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3/16 22:22:16 ID : mnyMktAp81j 6
만약 니가 누군가와 싸우다가 싸우던 사람을 죽인거지 그리고 너는 잡히기 싫어서 시체를 어떻게든 처리하려고 해 어떤 방법으로 그걸 처리해야될까 예전에 비슷한 스레를 본 거 같은데 그 스레를 못 찾아서 내가 만들어봄
102 이름없음 2024/01/20 20:18:18 ID : jxPhbA2E5U0 0
추리소설 정도의 호기심 아냐? 난 글 쓰는 거 좋아해서 이런 내용 자주 생각하고 찾아보는데. 실행할 생각이 있어서 적는다는 건 좀 과장같음
103 이름없음 2024/01/20 20:31:03 ID : jxPhbA2E5U0 0
솔직히 국내면 들킬 것 같은데... 행정적으로 좀 허술한 구석이 있고 땅덩이가 큰 미국같은 나라라 가정하면 얼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죽이고 실종신고가 된 시점에서 1~2년 정도 될 때까지 인적 드물고 사람 거의 안 보이는 곳에서 지하실에 김치냉장고처럼 사람 하나 들어갈 크기의 냉동고에 얼려놨다가 좀 시들해지면 꺼내서 처리할래. 처리법은... 벌레나 동물한테 살점 먹이고 뼈는 나중에 처리하기. 벌레면 밀웜이 좋을듯. 뭐든 다 파먹고 조금만 사도 금방 번식해서 늘어나는데다 산 이유를 변명하기도 쉬움. 새 한 마리 키우면 되니까. 다 처리된 것 같으면 시체랑 밀웜 넣은 상자 통으로 붙태우고 남은 잔해는 모아둘듯. 그러고 뼈는... 마찬가지로 2년쯤 후에 갈아서 해외여행 갈 때 모래시계같은 물건에 넣어서 들고 갔다가 바다에 뿌리거나 할 듯. 땅덩이 크면 국내 여행도 괜찮고.
104 이름없음 2024/01/20 20:34:35 ID : jxPhbA2E5U0 0
사용한 물품들은 망가뜨리고 순차적으로 폐기하면 안 들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진짜 지겹고 빡센 방식이다... 그냥 우리 모두 살인을 하지 말자. 사후 처리가 너무 귀찮다...
105 이름없음 2024/01/20 20:43:35 ID : bu8knveE784 0
말이 안되긴 한데,,, 시체 토막내고 물고기 밥처럼 만들고 그걸로 낚시 하는척 하면서 바다에 뿌리면 안되나? 뼈는 갈아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곳에 버리고
106 이름없음 2024/01/20 21:15:08 ID : 8qrurgmJRxy 0
그런거에 어떻게 호기심을 가질수 있어? 형사들 나오는거나 그알만 봐도 난 그냥 끔찍해서 생각도 하기 싫던데 취향이 이상한 쪽으로 독특하네^^
107 이름없음 2024/01/20 21:17:26 ID : jxPhbA2E5U0 0
엥 걍 영화만 봐도 한니발 같은거 유명하잖음...ㅋㅋㅋㅋ 대중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그냥 저게 좋은갑다 하고 냅둬^^ 가상의 이야기도 그렇게 끔찍하면 추리소설 작가는 다 잠재적 범죄자겠다... 세상 사람들이 다 너랑 비슷한 취향과 비슷한 역치의 비위를 가질 수는 없잖니
108 이름없음 2024/01/20 21:49:18 ID : 0k2q3XBtck0 0
걍 염산에 넣으면 안됨?
109 이름없음 2024/01/22 00:10:20 ID : 01ipffdTO2r 0
갈아서 버리는 거 일본에서 있었던 일임. 근데 갈아서 변기에 내리는 바람에 물 사용량이 급등했고, 기적적으로 뼈 일부를 발견해서 범인 잡은걸로 기억함. 우리나라는 모방범죄 생길까봐 보도 막았다고 들었어.
