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혼란스러워 (4)
2.스레 좀 찾아줘 (5)
3.전남친이랑 전화하다가 겪은 일 (38)
4.학교 규칙 (7)
5.거울 (10)
6.삼풍백화점 (9)
7.귀신보는방법 (10)
8.오늘 이상한꿈 꿨어 (6)
9.급함 (9)
10.공용화장실에서 기신 본 썰 푼당 (23)
11.나 귀신같은거 봤어 (7)
12.옷장 꿈 (17)
13.우리집에서 와인색 머리카락 나왓어 ㅋㅋ ㅋ (26)
14.귀접 이거 겪어봤는데 (16)
15.계단 센서등이 켜져있는 이유? (2)
16.내 방에 무언가 있는것같아 (33)
17.~그냥 적당히 소소한 이야기들~ (13)
18.각자 나폴리탄 괴담들 적고 가주라!! (2)
19.운명,팔자라는게 있다면 (3)
20.어릴때 겪었던 그림자 (14)
1
◆6knzO9uq3Vc
2021/01/15 20:11:26
ID : knyJXvBdO2m
0
스레딕 시작한지는 좀 됐는데 이 판은 처음써보네.
이 판 보다보니 생각나서 써보려고.
제목 그대로 전남친하고 전화하다가 겪은 일이야. 짧아.
먼저 나는 친척중에 전에 무당을 하셨던 분이 있어.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해서 그 친척분 집에 살다가 중학교 들어가고 얼마 안 됐을 때까진 본가에 살았고, 지금은 공부 때문에 다시 그 친척분과 함께 사는 중이야.
들어보니 내 외가쪽에 그런 기운이 있다고 하더라(친척분도 외가).
그래서 그런건지 나도 어릴 때부터 관상을 잘 봤어. 막 전문적으로 잘보는게 아니라 "얘 별로다" 하면 연예인이고 학교 친구고 진짜 그 사람들은 나중에라도 문제 생기더라고.
사주도 여러명이 봐줬는데 다들 하는 얘기가 감 좋고 기운 좋고...대놓고 "본인 기 쎈 거 알고 있죠?" 라는 말도 들어봤고.
어쨌든 배경이야. 그냥 말하고 싶기도 했고 하필 나랑 전화 할 때 그런거엔 이런 이유도 있으려나 싶어서.
2
◆6knzO9uq3Vc
2021/01/15 20:12:43
ID : knyJXvBdO2m
0
그 남친하곤 2019년 초에 연애 시작해서 2020년 초까지 만났어.
이 일은 2019년에 있던 일이야.
3
◆6knzO9uq3Vc
2021/01/15 20:14:36
ID : knyJXvBdO2m
0
여름이었어. 하필 그 전날 싸워서 새벽까지 전화를 하면서 풀었고, 다 푼 후에는 그냥 떠들고 있었지.
새벽 2시였나? 남자친구가 산책을 하러 나간다더라고. 그날 남친 부모님이 없었거든.
4
◆6knzO9uq3Vc
2021/01/15 20:17:21
ID : knyJXvBdO2m
0
난 그러려니 하고 계속 전화를 하고 있었고, 산책 거의 끝나고 새벽 3시쯤 남친이 화장실을 가고 싶다더니 근처에 공중 화장실 있으니까 거기 갔다가 집 갈거라더라? 많이 급해보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사귄 기간도 있고 뭐 화장실 간다고 전화 끊고 그럴 사이도 아니고(물론 나 화장실 갈 땐 끊는데 남친 화장실 갈 땐 내가 안 끊어줬어 ㅋㅋㅋㅋ)계속 전화를 하고 있었어.
5
◆6knzO9uq3Vc
2021/01/15 20:21:06
ID : knyJXvBdO2m
0
우린 계속 대화를 하고 있었어. 얘는 막 "화장실 다와간다!!!", "다왔어 앞이야!!" 이런식으로 말하고 난 얘가 너무 급해보여서 막 웃고 ㅋㅋㅋㅋㅋ
얘가 "이제 화장실 들어간다!!" 라고 하고 몇 초 뒨가? 얘가 말이 없어지더니 갑자기
"뭐야 불 꺼졌어" 이러더라고. 그래서 난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레주야 마지막 칸에서 노랫소리 들려"
이러고 전화가 끊겼어.
