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물 임상실험 찬반. (5)
2.. (13)
3.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vs자기 운명은 자기가 개척하는 것? (2)
4.이번 브리저튼 캐스팅 (6)
5.Systematic discrimination(체계적 차별)은 정말로 존재할까? (13)
6.생각은 소리가 들리는 걸까 글자가 보이는 걸까?? (28)
7.우울전시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해? (20)
8.미리 고지한 사은품을 판매자 재량으로 임의 변경해도 될까? (3)
9.일사부재리는 정당한가? (5)
10.내 가족을 죽인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70)
11.스레딕에 대한 건데 (3)
12.글, 그림등의 비상업적 혹은 본업 외의 상업적 창작물을 만드는 것은 열정일까? (3)
13.1년내내 겨울로 살기 vs 1년 내내 여름으로 살기 (15)
14.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4)
15.비혼모 찬성or반대 (57)
16.생색내는거 (3)
17.저주의 정의 (2)
18.성인미자에 관하여 (7)
19.떡꼬지 막 국물에 넣은 것 vs 넣은지 좀 되서 불은 것 (10)
20.필리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토론해보자 (19)
1
이름없음
2021/01/07 17:00:42
ID : k1js8lBdPeG
0
A를 사면 B를 사은품으로 준다거나 n+1 상품임을 사전에 고지했어.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혹은 ‘판매자 사정에 따라 사은품이 임의로 제거 혹은 변경될 수 있다’ 등의 추가적인 단서는 따로 없었던 상태야.
이 때 주문한 고객에게 아무런 연락 없이 A만 왔거나 B 대신 C가 동봉되어 왔다면 클레임을 걸 수 있을까?
1. 판매자 권리
사은품은 구매하는 제품에 포함되지 않은 일종의 서비스 개념이므로 판매자 사정에 따라 빼거나 바꿀 수 있다.
2. 구매자 권리
B를 미끼로 걸지 않았으면 굳이 A를 사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구매 결정에 크게든 작게든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므로 반드시 사전에 고지된 사은품 B를 동봉해야 한다.
(만약 사정 상 B를 동봉할 수 없게 된 경우 A를 구입한 고객들에게 따로 연락해서 사정을 설명하고 A도 환불할건지 아니면 A만 혹은 A+C 조합으로 받을건지 확인 후 고객의 의사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3. 기타
위 두 가지 말고 다른 의견이 있다면 적어 줘.
2
이름없음
2021/01/07 17:38:19
ID : 03A7wIIL9ju
0
당빠 2번이지.
따로 사은품에 관한 얘기가 없었다면 주거나 말거나 판매자 맘이니까 1번이지만, 미리 고지를 했으면 그것도 상품설명의 일종이잖아? 그렇다면 제대로 사은품을 받지 못하는 건 상품설명과는 다른 상품을 받는 거지. 즉, 하자가 있는 상품을 받는 것과도 비슷한 거. 그렇다면 당연히 클레임 거리가 되지 않겠어?
3
이름없음
2021/01/07 19:02:52
ID : Xs3zXxVdPba
0
공감.. 사전에 준다고 고지했으면 구매자 권리가 맞음
꼭 지금 안 사도 되는걸 사은품 줄 때 같이 사려고 당겨서 구입하거나 A만 오는거면 굳이 살 생각 없었던걸 A랑 B가 묶여서 온다면 괜찮겠다 싶어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텐데 미끼로 걸어만 놓고 안 주거나 다른 물건을 끼워서 보내는건 계약 불이행임
구매자는 A+B 조합이라는 정보만 가지고 구매 결정을 한거지 A만 온다거나 A+C 조합으로 올 것까지 고려해서 구매의사가 생긴게 아니잖아
사은품 내용이 바뀐다면 안 살 수도 있는거라서 B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해
사은품 누락 = 구성품 누락, 사은품 변경 = 주문한 물건이 품절이라고 판매자 맘대로 다른 물건 보내는거랑 똑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해
즉 미리 고지한 경우엔 사은품도 상품의 일부분으로 봐야 한다는거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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