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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2018/01/08 10:26:39 ID : Gk03A6mK2Fh
어릴적부터 자꾸 예지몽을 꿨어 잃어버린 물건을 꿈속에서 찾고다음날 꿈속에서 나온 장소를 가면 정말 그 물건이 있다던가, 살다가 어?이 장면...하고 겹치는 부분이 정말 많았고 실제로 겹치는 장면에서 우리 언니가 교통사고가 나는 장면이 있었는데 꿈에서는 죽었고 내가 끌어당겨서 현실에서는 살았어. 근데 요즘은 계속 내가 죽는 꿈을 꿔, 아주 현실적이게... 무서워서 죽을때 입었던 옷을 기억하고 그 옷은 절대 안 입고 있기는한데... 계속 일주일? 짧으면 3일 단위로 꿈이 바뀌어서 나는 결국 또 죽어... 이런 꿈 꿔봤어? 무서워..
이름없음 2018/01/08 10:33:16 ID : cGts4Nzffe7
꿈이 회피할 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닐까. 전후관계는 따져봐야겠지만 어쨌든 그런 꿈이라도 꾸지 않았으면 꼼짝없이 죽을 운명이지 않았겠어?
이름없음 2018/01/08 17:25:55 ID : IJRwmldA0oM
죽는 사인이 뭔데??
Ddd 2018/01/08 23:32:17 ID : Gk03A6mK2Fh
주된 사인은 자꾸 바뀌는데 처음엔 교통사고 아이였나 강아지가 도로에 뛰어들어서 구하러 갔다가 아이는 먼저 인도로 올라가고 따라 올라가다 트럭에 치였어 눈 앞까지 트럭이 왔던 기억이 생생하고...그 이후에는 완전한 암흑인 상태로 깨서...너무 찝찝했고... 최근에는 살해당했어
이름없음 2018/01/08 23:33:20 ID : 65cMqknyMph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지만 말이쉽지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다
이름없음 2018/01/08 23:33:26 ID : o1BdXBAlA6n
나 길게는 몇년짜리 예지몽도 꾼다
이름없음 2018/01/08 23:34:30 ID : xCjgY3Cqo1y
예지몽이라면 나도 꿔봤는데 죽음에 대한건 꿔본적이 없네. 2말대로 꿈이 회피방법을 알려준걸지도..
이름없음 2018/01/08 23:36:07 ID : g2K6i7cHu9x
아무튼 그게 뭔지 알아낼 방도가 없는 이상은 최대한 그런 상황을 피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한다.
Ddd 2018/01/08 23:36:27 ID : Gk03A6mK2Fh
나도 그렇게는 생각하는데...처음에는 사고로 죽던 내가 요즘 몇 달사이엔 살해나 납치로 죽어...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
이름없음 2018/01/08 23:37:35 ID : o1BdXBAlA6n
상황피하는게 최선이 맞는 것 같다 옷 잘 기억하고 꼭 피해 너무 지속된다 싶으면 잡귀나 그런 장난일 수 있으니까.. 남자사진을 방에 둔다던가 해봐
이름없음 2018/01/08 23:37:55 ID : 65cMqknyMph
혹시 사는 곳이 인적 드믈거나 그래?
Ddd 2018/01/08 23:39:20 ID : Gk03A6mK2Fh
인적이 드물지는 않은데 범죄자가 많은 동네야 그래서 더 불안해...ㅜㅜ
이름없음 2018/01/08 23:41:27 ID : o1BdXBAlA6n
호신스프레이 만드는건 어때? 매운거 잔뜩 넣어서 만든걸로 눈이나 그런 곳에 뿌리면 직빵인거
이름없음 2018/01/08 23:42:19 ID : 65cMqknyMph
보통 범죄는 이른 아침이나 새벽에 일어난다니까 조심해 그리고 가급적 혼자 다니지 말고! 우산 같은거 들고 다녀도 좋겠다
이름없음 2018/01/08 23:44:43 ID : 6mGqZdzQk6Z
그런데 예지몽이라면 좀 위험하지 않아? 꿈에서 깨면 조금이라도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고 잘못했다가 꿈에 나온 옷을 입어버리면 어떡해..? 옷을 계속 새로 살수도 없고<< 일단 혼자 다니지 않는게 가장 좋을듯해!
