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은 왜 믿어? (8)
2.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 (29)
3.어느 순간 시간 여행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11)
4.남 돕다 죽으면 무조건 훌륭한건 아닌듯 (17)
5.학교폭력 대학입시반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
6.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30)
7.특정성있는 드림까스레 금지찬성? 반대? (7)
8.🌸토론판 잡담스레 1판🌸 (510)
9.세상은 왜 악인보다 약자를 더 혐오하고 조롱하는가? (15)
10.스테비아 과일이나 구황작물(감자,고구마)어떻게 생각해? (3)
11.취집에 관하여 (18)
12.우리나라에서 미자라도 그 나라에서 성인이라면 연애해도 된다 vs 안된다 (4)
13.물 속성이랑 얼음 속성에 대해서 (18)
14.요즘세상에 '돈없어서 대학 못갔다'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13)
15.외국인 노동자를 유입 시켜 노동 시장의 임금 정체를 시키는 것이 문제 일까 (1)
16.. (1)
17.2026년 예언 해줄게 (2)
18.2025. 12월.~ 2026. 상반기 예 (1)
19.당연한 서운함이다 vs 아니다 (5)
20.밖에서 스레딕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8)
https://www.msn.com/ko-kr/news/other/5%EC%82%B4%EC%97%90%EA%B2%8C-%EC%BC%80%EB%8D%B0%ED%97%8C-%EB%B3%B4%EC%97%AC%EC%A4%80-%EC%9C%A0%EC%B9%98%EC%9B%90-%ED%99%94%EB%82%98%EB%8A%94%EB%8D%B0-%ED%95%AD%EC%9D%98%ED%95%B4%EB%8F%84-%EB%90%98%EB%82%98%EC%9A%94-%EC%96%B4%EB%96%BB%EA%B2%8C-%EC%83%9D%EA%B0%81%ED%95%98%EC%84%B8%EC%9A%94/ar-AA1IO9Xb?ocid=msedgntp&pc=U531&cvid=5a804a3fd8434f49c15e37e04810dd65&ei=8
위에는 기사 링크고
요약하자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유치원에서 보여줬대
만 5살(아마도 만나이일듯) 아이가 보고 와서 화가 나는데 항의하면 맘충 되는 거냐고 엄마가 고민하는 내용이야
참고로 케데헌은 만 12세 관람가지만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
나도 케데헌 봤는데 특별히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은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12세 관람가인데 유치원에서 틀어준 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 ㅜㅜ
12세관람가가 정해진데에는 이유가 있겠지... 교육기관에서 그런 사회적인 규율을 지키지 않은건 잘못됐다고 봐. 근데 그걸로 유치원에다가 항의하는거는 쫌 에바.
12세 관람가가 괜히 붙은 게 아닌데 유치원에서 보여주는 건 심했다...
물질적으로 위험한 건 잡으면서 왜 정신적으로 위험한 건 널널한지 모르겠네
12세 제한이면 보호자가 같이 시청하면 괜찮은 걸로 알고 있어서 상관없다고 생각해. 애들한테 틀어주고 자리 비우지만 않으면 됨
토론판이니까 의견을 좀 전개해 보자면
아이들은 그 나이대에 맞는 문화를 영유할 필요가 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자료가 제공되어야지 아무리 케이팝이 인기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인기라고 해도 그걸 보여주는 건 교육적 차원에서 옳지 않은 것 같아
유치원 때 베리베리뮤우 보고 자랐는데 뭘... 케데헌 못보게 하는 것보다 틱톡 유튜브 자극적인 숏폼컨텐츠랑 유머를 빙자해 올라오는 극단적 사상 종용 컨텐츠 규제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먼저 나는 1. 전체를 다 보여줬는지 2. 뮤비나 일부 장면을 보여줬는지가 첫째 쟁점인 거 같아. 2번이면 전혀 문제 없다고 보고(노래가 식당에서도 나오고 유튜브 키즈 걸어놔도 뜨는데다가 교육적으로도 전혀 나쁘지 않은 노래라고 생각해)
1번 상황이라면,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법적으로는 12세 미만이어도 보호자 동반하에 관람이 가능해. 유치원 쌤이면 보호자로써의 자격이 충분해서 법적으로 못 걸거 같고 (틀렸으면 미안)
윤리적으로는 부모마다 훈육 교육 방식이 다르니 내 자식한텐 이르다 라고 말하는 건 이해 가는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 때 그걸 유치원 교사한테 따지는 건 아니라고 봄. 앞서 말했듯 포르노나 19금을 보여줬다면 명백히 아동학대고 불법이지만 12금은 아니니까. 그럴 거면 유치원에 맡기지 말고 본인이 데리고 교육시켜야지, 유치원 교사는 적절한 자격을 가지고 권한을 위임받은 거야. 위임받은 거에 하나하나 토 달 거면 본인이 데리고 있는게 맞고, 이번 한 건으로 유치원 교사의 교육 방식에 불만이 생겼으면 따질게 아니라 유치원을 옮기는게 맞지.
