기 생각하면서 장점이나 좋은 점도 찾아 봐
음~ 난 손이 예뻐! 나는 공감 능력이 뛰어나! 이런 거 별 거 아니라도 웃기는 거 자주 보고 계속 억지로 웃으면 사람이 결국 바뀌거든 너무 활기찬 사람에게 슬픈 책 50권 읽으면 조금 차분해지는 것처럼 코미디 영화 10편정도만 보면 음~ 나정도는 괜찮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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