이름없음 2018/01/08 23:47:01 ID : g2K6i7cHu9x
찝찝해도 꿈일기같은걸 쓰는 수 밖에 없지. 일어나고 5분만 지나도 반은 잊어버리는게 꿈이니까...
이름없음 2018/01/08 23:47:23 ID : Gk03A6mK2Fh
내꿈에서 내가 죽는 시간은 항상 오후 4시경인것 같아...하늘이나 주변이... 4시는 내가 항상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라... 일단은 그 시간대에 꿈에 나온 장소는 안 가고있어
이름없음 2018/01/08 23:48:19 ID : 65cMqknyMph
왜 하필 오후 4시경일까... 혹시 오후 4시에 무슨 일 있었던 적 없어?
이름없음 2018/01/08 23:49:11 ID : Gk03A6mK2Fh
일단 옷을 안 입거나 그 장소에 안 가는걸로 대처를 하고있기는 한데... 주변에 말해봐도 다들 비웃어...
이름없음 2018/01/08 23:50:04 ID : Gk03A6mK2Fh
글쎄...살면서 4시에는 딱히 무슨일은 없었어 4시...아 내가 ㅌㅐ어난 시간이 4시경이라고는 들었어 출생시간?
이름없음 2018/01/08 23:50:26 ID : 65cMqknyMph
출생시간이 4시경이야? 뭔가 되게 오컬틱하다
이름없음 2018/01/08 23:51:28 ID : Gk03A6mK2Fh
그렇지...ㅋㅋ내가 봐도 어이없다 영적인 무슨 감이나 조상님 중에 그런분도 없는데...나만 이래
이름없음 2018/01/08 23:51:53 ID : 6mGqZdzQk6Z
비웃다니 너무하네 본인은 진지한데 말이야.. 나는 흔히들 말하는 루시드드림? 을 자주 꿔 그런데 직접적으로 느껴지진 않고 약간 영화보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내가 여기 존재하는 건 알겠는지 저 쪽에 보이는 형체도 나야. 그걸 느낌적으로 알겠어. 루시드 드림 꾼 이후로 꿈일기를 쭉 써오고 있는데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돼! 일어나자마자 글을 쓰기 힘들다면 녹음기같은걸로 녹음을 해두고 나중에 기록해봐! 아, 공간을 너무 많이 쓴 것 같네 미안<<<
이름없음 2018/01/08 23:53:00 ID : g2K6i7cHu9x
부모님 그런거 잘도 기억하고 계시네 ㅋㅋ 하여간 일을 당하는 장소가 익숙한 곳이 아니라면 최대한 가던 길로만 다니고, 친구라도 한명 대동하고 다니는게 좋을거야.
이름없음 2018/01/08 23:53:03 ID : 65cMqknyMph
괜찮아 그런 기분 어떤 건지 알 것 같아 그래도 생사가 달린 일인데 아무도 진지하게 받아주지 않는다니 다들 너무해
이름없음 2018/01/08 23:56:41 ID : Gk03A6mK2Fh
다른 가족들은 기억 못 하시는데 나만 기억하고 계셔ㅋㅋ...정확히 말하면 4시경..보다는 내가 호랑이띠라 호랑이가 사냥 시작하는 시간이라고 하셨는데 검색해보니 그때가 16시 경이라고 떠서 나는 4시라고 알고 살고있어ㅋㅋㅋ...호랑이가 사냥시작하는 시간.....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08 23:57:21 ID : Gk03A6mK2Fh
꿈일기를 쓰는게 좋을까? 점점 무서워져서 고민은 하고있었는데
이름없음 2018/01/08 23:57:36 ID : 65cMqknyMph
호랑이가 사냥시작하는 시간이라니... 그거랑도 뭔가 관련 있지 않을까 혹시 사주 같은 거 봐본 적 있어?
이름없음 2018/01/08 23:58:19 ID : Gk03A6mK2Fh
아니 집안이 기독교라...사주는 한번도...
이름없음 2018/01/08 23:59:42 ID : 6mGqZdzQk6Z
꿈일기 쓰는게 좋아. 꿈일기 쓰면 꿈 내용이 더 잘 기억나거든. 특히 스레주같은 경우에는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옷도 잘 기록해놓고 체크하면서 입어. 그리고 꿈일기 작성하다 보면 단서같은게 보이지 않을까? 혹시 이제까지 꾼 꿈들의 공통점 같은건 없었어?
