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솔직히 페북에서 스레딕 처음 알고 왔던 그런 유저야(이건 뭐랄까 양심 고백같은 느낌,,?)

그래서 가족들 또 진땀 빼는데 그때 무당 아줌마가 나 보면서 "쉿" 이랬는데 그 뒤로 아무것도 안 물어서 그건 좀 진짜 소름돋았다고 그러시더라

>>87 >>90 >>93 >>96 >>100 >>102 >>102 다들 긴 얘긴데도 고마워 :-)!!

>>103 이건 나도 기억이 안 나서 잘 모르고 들을 때마다 신기해

암튼 그렇게 무당분이 또 왔다가 밥 먹고 돌아가셨는데 그때 할머니 혼자 마당에서 배웅하려는데 무당 분이 생각보다 마음 단단히 먹어야될 것 같다고 한 달째 되거든 남은 부적 침대에 붙이자마자 몰래 신당에 들르라고 하셨대

나 스크랩까지 해놓고 놓칠까봐 알림 뜰때마다 와서 보고있어!!

그렇게 침대에 부적을 붙여야 되니까 그걸 또 어떻게 붙여야 하나 미리 고민하고 있었는데 삼촌 병원 예약일도 아직 한참 남았고 그날이 더군다나 주말이라 나도 유치원 안 나가고 그랬는데 그날은 정말 희한하게 내가 먼저 삼촌한테 놀러나가자고 그랬었대

>>107 앗ㅎㅎ 고마워 정말

근데 또 할머니는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이제는 둘이 나가서 혹시나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엄마랑 아빠까지 같이 보내고 부적 붙이려는데

진짜 남아있던 할아버지, 할머니, 작은삼촌, 고모들이 다 경악했대 부적이 정말 먹을 통째로 칠한 것처럼 너무 새까매져있었다는 거야,,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할머니도 손 덜덜 떠시면서 새부적 붙이고 바로 터미널로 가서 제일 빠른 버스 타고 무당 만나러 가셨다는데 무당이 정말 새하얀 한복 차려입고 기다리고 계셨대

그러고서 할머니랑 내 여동생이 처음 갔을 때처럼 할머니께 오색천 덮어씌우고 의식같은 거 하고 할머니는 그 속에서 울면서 비시고

그렇게 다 끝나고 신당 들어가서 갑자기 무당이 오늘은 아무래도 안 되겠다고 오늘은 갔다가 이때다 싶은 생각이 들면 다시 오라고 보내셔서 할머니는 더 무서우셨대

그렇게 겁먹고 집 돌아오셨다는데 내가 크게 달라지는 것 없이 괜찮았었다고 하더라구 그냥 거기서 더 심해지지는 않은,,?

근데 이때다 싶을 때 오라고 했으니까 할머니는 그게 언제인지도 모르겠고 그때는 뭔가 상황이 일어났으니까 '이때다' 싶은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계속 할머니는 긴장하고 계셨고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을 때 할머니께서 어느 날 큰삼촌이랑 눈이 마주치는데 할머니도 모르게 마음 속에 삼촌이 '엄마 고맙고 미안해요'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고 정말 귀에서 들리는 건 아니었는데 이게 진짜 들렸대

할머니가 그때 갑자기 억장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으면서도 안 되겠다 내 아들 이대로 힘들어 하는 꼴 내가 못 본다 싶은 마음의 힘이 불끈 들어서 그대로 큰삼촌이랑 나와서 나랑 어디좀 가자 하시면서 무당께 데려가셨고

그렇게 혼자가 아니라 큰삼촌을 데려가도 되나? 하는 의문도 그땐 없으셨대

그렇게 무당 뵈서 인사하고 신당 들어가자마자 삼촌이 진짜 아이처럼 엉엉 울기만 하셨는데 할머니도 그 모습에 서러워 우시는데 무당이 "오야 울어라 아가 울어라" 하시니까 큰삼촌은 더 목놓아 우시고

아이구야...보고있엉

그렇게 한 바탕 울고 무당이 어찌 된일인지 너는 아냐고 큰삼촌한테 여쭈시는데 삼촌이 진짜 거짓말처럼 원래대로 얘기해서 할머니는 또 거기에 너무 고마워 우시고

큰삼촌이랑 숙모는 회사에서 만났다는데 큰삼촌은 원래 사귀던 다른 여자분이 계셨대 큰삼촌이 회사를 옮기면서 숙모 계시던 회사로 들어가게 됐고 그 회사에서 숙모를 만났는데 숙모가 처음에 자기를 보고 놀래는 것 같긴 했는데 그 외엔 별 반응이 없었고

