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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료점사 봐주는 스레 (485)2.최근에 장례식 치르고 오던중 일어난 사건 (4)3.우리 모두 잘자요 (6)4.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642)5.마주보는 거울 (22)6.이런 생각 하면 안 되는거지? (5)7.소원 이루는 주술같은거 없나... (3)8.. (26)9.응 그딴거 없어 (13)10.문자스킬중에 말이여! (8)11.기가 센 사람은 터를 닦는다던데 (59)12.이름없는 CD (20)13.ㅎㅏ기억 지우는 주술같은거 없냐 (4)14.진짜 신 (14)15.아무튼 귀신보는 일상툰 (124)16.카페에서 무서웠던 경험담 (20)17.귀신봤던 이야기 모음 (56)18.현직 무당은 아니지만, 궁금한거 질문 받는다 (303)19.마주보는 거울 (20)20.내가 꾸는 꿈이 예지몽일까? (7)
ㅈㄱㄴ
스레딕 오랜만에 온 겸 점사 연습할 겸 해서 간단하게 봐줄게
보고 느껴지는 거 전해줄 수도 있는데 간단하게 질문같은 거 남겨주면 좋을듯
아직 서투르고... 추상적이라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재미로 보러 와
+외출중일때여도 보고 싶다면 봐줄 수 있지만 무구가 없어서 정확도가 떨어져. 다 순차적으로 봐주고 있으니 기다려주라🫠
++신령님들 욕하지 말 것. 틀렸다면 신령님이 그릇된 게 아니라 내가 제대로 듣지 못한 거야
+++가끔 점사를 못 보게 하시는 경우가 있어. 이유는 모르겠음 (이유도 알려주시지 않기도 하고, 내가 가는 길 특성 상 집요하게 여쭤보지도 못해) 이 경우도 이해 좀 해주라🥹💦
전애인이랑 연이 아직 남아있을까?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어. 나보다 3살 많고 그냥 너무 힘들었을 때 상황이나 주변에서 받쳐주지 못해서 헤어지게 된 게 가장 큰데 한 번쯤은 다시 연이 닿아서 대화하고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은 정도거든. 헤어진지는 2년 정도 됐는데 난 언젠가는 한 번 얘기할 기회가 있지 않을까 라는 촉이 강하게 들거든. 그냥 내 마음이 그래서 그런건지 타인의 촉으로 봤을 때도 그런 건지가 궁금해!
실습을 타지역으로 갔었는데, 거기서 만난 남자가 있어
나이차는 8살이고, 내가 많이 좋아하는 상태야
내가 취업을 그쪽 지역으로 할건데,
나중에 돌고돌아서라도 만날 수 있을까?
그 사람은 나한테 어떤 감정이었을까?
1. 지금 만나는 사람과 결혼까지 갈 지
2. 앞으로 내가 금전적으로 안정적이게 될 수 있을지
가 궁금해 !!
내가 지금 샬을 빼는 중인데 이대로만 하면 세 달 안으로 20키로 이성 감량 가능할까? 삼개월이 부족하면 몇 개월정도 걸릴 굿 같아?
1. 기획사 쪽에 취업하고 싶은데 할 수 있을까?
2. 결혼 몇 살쯤 할 수 있을지, 남편 외모는 어떨지 궁금해!
1. 5년 만난 전남자친구와의 인연이 아직 닿아있는지 궁금힙니다
2. 지금 현재 님자친구와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합니다
첫째로, 원하는 대학 갈 수 있을까..?
둘째, 직업적으로 어떻게 풀릴지 궁금해
마지막으로 우리 집은 언제쯤 평온해질지(부모님 사이)랑 난 결혼해서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을지!(시기, 상대 특징이나 만나는 곳 같은 거!)