110 이름없음 2024/02/03 15:25:23 ID : 2L89zhwFa9A 0
시체 유기해도 어차피 잡힐거긴 한데 시체 유기해야한다면 화장실에서 시체 으깨서 변기 말고 다른곳에 흘려보내면 될거같은데 아니면 뼈 빼고 나머지는 먹이로 주고 안먹는건 흘려보내고 뼈는 잘 갈아서 유골인척 뿌리면 될듯 해외로 가도 되고 일단 나는 사람을 죽여야할수밖에 없는거 아니면 안죽일거임. 도덕적인거 따지는 사람이면 화나서 죽일수도 있는데 난 사람죽이면 ㅈ되는거 아니까 안죽일거임. 시체 유기는 정신적으로 타격이 좀 있을거같아서 해야하는거 아니면 안할거임. 한다해도 여자여야지 할듯.
111 이름없음 2024/02/05 05:23:33 ID : a7gpcJSK580 0
이걸 실행에 옮기는 애가 미친거지.. 영화에서 아무렇지 않게 살인 나오는데 욕하진 않자나??? 사람 뼈가 어느정도로 단단하려나 믹서기에도 꿈쩍 안하나????
112 이름없음 2024/02/05 10:24:22 ID : U44Za8kpU7t 0
그거 고기찜 요리할때처럼 커다란 통에 뼈 한참 푹 고아놓으면 뼈가 좀 연해짐 그다음에 뼈 믹서기에 넣으면 갈림..
113 이름없음 2024/02/05 10:28:44 ID : U44Za8kpU7t 0
아마도? 그럴거야 나도 이런 처리방법 책에서 읽은적있는데 그게 실화바탕이래서 한번 말해봤음! 과연 진짜되는지는 나도 모름
114 이름없음 2024/02/05 15:10:56 ID : KY08qnVbxCk 0
얘네 왜 이렇게 무섭냐 왠지 모를 공포감이 개쩌네
115 이름없음 2024/02/06 02:06:18 ID : pXyY67Ajba3 0
나도 영화나 글의 개연성을 중요하게 여겨서 항상 말이 되는지를 생각한단 말이야. 그러다보면 난 더 잘 쓸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고 그러는데 결론은 차피 안 된다여서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라고 여태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 생각까진 괜찮은데 이걸 서로 얘기하는 건 조심하긴 해야할 것 같아 어떠하든 세상은 넓고 이상한 애들은 꼭 한 두명씩 있잖아 혹시 몰라 어떤 사고력 떨어지는 멍청이 자식이 이걸 단순 호기심에 지 인생 망쳐가며 실행할 수도,,,
116 이름없음 2024/02/19 00:08:40 ID : mGr85Qsjcsp 0
사람을 죽이는 것부터 문제다. 애초에 사람은 의외로 잘 안 죽어서, 경력자이거나 급소를 잘 꿰고 있는 사람이거나 의학적 지식을 좀 쌓았다면 식칼 크기 이하의 작은 도구로도 쉽게 죽일 수 있음. 단번에 죽이기에는 변수가 많고, 급소를 알아도 개인마다 신체 구조의 차이는 약간씩 존재하기에 위험한 도박이고, 피도 너무 많이 나와서 난장판이 됨. 결국 기절시키거나 잠재우고 죽이는 게 안전하고 조용하고 편하게 처리할 수 있음. 그리고 그냥 시체를 유기한다고 해도 기절 후 죽이는 경우가 시체가 전혀 훼손이 안 되어있어서 시체를 고의로 훼손해서 어떻게 죽였는지 모르게 하기도 편함. 나이가 어린 사람일수록, 남자보다 여자일수록 제압하기 쉬워서 상대적으로 죽이기 쉽다는 건 그냥 다들 알거라 생각함. 시체를 처리하는 장소는 최대한 밀폐되어 있어야 밖으로 시체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도 다들 잘 알고 있던데, 참고로 죽이고 하루 정도는 시체가 전혀 썩지 않아서 신선한 상태라 시체 썩는 냄새는 안 남. 고로 그 하루 이틀 사이에만 처리하면 되고, 그냥 피 냄새만 차단 및 혈흔 처리, 내장 제거만 하면 된다. 피 냄새는 장소만 밀폐되어도 잘 새어나가지 않다는 건 상식이고. 사람은 생각보다 크고 무거운데다가, 찌꺼기가 꽤 많이 나옴. 견적 대충 넉넉하게 내봐도(성인 기준) 내장이랑 뇌만 트렁크 하나, 뼈 따로 트렁크 하나, 지방 같은 살 또 따로 트렁크 하나 이상. 니들이 화장실에서 죽이면 된다- 이러는데, 이건 그냥 자수하는 거나 다름없다. 배수구에 있는 피해자 dna가 100 소멸되기에는 확률상 희박함. 