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29 11:49:14 ID : thfe0pXtjxV 0
= 부모님 사이 좋고 가정폭력 안 당하고 지낸 사람들 아무 상관 없는 하소연 레스는 달지 마셈 ex. 난 어릴 때부터 맞고 살아서 잘 모르겠다 이런거 쓰지마
2 이름없음 2020/11/29 11:51:34 ID : SFcrgqmMrte 0
그냥 그 특유의 아우라가 있는 듯.. 긍정적이고 밝고 사랑스럽고.. 받은 만큼 사랑할 줄 아는 애들? 아닌 애들도 있지만
3 이름없음 2020/11/29 11:54:20 ID : 85XzfcFjtbc 0
내 친구 진짜 햇살 같아ㅋㅋㅋ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 버릇 나빠지는 경우도 있는데 내 친구는 일단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이 모든 걸 좋게 보더라 그리고 하소연 레스 차단 편-안
4 이름없음 2020/11/29 12:03:27 ID : IFinRyK7teM 0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 그만큼 사랑할 줄 안다는게 맞는 말인듯 뭔가 주변한테 두루두루 따뜻한 애들은 대개 보면 사랑받으면서 자란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
5 이름없음 2020/11/29 12:07:38 ID : U2IK5dVe1A4 0
음 다 그런건 아닌데 남의 얘기에 스스로가 휘둘리지 않는느낌? 남이 잘된다고 해서 열등감을 느끼거나 남의 불행을 보고 거기서 만족감을 느끼지 않고 자기 인생을 자기 이야기로 채워나가는 것 같음 그리고 또 오해영이라는 드라마 보면서 생각한건데ㅋㅋ 자기 감정을 드러내는 걸 겁내지 않는 것 같아. 그로부터 남에게 상처를 받을까 어떤 반응일까를 먼저 걱정하지 않고 일단은 표현하고 나아가는거!
6 이름없음 2020/11/29 12:08:31 ID : O7fcHzQk5V8 0
자존감이 높은거..?
7 이름없음 2020/11/29 12:09:16 ID : biqnXAqpgnO 0
내가 본 건 상반되는 두 케이스로 압축되는데, 1. 구김이 없고 밝음충 이게 지나치면 남들이 보기에 대가리 꽃밭으로 보이는거고... 대체로 꼬인 구석 없이 무난한 성격으로 자라는거 같아 2. 버릇 없고 이기적인 경우도 있더라 언제 어디서나 자기가 중심이 되어야 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기한테 맞춰 주지 않으면 못 견디는데 이런 애들은 또 시녀들이 붙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맞춰 주는 방향으로 흘러 감 (개인적으로 집단 전체가 누구 한 사람을 위주로 돌아가는건 극혐이지만 문제 일으키지 않으려면 반기 못 들고 대세에 쓸려 갈 수 밖에 없음)
8 이름없음 2020/11/29 12:10:00 ID : 1yFcoL865dX 0
사바사 지만 가족들에게 장난치는거? 그리고 부모님 에게 편하게 대하늗거. 사람이 안정되 보이고 여유로워 보이는거
9 이름없음 2020/11/29 13:01:27 ID : bg6nPfQq0nA 0
ㅇㄱㄹㅇ
10 이름없음 2020/11/29 13:13:35 ID : 1xyJQtunA6l 0
그런 캐릭터의 대명사였던 강성훈 보면 답 나옴 이미지 저렇게 되기 전까지는 나이 40이 다 되도록(지금은 40 넘었고 당시엔 30 후반) 표정에서 아이처럼 해맑은 아우라가 묻어 나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고 부잣집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란 사람은 태가 다르다고 찬양하는 사람들 천지였는데 지금은? 결국 해맑음과 대가리 꽃밭은 한 끝 차이임 이미지 좋을 때야 남들 세상 풍파에 웬만큼 시달렸을 나이에도 여전히 고생이라고는 모를 것 같은 온실 속 화초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이미지 나빠지면 나이 값 못 하는 민폐충 피터팬 취급 받음
11 이름없음 2020/11/29 13:21:05 ID : jtg2NBs3woM 0
받는거보다 주는 걸 좋아함 자기 자랑 잘 안함 호불호가 적게 갈림 뭐 활발하고 자기 이야기 많이하고 이런건 성향 차이같은데 이건 공통적이더라
12 이름없음 2020/11/29 13:36:53 ID : pffe42Gk2q0 0
엄... 내 친구가 부모님이 굉장히 오냐오냐 하고 하고 싶은거 있으면 적극 지원해주시는데 걔 ㅈㄴ 싸가지 없어.! 세상이 지 위주로 돌아가는줄 아나봐
13 이름없음 2020/11/29 14:21:45 ID : WkoE5WjfVbD 0
자기한테 피해 올 거 같은 말이나 행동은 절대 안 하는거 내 주위 애들 중에 사랑 진짜 듬뿍 받은 애들은 자기한테 찐친이 A가 나 뒷담화 했어?라고 물어보는데 A랑 찐친이 싸우면 나한테 불똥 튀는 상황 같이 내가 아끼는 찐친이 나한테 원하는 대답이 있는데 뭔가 분위기가 엄마아빠가 나한테 말할 때 분위기랑 많이 다르다..?음 이건 내가 좆되는 분위기구나 하고 바로 자연스럽게 판단이 되고 자연스럽게 말을 안한대
14 이름없음 2020/11/29 14:29:38 ID : PeGlhdTRu3w 0
사람한테 다가갈 때 스스럼이 없는 듯
15 이름없음 2020/11/29 14:48:34 ID : U6jheZgZa8l 0
내 친구 둘다 섞여있음 밝고 뭐 착한?데 철없고 감사한줄모름
16 이름없음 2020/11/29 15:57:28 ID : u07atAoY8nX 0
진짜 사바사. 누구는 진짜 햇살 같고 볼 때마다 따뜻해지고 해바라기 보는 것 같은데 누구는 싸가지없고 내로남불 오짐. 세상 다 자기중심. 긍정적인 것도 맞는데 누구는 대가리 꽃밭이고 누구는 진짜 긍정적이라서 에너지 줌.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
17 이름없음 2020/11/29 16:00:55 ID : q5hAklbbjvw 0
번 ㅇㅈ 뭐든지 부모님이랑 상의함 나랑 싸운거 가지고 지가 뭘 잘못한지 몰라서 자기 엄마랑 대화하고 엄마가 알려줬다고 하는데 ㄹㅇ 마마걸인지 아니면 그냥 인간관계도 제대로 정리 못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부모님이 주는걸 당연히 여기는데 그런거 치고 효도는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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