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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혹시 미국 프차 음식 궁금한 사람! (4)
2탄 요청이 많아서 2탄 세워보긴 했는데 괜찮은 건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599024
1편
1편과는 달리 이 스레에서는 랄부 친구들 이야기와 더불어 다른 이야기들도 다뤄볼 생각이 약간 있다. 물론 써도 괜찮은 것만 고르고 골라 쓸 거다 ㅋㅋㄹㅃㅃ
근데 보니까 1판 916레스에 2판 세우면 된다고 말한거 보니 뭐 사유가 있어서 계정에 뭐가 생겼나봐
그러면 스레주는 도대체 뭘했길래 계정 이용정지가 뜬거야? 이용할 수 없는 계정이라고 떴다는건 아이피차단이라는건데 ㅋㅋㄱ.. 어떻게 잘 우회하셨네요
이 스레 한번도 본 적 없지만 스레주 빠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368284 근데 여기 나온사람 유사기님같ㅇ않아??약간 비슷함
(스탑걸고씀) 아니 근데 레주 대학원생이라 뒤지게 바빠서 못들어오는거 아닌가..??라고 믿고싶다 104번에 사진보면 검토 진행중이라했으니까...계정정지우회는 아니겠지...아닐꺼야...ㅠ
126에 온 건 알고 있는데, 레주는 새벽 1시에 오고 아직 안 왔잖아
갱신 됐길래 다시 온 줄 알고 들어오면 레주가 아니라서 김빠진다구
인간의 생각은 일반적으로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이 세상을 인식하는 시선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백빛나는 인생을 꽃밭처럼 생각한다. 그는 자신이 타인에게 호의를 베풀면 타인도 호의로 답해준다고 믿으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미친 재능을 아직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
공럭키가 보는 세상은 양자역학의 세계다. 그의 세상에서는 무한한 가능성과 선택지가 있으며 오직 확률이 모든 걸 결정하기 때문에 낙관적으로 인생이란 파도에 몸을 맡긴다. 공럭키의 운빨학개론에는 엄청난 명대사가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인생을 성공할 수 있다. 단지 우리는 그 방법을 아직 찾지 못 했을 뿐이다.' ㅡ공럭키
박빠따가 보는 인생은 한 마디로 정리가 가능하다.
'주먹은 법보다 가깝고, 악은 선보다 강하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무력이다.'
박빠따의 기 막힌 논리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선을 위해서 법을 만들고 법을 지킨다. 박빠따의 말에 따르면 선을 위해서는 이리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악은 아무것도 안 해도 잘만 자란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법이 힘을 갖는 건 경찰이라는 무력에 의해서라고 한다. 심지어 모든 국가는 핵미사일, 신무기 등 무력을 가지고 있다. 결국 모든 게 무력 위에서 존재한다는 논리다.
나는 이 논리에 무언가 반박을 해보려고 했지만 아직 성공하지 못 했다.
김나르가 보는 인생은 게임이다. 우리 나이 20대 중반, 지금까지 김나르가 간신히 해낸 일은 없다. 김나르는 항상 원하는 걸 쉽게 쟁취했고 생각한대로 실현할 수 있었다. 이 정도면 현실조작 능력자가 아닐까.
홍변신이 보는 인생은 *** *같은 **이게 **************************************************************************************************************이다.
이노블이 보는 세상도 알아보자. 그 전에 이노블과 양꼰대의 대화 내용 일부를 발췌해 보았다.
"노블아, 같이 오버워치 한 판?"
"오버워치가 뭔데?"
그만 알아보자.
오랜만이야 레주!! 진짜 스레주 입담 덕분에 진지하게 대학원 갈까 고민중이다ㅋㅋ 오랜 시간의 고통으로 만들어진 말빨 진짜 너무 좋아ㅋㅋ
적은 소양으로 박빠따의 말에 반론을 해보자면, 무언가를 지킬 때에는 결국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그 노력을 해서라도 지키는 것인데 그런 무력를 사용해서라도 지키려고 하는 것이 결국은 선이기에 선이 위대한 것 아닐까?
왜 얘들아ㅜ 미친놈 같아보일수는 있지만 나 대학원에 대한로망같은거 있는데 레주보니 더 가고싶어짐.. (๑و•̀ω•́)و
관심받고 싶은거야 아님 레주를 도발하고 싶은거야?
.....아니야....순수한 어린양아 돌아가 그곳은 아니야...이니라고 보통은 니 삶이 없는 곳이야...아니 보통이 없어 그곳은..
미친 곳이야... 그 곳은... 그리고 저 입담은 대학원 간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야... 정신차려!!
대학원을 가면 안 되는 이유 요약.