손톱, 발톱 하나라던가, 머리카락 한 가닥, 작은 뼛조각, 티끌만한 피부조직 하나, 말라붙은 피 조금만 있어도 신분 확인이 가능한게 요즘 시대 과학수사대 수준이다. 피해자 동선 다 추적하면 분명 마지막으로 죽인 장소가 국한될텐데, 그곳을 뒤져서 피해자 흔적 찾는 건 매우 쉬움. 콘크리트랑 드럼통 이용하는 건, 위에서 설명했듯이 처음 몇 년은 운 좋게 발견이 안 되면 안 들키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오는 시체 가스에 의해 부식됨. 근데 우리나라는 국토 면적이 작아서 안 들킬 수가 없는 구조임. 해외로 보내거나 배에 싣는다는 것은 그냥 실현 불가능하다. 이유는 조금만 생각해봐도 보안 시스템에 100퍼 걸림. 토박내거나 갈아버리는 거? 평균 이상의 건장한 성인 남성 아니고서는 토막내는 것부터 힘들고, 건장한 성인 남성이어도 체력 소모가 너무 심함. 게다가 뼈 연골만 공략해서 자르는 게 인체 구조 모르는 일반인은 불가능하겠지. 무지성으로 그냥 썰거라는 건 안 봐도 비디오다. 고로 위에서 말한 시체 부패 시간 전인 하루 만에 가능할 리가 없음. 제발 믹서기에 간다는 생각하지말자. 무모한 짓임. 시체 태우는 건 거의 용광로에서나 아예 없애는 게 가능하지, 왠만해서는 안 타. 형체가 털이랑 옷 빼고 그대로 남음. (레더리 게임에서 잘 구현했더라.) 게다가 태우면 바로 고기 냄새나고, 며칠 이후에 시체 썩는 냄새 훅 난다. 사람은 두꺼워서 속까지 안 타고 결국 겉바속촉 형태가 되는데, 안에서 썩음. 묻는 거? 진짜 한심하고 비효율적인 선택이다. 국토도 작고 산지가 80-90퍼라 땅에 돌이 없을 리도 없고, 힘도 제한적이어서 하루 만에 땅을 2미터 이상 파는 게 불가능함. 불가능은 아닌데,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아마 다들 군대에서 땅 파보면 알겠지. 흙으로 마감한답시고 위에 덮어도, 원래 흙의 밀도가 아니게 되어서 위에 지나가기만 해도 느낌이 다를 거고,(푹신하겠지) 흙 내부의 공기층과 흙의 세균들이 시체를 더 빨리 부패시키기에 위에 뭔가를 심어도, 그 식물이 자리잡기 이전에 시체냄새가 반경 100미터 이상 진동하겠지. 그걸 경찰견들이 찾아내지 못할 수가 없다. 게다가 시체는 또 어떻게 들고 갈 생각이냐고. 묘 아래 묻는다는 말이 있던데, 엄청 능하고 경험 많은 도굴꾼 아니고서는 원래대로 똑같이 구현하고 그걸 안 들키게 하기 어려움. 수산화나트륨이나 염산? 약품이 대용량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필요하다. 기름통 크기로 수십 개 필요함. 이게 사실 녹는 게 아니라 분해된다는 표현이 좀 더 정확한데, 그 액체가 포화상태가 되면 화학 약품을 또 계속 갈아줘야 함. 게다가 사람 몸이 쉽게 안 녹아. 그 약품들이 용암 정도의 위력이 아니기 때문에 작은 살이 분해되어 녹는데에도 하루 넘게 걸려. 그럼 또 시체 냄새 나고 발각됨. 대용량 구매 정보는 인터넷에 기록이 남기 때문에 그냥 불가능. 근데, 다들 우리나라가 사람 죽이고 숨기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은근 허술함. 국내에서 실종되는 사람만 연간 수십 명이 넘음. 근데, 내 인생을 걸만큼 그 우리나라의 허술함에 도박을 걸어보고 싶진 않다. **그래서 결론은.. 다들 생각을 조금만 더 하고 댓글을 달아봐. 기발한 게 없네. 그리고 이런 글 보고 직접 실행할 생각하는 멍청한 사람은 없겠지?**
117 이름없음 2024/03/02 00:45:14 ID : g3SK7tfQk67 0
드럼통에 전신다 넣고 기름 꽉채우고 불붙이기
118 이름없음 2024/04/11 13:37:03 ID : BgoY5V9a9vC 0
처리하기 번거로우면 필리핀 암살여행 보내버리자
119 이름없음 2024/04/11 21:59:18 ID : jxPhbA2E5U0 0
사실 누구 하나 실수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곳에서 밀어버리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해; 산에서 밀어버리거나 하는 거. 나중에 발견해도 범인 찾긴 힘들 거고...
