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25 14:23:29 ID : 3yIE8jfU1Dv 0
오빠가 엄마한테 선넘는 말 내뱉어서 미칠거 같아 엄마한테 죄인이라느니 악마라느니 매일같이 저주 문자 퍼붓고 나한테는 칼 들이대면서 죽일거라고 하더라 오빠도 고3인건 알고 예민한건 이해하겠는데 피흘리면서 낳은 엄마한테 당신도 결국 딴따라하다가 실패했지 않았냐 당신은ㅇ 죄인이다 내가 꼭 복수할거다 가족도 죽일거다 이딴 식으로 엄마한테 저급한말 악지르는거 보면 가출하고싶다 이런생ㄱ악이 저도 모르게 들어 진짜 나도 청각장애인으로 태어나서 여러번 죽을 위기 넘긴거 보면 그래도 살 가치가 있구나 위안했었는데 그냥 우리 가족은 악연이였지 않을까 진작애 죽어야할 존재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 오빠를 그래도 아들이라고 키우는 엄마는 또 얼마나 힘들까 난 왜 태어나서 이런 보기 힘든 광경을 매일같이 봐야할까
2 이름없음 2020/11/25 14:26:55 ID : 3yIE8jfU1Dv 0
옛날에는 울분이라도 터트렸지 이제는 눈물도 안나고 어떻게 내 감정을 표출해야할ㄹ지 방법조차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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