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울 남동생이 보살이네...... (2)
2.인생 꿀팁 풀고 가주라 (19)
3.뭔가 결혼에 대해서 요즘 이런 생각듬 (9)
4.혹시 이런걸로도 정떨어질까.. (3)
5.감사하는 마음은 불안을 억제한다. (1)
6.내가 예민한거임? (17)
7.지나가다가 설문 한 번만 해줄 사람!! (4)
8.잠이 너무 많은데 줄이는 법 있을까 (2)
9.사람만나다보니 아싸랑 찐따는 다른거구나하고 확실히 체감하게됨 (2)
10.진심으로 (10)
11.나 ㄹㅇ 좆된듯.. (27)
12.모솔 호들갑 한번 들어주고 가라 (3)
13.스레딕 오랜만에 들어온다 (4)
14.스피치 학원 다녀본 레더있니? (5)
15.엄마 결벽증 때문에 피곤하다 (9)
16.인생 살면서 이루고싶은 일 말해보자 (15)
17.계속 신경 쓰이는 일이있어 (8)
18.얘들아 찾는 소설이 있는데.. (4)
19.(대학) 수업 늦게와서 뒷자리 앉겠다고 가방치워달라는거 나만 별로냐 (6)
20.이불 거칠면 잠 잘 안 오는 사람 있어? (8)
1
이름없음
2026/03/26 15:03:55
ID : 7e1u9umnBbw
0
회사 다니고 있는데 내가 나 포함 회사 사람들이랑 회사 방문하시는 손님분들 드시라고 사무실 원탁에 사탕통 사비로 사서 놨단 말임.
그거 사고 나서 화이트데이에 남친한테 사탕 선물 받았음. 총 2통이라 한 통은 집에서 먹고 있고 하나는 회사에서 개인적으로 먹으려고 내 자리 책상에 올려놨어.
그저께 팀장님이 돌아다니다가 그 사탕 맛있어 보인다 하나만 먹어봐도 되냐고 하시더라고. 뭐 나만 먹으려고 올려둔거긴 한데 한번 드리는거야 상관없어서 그냥 드렸음.
근데 어제 출근하고 점심 시간에 팀장님이 "어제 쌤 퇴근하고 나서 그 사탕 너무 내 취향이고 맛있어서 3개 더 집어먹었다." 이렇게 말하는거야
더 먹는거야 그럴 수 있지...근데 적어도 톡으로 "사탕 맛있어서 그런데 더 먹어도 되나요?" 이렇게 허락을 구했으면 몰라 왜 개인 책상에 올려져있는걸 자기 것 마냥 멋대로 꺼내먹냐고 심지어 내가 다 같이 먹으라고 원탁에 다른 사탕도 내 사비로 사서 올려놨는데....
어제 엄마한테 털어놓으니까 왜 먹는거 가지고 그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뭐라하셔서...진짜 내가 고작 먹을거 가지고 이렇게 예민하게 구는거임?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6/03/26 15:05:48
ID : fTPg0moJVap
1
나같아도 짜증날듯
글케 맛있으면 사먹어ㅜㅜ
이름없음
2026/03/26 15:19:38
ID : dSGr88qqmE0
1
개 짜증나는데... 근데 뭐라 말하는 것도 좀 그렇겠다ㅠㅠ
이름없음
2026/03/26 16:41:10
ID : rxSFg6jcmtA
1
헐 전혀 예민하지않음 탕비실에 둔거도 아니고 개인책상에 둔걸 왜 허락없이 먹어 그사람 진짜 예의없네;;
2
이름없음
2026/03/26 15:05:48
ID : fTPg0moJVap
1
나같아도 짜증날듯
글케 맛있으면 사먹어ㅜㅜ
3
이름없음
2026/03/26 15:19:38
ID : dSGr88qqmE0
1
개 짜증나는데... 근데 뭐라 말하는 것도 좀 그렇겠다ㅠㅠ
4
이름없음
2026/03/26 15:55:39
ID : g2FgZjy7xRC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6/03/26 16:41:10
ID : rxSFg6jcmtA
1
헐 전혀 예민하지않음 탕비실에 둔거도 아니고 개인책상에 둔걸 왜 허락없이 먹어 그사람 진짜 예의없네;;
6
이름없음
2026/03/26 18:40:58
ID : 7e1u9umnBbw
0
내 말이 ㅅㅂ 하...
7
이름없음
2026/03/26 18:41:28
ID : 7e1u9umnBbw
0
팀장님이라 뭐라 말씀도 못 드리겟어서 그냥 웃고 넘기긴 했는데 어이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6/03/26 18:43:57
ID : 7e1u9umnBbw
0
부스에서 한정판매하는거라 지금은 다시 살 수 있을진 잘 모르겠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후...
9
이름없음
2026/03/26 18:44:15
ID : 7e1u9umnBbw
0
이런 사람이 내 팀장이라 괴롭다
10
이름없음
2026/03/26 18:44:57
ID : 7e1u9umnBbw
1
하 오늘도 나 작업하는데 뒤에서 스윽 오더니 흐흐흐흐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사탕통 열고 사탕 빼먹음 진짜 왜 저러고 살지? 나이 낼모래면 50인데 나이를 땀구멍으로 쳐먹은듯
11
이름없음
2026/03/26 19:11:56
ID : Hu5WpdO8jfQ
1
보통 그런걸 식탐이라하지(그팀장 ㅇㅇ)
12
이름없음
2026/03/26 19:32:23
ID : 5asrwJWksph
0
으 진짜 기분나빠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먹지말라 하면 안돼?
13
이름없음
2026/03/26 19:34:36
ID : 5asrwJWksph
0
언제든 살수있는 다른 사탕이면 몰라도 부스 한정 판매면 예민할만하다고 생각해.. 부모님은 그 사탕의 가치를 모르셔서 하신 말이겠지만
14
이름없음
2026/03/26 20:00:05
ID : 9ctBBxXs05V
0
내가 회사생활, 사회생활 아직 안 해봐서 이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나라면 그걸 역이용할 듯..?
몇 개 갖다드리면서 알랑방구 뀐다든가...그런 거 안 되나
15
이름없음
2026/03/26 20:01:43
ID : fTPg0moJVap
0
ㅋㅋㅋㅋ솔직히 대놓고 먹지말라 하는건 에바고...
ㅎㅎ.. 맛있으신가봐요...^^ 한번 해봐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26/03/27 11:08:19
ID : rBurbCja1dD
1
진짜 나이도 그 마이 먹은 사람이 뻔뻔하다.... 그냥 사탕 안보이는곳에다 놓고 너혼자 먹으면 안되나??
17
이름없음
2026/03/27 16:13:15
ID : hcHA7wMry2I
0
그 나이 때는 사람이 뻣뻣해져. 안정적으로 사회에 자리잡고 더 이상 누가 건드리는 일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길이 유일한 길인 줄 알기도, 자기가 스스로 자제 할 줄 모르는 인간이면,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하나 둘씩 못난 부분이 생기는 나이야. 네가 무례한 일을 겪은 게 맞아. 하지만 대응은 그 분 자리에 같은 사탕을 놔드리거나, 저는 이런거 먹는다, 이런 곳에서 찾아본다, 하고 말 붙여보는 식이 나을 것 같아. 굳이 직장 내 인간관계를 험악하게 만들 필요도 없고, 만약에 불상사가 일어났을 때 레더가 한 노력들이 지켜줄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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