120 이름없음 2024/04/11 22:04:21 ID : jxPhbA2E5U0 0
국내에서 실종 신고 한참 있다 올라올 사람 타깃 삼아서 시골에서 죽이고 주인 있는 묘지 파서 거기다 묻던가 하면 발견은 안 될 듯. 주변에 먹이거나 갈아서 화장실에 내리거나 하는 건 실제로 있었던 일이긴 한데 용의자로 특정 되면 들키기 너무 쉬워서. 땅 넓은 해외면 좀 더 쉬울 것 같은데 국내는 좀 힘드네. 어째 사고사로 위장하는 게 제일 쉬워 보이냐.
121 이름없음 2024/04/13 15:19:31 ID : fSMqklcmtzh 0
.
122 이름없음 2024/04/13 15:30:13 ID : fSMqklcmtzh 0
.
123 이름없음 2024/05/02 15:11:55 ID : ii2rdVgjjur 0
나는 위에 있는 거 몇개 합쳐서 먼저 사람 사체를 머리, 몸, 팔, 손, 다리, 발로 토막냄. 머리는 얼굴 못알아 볼 정도로 뭉갬. 그리고 지문도 따로 자른뒤에 뼈 빼고 갈아버림. 그리고 산에 한 2미터 파고 넣은뒤에 지렁이나 그런 시체 먹는 곤충 좀 넣고 흙은 좀 덮음. 그리고 고양이 사체를 묻음. 그리고 더 쌓고 거기에 나무 모종을 심음. 내장이랑 뇌는 따로 빼내서 갈아버림.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묻음. 그리고 피는 나무에 물이랑 섞어서 줌
124 이름없음 2024/05/02 22:24:36 ID : yLhAo3QleK4 0
나같음 일단 고기를 손질해서 끓여먹든지 유투브참고해서 음식만들어서 고기 조금씩 해치울듯 뼈가 문제네,,,,,,
125 이름없음 2024/05/04 23:50:33 ID : jvDwE03u5R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26 이름없음 2024/05/04 23:52:48 ID : jvDwE03u5R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27 나나 2024/05/14 13:34:16 ID : 03vg7tdxzXA 0
아 그냥 깜빵가라
128 이름없음 2024/05/14 15:35:55 ID : wHwsi3A3V81 0
애초에 미라로 만드는건 어떰? 뭐 맨날 유튜브 숏츠같은거보면 스스로 미라가 된 스님? 뭐 이런거 뜨던데.. 어디에 가둬서 극한의 음식 제한으로 미라 되도록. 미라가 된 후에는 뭘 해도 티 안 날듯. 냄새도 뭣도 없으니까
129 이름없음 2024/08/07 14:32:06 ID : 61wpRxu62Fc 0
예전엔 쓸만한 것들 빼놓고 몸에 구멍 뚫어서 피랑 가스 빼고 남는 껍데기는 불려서 도구?로 반접은 다음 갯벌에 묻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이것도 한 오년전이니
130 이름없음 2024/08/07 14:36:40 ID : 61wpRxu62Fc 0
그리고 굳이 죽일 필요가 있나 그냥 물건에만 살짝 묻혀도 알아서 눕는데
131 이름없음 2024/08/07 14:39:01 ID : 61wpRxu62Fc 0
충동적으로 행동하지말고 인내하고 업체에 맡겨라
132 이름없음 2024/08/10 20:59:47 ID : 6mMrs8ktwIL 0
ㅋㅋㅋ그건 번거로우니 그냥 본드 흡입시키고 자살하게 유도할듯
133 이름없음 2024/08/11 22:59:01 ID : Wqkso0pWpcK 0
가장 좋은 건 사람처럼 안 보이게 잘게 해채해서.... 소나 돼지 잡는 도축업장의 부산물 쓰레기봉투에 조금씩 섞어서 버리는거지. 도축업장 쓰레기에서 피, 뼈, 살점같은게 나오는건 이상한 일이 아니니까. 도축업장에 접근할 수 없다면, 음... 글쎄... 나라면 일단 해체해서 얼려둘 것 같아. 썩은내 나면 찾아올지도 모르잖아..
