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00 (14)
2.. (23)
3.너희 부모님이 진짜가 아니라면 어떡할것같아? (126)
4.10년이 넘도록 날 따라다닌 귀신과 그 외 귀신들 (24)
5.얘들아 내친구가 이상해 (70)
6.괴담 하나 좀 찾아줘.... (17)
7.펑 (91)
8.도깨비 터라는게 진짜 있어? (11)
9.굿을 하면 꿈을 꿔 (5)
10.우리반에 레즈가 있는데 타깃이나야 (701)
11.얘들아 가위눌리면 진짜로 귀신 보여? (18)
12.혹시 이런현상에 대해 아는레더들 알려줘 급해 (124)
13.학생이 타로집에 들어가서 신기한일을 겪었다는 스레 기억하는 사람있어? (9)
14.심령사진?? 귀신 볼 줄 아는 사람 와서 봐줄래? (8)
15.와 나 되게 평행세계 같은데 다녀옴.... (10)
16.사주 뜻이 뭐야 (3)
17.나만 셀카찍는거 무서워? (6)
18.친구랑 할수있는 위험도낮은 강령술 추천좀 (21)
19.. (25)
20.여기는 바보판 인재들의 핫플레이스 입니다 (9)
꿈판에(꿈 관련도 있어서...) 갈까 미스터리판에 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도깨비도 결국엔 귀신이다 보니 괴담판에 오게 됐어. 상담 같은건데 들어줄 레더들 있을까? 판 이탈이면 삭제 할게!
일단 서론이 길어서 풀어 볼게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쫒겨나서 돈 긁어 모아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 왔어.
이 집 전 주인이 돈을 많이 벌어서 집을 내놓아서 이집으로 오게 됐는데 신기 한게 진짜 전 집에선 돈을 모을려고 해도 불가능 했는데 이집에선 돈이 모이는 거야.
전에 살던곳운 월세다 보니깐 월세도 엄청 나게 많이 나가고 100만원을 겨우 모아도 두세달이면 남아 나질 않았는데 지금은 거의 천 가까이 모았어.
그렇다고 해서 이집이 엄청 나게 좋은 집은 아니야... 반지하지만 매매로 6천도 안 되게 집을 샀거든 30평 정도 되고. 아파트 보다 단점은 많지만 살만행
이집 첫날 이사 왔을때 엄마가 꿈을 꿨는데 몸에 털 같은 가시가 온 몸에 박혀 있는 어떤 남자가 엄마 몸에 부비면서(성적X) 그 남자 본인 입으로 아 따가! 아따가! 이려면서 엄마 따가우라고 몸을 계속 부비더래 엄마는 약간 까슬한 느낌은 있었지만 따갑진 않았다라고 했어
엄마한테 계속 장난 치다가 나한테도 몸을 부비며 아 따가! 아 따가! 이러면서 장난 쳤어. 엄마가 나한테 장난 치는 걸 보고는 기겁을 하면서 내 딸한테 뭐 하는 짓이냐며 호되게 혼을 냈나봐. 그 말을 들은 남자가 묵묵하게 쳐다보다가 다시 엄마 한테 와서 장난을 쳤대. 엄마는 따갑지도 않은데 자기 입으로 아 따가! 아 따가! 이러면서 장난치니깐 좀 어이 없었다고 하고ㅋㅋㅋ
그 꿈에 나온게 진짜 도깨비 였을까?
일본의 영향으로 우리가 도깨비라 하면 뿔 달리고 무섭게 생긴걸 떠올리지만 사실은 원래 장난기 엄청 많은 남자 귀신이라 하더라고. 생긴 것도 그렇게 사납지 않다고 하고... 돈이 잘 모이게 해주기도 하지만... 틀어지면 돈 못 모이게 방해 한다던데 뭐 주의 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 우리집이 돈이 넉넉 하지 않은 환경이라... 엄마가 돈 모았다고 너무 좋아하시는데 또 슬퍼 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가 않아ㅠㅠ
그치ㅋㅋㅋ 엄마는 내가 성적인 꿈으로 받아 들일까봐 조심스럽게 풀어서 이야기 하던데 난 오히려 귀엽게 느껴지더라ㅋㅋㅋ
내가 신기 이런게 아예 없고 귀신 본 적도 한번도 없는데 내 방 위풍이 너무 심해서 그런가 가끔 뭔가 있는 거 같은 느낌도 들어ㅠㅠ 귀신 봐주는? 스레도 있던데 쬐끔 못미더워서 올린 적은 없어.
밤만 되면 내방 부엌 신발장 여기가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 갈 때마다 쫄고ㅋㅋ
오오오아... 신기하다 그런데 도깨비터 이야기 꽤 많은걸 보면 아예 없는 이야긴 아닌 듯 브아걸이었나 걔네도 숙소 터 좋은데로 옮기고 나서? 바로 아브라카다브라 대박터졌다면서 그런 얘기 하는거 들었던 거 같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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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레스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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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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