방송예술 계열에서 일 하다가 지금은 이직 하려고 쉬면서 이력서 넣고 있는데 내가 간절히 원하는 엔터 회사가 있거든? 거기 입사할 수 있을까? 저번에 면접도 한 번 봤는데 결과가 아쉬워서 계속 도전하고는 있는데 그 회사랑 나랑 타이밍이 어긋나는지 아니면 나랑 연이 없는 건지 긍적적인 결과가 안 나와서 자존감 떨어지는 중이야... 부모님한테도 괜히 죄송하구 ㅠㅠㅠ 그 회사만 마냥 기다리는 건 아니고 다른 회사에도 지원하고 있어! 이쪽 업계는 지인 인맥이 중요해서 내가 가고 싶다는 회사는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도와주는 분이 있는데, 서류 결과부터 계속 아쉽게 나와서 그분이 잘 도와주시는지 아닌지도 조금 불안안해 ㅜㅜ
날씨 많이 더운데 더위 조심하고, 건강 잘 챙겨서 아프지 않기를 바랄게!
스레주의 행복도 늘 바라고!
내 반려자가 하려는 일이 우리 둘 먹고 살 만큼 잘 될까? 정말 순수하게 잘 하는 일이고 좋아해서 하는 일인데 아직은 정착했다고 보기 힘들어서 반려자도 나도 불안해 하고는 있어.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사는게 정말 좋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잘되면 좋겠고 그래서 물어봤어.
올해 취직할 수 있을까? 아니 그것보다, 요즘 너무 무기력하고 자신감이 없어지는데 이겨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 수 있을까? 여기 뜨는 아이디 이름으로 오픈ㅋㅌ 파놓을 테니까 한번 들어와주면 좋을 것 같아. 복채를 주고 싶어.
요즘 진로랑 대학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데 지금 선택한 진로를 그대로 믿고 가도 되는걸까 궁금해! 대학도 갈 수 있는지 궁금하고…!
나도 사주 공부 좀 했는데 내가 신금일간이거든? 천간에 임수나 계수없고 정화랑 병술떴는데
내가 용신이 수인데 무식상이라 이거 저주받은거임??
나 예지몽 꾸는 사람인데 2년 3년에 한번?정도 꾸고 귀신 꿈도 많이 꾸고 그랬어 이제 서서히 잊혀질정도로 예지몽을 안꾸는데 이거에 관해서 안좋은 부분이 있을까? 내가 예지몽을 꼭 꿔야한다던가 아님 꾸는게 좋지 않다던가 그런걸 알려주면 좋겠어
그리고 혹시 하나 더 된다면 나 남친이랑 결혼할수 있을까?
레주 괜찮아? 이게 마지막 레스라 걱정되네😢
스레 제목 보고 나도 뭐 물어볼까 싶어서 들어왔는데 하필 레주 마지막 스레가 아프다는 말이라 걱정된다...
레주 괜찮니 ㅠㅠ 난 인데 진짜 예비합격떠서 소름돋아서 후기남기러 왔어! 얼른나아 ㅠㅠ 너무 많은 사람 점을 봐줘서 그런가보네 ㅜ
레주 살아있음!!! 이제 겨우 몸상태가 호전됐어... 0>-< 죽겠다 밀린 점사도 빨리 봐줄게
헐 진짜로?!! 기쁘네🥹🥹... 레스주도 꼭 합격할 수 있을 거야!!!
아냐아냐 오해하고 있는 것 같진 않아
으음... 당장은 아닌데! 몇 년 지나면 풀릴 사정으로 보여 꼭 빨리 풀리길 바랄게
엄청 들이댄다기보다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려고 하면 좋은 결과가 생길 것 같아
음 결혼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혹시 언제 몇 번 싸웠던 시기가 있어? 성향 차이 때문에 다툴 수 있으니까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레스주 혹시 나잇대가 아직 학생 나잇대야?
착한 애? 친절한 애? 좋은 애 느낌
음음
요령없이 무작정 그리지만 말고! 용돈 조금씩 모아서 녹음된 강의라도 듣거나 하느 식으로 노력하면 대성할 거야
그게 생긴 원인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느낌
뭐랄까 서로 좋아한다기보단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쪽에서 네가 좋아해주니까~ 같은 느낌이 있어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야 레스주!