이름없음 2018/01/09 00:01:51 ID : Gk03A6mK2Fh
어...살해당하거나 납치당해 죽는 꿈은 늘 우리 집 단지가 배경이었어 그리고 날 죽이거나 납치하는 사람은 남자...주황?다홍색 후드집업...얼굴을 딱 보려고 하는 순간 벽돌에 머리를 맞아 죽거나 칼에 찔리거니 해서 암흑으로 바뀌고 꿈에서 깼어
이름없음 2018/01/09 00:05:40 ID : Gk03A6mK2Fh
일단ㄴ 오늘은 이만 하고 잘게 내가 독감에 걸려서 상태가ㅜ좀 안 좋아...그리고 스레딕만 들어오면 핸드폰이 ㅇㅑㄱ간 버벅거린다ㅠㅜ 궁금한게 있으면 레스 올려줘! 일어나서 대답할게
이름없음 2018/01/09 00:09:30 ID : 6mGqZdzQk6Z
사실 해몽을 하면 자신이 살해당하거나 죽는 꿈은 지금 꼬여있는 일이나 복잡한 일들이 잘 풀릴거라는 징조라는데.. 스레주는 조금 위험할지도? 꿈에서 최대한 남자의 특징을 관찰해봐. 일어나자마자 특징이나 느낌같은 거 기록하는거 잊지말고!
이름없음 2018/01/09 00:10:02 ID : 65cMqknyMph
스레주 잘자 1. 집근처에 수상한 사람 본 적 없어? 2. 최근 안좋은 소문들 있어?
이름없음 2018/01/09 00:15:42 ID : 6mGqZdzQk6Z
스레주 잘자22 일단 여기 판말고도 사회-꿈에도 작성해봐 혹시모르잖아. 그리고 스레주 범죄자가 많은 동네랬지? 주로 어떤 범죄가 많아?
이름없음 2018/01/09 02:11:58 ID : e2NupSE5O60
스레주 잘자33 나도 개인적으로 무속인이나 그런쪽 사람한테 한 번 찾아가보는게 어떨까 싶은데! 음 근데 우리나라에는 사이비도 많고 하니까 확실하게 추천은 못 하겠다ㅜㅜ 일단은 호신용품은 꼭 하나이상 들고다니는게 좋을것같아
이름없음 2018/01/09 07:40:13 ID : Gk03A6mK2Fh
잘 자고 왔어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 단지내에 이상한 ㅅㅏ람은 꽤 자주 보여서... 지능이 떨어지시는 아저씨? ...그런 분들은 꽤 많아 밤엔 정말 이상한 사람 많아서... 최근에 안 좋은 소문..? 나에 대한 소문 말하는거야 아니면 우리 동네에 난 이상한 소문 같은걸 말하는거야?
이름없음 2018/01/09 07:42:03 ID : Gk03A6mK2Fh
음 제일 많은건 역시 성범죄야 실제로 우편으로 성범죄자가 여기 산다는 알림우편도 꽤 자주 오고 통계상으로도 꽤 많은 성범죄자들이 여기 살아 실제로 어릴때 큰 일 당할뻔한적도 있고
이름없음 2018/01/09 07:43:49 ID : Gk03A6mK2Fh
아무래도 집안이 기독교고...나도 모태신앙이라 그런쪽을 찾아가는건 좀 무리야...사실 근데 ㄴㅐ 덩치가 호신용품은 따로 필요가 없는 덩치라ㅋㅋㅋ 조언 고마워!
이름없음 2018/01/09 14:25:54 ID : GttiqlCmGqZ
스레주가 말하는 거 보면 되게 주위가 위험 투성이인 것 같아ㅜ 그리고 죽는 꿈이 계속 반복되면 스트레스도 쌓일 거고 너 스스로도 위험성을 느낄 것 같은데 언젠가 한번쯤 무속인도 찾아가 보고 조심도 하고 너무 초조해 하지 말고 지냈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18/01/09 16:38:46 ID : cq7upRDvzO3
이런 말 나쁘게 들릴수도 있는데 원래 이미 죽을 운명이였는데 지금 꿈을 통해서 너가 스스로를 어떻게든 살리고 있잖아 그래서 점점 더 잔인하고 그런 방법으로 꿈이오는거 아닐까 혹시 꿈을 꾸게되는 주기도 점점 짧아지는거야?
