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은 왜 믿어? (8)
2.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 (29)
3.어느 순간 시간 여행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11)
4.남 돕다 죽으면 무조건 훌륭한건 아닌듯 (17)
5.학교폭력 대학입시반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
6.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30)
7.특정성있는 드림까스레 금지찬성? 반대? (7)
8.🌸토론판 잡담스레 1판🌸 (510)
9.세상은 왜 악인보다 약자를 더 혐오하고 조롱하는가? (15)
10.스테비아 과일이나 구황작물(감자,고구마)어떻게 생각해? (3)
11.취집에 관하여 (18)
12.우리나라에서 미자라도 그 나라에서 성인이라면 연애해도 된다 vs 안된다 (4)
13.물 속성이랑 얼음 속성에 대해서 (18)
14.요즘세상에 '돈없어서 대학 못갔다'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13)
15.외국인 노동자를 유입 시켜 노동 시장의 임금 정체를 시키는 것이 문제 일까 (1)
16.. (1)
17.2026년 예언 해줄게 (2)
18.2025. 12월.~ 2026. 상반기 예 (1)
19.당연한 서운함이다 vs 아니다 (5)
20.밖에서 스레딕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8)
오늘 좀 더워서 위에 스포츠브라만 입고 밥먹는데 동생이 위에 안입었네?라고 물어봄
엄마는 너 집에 혈기왕성한 나이인 남자애가 있는데 불필요한 생각 안하게 갖춰입으라고함
집에서도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성폭행 피해자가 옷을 그렇게 입으면 과실이 있다 이런 소리를 계속 함..
집에서도 신체 안보이게 차려입어야됨??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진 집에서 알몸 속옷바람으로 돌아다녔어도 별말없었어서
갑자기 이러는게 적응이 안됨
ㅇㅇ 어느 정도 입고 있어야 한다고 봄.
한때 우리 아빠가 여름만 되면 집에서 속옷만 입고 생활하셨었는데 완전 부담스러웠거든...옷 좀 입고 다니셨음 좋겠다고 말씀을 드려서 이젠 안 그러시지만.
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게 아니라, 부담스러워 말 그대로ㅇㅇ
우린 나 20대 중반 남동생 20대 초반 다 큰 성인인데도 목욕하고 그냥 나와서 서로 전혀 신경안쓰고 돌아다니는데...케바케인듯 부담스러워하거나 불편해하는 사람이 하나라도 집에 있으면 가려야하고 다 괜찮으면 걍 다녀도 되지 않을까
다들 더우면 위에 가끔 벗고있는데 그때 나한테만 갑자기 그런거라 빡쳐서 썻음 내동생은 샤워하고 빤스만 입고다녀도 아무말 안들음
보니까 토론보단 네입장이 틀리지 않았다고 믿고싶거나 누가 네편 들어주길 바랬던거 같은데 맞음?
엄마말이 좀 불편하긴 함 성폭행피해자발언도 그렇고 동생을 뭘로보는건지.
근데 그거랑 별개로 이 글에서 던진 주제는 '집에 남자가 있으면 옷을 갖춰 입는 게 맞냐 아니냐'였음.
사람들은 토론에서 사연보다 논점에 더 집중하곤 하니까 누가 네편 들어주길 바라는 의도가 맞았다면 하소연판에 올리는게 나았을수도 있음.
내가 네 의도 넘겨짚은거면 미안함. 사과하겠음.
성폭행 가해자 문제지 피해자가 문젠가
나는 성별 상관없이 위아래는 입고 있어야 한다는 쪽
남자애들 상탈했다고 보기 좋거나 그렇진 않고 저걸 왜 벗나 싶고
아 제목이 그러네;;
상황으로 제목 다시 지으면 아마
집에서 젊고 어린 여자만 다른 남성 인원의 부적절한 관심을 끌면 안 되니 다른 가족들은 벗어도 젊은 여자는 벗으면 안된다
를 축약한거임 넘빡쳐서 아무렇게나 쓴듯
아니 지역감정 생기면 안되는거아는데 아니 5녀1남 집 차녀가 이런말하는게 경상도인이라 싶기도하고
난 애초에 브라도 입는 게 신기함 걍 위에 티 하나 입고 다니는 것도 낫베드야 벗고 있는 건 부담스러우니까 그런 거지 다른 이유는 그닥?
남동생이 평소에 차려 입고 있는면 입는게 맞는데, 남동생도 벗고 다니면 너도 걍 벗고 다녀ㅇㅇ 뭘 집에서까지 남자 눈치 보면서 살아야하나
내 동생 삼각파인데 이것만 입고 돌아다님... 아니 다들 돼지가 옷 안입고 고릴라가 옷 안 입는다고 신경쓰이는 거 아니잖아... 남매는 딱 그정도라고. 근데 사촌들 오면 달라지긴 함. 거긴 예의를 지켜야지. 근데 굳이 어릴때 같이 목욕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와서? 걔는 늘 속옷만 입고 다니는데? 아주 당당하게... 그래서 일단 우리집은 안 그럼 그냥 동물임 서로
ㄹㅇ 남자 가족은 팬티 나시 차림으로 다녀도 남자니까 허용이고 여자는 가족 앞에서도 무조건 다 가려야 하고 개불편함
나는 오히려 집에서 남자 가족 눈치보고 브라입는게 신기함
난 남자 친척 왔을때나 잘 갖춰입지 아빠 친남동생 친오빠 이런 직계가족이랑만 있으면 걍 노브라로 다니는데...하다못해 남자 가족이 집안에서 잘 갖춰입는 경우라면 그렇다치는데 남자가족도 대충 입고 있으면 굳이 싶음
나는 그냥 서로 눈갱이고 불쾌하니까 알아서 잘 챙겨입자는 입장 근데 특별히 한쪽 성별만 그래야 하는 거면 가족이 좀 헐벗었다고 고추 세우는 놈을 화형시키고 집에서 내쫒아버려야지 말이 되는 소리를;
대놓고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 걍 신경 끄면 안되나
민망하다면서 조심스럽게 제안받는다면 바로 ㅇㅋ하겠지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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