결혼까지는 못가 (여기도 안 맞는단 느낌)
375번까지 봐주고 있었는데 날아갔다 OTL
몇 년 걸릴 것 같아
레스주 혹시 나이가 어린 편이야?
예술 쪽으로인지 직업운 전체인지는 모르겠지만 센스가 있는 걸로 보여 길하고 재능 있어 보이는데... 이것저것 다 놓치지 말고 해보다가 마음에 드는 걸 골라봐봐!
의사보다는 상담사 쪽
얘기 들어주는 걸 잘 할 것 같다
으음... 아무래도 무료점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거에는 한계가 있기도 하고 SNS에서 내가 먼저 제안해서 점사 보러 오는 사람들은 보통 엄청 소액으로 일이 해결되길 바라서 선뜻 제안하기가 조금 그래🥹💦 큰돈이 될 수도 있으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받고 있어! 남겨주면 시간 될 때 답해줄게
이상한 애? 독특한 애
하... 레스 두 번 날려먹고 데스크탑으로 온 레주얌3...
노력하는 좋은 사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노력한 만큼만 거둔다! 근데 벼락치기로는 가져갈 수 있던 것도 못 가져가는 운
레스주 몸이 많이 나빠질 걸로 보여
물론 계획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지만... 어느 병원에서 얼마나 진료를 하는지 같은 걸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알아봐둬야 해 그리고 점집은 원래 관심 없겠지만 절대 가지 마! 선무당 만나서 괜히 악영향 끼친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바뀌려 한다면
상처입는 거 무서워하지 말고
잃는 게 있다면 얻는 것도 있을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면서 살면 길할거야ㅎㅎ
아냐 할 것 같진 않다 (그 사람 본인이 강하게 밀어붙인다면 달라지겠지만)
...
코알라? 생각보다 느긋한 느낌...
아직 오해를 하진 않는데 정말 그 사람이 좋은 거라면 다른 이성들이랑은 거리를 두는 게 좋아보여
병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금 많이 들 거야
레스주가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모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내가 잘 못 보는 걸수도 있지만 지금 당장은 친구
영이 하나 있는 것 같긴 한데...... 나 이런 질문 어려워하네...
레스주 말마따나 해코지하러 온 건 아닌 것 같아보여! 그냥 구경하러 오는 느낌
간호사는 멘탈 쪽으로 많이 흔들릴 걸로 보여 원에 조경 나쁘지 않음!
몇 달 뒤에 만날 수도 있는데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다...!! ;w;
운명의 사람을 이야기하는 거라면 몇 년 걸리겠다
레스주에게 나쁜 짓을 한 사람이야?
살아서 벌을 받지 않더라도 (아주 큰 벌이 없어도) 사후에 모두 돌려받을거야
홍보 부족 / 편집자같은 인력을 조금 더 구하면 좋아보여
보편적으로 운동 계열에는 관심을 덜 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운동 관련만 올리지 말고 이것저것 많이 자주 올려
끝까지 책임 질 자신이 있다면!
레스주 혹시 성격이 어떤지 물어봐도 될까?
중소기업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알바로 시작해서 많은 경험을 쌓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우연히 만나기는 힘들고 연락할 수단부터 찾아봐야 할 것 같다! 는 느낌이야
어떤 글이든 우선 끝까지 써보는 연습을 해봐! 웹소설 쪽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
올해는 조금 늦었다는 걸로 보여! 내년... 내후년... 여하튼 올해는 늦었다는 듯
공무원 쪽?
고집불통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꺾일 건데 말다툼이 생기더라도 너무 내세우지 말고
강하게 원하는 대답이 있구나
그냥저냥? 딱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야
가능성 있음! 레주가 그 사람을 확실히 좋아한다면 말이야
평범... 좋은 사람? 쪽
이야기할 수 있는 때가 찾아오긴 할 것 같은데
그 사람이 뭐라고 해도 재결합은 안 돼
2년 내외?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점사 전문으로 봐주시는 할머니는 아직 없으셔서 시간은 정확하지 않아!)