그렇게 계속 회사에서 신입 왔다고 회식을 했는데 그때 숙모가 술에 취해서 삼촌한테 갑자기 안겨서 다른 사람 이름 부르길래 술 취해서 다른 사람이랑 자기랑 착각하나보다고 생각하셨었다고 했고

큰 삼촌은 여자친구가 있으니까 그러는 게 불편하기도 하고 회사 사람들까지 있는데 아무리 취했다고 그래도 그러는 게 더 난감하고 그래서 거리를 두자고 생각하셨었대

그러다가 큰삼촌 여자친구가 갑자기 연락두절이 됐었고 그 당시엔 시대가 보수적이던 때라 결혼 전제가 아니었으면 집주소도 모르던 때라 손쓰지도 못했었다고 하셨었는데

그 이후로 묘하게 숙모한테서 여자친구가 느껴지고 그러셨대

특히 술마시면 숙모가 순간순간 자꾸 여자친구로 보이는 것 같고 그러셨다더라,,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자꾸 이상했다고

그때 할머니는 계속 울고 계시고 큰삼촌이 할머니 손 꼭 잡으시는데 할머니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참 서러우시다고 하셔

>>135 밥먹으면서 쓰느라 느렸다 이제 좀 쭉쭉 풀어줄게

>>124 >>129 고마워 고마워 :-)

암튼 그때 무당이 큰삼촌한테 "이건 굿을 해도 하는 거고 방도를 써도 쓰는 거지만 네가 마음을 우뚝 세운 다음에야 가능한 거라고" 얘기하시는데

큰삼촌이 그때 "솔직하게 말하면 그 사람(숙모) 만나면서 일이 이상하게, 좀 말이 안 되게 흘러가는 것도 느꼈고, 내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은 것도 느꼈지만 아무렴 어때하고 안일한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그 사람(숙모) 죽고 나서 가족들 줄줄이 다치는 것 보고서도 그 사람(숙모)이랑 관련이 없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외면했었다" 라고 하셨는데

무당 말씀에 의하면 "그건 이미 네 의지가 아니었다 너는 이미 홀려 있었다" 그러셨대

말이 쉽게 안 나오던 것도 다 입막음을 당하고 있었던 거라고 계속 무기력하던 것도 그렇고

무당분이 그때 하셨던 말씀이 일이 그렇긴 했지만 상황만 따지고 보면 오히려 그래서 다행이었다고 큰삼촌이 마음 풀고 있었으니까 영혼도 안일했던 거라고

무당분이 덧붙이기 전에 있던 부적은 말하자면 산 사람의 기운을 눌러버리는 거였는데 그래서 삼촌이 맥을 못차렸을 거라고 그리고 새로 붙인 부적은 그냥 오로지 그 부적(산 사람의 기운을 눌러버리는 부적)을 누르는 부적이었다고

그래서 삼촌이 맨정신이 돌아왔을 거라고 근데 그게 죽은 사람의 기운 자체를 누르는 건 또 아니라 서서히 눈치채지 못하게 한 거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고모들 방에 붙여놓은 건 나쁜 기운이 못 들어가게 한 거

근데 그제서야 무당이 말해줬던 게 삼촌이 홀린 건 숙모가 아니라 숙모의 죽은 애인이었다고 하시더라구

헐 부적 붙이고부터 스레주가 고모방에 들어가는 걸 싫어했던 거면 숙모의 죽은 애인이 스레주한테 붙어있었던 건가...?

음 이건 헷갈릴까봐 그냥 미리 설명을 해주는 게 낫겠다,, 뭐냐면 숙모랑 사귀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사고로 죽었었고 그런 와중에 숙모는 그 사람을 못 잊어서 거의 몇 년을 마음앓이 하면서 정신이 좀 풀렸던 것 같고 그러던 와중에 우리 큰삼촌이 회사에 새로 왔는데 죽은 그 분이랑 닮았던 거지,, 그래서 자꾸 삼촌한테 그 죽은 분을 대입하고 나중에는 무당 찾아가서 좀 이러저러한 술수를 쓰려고 했었나봐 사람을 숙주로 삼고 그 사람이랑 사랑하게 해달라는 그런 거

그 무당이 악질이었던 거겠지,, (모든 무당을 비하하는 게 아냐 세상엔 좋은 무당도 많아 우리 도와주신 분처럼)

그런 와중에 큰삼촌이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통하지를 않으니까 숙모가 그 여자친구의 운명을 뒤집어 쓰려고 한 거라고 하셨댔고

아 진짜...악질이다..

