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년에 뮤지컬 동아리를 만들고 싶은데 (23)
2.가입할 때 썼던 이메일이랑 비번 둘 다 기억 안 나면 계정에 로그인 할 방법 없지...? (2)
3.나 몇 년 전에 낯 개심하게 가렸을 때 (2)
4.그 친구는 날 왜 싫어했을까? 궁금해서 올려봄 (13)
5.내 쓸데없는 상상과 의문 들어볼 사람 (13)
6.편도결석 (3)
7.나는 경기도 성남의 조용철이다! (4)
8.. (5)
9.둘중 뭐가 더 싫어? (10)
10.성장긴데 잠을 안자!! 잔소리 환영 (10)
11.아 진짜 시험 얼마 안 남았는데 스레딕하는 년놈들;; (19)
12.교복입기 싫다... (11)
13.‘와꾸 ㅈ되네‘ 의 뜻은? (22)
14.펑 (1)
15.잊을 수 없는 행복한 기억 풀고가자 (12)
16.얘들아 이거 뭐라 해야 되지?? 나만 이래? 아ㅣㄴ 뭐라 그러냐 이거 (14)
17.시험 3일 남았는데 (2)
18.뻘소린데 우리학교 생활복 내가 만들었다 (10)
19.아학교 시험 (15)
20.자기자신만 촉 봐주기하면 (2)
나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전 애인이
학원끝나고 매주 금요일마다 집데려다 준 기억,,
들판 좁은길 큰 테니스장 이었는데 들판에서 들리는 벌렛소리 테니스장에서 나오는 환한 불빛
사람들 발소리 들리고 추운 겨울이었는데 손은 따뜻하고 암튼 엄청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 어어 근데 걔 환승이별함 그래서 나 요즘 너무 행복하구 시퍼 다들 알려주라ㅠㅠ
전애인 기억이 안 아프다니 신기하다 혹시 방법 있어...? 나 너무 힘들거든
지금 이것땜에 아무생각도 안 난다...미안
나도 잊고 엄청 힘들어했어...ㅠㅠ 진짜 걔밖에 모르고 살았는데 걘 나 사랑했던것도 아니라는 말 듣고 정말 안좋은 생각도 많이 해봤고... 진짜 매일매일 울면서 보냈던 것 같아ㅠㅠ
거기에 환승이별이라니 진짜 하늘이 무너졌지ㅠㅠㅠ 근데 그냥 견뎠어 아무리 힘들어도 웃었고 사람들 많이 만났어... 그러더니 어느 순간부터 성장한 내가 이겨내주고 있더라고 걔를 잊고 싶은데 걔가 한 안좋은 일들만 잊어서 어느순간 너무너무 행복한 기억으로 포장됐어 레더도 이겨낼 수 있을거야ㅠㅠㅠ 무조건적인 내 편이 어느순간 등 돌린 걸 누가 쉽게 잊고 행복해하겠어...ㅜㅜ 너무 울지말구 일어나서 운동도 해보고, 집에 친구도 불러보고, 쇼핑도 하구 하고싶은 거 다하고 살아봐,, 일기도 써봐. 처음엔 우울한 말 가득이었다가 나중에 보면 웃으면서 얘가 뭐라고 이렇게 힘들어 했을까~ 하는 생각이 되게 많이 들어. 난 겨우 한달 사귄건데 잊는 데 1년 걸렸어,, 이겨낼수 있어 화이팅!!
예상치도 못했던 오디션 합격 소식 전화로 들었을 때 🥺 몇 년이나 지난 일인데 진짜 그 때만 생각하면 아직 가슴벅차
전 애인이랑 친한 친구였는데 사귄 케이스거든 근데 걔가 엄청 무뚝뚝해서 나 포함 애들이 걔한테 인사하면 인사도 안받아줬던 애인데 썸탈때 내가 복도에서 다른반 친구기다리다가 눈이 마주친거야 그래서 어버버 하다가 내가 그냥 인사했는데 걔가 웃으면서 인사 받아주더라 그때 걔의 미소를 잊을수가 없어 웃는게 엄청 예뻤거든 드디어 내 인사 받아주는구나!! 하고 그날 하루 내내 행복했던것같아
난 첫사랑기억도 좋지만. 아프기도해서..
할머니 기억?
훌라우프돌리는데 날 유일하게 예쁘다 잘한다며 칭찬하시고 캬랴멜이나 과일종합사탕이런거 막 주시고. 유일하게 동생보다 날 예뻐해주시던거. 그리고 할머니랑 밥먹었던기억. 잘 안드셔서 잘 드시라고 반찬도 밥위에 얹어드리고 할머니 어서 드시라구 애교더 부렸던 기억이 나.
할머니집에 가야 먹는 게 있었는데. 유리병에 담긴 아침햇살.
다른 땐 굳아 찾아먹지않아 할머니집에서만 먹었거든. 그래서 인지 아침햇살을 먹으면 따뜻하고 좋았던 기억이 떠올라. 정확하게 무슨일이 있었다던가 이런거보다도 그냥 행복했어!라는 기분이 떠올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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