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5)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선서-
스레주는 다시는 러블리한 레더들을 두고 잠수타지 않겠습니다!! 이 스레 다 끝내고 2판도 또 만들고 절대 안떠날거임
외국 잔혹 범죄자들, 연쇄살인범들 이야기 푸는 스레 (레주는 국내 사건들은 잘 모름..)
듣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ex: 제프리 다머, 식인범죄) 전 이야기가 끝난 다음에 신청해조
지금까지 한 이야기들:
1. 인터넷 괴담 떄문에 친구를 죽이려고 한 12살 소녀들
2. 원조 삐에로 연쇄살인마: 존 웨인 게이시
3. 아직도 풀려있는 일본인 식인종 사가와 잇세이
4. 미국이 제일 혐오하는 중년 여성 범죄자 1위로 뽑힌 거튜드 바니스쥬스키의 잔인한 만행
5. 존스타운 사이비 컬트 집단 대학살
6. 미녀 살인마 안제트 라일스
7. 여캠에 미쳐서 가족을 살해한 그랜트 아마토
8. 내기준 최악의 연쇄살인마 '체스보드 킬러'
9. 할로윈을 죽인 남자 ‘캔디맨’
10. 브루클린 뱀파이어 알버트 피시
11. 새크라멘토 뱀파이어 리처드 체이스
12. 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진행중)
아무튼 이혼했어도 코델리아는 아들을 데리고 캘리포니아로 이사하기로 하는데, 거기서 갓 싱글이 된 코델리아는 존 더닝이라는 남자를 만나. 이 존이라는 남자는 코델리아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해.
그 당시는 워낙 옛날이라 여자랑 남자가 대놓고 초면인 상태에서 함부로 대화를 하면 안됐었다고 하는데, 존의 증언에 따르면 코델리아읨 '묘한 분위기'에 이끌려서 바로 들이댔다고 해. 존은 원래 다른 지역에서 전쟁 기자로 일하다 캘리포니아로 발령이 나서 이사온 거였고, 집에는 '매리' 라는 와이프랑 딸도 있었어. 그런데 당시 존 부부는 사이가 좋지 않았고, 존과 코델리아는 각자 (전)배우자 험담을 하면서 빠르게 친해져.
존이 코델리아를 좋아했던 제일 큰 이유는 코델리아가 털털하고 좀 남자같다는 거였어. 당시 여자들과 다르게 코델리아는 솔직했고, 술도 잘 마셨고, 섹스도 좋아했어. 둘은 점점 매일 만나는 가까운 사이가 됐어. 문제는 존한테는 와이프가 있고 코델리아랑은 바람피우는 관계였다는 거였어. 곧 코델리아는 동네 전체에 걸레라고 소문이 굉장히 안좋게 돌았어...
존은 멍청해서 불륜을 와이프한테 잘 숨기지 못했고 결국 와이프 메리도 존과 코델리아의 관계를 알게 돼. 그리고 메리는 존을 떠나서 델라웨어에 있는 친정집에 살기로 결심해. 메리가 떠나자마자 존과 코델리아는 더 방탕하게 살기 시작했고 도박에 빠진 둘은 얼마 안가서 돈을 다 날려먹어. 특히 존은 원래 돈이 꽤 있었는데 엄청난 빚까지 져가면서 도박을 했었다고 해.
존은 이 빚을 청산하려고 직장에서 거액을 훔치다가 붙잡혀서 잘려버려. 이때까지만 해도 존이랑 코델리아는 계속 사귀고 있었어. 실업자로 좀 살다가 어느날 스페인/미국 전쟁 기사를 잘 쓸 수 있는 능력 있는 기자를 찾던 미국 신문사가 존에게 일자리를 주는데, 이때 존은 갑자기 정신이 들면서 '아 내가 이렇게 파티하고 도박하면서 살면 안되겠다' 고 결심했다고 해.
존은 또 옛날 인생이 그리웠는지 전 부인 메리에게 돌아가고 싶어했고 결국 존은 메리가 있는 델라웨어로 돌아가겠다면서 코델리아를 찼어. 증언에 의하면 코델리아는 처음에는 슬퍼했지만 나중에는 그 감정이 분노로 바뀌었고 결국 '내가 존을 가질 수 없으면 누구도 존을 가질 수 없다' 고 생각했었대.
이 시점에 델라웨어에서 지내고 있던 메리는 존의 불륜 내용이 자세하게 담겨 있는 편지 몇통을 받게 돼. 편지는 존이 코델리아 이외에도 다른 여자들과 바람을 피웠다는 내용이었고 존이 쓰레기새끼니까 다시 받아주지 말라는 당부도 써있었어.
그런 편지는 4-5달 정도 지속적으로 메리네 집에 전달됐어. 어느날, 메리네 집에 분홍색 리본이 묶인 소포가 배달됐어. 안에는 초콜릿 한상자가 들어 있었고 '부인과 아이에게, -C. 부인' 이라고 쓰인 쪽지가 붙어 있었어. 메리의 친한 친구중에 크로벌리인가? 암튼 이름이 C로 시작하는 사람이 있어서 메리는 별로 누가 보냈나 의심하지 않았대.
고마워!! 사실 모국어가 아닐 뿐이지 꽤 어렸을때부터 배워서 별로 그렇게 티는 안날꺼야 (엄마가 한국계이심)
암튼 그날 저녁 메리는 밥을 먹고 가족들과 다같이 초콜릿을 나눠 먹었어. 그런데 한 3시간후, 가족들중에 초콜릿을 가장 많이 먹은 메리가 토를 하더니 곧 가족 전체가 배아파하면서 토를 해. 식중독인줄 알고 의사를 집으로 불렀더니, 의사가 독극물 중독이라고 가족에게 알려줬어. (어떤 종류의 독인지는 알 수 없었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이상한 경험
신점 이정도면 신뢰가능해?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5레스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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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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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레스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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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0nyFg7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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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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