그래서 삼촌이 갑자기 숙모한테도 마음이 가게 된 거 같다고 그러셨고 그렇게 숙모가 임신을 하게 되는 바람에 일단 약혼만 하고 우리집에 들어와서 살게 됐는데 그 와중에 애기가 유산되서 결혼을 진행하느냐 마느냐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어설프게 또 무슨 술수쓰다가 그 화를 결국 본인(숙모)가 면치 못하신 거라고

>>138 고마워 >>149 이건 음,, 이건 그 죽은 분(숙모 전 애인)이 자꾸 고모들을 건드리는 게 무당분 눈엔 보여서 아예 귀신이 못 드나들 게 만드는 그런 부적이었을 거야

암튼 그렇게 해서 당장은 아니고 며칠 뒤에 큰삼촌만 불러놓고 그 죽은 분(숙모 전 애인) 천도하는 굿 치르고 문제는 이제 나였는데

큰 삼촌이 유독 나를 엄청 예뻐했거든 원래 첫조카가 그렇다잖아 거기다가 내 동생들은 낯을 엄청 가리는데다가 큰삼촌이 애정표현이 과해서 별로 안 좋아했고 나는 근데 그런 거에 좀 예민하지 않고 꺄르르 잘 웃는 편이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

근데 아무리 삼촌이 홀려있었다고는 해도, 삼촌 정신이 어느정도 그대로 나타나긴 하다보니까 날 예뻐하고 귀여워하는 마음은 그대로였고 그러다보니까 숙모가 돌아가시기 전엔 나한테까지 질투를 느꼈었대,,

그래서 숙모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노리기에 제일 괜찮았던 게 나였을 거라고

그래서 내 몸엔 숙모가 들어와 있고 큰삼촌 몸엔 그 죽은 분이 들어와있으니까 아무리 서로 각자의 정신이 남아있다고는 해도 큰 삼촌이 나한테 이끌릴 수 밖에 없었지 않았을까 한다더라고,, 엄마가 보기엔 내가 삼촌을 잘 따르는 게 아니라 삼촌이 날 따르는 것 같다고 했던 거 같은 그런 상황들,,?

근데 그런 와중에 부적을 부적으로 누르면서 삼촌의 기운이 돌아오고 있었는데 그걸 숙모의 영혼도 느낄 거 아니야,, 근데 영혼은 갈수록 단순해져서 사랑받으려는 집착만 남기도 한대 그러다보니까 삼촌 사랑 받으려고 나한테 더 집착하고 머물렀던 것도 있고

근데 여기서 문제가 숙모의 영만 있는 게 아니라 큰삼촌의 여자친구였던 분의 영까지 숙모의 영이 잡고 있는 형국이였고

그 큰삼촌의 여자친구분은 그때 연락두절된 게 아니라 의식잃고 계속 못 잃어나고 있던 상태였는데 무당은 그걸 알고 계시니까

어쩌면 큰삼촌 전 여자친구는 아직 몸이 살아 숨쉬고 있는 산 사람이고 산 사람 목숨을 건드리는 건 하늘의 일이라서 함부로 숙모의 영을 어찌할 수가 없는 그런 상태였고

삼촌이 굿하고 있을 그때 집에서는 내가 갑자기 주저앉아서 엉엉 울었었다는데 숙모가 사랑했던 그 분의 영이 이젠 천도해서 하늘로 가서 영영 못 봐서 그런 거 같다고 그러시더라

암튼 그렇게 무당이 우리집에 밥 한끼씩 얻어먹으러 꾸준히 우리집 와서 한 번씩 부적 바꿔주시고 가고 그렇게 숙모 돌아가신지 딱 1년 됐을 때 우리집에서 크게 제사지내주면서 굿울 하셨었는데 그때 숙모의 가족들 와서 한 마디씩 붙이고 위로해주고 그러는데 갑자기 내가 진짜 방방 뛰기 시작했었대 그래서 가족들 다 놀라고 그러셨었다는데

그러다가 숙모의 엄마분이 우리 가족들께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울면서 빌었고, 그 때 내가 더 세게 뛰기 시작하다가 그래도 숙모의 엄마분이 "그래도 우리 딸 너무 미워 말아달라" 하는 순간 내가 픽 쓰러졌었대