일단 쇼 음악중심이나 엠 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도 전부 시청 등급이 12~15세라 그런거 세세하게 따지면 일단 유치원생에겐 케이팝 보여주는 것 자체가 큰 문제임. 당연히 내가 어린 시절 보던 TV 예능들. 무한도전이나 런닝맨이나 1박 2일들도 안되고, 마블도 안되고 의외로 안되는 게 많다?
집에서 티비 틀다가 아니면 부모가 연령제한 같은거 생각없이 보여주면 몰라도 교육기관이라는 곳에서 보여주는 건 문제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어릴때 우리가 멋모르고 보던 애니같은 것도 학교에서 틀어줬으면 문제삼았을 것 같아. 그때만 해도 그런쪽은 꽤 엄격했으니까 아예 여지도 없었을 듯. 아예 우리나라 채널에서 방영되려면 좀만 뭐하면 장면이든 대사든 검열돼서 다 잘려나가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었지만..
(80년대생임)
유치원 교사에게 위임한 건 맞지만 보통 떠올리는 수준에서의 교육(교육과정에 맞춘)을 생각하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여줄 거라곤 상상도 못했을 거 아녀... 위임했다고 모든 교육이 다 정당화되는 건 아닌 것 같아
항의보다는 ... "12세 이상 컨텐츠보다 유아용 채널을 틀어주시면 좋겠어요" 같은 의견 전달은 학부모로서 가능할듯.. 실제로 교육목적으로 집에 티비를 안두고 가족끼리 같이 보는 거 아니면 영상물 못보게.하는 집도 있다보니껜. 유치원 옮기는 게 녹록치않을수도 있고, 요즘은 반에 애들도 많이 없다보니까 소수라도 꺼려하는 활동이 있다면 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그거 말고 활동이나 볼거리는 많잖어.
연령제한을 뒀는데 사기관도 아니고 교육기관에서 보여준거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유치원 보육기관의 책무와 아동 발달에 맞는 콘텐츠 선택 기준에 위배될 수 있어, 정서 발달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관에서 그런거면 어렵지 항의는 아니고 불편함을 토로 하는게 맞는거 같긴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그러면 강경대응이 맞는거고
집에서 부모님이랑 보거나 애가 혼자 볼수있는 정도라고 생각하긴 해 연령제한 맞춰서 티비보면서 큰사람 별로 없으니까 그치만 연령제한이 분명히 있는데 교육목적으로 보낸 유치원에서 틀어준거면 부적절한 민원도 아니고 학부모 입장에서 충분히 할수 있을법한 민원이라고 생각
유난이라고 할거면 연령제한은 왜 있냐?
연령제한이 있는건 반두라의 보보인형 실험을 기반으로 심리학적으로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고, 보호자가 같이 시청하라는건 아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지 않도록 지도하고 가르치라고 적어둔거야. 유치원에서 그걸 할것도 아니고 애들 잘못 배우면 책임지려는 노력도 안하는데 안보여주는게 맞지.
연령제한은 어떤 특정 장면 있으면 제한 올라가고 이런게 아니라 전체적인 주제 같은것도 따져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거 아닌가? 유치원생이 보기에 너무 자극적일거같긴 함. 난 따질 수도 있다고 보는데.... 어릴수록 접하는 매체의 영향을 크게 받음
케데헌 끝까지 다 봤는데 유치원보다는 초등학생 대상인것 같아
보호자 동반하에 관람은 가능하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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