6
◆6knzO9uq3Vc
2021/01/15 20:22:18
ID : knyJXvBdO2m
0
이때까지만 해도 난 안 믿었다? 웃겼지. 사실 진짜라 해도 얘가 워낙 겁이 많아서 오바떤다 생각했어. 얘 덩치랑 안 맞게 귀신 얘기 이런 것도 무서워하고 어두운 것도 무서워하고 그래서.
7
이름없음
2021/01/15 20:23:26
ID : i659eHvjtg4
0
ㅂㄱㅇㅇ
8
◆6knzO9uq3Vc
2021/01/15 20:23:41
ID : knyJXvBdO2m
0
그래서 혼자 웃으면서 다시 전화 걸었는데...그 전화가 꺼져있으면 "전화기가 꺼져있어......." 이런식으로 안내음성 나오고, 상대가 전화 중이면 못 받는다거나 그러잖아. 만약에 걔가 끊은거래도 그런식으로 나오는데 대신 몇 번 뚜루루 하다가 안내 음성 나올거고.
9
◆6knzO9uq3Vc
2021/01/15 20:24:42
ID : knyJXvBdO2m
0
근데 전화 거니까 안내음성도 아니야. 전화가 아예 안 걸려. 그리고 알림? 같은 게 뜨더라고.
[발신 불가]
10
◆6knzO9uq3Vc
2021/01/15 20:25:26
ID : knyJXvBdO2m
0
확실히 저건 아닌데 저런 알림이였어.
난 주파수가 안 뜨나?? 하고 보니까 문제 없어.
와 그때부터 갑자기 식은땀이 나더라
11
◆6knzO9uq3Vc
2021/01/15 20:26:09
ID : knyJXvBdO2m
0
저 일이 1년이 넘었는데 나는 최근까지도 저날만큼 식은땀을 흘린 적이 없어.
순간 소름이 싹 끼치면서 다시 전화 거니까 또 발신 불가.
12
◆6knzO9uq3Vc
2021/01/15 20:27:32
ID : knyJXvBdO2m
0
그래서 몇 초 기다리니까 남친이 전화가 오더라고. 받자마자
"야 왜 전화 끊었어?? 놀랐잖아" 하니까 얘가 황당+다급한 목소리로
"뭔소리야 니가 끊었잖아 나 진짜 놀랐다고!!ㅠㅠㅠㅠㅠㅠ"
13
◆6knzO9uq3Vc
2021/01/15 20:29:43
ID : knyJXvBdO2m
0
내가 너무 당황해서
"뭔 소리야 난 손도 안 댔는데...니가 끊길래 내가 걸랬는데 발신 불가 떠서..." 했더니
"아 거짓말 치지마;; 난 이어폰 끼고 손도 안 댔는데 무슨 소리야 니가 끊어서 내가 거니까 너가 한 번에 안 받았잖아"
이런식이더라...? 근데 난 전화 할 때 폰 화면 꺼져서 귀에 닿아도 터치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
14
◆6knzO9uq3Vc
2021/01/15 20:30:50
ID : knyJXvBdO2m
0
어쨌든 난 그 발신 불가 알림을 본 상태로 진짜 소름이 싹 끼치고 얘가 내가 끊었다 하니까 식은땀은 더 나는데, 안 그런척 하면서 그래서 뭔 일이냐 물어봤어. 그랬더니 상황을 얘기하는데
15
◆6knzO9uq3Vc
2021/01/15 20:33:18
ID : oIK2K0nvjtb
0
그 공중 화장실이 들어가려면 처음에 복도? 가 있대. 그래서 들어가서 남자화장실 들어갔는데 불이 딱 꺼지더래. 그래서 얘도 겁이 많긴한데 크게 겁 안 먹으려고 하면서 전등 스위치를 확인하려 했는데 화장실 칸 중에 입구에서 가장 떨어진, 가장 안 쪽 칸에서 노랫소리가 들리더라는 거야.