대학 자체의 여부를 묻는 거라면 갈 수 있어
공부 많이 하고! 파이팅이야
음
으음......으음...
아니야 레스주 그 사람은 조금 아닌 것 같아
대중이 좋아하는 트렌드를 잘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보여
올해 말에 잘 하면 만날 수도 있는데
^이 사람이랑 놀다가 공부 놓치면 대학 멀어진다! 라는 느낌
결혼까지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가능성이 아주 없는 건 아님)
충동소비? 쪽으로 뭔가 있는 것 같은데
나쁘진... 않은데...
대성할 운이느냐면 잘 모르겠다
레스주는 그 직업이 마음에 들어?
잘 할 것 같은데
절대! 상처받아도 포기하지 마 레스주의 가장 큰 원동력은 마음이니까
음
으음
음........................ 잘 빠지다가 멈출 것 같은데 식단도 중요하지만 운동량을 더 늘려봐 (밥 굶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면 5개월!!
많이 찾아봐야 하고 많이 제출해야 해
한 군데에 하나 제출하고 좀 쉬어야지 하면 안 돼!
하나 고르라면 드라마
혹시 나 미래에 무슨 직업 가지게 될것같아? 가지게 된다면 년도도 궁금행
나 대학교 다시 갈 수 있을까? 간다면 무슨학교 무슨과 갈까 ㅠㅠ 갈수잇다면 입학년도도궁금행...
🐘🐘
그리고 나 다이어트해야되는데 어케 빼지 조언좀 해주라... ㅜㅜ 부탁햇 !!!❣❣❣💚💌
나 410이야 고마워 내가 상처도 좀 있는데 포기하지 않을게 고마워 :)
레주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 ^--^
스레주 안녕! 몸은 괜찮아..?
인데 궁금한게 생겨서 또 왔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올해 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 지금 연락 기다리고 있고덩..
그리고 연애 가능하다면 오래 갈 수 있을까?
막연히 해외에 가서 공부도하고 살아보고 싶은데 나름대로 노력은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들때문에 고민중이야.. 그냥 접는게 맞을까..?
나 요즘 우울증도 심하고 부정적인 생각도 너무 심한데..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이래서.. 나한테 미래가 있을까 궁금해..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나 간호학과인데 졸업하고 절대 이쪽으로 가고 싶지가 않거든. 근데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따로 자격증 따서 취업을 해야하나, 사업을 해야 하나 고민이 많거든. 나 뭘해야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
턱관절 문제로 질문했던 스레야.
혹시 지금 내 상태가 치료가 가능한지
치료된다면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궁금해...
진짜 턱관절 때문에 삶의 질이 너무 낮아져서 계속 질문하게 되네ㅠㅠ
레주 왔다 갔구나! 괜찮다니 다행이다!!!
나도 물어봐도 괜찮을까
일본 워홀 준비 중이고 따로 쓰고있는 소설이 있는데
두개 다 올해 안에 될까 싶어서ㅠㅠ
워홀은 올해 안에 갈수 있는지
소설은 이번에 출판사랑 계약? 판매가 가능할지가 궁금해!
글 처음 남기는데 여기 글이네 ㅋㅋㅋ
혹시 나 금전운은 어때?? 큰걸 끌어당기고 있는데 ㅎ
나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그냥 오버하는걸까??
이런글 첨쓰는데 여기에 끌려 쓴다 답글부탁해~
짝남이랑 오래도록 친구로 남을 수 있을 지가 궁금하다..
가능하면 걔가 보는 내 이미지나 호감도 같은 것두 알려주라!
저 짝녀랑 잘 될수 있을까요!?
맨날 달님보고 그사람 이랑 잘 되게 해달라고 소원 비는데
그사람이 저 좋아해서 사귈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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