134 이름없음 2024/08/12 04:43:53 ID : lA7s3zU3Ru4 0
내가 알리바이가 있다는 전제하에 잘 토막내서 냉동고에 영원히 쑤셔박아둘거임 근데 못할듯 방금 상상했는데 토막은커녕 온전한 시체를 꾸깃꾸깃 접어서 냉동고에 쑤셔박는 상상만 해도 머리가 어지러움 자수하고 광명찾아 얘들아
135 이름없음 2024/08/12 16:59:36 ID : U2MnVdWjgZb 0
잘은 모르겠만 좁은 곳에서 랩핑 깔고 작게 토막내서 각각 다른 방법으로 처리해야하지 않을까 대량으로 처리하면 좀 의심스러울 거 같음 화학약품 / 갈기 / 매장 / 냉동 / 수장 / 음쓰 / 태우기 근데 시체 처리보단 우선 알리바이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음 용의자 특정 되면 방법 찾는 건 요새에는 일도 아닐 거 같어 물론 나같으면 그냥 자수함
136 이름없음 2025/01/01 00:29:42 ID : oZilu9vBe2E 0
애초에 내가 시체를 치울일이 없어서 상상이 안감 난 파워S
137 이름없음 2025/01/26 15:26:34 ID : SFdwmmrgrwH 0
인데, 오랜만에 돌아옴. 여전히 딱히 실현 가능한 이야기가 없음 ㅋㅋㅋㅋ.. 다들 살인을 너무 쉽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거 같다. 그나마 산에서 밀어버리는 거? 근데 그것도 동선 추적 가능함.. 요즘 cctv 너무 많아서 피해자 동선 파악되면 접촉한 사람 리스트 나올텐데, 그럼 들킴. 예전 같지 않아서 완벽 범죄 저지르기 힘들다. 운 좋아야 함. 사건을 담당할 경찰에 대한 운도 중요함. *아래부터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장소에서 나라면 어떻게 할지에 대한 픽션임. 따라하면 인생 ㅈ되는 거 다들 알길 바람. 범죄자 양성이 목적이 아니라 이 정도로 수고를 들여야 하니 그냥 빨간 줄 없이 평범하게 사는 게 백번천번 낫다는 것. 이걸 실행할 노력으로 다른 거 하면 성공할 듯.* 약간의 현실적으로 일반인이 실현 가능한 거 알려주자면, 알다시피 타깃 선정이 제일 중요함. 충동적으로 정해버리면 들키는 건 시간문제다. 시체 처리 방법에 대한 글이지만, 애초에 시체 대상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시체 처리 이전의 과정이 더 중요하다. 아래의 전제들이 다 충족되어 있어야 마지막에 나올 방식대로 시체를 처리할 수 있다. 1. 타깃이 타인과 상호 작용이 적거나 거의 없는 사람이며, 사회적 약자이거나 물리적으로 통제 가능한 대상이어야 함. 또한 초면이거나 이전에 접점이 아예 없던 사람이어야 함. 추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을 만한 사람이면 더 좋음.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업계에서도 의뢰 같은 게 들어왔을 때 타깃 빡세게 조사해보고 들킬 위험도가 크면 거절함. 아니면 리스크에 합당한 돈 많이 받아내고 해줌. 근데 거액을 받아도 직접 죽이고 처리하는 사람은 꼬리자르기 당할 각오로 하지 ㅋㅋㅋ 아님 수사기관에 돈 넘겨주거나. 운 좋음 안 들키고. 암튼 이건 번외 상식.) 2. 장소는 전라도 같은 시골 마을의 논밭이랑 산 많은 cctv 없는 곳으로 삼았어야 함. (물론 여기서 한다고 절대 안 들키는 거 아님. 