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낙원타코 가본 사람 (3)
2.포토샵 잘 하는 사람...? (27)
3.너넨 친구랑 싸운 거 뒤에서 소문돌 때 (10)
4.나같이 하나에 빠지면 하루종일 그거만 보는 사람있냐... (5)
5.아니 이게 내잘못임?ㅋㅋ (30)
6.오해 받을 만한 상황에서 딱히 해명을 안 하는 애는 왜 그런거야? (15)
7.모고 국어 9등급 (6)
8.병신이란 말은 모욕적이니 불구라고 부르자는 친구 (27)
9.아... 쌤한테 너무 죄송하다 ㅠ(문자 다시 드리는 게 좋을까? 의견 좀 부탁해!) (14)
10.좋아하는 아침 감성 적어보자! (6)
11.나는 치킨보다 피자를 더 좋아한다 손? (60)
12.치즈 아무데나 넣는 거 싫어하는 사람 있어? (21)
13.원그래프 하나만 만들어주라... (2)
14.얘두라~ 성형 어떻게 생각해 (12)
15.스쿠터 타고 시픈데 (17)
16.읽씹 기준이 뭐야?? (12)
17.나는 특이한 입맛이다 싶으면 이리오너라앗 (175)
18.친구한테 열등감 느끼면 친구할 자격이 없는걸까.. (4)
19.너네 이런 친구 어때 (13)
20.이거 여우짓이야? (11)
원래 학교 끝나고 4시에 과외가 있어. 근데 그 날 아침부터 머리가 좀 아프고 몸이 으슬거리는 게 몸이 좀 안 좋더라구...? 근데 심하게 아픈 것도 아니고 원래 스트레스 받으면 그래가지고 그냥 학교 갔다 와서 자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싶어서 짧게 30분 정도 자고 일어나니까 3시 45분이야. 근데 아 이게 스트레스성이 아니구나 싶은 게 일어나니까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이고... 와 ㅅㅂ 오늘 과외까지 하면 나 죽겠다 싶어서 이불 속에서 겨우겨우 몸이 안 좋아서 죄송한데 다음날로 수업 미룰 수 있냐고 문자 드렸거든... 엄마한테도 말해서 약 먹고 그냥 디비 자서 이 시간에 깨고 나니까 몸이 너무 개운하고 가벼움...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쌤이랑 나눈 문자 기록 확인해 보는데... 내가 보낸 내용은 딱히 문제는 없는데 내가 너무 갑자기 시간 바꿔서 죄송하다니까 쌤이 담부턴 꼭 미리 말해달라고 보내놓으셨었네... 자기 시간 바꿔서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긴 했는데 이제서야 아 ㅅㅂ 진짜 개민폐였구나 싶네... 하루도, 한시간도 아니고 15분 전에 문자로 시간 미뤄달라고 하는 경우는 또 뭐여... 나 같음 친구가 15분 전에 약속 파토냈음 엄청 화냈을텐데... 나 수업 준비하고 계셨을텐데 그걸 갑자기 그렇게... ㅎ... 온라인으로 하는 게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긴 한데... 에휴 원래 어제였던 수업 오늘로 미뤄졌는데 오늘 또 문자 드려서 죄송하다고 또 말하는 거 조금 과할까?? 어제도 한 두 번인가 사과 드리긴 했는데 오늘 한 번 더 죄송하다고 하는 게 좋을까? 만약 또 문자 드린다면 어떻게 보내야 할까? 의견 좀 부탁해 레스주들! ㅠ
어제는 아파서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야 정신 차리고 보니까 15분 전에 취소한건 너무 민폐였던거 같다고 수업 준비 다 하고 계셨을텐데 진짜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는게 나을거 같아
역시 한 번 더 사과 드리는 게 낫겠지? ㅠ 이 시간부터 문자 드리는 건 좀 그럴 것 같고... 나중에 정오나 오후 즈음에 해서 문자 드려보는 게 좋을까...?
문자를 너무 장문으로 구구절절 보내는 건 좀 그렇지...?? 너무 짧으면 안되겠지만 너무 길지 않게 죄송하다는 내용만 간결하게 보내는 게 나으려나...?
응응 지금부터 미리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지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 어휴 그냥 미리 못한다고 할 걸 뭘 버티고 앉았는지 후회된다...
어제는 아파서 조금 경황이 없었는데 다시 잘 생각해보니까 하루 전도 아니고 15분 전에 문자 드린 건 너무 민폐였네요. 수업 준비도 다 하고 계셨을텐데 갑자기 미뤄달라고 해서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ㅠ 어제 사과를 드리긴 했지만 오늘 한 번 더 사과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주의할게요. 오늘 수업 잘 부탁드려요!
이런 식으로 쓰면 어떨 것 같아? 뭔가 빼거나 넣어야 할 만한 말이 있으려나...?
딱 좋아 보여! 군더더기 없고 너무 길거나 너무 성의 없지도 않고... 마음이 잘 전달될 것 같넹
후하 다행이다. 오늘 학교 끝나고 오후 3, 4시 쯤에 보내면 딱 적당하겠지? 어제 진짜 무슨 생각이었을까... ㅎ... 도와줘서 고마워 레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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