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쪽 귀에서만 이상한 소리가 남 (19)
2.남사친에게 톡을 어떻게 보낼까?? (16)
3.얘들아 이거 터무니 없냐? (4)
4.화장실에 헤어드라이기 놔두 괜찮겠지?? (4)
5.다들 집에서 부모님끼리 호칭이 어떻게 돼? (18)
6.내 동생 그림 (9)
7.이걸 뭐라고 하더라 (19)
8.인스타그램 프로페셔널 계정 직업 추천 좀 해 줘!! (1)
9.코로나로 원격 수업이 장기화되면 교육격차는 너무 심해지는 듯 (3)
10.댄서네임 지어줄 사람..? (76)
11.펑 (6)
12.수능장에 확진자 있으면 어떡해? (9)
13.나 스레딕 방금 회원가입 했엉 (5)
14.이런거 찾아보자ㅏㅏ (19)
15.간단한 거니까 대답해주고 가면 행운을 빌어주지 (9)
16.얘들아 케스제 스펠링이 뭐냐..? (8)
17.강남 유명 입시 학원 확진자 나온 이후 올라온 글 (50)
18.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들 특징 적어주라 (17)
19.포도당 캔디 vs 홍삼 vs 한약 (10)
20.배고파........ (1)
1
이름없음
2020/11/29 19:24:06
ID : bA7Ao45e3Xy
0
나 예전부터 그런게 있었거든? 내가 뭔갈 말하고, 그게 구체적일수록 실현되는거. 그렇다고 이미 있었던게 바뀌는건 아니야.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해 내가 얘기한게, 구체적 일수록 잘 맞아. 그렇다고 복권 당첨된다! 라고 한다고 당첨되는 일은 없지ㅎ 현실적으로 일어날 만한거? 우연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런적이 진짜 많아. 최근에도 그렇고.
2
이름없음
2020/11/29 19:32:36
ID : bA7Ao45e3Xy
0
ㅇㅓ 하나를 예로 들어보자면, 그런적 있었어. 진짜 어렸을 때, 친구들한테 그런 장난을 쳤단 말이지? 나 점 볼줄 안다고. 당근 얘들은 안 믿었는데, 내가 문방구에서 산 타로카트로 봐준다고 난리를 치니까 믿는샘 치고 한번 해 준거지. 뭐 그래서 조금 하게 된 건데... 타로카드가 그렇잖아? 똑같은거 나오면 똑같은 운명 되고 그런거ㅋㅋㅋㅋㅋ 나 그런게 너무 재미가 없던거야. 그래서 장난식으로 내가 말을 괜히 덧붙여 봤지. 근데 이게 진짜 되더라? 지금 기억 나는건 봐줬던 친구중에 안 좋은 카드 나왔던 얘가 있었어. 근데 내가 진짜 장난으로 너 이제 큰일난다. 바로는 아냐, 조금 있다가? 라고 말했더니, 걔가 교통사고 인가? 엄청 큰 사고는 아니었고, 가드레일 박아서 가족 다 같이 입원 했었어.
3
이름없음
2020/11/29 19:36:53
ID : bA7Ao45e3Xy
0
또 다른 이야기... 로는 내가 에서 말한거랑은 다른 이야기 인데, 예지몽도 엄청 꿨었지. 근데 내가 구분을 못하는건지, 이게 마치 현실에서 있던 일 같은데? 같은. 그니까 데자뷰 같은? 근데 내가 굳이 예지몽이라고 하는 이유가 데자뷰를 격고 좋든 안 좋든 뭔 일이 일어나. 실제로 그걸로 사고 몇번 난 적도 있고, 피한 적도 있어.
4
이름없음
2020/11/29 19:39:04
ID : bA7Ao45e3Xy
0
요즘은 이런거 이용해서 얘들 점도 봐주고 그러는데, 점점 재미있어져서 완전히 취미로 삼아버렸어ㅎ
5
이름없음
2020/11/29 19:48:11
ID : RA0pO8paq2G
0
예언... 이라고 해야하나?
6
이름없음
2020/11/29 19:51:23
ID : bA7Ao45e3Xy
0
어... 맞는걸까? 근데 그냥 하면 안되. 그... 타로 카드처럼 사람들이 보고 진짜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괜찮아. 예지몽은 잘 모르겠내? 할머니도 예전에 신내림 까지는 아니지만 신기를 가지고 계셨다고 했거든. 요즘도 할머니가 나가지 말라고 하면 안나가.
7
이름없음
2020/11/29 19:54:53
ID : bA7Ao45e3Xy
0
아니면 가끔 퍼뜩 생각나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은 얼마 안가서 바로 일나더라. 나 초등학교 3학년때 아빠가 돌아가셨었거든? 그때도 그랬어. 일하시다가 돌아가신 케이스 인데, 그 전날에 내가 아빠한테 일 가지 말라고 했었나? 자다가 깨서 했던 이야기 여서 가물가물 한데, 가족들이 그러드라.