타깃이나 실행자의 자동차 같은 거 경로 추적해보면 다 나옴. 또 그 전에 접촉한 사람 다 조사할 텐데, 애초에 타깃이 타인과 상호 작용이 적으므로 들키면 끝남.) 3. 이전에 실행했던 연락이나 접촉은 ip 우회할 수 있는 연락망으로 했어야 함. (그러나 가상 전화번호를 만들거나, vpn 켜고 하거나 해서 접촉했다면 경찰의 조사 시, 시간을 벌거나 운 좋으면 피할 수 있음. 제작년까지는 텔레그램으로 우회해서 접근하는 게 가능했지만, 요즘은 텔레그램 사용하면 안 됨. 수사기관에 협조하는 분위기라, 사건사고 일어나면 실행자 정보 다 넘겨줌. 근데 큰 사건 말고 이런 자잘한 살인사건 때는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음.) 4. 인터넷으로 접촉해서 타깃을 범행 장소로 직접 오게 했다는 전제를 깔아야 함. (도보든, 이동수단으로든.) 4. cctv가 있는 곳에서 타깃과 접촉을 시도했다면, 이미 안 들킬 정도로 처음부터 옷 스타일 다르게 하고, 가발 착용했다는 전제를 깔아야 함. (그리고 나라면 무조건 걸음걸이 바꿨음. 어줍잖은 위장은 상상도 하지 말자. 그러나 이걸 다 하고도 아예 안 들킨다는 것은 절대 보장 안 됨.) 5. 모든 과정에서 장갑 및 모자, 마스크 착용했다는 전제를 해야 함. (이건 그냥 필수템이지 ㅋㅋㅋ) 6. 타깃을 제압할 때, 물을 먹이고 얼린 수건으로 타격해서 처리했다는 전제 또한 중요함. (이게 꽤 개꿀인 점이, 외상이 잘 안 남음. 고로 시체 들고 이동해도 흔적 잘 안 남음. 대신 골절 및 내장이 다 터진 게 사망 사유이므로 낙사와 같은 사고사로 무조건 위장해야 함.) 7. 이 모든 과정에서 사람 안 마주쳤어야 함. (여기서 이미 실현 불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운이 따라줘야 함. 마주쳤어도 이왕이면 노인인 게 좋으므로 시골 마을에서 해야 했다는 것. 그분들은 잘 까먹으시잖아. 또 경찰들도 노인들 진술할 때, 암묵적으로 그거 감안할 거임 ㅋㅋㅋ 사람 마주쳤을 때, 연기도 잘 해야지. 정보 발설 안 했다는 전제 하.) 이후 이미 숨을 거둔 시체를 사고사로 위장하는 건 쉬움. 산에 올라서 떨구거나, 교통사고나 등등. (단, 빠르게 처리했다는 전제도 있어야 함. 산에서 떨굴 것이라면, 그 장소 근처에서 기절시키고 완전히 숨을 거두게 한 후 확실히 높은 곳에서 바로 처리해야겠지.) 내 방법대로 하면 확실히 검거될 확률은 저 위에서 언급한 이상한 것들보다 훨씬 적음. 과학 수사대 팀이 초짜에 바보도 아니고 도살장 고기와 사람 고기 구분 못 하는 거 아니고, 부검하면 어떻게 죽었는지 다 나오는데, 증거 안 남겼음 몰라. 증거를 다들 남기니까 범죄자들 많이 잡히잖아, 하나같이 다들 사후 생각도 안하고 멍청하고 충동적이어서 ㅋㅋㅋㅋㅋㅋ 진짜 범죄 방법 보고 그냥 경악스럽다, 다들 얼마나 멍청한지. 요즘 tv에 나오는 범죄자 놈들은 지능 수준이 매우 낮음. 모방 범죄 하지 말자. 물론 이 픽션대로 해도 수사 과정에서 안 잡힌다는 보장 없고, 운 좋게 미제 사건으로 남더라도 부검하면 언제 죽었는지 나오기에 살해당한 거 나옴. 범행한 사람을 모를 뿐. 어쩌면 시간 지나면 밝혀질지도. 인간이기에 이 모든 과정에서 실수를 안 할 수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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