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24 18:09:30 ID : lDtjy6kr85V 0
울 아빠가 어릴 때 집에서 많이 괴롭힘을 당하셨음 아빠의 아버지, 아빠의 할머니께서 많이 못살게 구셨다 함 근데 오늘 차타면서 아빠의 할머니에 관해 이야기를 해주셨음 아빠의 형제가 어릴 때 돌아가셨는데 아빠의 할머니가 아빠보고 아빠댜신 형이 살았어야했는데 이런 말을 하셨다는거임 그런 모진 말을 듣고 자랐다.. 이런 말을 해주셨는데 나는 솔직히 내가 아는 사람아니고 관계없는 사람이면 아무리 건너건너의 가족이라도 비난받을 짓을 하면 비난받아여한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거기서 내가 욕을 좀 했음 쌍년아니에요? 라고 얘기를 했는데 아빠가 그래도 쌍년이라고 말을 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하셨음 듣고 나서 좀 생각을 해보니까 내가 잘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아빠한테 사과를 해여할까?
2 이름없음 2020/11/24 18:17:22 ID : mFa3wlbfO4L 0
ㅇㅇ 네가 선 넘음. 기본적으로 상황을 떠나서 네 아버지 앞에서 증조할머니한테 썅년은 아님. 욕을 하는건 이해되는데 다르게 했어야지. 생각이 없는거 아니에요? 아니면 말을 너무 막하는거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친구들한테 우리 증조할머니 완전 썅년이였다 이런건 ㄱㅊ음. 상황이 어차피 제3자 친구들한테만 얘기하는거니까. 근데 아버지 앞에서 가족 손위어른한테 쌍욕한건 아버지가 싫어하실 만 해. 제일 피해자인 아버지도 욕을 안하는데 네가 먼저 쌍욕한건 좀... 선넘은것 같아. 충분히 사과드릴만 한 상황이고.
3 이름없음 2020/11/24 18:34:27 ID : lDtjy6kr85V 0
그래 조언해줘서 고마워 듣고보니 내가 잘못한 것 같네 아빠한테 사과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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