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05 10:14:15 ID : bA1Dtg0nu9s 0
어떻게 생각해? 난 중2 동생은 초6 크리스마스 이브에까지 싸우시길래 기분 더러워서 크리스마스 당일에 혼자 나가있었거든 어차피 다들 나가길래 돌아와서 기분 안좋은채로 같이 밥 먹고 다음날에 엄마한테 아무리 그래도 성탄절인데 너무 심한거 같다고 했었거든? 근데 엄마가 너도 성탄절에 한거 없으면서 버릇없이 굴지 말라고 하는거야.. 그러면서 엄마는 화 내면 안되냐고 그러고.. 내 말의 관건은 꼭 이런날까지 싸워야하냐 그거였는데 좀 당황스러웠지 객관적으로 생각을 못하겠는데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내가 엄마한테 직접 말하는건 버릇없는거였을까.?
2 이름없음 2021/01/05 10:24:33 ID : i08p9cnDy5g 0
말 하면 안 될 것까지야 없지만 굳이...? 하는 생각도 든다 어머니도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그렇게 말을 들으셔서 더 예민하게 반응하신 거 아닐까...?? 서로 각자 속상한 게 있었나 봐. 스레주도 크리스마스였는데 그렇게 불화가 있어서 속상했겠다 내년에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랄게!
3 이름없음 2021/01/05 10:40:44 ID : bA1Dtg0nu9s 0
고마워! 나도 쌓인 상태에서 말해서 더 그랬나봐. 레주도 내년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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