8
이름없음
2020/11/29 19:55:57
ID : ArAo0nwlbg7
0
예지?
9
이름없음
2020/11/29 19:57:16
ID : bA7Ao45e3Xy
0
물론 가족들은 이런거 안 믿는편. 나도 어릴때는 자연스럽게 안 믿었는데 이런저런거 겪어 보면서 오오 이런거 진짜인가? 싶고.
10
이름없음
2020/11/29 19:57:42
ID : k004HA6ja9s
0
할거 없으면 심리판에 가서 점으로 예지해줘도 괜찮겠네. 적어도 레전드판은 갈거고 운 좋으면 심리판을 마음대로 주무를수도 있을 걸
11
이름없음
2020/11/29 20:03:59
ID : bA7Ao45e3Xy
0
할머니가 외할머니인데, 엄마는 그런거 진짜 안좋아해. 왜인지는 몰라. 나 그래서 진짜 위험할 것 같다! 싶을때는 말 안 하는데, 최근에 여행을 갔었어. 당연히 이 시국인데 뭔 여행을 가냐고 내가 짜증을 냈지. 근데 나도 좀 이상하더라? 뭔가 가면 안 될 것 같은 느낌. 평소에 집순이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툴툴대면서 여행을 갔지.
12
이름없음
2020/11/29 20:04:27
ID : bA7Ao45e3Xy
0
엌ㅋㅋㅋㅋ 그정도 인거야? 아님 그냥 떠보는 거야?
13
이름없음
2020/11/29 20:06:48
ID : k004HA6ja9s
0
제대로 성공만 한다면야 괴담판에서 신들 어쩌고 스레가 별 능력없이 추종자를 여럿 얻었는데 진짜 예언 성공한다면 충분히 가능하겠지.
14
이름없음
2020/11/29 20:09:44
ID : bA7Ao45e3Xy
0
음... 여튼 여행을 갔지. 근데 내가 진짜 갑자기. 나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겁나 뜬급없이. 나 내일은 이거 먹기 싫으니까, 다른거 먹으러 가자. 했어. 내가 하도 땡깡을 피우는데, 평소에 그런 적 없으니까, 들어주기로 했데. 이미 일정은 다 짜 놨었고, 바꾸기도 뭐했는데, 그날따라 엄마도 바로 알았다고 해 주시드라. 결국에 거기는 안 갔고, 여행 다녀와서 보니까, 그 식당에 확진자가 나왔다고 자가격리 하고 난리였어.
15
이름없음
2020/11/29 20:12:57
ID : k004HA6ja9s
0
역대 스레딕에서 진짜로 능력 가진 사람이 나온적이 없었는데 나오면 한 5년은 곱씹으며 기억될수도 있겠지?
16
이름없음
2020/11/29 20:19:09
ID : bA7Ao45e3Xy
0
오오 그런 스레도 있었어? 근데 난 바로 증명하기는 어려운게, 바로 퍼득 떠오른다고 했잖아, 그건 주변인들 한테만 그러드라고. 요즘은 예지몽도 조금 수가 줄었어. 그래서 아무래도 한다면 몇 개월 쯤 뒤, 이런걸 거고. 그래서 작년에 점 봐줬던 얘도 내가 '올해(그 해 기준으로 내년) 5월달에 겁나 돈 빠짐.' 했더니 올해 5월달 내 생일날 연락하더니 생일 축하한다고, 이번달에 주식 추락해서 돈날라 갔다고 코로나가 문제라고. 했었음. 또 뭐더라? 작년에 올해 1월달이 연애운이 가장 강할 시기라고 했더니 2월 초에 결혼식 한다고, 준비중이라고 연락까지 왔었어. 5월달에 잡아놨는데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 취소되고 난리여서 걍 둘이 동거 한다고ㅋㅋㅋ
17
이름없음
2020/11/29 20:19:55
ID : bA7Ao45e3Xy
0
근데 꼭 이렇게 몇개월씩 늦게 나와. 그게 문제야.
18
이름없음
2020/11/29 20:21:11
ID : k004HA6ja9s
0
아 이런거였어? 난 또.
19
이름없음
2020/11/29 20:23:11
ID : bA7Ao45e3Xy
0
할얘기 다 떨어졌다... 걍 다 똑같은 이야기들 뿐이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엥 뒷담판 없어짐??
다들 민생지원금 어디에 썼어?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동생 싸가지 고치는법
남이 한 말을 쓰인대로 안 받아들이는건 왜그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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