진짜 1970~80년대 노래 같은 게.
16
◆6knzO9uq3Vc
2021/01/15 20:34:55
ID : oIK2K0nvjtb
0
그걸 듣는 순간 소름이 확 끼쳤는데 전화는 끊기고...다시 걸었는데 나는 받지도 않고...화장실이고 뭐고 그대로 뛰쳐나왔다더라.
내가 "안에 사람 있던 거 아니야?" 했더니
더 무서웠던 건 인기척은 전혀 느껴지지 않더래.
17
◆6knzO9uq3Vc
2021/01/15 20:36:02
ID : oIK2K0nvjtb
0
얘기하는데 얘는 벌벌 떨고 나도 식은땀 엄청 흐르는데 아닌 척 하고...
어디냐니까 그 화장실 근처라는데, 기다려도 사람은 안 나온대. 그 화장실에 아무도 없었대 진짜.
18
◆6knzO9uq3Vc
2021/01/15 20:39:28
ID : oIK2K0nvjtb
0
어쨌든 걘 그 근처에 앉아서 전화 몇십 분 더 하면서 나도 마음 좀 가라앉히고 얘도 좀 진정 됐을 때 쯔음, 얘가 "화장실 한 번 더 갈까...? 근데 나 진짜 급해..." 이러더라? 걔네 집이랑은 거리가 좀 있는 공원 같은 곳이었거든.
근데 아까 그 일 있기 전부터 급하다고 하도 난리를 쳤고, 얘도 좀 괜찮아 보이고...소름 끼치기는 하는데 티 내기는 싫어서 그러라고 했지.
19
◆6knzO9uq3Vc
2021/01/15 20:41:12
ID : oIK2K0nvjtb
0
그렇게 다시 들어간다고 하는데 불도 제대로 켜지고 그렇대.
이때 스위치 확인해보니까 스위치는 문제 없다더라.
얘 나온 후로는 사람도 안 나왔으니, 스위치가 꺼졌다거나 꺼져있었던 건 아닌거지.
20
◆6knzO9uq3Vc
2021/01/15 20:43:10
ID : oIK2K0nvjtb
0
그렇게 얘 볼 일 다 보고, 내가
"근데 그 마지막 칸에 누가 폰 두고 가서 알람 울린 거일 수도 있잖아. 마지막 칸 봐봐"
했더니 얘가 진짜 싫다면서 난리치다가 결국 문 툭 쳐서 열어본 것 같던데, 아무것도 없대. 사람도 당연히 없대.
21
◆6knzO9uq3Vc
2021/01/15 20:44:26
ID : oIK2K0nvjtb
0
그렇게 얘 얼른 나와서 집 가는 길에 내가 짱구에 나왔던 노래를 불렀어.
알 사람은 알텐데
'소리 없이~ 흐르는 빗물에 젖은 그 사람의 뒷모습이~ 너무 쓸쓸해~'
뭐 이런 노래가 있어. 그 당시에 같은 반 친구랑 심심하기만 하면 저 노래를 불렀었거든 ㅋㅋㅋㅋㅋ
22
◆6knzO9uq3Vc
2021/01/15 20:45:25
ID : oIK2K0nvjtb
0
근데 남친이 진짜 기겁을 하면서 그 노래 부르지 말라는 거야.
그래서 왜? 했더니
그 화장실에서 들린 노래가 딱 그런 노래였다고.
같은 노래는 아니고 자기도 모르는 노랜데, 딱 그런 느낌의 시끄럽지도 않은데 요즘 노래도 아니면서 조금 차분한...
23
◆6knzO9uq3Vc
2021/01/15 20:45:58
ID : oIK2K0nvjtb
0
그 일은 그냥 그렇게 끝났지.
그리고 나중에 안 건데, 얘 이런 게 처음이 아니더라.
