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기다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8)
2.윗집이 새벽만 되면 세탁기 돌린다.. (5)
3.친구가 허세를 부릴 때 어떡함? (2)
4.전남친 잊는 법 좀 ㅠㅠ (3)
5.누가 볼까 무섭긴 한데 (2)
6.남사친이 생일선물로 옷 사달라는데(옷 골라달라는 고민 아니야) (14)
7.아니 뭐야...? (11)
8.음악고민인데 한번만 들어주라 (6)
9.관계 관련해서 고민이 있는데 (8)
10.. (2)
11.화내도 되는상황인가 ..? (5)
12.아이패드 갖고싶은데 (1)
13.정신병원 가고 싶은데 (1)
14.이거 기분 나쁘면 안되는 일이야? 읽어주라 (12)
15.. (1)
16.지금 계속 전화 오는데 (31)
17.게임이 실행이 안되 그래서 최대 고민이야 (4)
18.동생이 이상한 글을 써 (15)
19.. (1)
20.대학교 고민 (2)
1
◆E8p9dyHvhhw
2021/01/05 21:51:42
ID : zU45bxwqY7h
0
일단 나는 고2 올라가는 여학생이야. 밑으로는 중2되는 남동생이랑, 초5되는 남동생이 있고, 엄마아빠는 맞벌이 하셔. 솔직히 집안에 빚이 있어서 경제 사정이 넉넉한 편은 아니더라도, 부족한 것 없이 자랐어. 문제는 어제 일어났어.
2
◆E8p9dyHvhhw
2021/01/05 21:53:51
ID : zU45bxwqY7h
0
나는 한달에 5만원 용돈을 받고 있고, 3년째 동결이야. 동생들은 각각 4만원 3만원씩 받고있어. 친구들을 잘 만나는 편도 아니고, 돈 쓸 일이 많은 편도 아니라서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 용던에서 한달치 헌금을 빼면 3만 5천원이 남아. 동생들은 헌금하는 돈을 따로 받고있어.
3
◆E8p9dyHvhhw
2021/01/05 21:55:52
ID : zU45bxwqY7h
0
솔직히 고등학생이 3만 5천원이면 넉넉하게 살 돈은 아니잖아.. 그래도 불평 안하고 아끼면서 지냈어. 나는 초등학생 때 하루에 500원씩해서 한달에 만원씩 받았거든.. 그래서 엄마한테 동생은 동생은왜 이렇게 용돈이 많냐 물어보니까 나 초딩때 비해서 물가가 올라서 그렇다더라
4
이름없음
2021/01/05 21:56:37
ID : E04NwGmmoHy
0
보고있어!
5
◆E8p9dyHvhhw
2021/01/05 21:58:30
ID : zU45bxwqY7h
0
어제는 아빠가 한달치 용돈을 주셨어. 그랬는데 나는 5만원, 정량으로 받았는데 동생들도 새해 보너스라고 5만원씩 주신거야.. 그래서 그런게 어딨냐고 장난식으로 막 도로 아빠 주라고 했어. 그랬더니 엄마가 나보고 그런 놀부심보가 어딨냐고 정색을 하고 말하는거야. 너 진짜 놀부라고.
6
◆E8p9dyHvhhw
2021/01/05 22:01:15
ID : zU45bxwqY7h
0
고마워 ㅠㅠㅠ
이게 진짜 못된건가 ..? 그런생각도 들고.. 오늘은 내 용돈으로 맛동산 헤이즐넛 맛을 하나 사왔어. 지난번에 아빠랑 엄마가 먹어보다니 맛있다고 한 거라서 그냥 하나 사다 놨단말이야. 그랬더니 엄마가 용돈을 그런데 쓰면 돈이 남냐고 그러는거야.
7
이름없음
2021/01/05 22:01:22
ID : lDBtfWqpbyK
0
?? 헐? 갑자기 그렇게 이야기하셨다고? 스레주 뭐 평소에 동생들하고 사이 안좋아?
8
◆E8p9dyHvhhw
2021/01/05 22:02:49
ID : zU45bxwqY7h
0
평소에 엄마아빠랑 사이는 정말 좋은 편이야. 그런데 꼭 가끔 한번씩 돈 때문에 이렇게 다투는 일이 생겨 .. 엄마가 빚이 조금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 그래도 내 용돈은 알아서 잘 관리하는 중인데.. 놀부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 진짜 내가 좀 못됐나 싶기도 하고 .. 그렇네..
9
◆E8p9dyHvhhw
2021/01/05 22:03:12
ID : zU45bxwqY7h
0
아니 동생들하고 사이 좋은 편이야 ㅠㅠ
10
◆E8p9dyHvhhw
2021/01/05 22:04:13
ID : zU45bxwqY7h
0
자퇴해가지구 하소연 할 친구도 없고.. 그래서 스레딕에 물어보는거야 ..ㅠㅠ
11
이름없음
2021/01/05 22:07:54
ID : NtfXy1u2mlh
0
음 내가 스레주였어도 조금 속상했을것 같아... 나중에 부모님과 진지하게 동생들이 나랑 용돈을 똑같이 받아서 농담식으로 한 말인데 그렇게 말하니 조금 속상했다는 식으로 말해보는건 어때?
12
이름없음
2021/01/05 22:09:59
ID : lDBtfWqpbyK
0
어,..아니, 스레주 잘못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빚이 있다하더라도 그게 스레주가 해결해야하는건 아니잖아 스레주입장에서 당연히 기분나쁘고 속상할것같아 나중에(너무나중으로해서 쌓아두면 속망가지니까 너무 늦게는말고) 부모님하고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 해보는건 어때? 이 상황에서는 돈보다 장난이었는데 어머니가 그렇게 얘기한게 속이상했다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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