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2026년 예언 해줄게 (2)
3.2025. 12월.~ 2026. 상반기 예 (1)
4.당연한 서운함이다 vs 아니다 (5)
5.밖에서 스레딕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8)
6.카르마 라는건 있을까? (5)
7.동성커플 입양에 대해 어케 생각해? (48)
8.스레딕의 활성화를 위해 19금판 부활해야 한다는 거 어떻게 생각해? (24)
9.뒷담판 폐지 찬성 vs 반대 (118)
10.녹색 vs 보라색. 둘 중 독의 색깔로 더 어울리는 색은? (27)
11.토론 잡담스레 2판 (2)
12.이번 추석 KTX 예약 이 방법 쓰면 무조건 예매 된다는데... (1)
13.집에 남자가 있으면 잘 갖춰입어야한다 아니다 (31)
14.케이팝 데몬 헌터스 유치원에서 보여주는 거 괜찮다 vs 안 된다 (22)
15.뜬금없는 주제로 토론하자 (2)
16.. (5)
17.. (2)
18.. (17)
19.. (2)
20.나는 진짜 법중에 범죄자 인권이;; 제일 쓰잘대기 없다고 봄 (29)
1
선의지
2025/10/07 19:57:27
ID : oKZdu8phxTR
0
남을 돕는다던가 남몰래 기부를 한다던가
좋은 일을 하면 나한테 돌아오는게 있다고 믿어?
기분만 좋아지는건 아닐까?
사실 있다고 믿고 싶은데
뉴스나 이런걸 봐도
선한 사람이 빨리 돌아가시는거 보면
싱숭생숭해....
2
이름없음
2025/10/15 15:40:22
ID : 02ljy3V9fWp
0
없으면 죽고싶을것같음 그런 것마저 없으면 세상이 너무 비정함
근데 뭐... 없는 게 아닐까...
좋은 일을 해서 좋은 일이 돌아오고 나쁜 일을 해서 나쁜 일이 돌아오는 건 마법같은 업보의 힘 언젠가는 다 돌려받는다~ 그런 거라기보다는 그냥 자기가 한 일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함 아예 관련 없는 일이 돌아오지는 않을 것 같다는 그런 느낌?
예를 들어서... 내가 카페 알바하면서 겪은 일인데
마감 시간 컵 바이타믹스 기계 다 닦고 다 마감 중이었거든 근데 어떤 손님이 헐레벌떡 뛰어오셔서 지금 안 되냐고 하심 이분께 음료수를 만들어 드리면 마감을 다시 해야 되고 그럼 퇴근 시간이 많이 늦어짐 (마감 시간 넘겨서 일한 만큼은 당연히 무급) 근데 걍 기껏 오셨으니까 만들어 드리고 30분 정도 늦게 퇴근했단 말야 근데 퇴근길에서 길 잃은 관광객을 만남 차도 잃어버리시고 결제수단도 핸드폰 카카오페이밖에 없었는데 핸드폰 배터리도 다 떨어져서 보조배터리도 못 사고 지도앱도 못 키고 진짜 곤란하셨대 그래서 내 보조배터리 빌려드리고 그 분이랑 같이 차를 찾아서 30분을 헤맨 끝에 차를 찾아드림
말이 길어졌는데...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ㅅㅂ 아무튼 요점이 뭐냐면 나는 그 길 잃은 관광객을 전력으로 도와줄 수 있어서 뿌듯하고 기뻤단 말이야 내가 마감이라 안됨요ㅠㅠ 하고 손님 돌려보내고 정시에 퇴근했으면 그 사람을 도와주지 못했겠지? 그래서 업보는 없지만 인과관계는 존재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나봐 사람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른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나도 내가 뭔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다 두서 없어서 미안ㅠㅠ
3
이름없음
2025/10/15 20:37:35
ID : hcMmGldwqY7
0
아냐 사람이 너무 착하다....
너처럼 살면 인과관계는 물론이고
저절로 좋은 일이 찾아올거같아 고마워
4
이름없음
2025/10/16 00:02:49
ID : e0lclctvxDB
0
있는것 같아
사람에게 상처 입히면 다시 돌아오더라, 생각지도 못한것으로작년에 시달리는게 많았으면 올해는 무탈하게 지나는 경우도 있고
5
이름없음
2026/05/15 12:19:28
ID : ta8jhbyHzQl
0
없는 것 같다
악인이 잘사는 거 보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물 속성이랑 얼음 속성에 대해서
세상은 왜 악인보다 약자를 더 혐오하고 조롱하는가?
특정성있는 드림까스레 금지찬성? 반대?
남 돕다 죽으면 무조건 훌륭한건 아닌듯
어느 순간 시간 여행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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