24
◆6knzO9uq3Vc
2021/01/15 20:51:27
ID : XBuliqjeIGt
0
일단 그 일을 말하기 전에 얘는 섬에 살아. 육지랑 다리로 이어진 섬인데, 이 섬에서 살던 사람이 육지로 나가면 망한다는 그런 전설이 있는 섬. 연령층이 전체적으로 높아.
그 중에서도 얘가 사는 아파트는 6동 있는 작은 아파트.
이번해 기준으로 지은지 약 44년 정도 된 아파트였어.
25
◆6knzO9uq3Vc
2021/01/15 20:54:00
ID : XBuliqjeIGt
0
얘네 집 앞에 나가면 소나무가 있어.
그날도 새벽에 산책을 하러 나갔는데, 새벽 4시였대.
별 생각 없이 그 소나무를 지나가는데, 나뭇가지 위에 어린 애가 앉아있더라는 거야.
얘가 시력이 별로 안 좋아서 '이 새벽에 웬 애??' 하며 앞으로 다가갔는데,
머리가 없더래
26
◆6knzO9uq3Vc
2021/01/15 20:55:54
ID : XBuliqjeIGt
0
기겁해서 바로 도망가지도 못 했다더라. 굳어서.
그것 말고도 이건 새벽까진 아니었던 듯 한데, 얘네집 놀이터가 미끄럼틀이고 뭐고 할 것도 없이 그네가 두 개 덩그러니 있는데, 지나가다 봤더니 그 두 개 중에 한 개의 그네만 왔다갔다. 마치 사람이 탄 것 같더래.
27
이름없음
2021/01/15 21:01:19
ID : 3ClzTU0k060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21/01/15 21:01:47
ID : 3A7s4E63SGp
0
ㅂㄱㅇㅇ
29
이름없음
2021/01/15 21:02:06
ID : XBuliqjeIGt
0
뭐...어쨌든 이 이야기는 이렇게 끝. 허무하지?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 남자친구랑 헤어졌고, 나랑 사귀는 1년 간은 그렇게 크게 다친 걸 본 적이 없는데, 나랑 헤어지고 약 1년(작년 1월쯔음 헤어졌으니 딱 1년 쯤 됐겠다)간 들은 걔 소식. 항상 몸을 다치더라.
원래 운동하는 애라서 다칠 수 밖에 없긴한데, 나랑 사귀는 1년간은 딱히 다친 적이 없거든.
30
◆6knzO9uq3Vc
2021/01/15 21:02:43
ID : XBuliqjeIGt
0
헤어지고 얼마 안 됐을 땐 허리 수술 받는다더니(물론 퇴원하고 나서도 한 동안은 움직이기 힘든 듯 했지만)그 다음엔 다리수술...그 후엔 또 골절...
1년 내도록 아프더라. 최근에 봤을 때까지도 다리를 절더라고. 제대로 걷질 못 하더라.
31
◆6knzO9uq3Vc
2021/01/15 21:04:15
ID : XBuliqjeIGt
0
난 이것도 우연인지 뭔지 모르겠어. 나랑 사귀는 동안 한 번이라도 다쳤으면 또 몰라, 1년 내내 너무 멀쩡하던 애가 헤어지고 1년. 1년 내도록 아프다고? 그것도 제대로 걷지도 못 할 정도로 나아지면 다치고 나아지면 다치고?
32
이름없음
2021/01/15 21:06:10
ID : 3A7s4E63SGp
0
헐.. 기 쎈 스레주가 막아준건가?
33
◆6knzO9uq3Vc
2021/01/15 21:07:01
ID : XBuliqjeIGt
0
뭐...어쨌든 요즘은 그래. 난 이제 고3인 만큼 공부에 집중 중!!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내가 사람들 관상을 본 일들이나 사주 이야기, 그 친척분이 신을 받게 된 이야기와 내림굿 할 때 있었던 이야기 등등 하러올게 ㅎㅎ
친구한테 이야기 해줬더니 재미있어 하더라고.