당신은 이제 대학원생이다. 당신의 머릿속에는 온갖 혁명적인 상상이 떠오른다. 지적이고 명석한 천재 선배들과의 만남, 차원이 다른 엘리트의 아우라, 전문적인 최고 수준의 시설 등등이 떠오르며 마음이 들떴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났다. 당신은 이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과제량을 경험했다. 선배들은 전부 좀비같은 칙칙한 얼굴과 구부정한 자세로 컴퓨터와 종이 앞에 종량제 쓰레기처럼 널부러져 있다. 차원이 다른 칙칙함이 가득하며, 교수님이 돈이 없다면 시설은커녕 사고실험을 통해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그렇게 시간이 더 흐르고 당신은 이제 어엿한 대학원생이 되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과제량과 그 외의 추가적인 해야 할 일들이 24시간 당신을 옥죄어온다. '아니 ㅆ발 이게 하라고 낸 거 맞냐?'라고 생각해도 당신 옆 좀비 선배는 다 해온다.
햇빛을 볼 시간은 거의 없다. 당신은 만성 피로와 수면 부족 때문에 카페인을 달고 살며 점차 정신은 피폐해져 간다. 난독증이 때때로 올 것이며 12시간 넘게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정신병이 살짝씩 오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다들 미쳐가는 거다. 주위의 사람들은 이미 인간이 아니다.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생존자들처럼 웃음을 잃은 얼굴로 묵묵히 작업만 반복할 뿐이다.
앗... 솔직히 농담3 진담7로 썼던 레스였는데 이거 보니까 진짜 사람사는 곳이 아니구나.. 농담으로도 대학원 가겠다는 말 안할게 응응
대학원 유머
고등학교 : 자 이걸 이렇게 해.
학생 : 윽 너무 어려워.
대학원 : 해.
학생 : 뭘...?
대학원 : 하라고.
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 방식대로 할 수 있는건 좋다 고딩땐 쓸데없고 귀찮은 양식들 때문에 골 좀 썩었는데
※주의 : 이 이야기는 외설적인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꼰대는 고등학생 때부터 취미로 여러 인터넷 활동을 즐겼다. 그러다가 한 번은 심연에 한 쪽 발을 담구게 되는데, 그것이 양꼰대가 처음으로 랜덤채팅을 접했을 때였다.
양꼰대는 대학생 때 랜덤채팅을 잠시 체험한 적이 있다. 그는 분명 싸이월드같은 소소한 재미를 원했을 것이다. 그러나 랜덤채팅이라는 곳은 생각보다 더 추악한 장소였다. 양꼰대는 호기심으로 랜덤채팅을 실행시켜보았다.
세상에, 이건 지옥이었다. 양꼰대가 마주한 신세계는 {(홍변신×10²)²}²을 한 것만 같은 엄청난 수의 변태들로 바글바글한 상태였다. 양꼰대는 멋모르고 심연의 밑바닥에 발을 들인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바이킹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 전사 양꼰대는 오히려 변태들을 역관광시켰다. 프로필에 근육질 남성 사진을 올리고 변태 남성들에게 먼저 채팅을 건 것이다. 변태 남성들은 여자를 찾으러 왔다가 웬 근육 마초남을 만나자 엄청난 공포에 호다닥 도망치기 바빴다.
양꼰대는 변태들을 참교육한 자신의 위업을 우리에게 자랑했고, 이에 홍변신은 이렇게 답했다.
"아직 혼모노를 만나지 못 했나 보네... 그들은 성별을 가리지 않거든."
????????????
아무튼 랜덤채팅은 무서운 것 같으니 모두들 하지 않는 걸 권장한다.
스레주가 맨날 와가지고 썰만 쓸수도 없고.. 전판이 워낙 유명하니까 이것도 레전드 간거지ㅋㅋㅋ 괜히 와서 비꼬지 말고 걍 스레나 보자..
와 레주... 아직도 안왔어 엉엉ㅜㅜ 그래도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날 때 와줘!!(혹시 몰라 얘기하는데 스탑 걸었어!)
하 스탑걸고 씀 스레주 언제와? 기다리고 있어 스레주의 현란한 말빨과 그에 뒤지지 않는 친구들의 광기...
여기는 야무지게 별도 뗐는데 1판은 1000레스를 꽉 채워서 수정을 못하니까 걸렸구나......
와....어느정도 의심하고 있었지만 진짜 재밌게 봤던 썰이라 아니겠지했는데 너무 확인사살이라 할말이 없네...
잡담스레에도 비슷한 레스 달렸더라
31판에 926? 925? 암튼 이 언저리에 있는 레스 보면 이거 전판 스레 말하는것 같음ㅋㅋㅋㅋ
나도.. 유사기에 대해서 앞 뒤 안 맞아서 의심하는 부분있었는데 그냥 넘어갔어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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