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7/21 18:01:50 ID : pWi2mmq1Ckr 3
말해줘야 하나? 너무 실례인가? 간혹 자기 인식했다고 해를 끼치는 얘도 있어서 섣불리 말하기가 좀 그렇네... 근데 너무 상징적인 위치라서.. 살짝 걱정되네...
2 이름없음 2025/07/21 20:13:56 ID : 4Gk2k8i5Qli 0
자세히 풀어봐
3 이름없음 2025/07/21 21:33:49 ID : pWi2mmq1Ckr 0
음 별건 아닌데, 인단 나는 입시미술을 전문으로 가르치고 있는 미술학원에 성인 취미반으로 다니고 있어. 학원은 다닌지 이제 석달쯤 되어 가는데 저번달쯤부터 자꾸 이상한게 아름아름 거리더라고... 특히 복도를 지나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나는 그냥 입시학원이니까 얘들도 많이 오고 그중에는 초등부 (심리치료)도 있어서 그런 아이들이 지나가는거라고 생각했지
4 이름없음 2025/07/21 21:38:03 ID : pWi2mmq1Ckr 0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런 소리도 없이 복도를 질주하는건 불가능해보이는거야. 우리 반은 문과 벽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그 말은 이 반을 지나가려면 걸음이 아무리 빨라도 적어도 3초는 내시아에 보일수밖에 없단말야, 근데 내가 본것은 불과 1초 언저리 같은거야.
5 이름없음 2025/07/21 21:42:35 ID : pWi2mmq1Ckr 0
나는 눈에 수정체가 흔들려서 그렇게 보인거겠지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얼마전에 확실한 계기가 생겼어, 나는 학원쌤이랑 친해서 그림 그리면서 이것저것 떠들면서 그리는데 마침 귀신이야기가 나왔어. 나는 귀신 이야기하는걸 좋아해서 몇분동안이나 쌤과 귀신이야기를 했지. 그리곤 그림을 그리려고 앞을 보는데, 우리 반은 문은 통유리라고 했잖아.. 문 맨위에서 손바닥 자국이 나있더라고 그것도 꺼꾸로.
6 이름없음 2025/07/21 21:48:42 ID : pWi2mmq1Ckr 0
처음에는 잘못본거라고 생각했어 그문은 못해도 2미터는 되어보이는 문이여서 아무리 손을 뻗는다고 해도 천장에 가까운 위치까지 손자국을 내는건 무리였거든.. 그런데도 거꾸로 찍힌 손자국을 보고는 사실 조금 난감해졌어 귀신이 있는건 그럴수 있는데 그장소가 문제였어. 문, 예로 부터 문은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통로야. 근데 그걸 귀신이 밟고 서있으니 문제가 되는거지
7 이름없음 2025/07/21 21:52:17 ID : pWi2mmq1Ckr 0
그 귀신은 천장에 매달려 있었어. 그래서 문유리에 손자국이 거꾸로 찍힌거지. 그럼에도 내가 귀신이 문지방을 밟고 서있다고 한이유는 한가지야. 그 귀신 점점 내려오고 있거든, 처음봤던 손자국이 하루가 지날수록 아래에 찍혀 있어. 이제 사람머리는 만질만큼은 내려온거같은데 이게 더 내려오면 큰일이 날거같은데 해결할 방법을 모르겠단말야... 내가 무당도 아닌데 이런말을 해봤자 미친사람 취급 받을거 같고..
8 이름없음 2025/07/21 21:55:13 ID : pWi2mmq1Ckr 0
그리고 지금 생각난건데 내가 처음 언급했던 복도 귀신도 아마 천장에 그 귀신같아. 아무래도 천장에 매달려서 흔들리고 있었던거 같아..
9 이름없음 2025/07/26 23:24:28 ID : Le42E079fO2 0
뭐야 좀 무섭긴 하다 점점 내려오고 있다니.... 선생님께서 심령현상에 대해 좀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한번 얘기해봐도 괜찮을 것 같은데...
10 이름없음 2025/08/02 11:56:53 ID : 7zhwE3Ci4Fb 0
와 개무서운데 후기글 없냐ㅜㅜ
11 이름없음 2025/08/03 05:49:08 ID : 2mq0q3PdA1A 0
나도 후기 궁금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37레스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new 20211 Hit
괴담 이름없음 12시간 전 1
482레스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13830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2 14
19레스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66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4레스귀접 당했는데 106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1레스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4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4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0 0
149레스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67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8 3
580레스소원 들어줄게 28008 Hit
괴담 ◆dDy0nyFg7Bu 26.05.28 7
645레스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288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0
633레스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13157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9
204레스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18465 Hit
괴담 스트렙실 26.05.26 12
1레스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73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6 0
2레스P 5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4 0
8레스신병 19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0
49레스너네 신천지 알아? 687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1
23레스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037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2
138레스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6353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2 7
15레스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8081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5레스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14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5레스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71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