34
◆6knzO9uq3Vc
2021/01/15 21:08:20
ID : XBuliqjeIGt
0
음...사실 처음엔 그렇게까진 생각을 못 했었는데, 사주 봤을 때 다들 내 기 이야기 하는 것도 그렇고 우리집안이 교회 다니는 이유라거나 그런 것들도 그렇고...그런 걸 알게되고 듣게되고 나니까 진짜 그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
35
이름없음
2021/01/15 22:56:54
ID : 61Ds66qry6q
0
스레주는 기가 쎄서 겪은 일화 같은거 있어??
36
이름없음
2021/01/15 23:26:34
ID : 6qqmKZjBBxS
0
.
37
이름없음
2021/01/15 23:26:43
ID : 6qqmKZjBBxS
0
.
38
◆6knzO9uq3Vc
2021/01/15 23:50:42
ID : knyJXvBdO2m
0
으음...잘 모르겠어 원래 기가 세면 귀신도 안 보인다고 들어서 그런지 살면서 귀신 봤다거나 그런 적은 한 번도 없고...
다른 사람들은 안 겪을만한 험난한 일을 웬만하면 다 겪기도 했고(인간관계에 관한 거)관상을 잘 본다거나...사업적인 감이 있다거나(주식도 딱히 배운 적 없는데 이거 잘 되겠네! 했는데 지금 그거 엄청 올랐고 사업도 이 자리에 이거 들어오면 잘 되겠다 했는데 진짜 그 자리에 그런 계열 가게 들어오고 잘 되더라. 아빠가 사업을 해서 나도 알게 모르게 배우게 된건가 했는데 그러기엔 아빠랑 같이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고, 알고보니 기가 센 사람들이 이런 감이 좋다더라고)그런 부분 때문에 사주 보기 전부터, 외가쪽에 기운 있다는 거 듣기 전부터 나 기가 센구나 느끼긴 했어.
음 그리고 이건 기랑은 관련 없나 싶긴한데, 얼굴이 세게 생긴 것도 아니고 딱히 포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키도 작은 편인데 사람들이 다가오기 힘들어 하더라고. 다가가기 싫다 이게 아니라 말 걸면 화낼 것 같은 그런 포스래(그런 적 없음. 말 걸면 무조건 웃음.). 그래서 그런지 다가오고는 싶은데 못 다가가겠으니까 실제로 나한테 다가오기까지 여러사람 거쳐서(나랑 친한 사람들을 거쳐서 자연스럽게 얼굴 튼다거나 등)다가오는 경우도 있곤 했어. 이건 그냥 나도 모르는 내 얼굴의 문제인가 했는데 이런 것도 기 센 사람의 특징에 들어가나 보더라구
레스 작성
4레스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혼란스러워
242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6
0
5레스스레 좀 찾아줘
165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6
0
38레스» 전남친이랑 전화하다가 겪은 일
347 Hit
괴담
◆6knzO9uq3Vc
21.01.15
0
7레스학교 규칙
218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10레스거울
147 Hit
괴담
◆4FeIL83vg2G
21.01.15
0
9레스삼풍백화점
421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10레스귀신보는방법
253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6레스오늘 이상한꿈 꿨어
84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9레스급함
186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23레스공용화장실에서 기신 본 썰 푼당
223 Hit
괴담
◆9xSNumnAY6Y
21.01.15
1
7레스나 귀신같은거 봤어
88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17레스옷장 꿈
93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26레스우리집에서 와인색 머리카락 나왓어 ㅋㅋ ㅋ
1305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16레스귀접 이거 겪어봤는데
1101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2레스계단 센서등이 켜져있는 이유?
142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33레스내 방에 무언가 있는것같아
284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13레스~그냥 적당히 소소한 이야기들~
93 Hit
괴담
◆1dwnCi3u66i
21.01.15
0
2레스각자 나폴리탄 괴담들 적고 가주라!!
200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3레스운명,팔자라는게 있다면
203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14레스어릴때 겪었던 그림자
58 Hit
괴담
이름없음
21.01.1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