Ddd 2018/01/09 18:48:57 ID : dWo41wlg6mG
헉 맞아...오늘 내내 밖이라서 스레 못 들어왔어 다른 예지몽은 가끔? 불규칙적으로 나타나고는 하는데 처음 죽는꿈과 다음 꿈의 간격은 거의 6개월이었어 지금은 한달? 간격으로 꿔
이름없음 2018/01/09 20:47:43 ID : 65cMqknyMph
동네에 난 이상한 소문 물어보는 거였어 이해하기 어려웠다면 미안해
이름없음 2018/01/09 23:53:56 ID : Gk03A6mK2Fh
아앗 아냐 내가 원래 말귀를 못 알아먹어서... 음..동네에 친한 친구가 그닥 없어서 잘 모르겠다 어릴때는 꽤나 그런 소문 들었는데...지금은 없어
이름없음 2018/01/11 21:19:07 ID : AqnSNwJO1h8
그래도 아직 다치거나 그런 적은 없는거지? 근데 어떻게 보면 꿈때문에 운명이 바뀌고 있어서 진짜 죽음이 다가오는 거면 어떡해?.. 나는 조금 많이 걱정돼ㅜㅜ 꿈 주기가 더 짧아지기 전에 무속인(?) 한테 가보는게 좋을 거 같아! 현생에서는 꿈과 관련된 내용 아직 안 겪은거 맞지?ㅜㅜ 걱정된다
이름없음 2018/02/19 07:08:25 ID : lh9hdRva9s1
나 예지몽같은건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무슨필름으로 어떤 장면이 지나가고선 다음날쯤 그 필름에 있었던 일이 똑같이 일어나는거
이름없음 2018/03/08 01:25:33 ID : 9bhhBtimIII
이름없음 2018/03/09 19:17:13 ID : 81hbzSJO63S
언니를 구해서 운명이 바뀐거야? 스레주가 예지몽을 꿔서 피해가니 사람을 부릴려는건가....?
이름없음 2018/03/10 16:27:53 ID : qqnXumnxzRu
나는 예지몽이라기엔 이상한데.. 가위에 눌릴 때마다 들리는 여자 목소리가 있거든? 꿈에 여자가 나왔는데 그 목소리랑 똑같았어. 꿈 배경은 학교였고 내가 교실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창가쪽 2분단 맨 앞 책상에 국화가 놓여있었어. 옆에는 그 여자가 서서 미친듯이 하하하하하 거리면서 웃고... 너무 무서워서 깼는데 다음날 학교에 가니까 옆반 애가 교통사고로 죽었더라. 국화 놓인 자리도 똑같았어. 그것 말고는 엄청 사소한 것들이라 기억이 안나
이름없음 2024/04/16 23:12:32 ID : jfU2NzaoNAq
지금은 살아있..지..?
이름없음 2024/04/16 23:25:27 ID : Lhs1dxDs1dB
예지몽 꾸는데 기승전결중에서 결만 나와서 그 상황이 닥칠때는 모르고 겪고 나서 아 이게 이거구나 함.. 진심 쓸데 없어..
이름없음 2024/04/17 03:20:43 ID : TO4NvzPhbu7
나 같은 경우는 큰아버지께서 용한 스님이시라 그런지 남자치고 음기도 강하고 육감이 뛰어난 편이라 내 미래는 못 보는데 친한 사람들의 미래 중에 불길한 예감은 잘 캐치하는 편이야
이름없음 2024/04/24 12:20:22 ID : cFeHxyK1vhh
.
이름없음 2024/04/26 15:30:09 ID : bzTRCrzgi67
‘친한 사람들 중에’ 그리고 무엇보다 큰아버지한테 모든 걸 물려 받은 건 아니라서 그냥 오늘 불안한게 무슨 일이 생기겠구나 정도지 무속인들이나 스님들처럼 미래를 봐주고 정확하고 구체적이게 언제쯤 무슨 일 생긴다!까지는 안보여..
이름없음 2024/04/26 17:48:14 ID : cFeHxyK1vhh
아 그래? 미안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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