그래서 또 다들 놀래고 나 눕혀서 엄마도 나 살피는데 무당분이 갑자기 "엄마 고마워 사랑해" 하다가 우시더니 잘 보내드렸다고

아마 내 몸에 들어와 있다가 나 통해서는 말이 잘 전달이 안 되니까 무당한테 직접 들어가서 말한마디 하고 가신 것 같다더라고

그 이후로 큰삼촌 여자친구였던 분도 깨어났다고 연락이 닿았었댔고, 그런데 이미 삼촌이랑은 그 인연이 틀어져버린 건지 그냥 서로 각자 갈 길 가자고 했었는데 삼촌은 그 이후로 그냥 혼자 계속 사시다가 우연히 얼마전에 그 분이랑 연락 닿았는데

그 분도 계속 혼자 사셨다더라구 그래서 삼촌이랑 그 두분 너무 오래 지나서야 다시 인연을 맺으셨었고

그러다가 얼마 전에 다시 알게 된 건데 그때 숙모가 임신했다 유산된 애기의 혼령이 그 분 배에 맺혀있다고 해서 정화의식이라는 걸 치를 예정이라더라구

우리를 도와주셨던 그 무당분은 여전히 영험하게 무당일 잘 하고 계시고 난 그 분을 어렸을 때 이후로 뵌 적이 뵌 적이 없지만 그 분이 날 위해 계속 빌어주고 계셔서 내가 어렸을 때 빙의란 걸 겪었지만 지금 무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거라고도 하셨고

ㅂㄱㅇㅇ 완전 재밌다 ㅠㅠㅠㅠ 글 진짜 잘 쓰는듯...

숙모의 그 악한 생각으로 비롯된 상황들, 그 때문에 정말 우리 가족 모두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숙모의 엄마가 했던 "우리 딸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달라"는 그 말 때문인지 그냥 우리끼리는 좋은 곳 가서 행복했으면 하고 늘 얘기하구 그냥 이 정도로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도 들고 무당분께서도 감히 자기가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서 처음엔 그냥 외면하려고 했었는데 도와주려고 했었던 것도 늘 감사하고 그런 기억으로 남아있어

아, 그리고 우리 가족이 자꾸 다쳤던 건 숙모가 그런 게 아니라 집에 산 사람의 기운이 눌러지고 음기가 도니까 자꾸 나쁜 기운들이 죽치구 앉아서 그랬던 거라고 하시기도 했고

그래도 잘 해결해서 다행이다! ㅠㅠ

암튼 15년 전에 시작됐던 일이 큰 삼촌이랑 여자친구분이랑 결혼하시게 되고 정화의식까지 치르면 진짜 마무리가 될텐데 참 싱숭생숭도 하고 나도 이제 어엿한 성인인데도 그때를 생각하며 난 항상 다 금지옥엽 소중하게 대해주시고 특히 아직도 나 예뻐해주는 우리 큰 삼촌 생각하면 기분이 이상해

한편으로는 그때 이미 다 끝난 줄 알았던 일이 아직 미해결된 채로 있었다는 것도 뭔가 소름돋기도 하고

>>181 근데 진짜 인연이라는게 신기하긴하다 결국은 그 삼촌 분이랑 여자친구분이 결혼하는 것도 그렇고

>>172 >>177 >>180 다들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ㅎㅎ

>>183 그치그치 내가 그래서 그 일 없었으면 진작 행복했지 않았을 것 같냐고 삼촌한테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삼촌이 "난 지금 남들이 결혼 앞뒀을 때보다 아마 100배는 더 1000배는 더 행복할 거다"고 이렇게나 "그 때라면 이렇게까지 행복한 감정은 아마 못 느껴봤었을거다" 하시더라구

우와 너무 재밌게 잘 봤어 레주! 레주 가족들 모두 다 고생했고 수고하셨네 ㅎ 앞으로도 레주도 행복하기만을 바랄께!

>>186 고마워! :-) 큰삼촌이랑 그 분 이제 다음주면 큰아빠랑 큰엄마 되신다ㅎㅎ

끝이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야ㅠㅜㅜ 모두 고생 많으셨다ㅠㅜㅠ 앞으로의 길은 꽃으로 가득하길 응원할게!!

앞으로의 나날에 있어서 행복만 가득하시길...

>>189 스탑 걸고 쓰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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