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지금 맨정신은 아니긴한데 조금 무서워서.. (99)
2.꿈에 똑같은 집? 공간?이 반복해서 나온 적 있어? (5)
3.귀접인지 그냥 꿈인지 모르겠어 (10)
4.자취방 고를 때 팁 (3)
5.만약에 말인데 이세계에서 모순을 느낀다면 어떨것같아? (18)
6.퇴마 해드립니다~ (9)
7.이사 오기 전 집이 귀신 소굴이었는데 요즘도 자꾸 꿈에 나온다 (8)
8.학원에 귀신이 있는거 같은데.. (11)
9.혹시 아무런 준비물 없이 실행 할수 있는 주술이나 강령술이 있을까? (3)
10.영적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느끼는 사람의 영적감응훈련 일지! (30)
11.. (11)
12.심야2시에 쓰는 후기글 (5)
13.신점 이정도면 신뢰가능해? (9)
14.. (219)
15.. (8)
16.괴담은 아니고 내가 어제겪은 생생한 얘기야.... (1)
17.혹시 이 앱 아는 사람 있어? (8)
18.정신병이 있는데 내가 본게 정말 귀신이었을까? (8)
19.레이키 힐러 있어? (3)
20.각자 직업적인 아킬레스건을 말해보자 (2)
1
이름없음
2021/05/15 21:42:08
ID : 1fPilvbeIIH
8
안녕ㅜ나이먹을대로 먹고 현실주의자인 평범한 젊은 유부남이야.
다른게아니고 나지금 약간 좀 무서워서ㅜㅜ
평소 눈팅족인데 지금 조금 겁나서 첨으로 글쓴다.
내가 코골이가 심해서 와이프는 거실, 나는 방에서 자거든..
오늘 오랫만에 와이프랑 한잔하고 평소대로 와이프는 거실(고오급 매트리스랑 경추배게 깔아줌)
에서 자려고 누워있는데 방문을 살짝열어놨거든? 무의식에 열린 문틈(부엌쪽이 보임)사이로
잠깐봤는데 식탁의자에 누가 서있는 실루엣이보여...ㅜ 한잔해서 그런지 헛것을보는건지
지금 좀 무서워서 화장실가는척 문다시 닫았거든?근데 저게 진짜 다른 존재면
와이프걱정되서 나가야 될것같긴한데 어그로가 아니라 진짜 실루엣이 사람처럼 흔들?거리고
있었는데 뭐지...당당하게 소리내면서 나가서 확인해볼까?ㅜ 미안 나 개쫄보야ㅜㅜ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11/27 01:54:36
ID : FdA6phBz88r
1
이사가 답이었구나 지금은 안그래서 다행이다
근데 설명듣고나니 사진을 못보겠어
2
이름없음
2021/05/15 21:46:21
ID : Ve2KZg7zf9g
0
지금도 그래?
3
이름없음
2021/05/15 22:00:37
ID : 1fPilvbeIIH
0
유튜브랑 각종 사이트 검색했는데 별도움은 안됬네...계속 신경쓰다보니 술좀 깬것같아서 다시 한번 문열어보려고 해! 다들 평소 헛것 가끔 보고그런건가?
4
이름없음
2021/05/15 22:04:24
ID : 1fPilvbeIIH
0

5
이름없음
2021/05/15 22:04:27
ID : 3Qk9s9tctxT
0
다시 한 번 봐봐!
6
이름없음
2021/05/15 22:04:43
ID : 3Qk9s9tctxT
0
엥 뭐야 사진 뭐야....???? 진짜 누가 서있는 실루엣인데?
7
이름없음
2021/05/15 22:06:36
ID : 7vxyE1a9xSK
0
어디?
8
이름없음
2021/05/15 22:07:41
ID : 1fPilvbeIIH
0

9
이름없음
2021/05/15 22:08:11
ID : u3A3WrvA1u2
0

10
이름없음
2021/05/15 22:08:39
ID : u3A3WrvA1u2
0
불 켜보면 안 돼?? 뭐지 찝찝하다
11
이름없음
2021/05/15 22:11:38
ID : 7vxyE1a9xSK
0
플래시나
12
이름없음
2021/05/15 22:12:53
ID : 1fPilvbeIIH
0
밝기조절했는데 그림자같기도하네ㅜ 어그로 끌려고한건아니고 진짜 쫄아서 쓴건데ㅜ 그래도 무섭고 혹시모르니 땅바닥보고 와이프데리러 가야겟어 ㅋㅋㅋㅜ하...미안 나이먹고 주책이다ㅜ
13
이름없음
2021/05/15 22:13:40
ID : 1fPilvbeIIH
0

14
이름없음
2021/05/15 22:13:49
ID : u3A3WrvA1u2
0
차라리 와이프 그림자면 좋겠다야... 선명해서 ㄹㅇ놀랐겠다 근데 어떻게 저리 사진이 찍히지 와
15
이름없음
2021/05/15 22:20:32
ID : 1fPilvbeIIH
0
플래시 켰는데 안보영
16
이름없음
2021/05/15 22:21:33
ID : 7wE2q2FimK4
0
뭐야 라이트아웃 생각난다... 괜히 무섭네
17
이름없음
2021/05/15 22:22:50
ID : 1fPilvbeIIH
0
와이프자고있어서 다시 주방 확인하고 난다시 방들어왔어ㅜㅜ 암것도없고 방에들어와서 봐도 없어 뭐였는지 생각도하기싫은데 너무찝찝하다ㅜㅜ
18
이름없음
2021/05/15 22:25:39
ID : u3A3WrvA1u2
0
와 뭐야 무서워... 진짜 레주 찝찝하겠다 뭐야ㅠㅠㅠㅠㅠ
19
이름없음
2021/05/15 22:29:26
ID : 1fPilvbeIIH
0
그냥 기도하고 잘래ㅜ 저게 차라리 사람이였으면 좋겠다ㅜ와이프 키는 158이고 우리집은 스머프 집이아니라 천장이 낮지않은데 소름돋는 추억하나 생겼네ㅜㅜ
20
이름없음
2021/05/15 22:31:14
ID : 7vxyE1a9xSK
0
사람이 더 무섭지 않나? 어딘가 숨어있는 거일 수 있잖아 영화 숨바꼭질처럼
21
이름없음
2021/05/15 22:31:36
ID : bwq41u7e0tw
0
자기 전에 귀여운 거 보고 자... 그럼 무서운 것도 사라질 거야
22
이름없음
2021/05/15 22:32:16
ID : 1fPilvbeIIH
0
날 더 무섭게만들지 말아줘ㅜㅜ
23
이름없음
2021/05/15 22:34:28
ID : 1fPilvbeIIH
0
ㅋㅋㅋㅋ고마워 ! 귀여운거라.., 텔레토비나 별의전사 커비 이런거 보면서 동심으로 돌아가야겠어!
24
이름없음
2021/05/15 22:35:14
ID : 1fPilvbeIIH
0
덕분에 찝찝하긴해도 좀 안정이됬어! 모두 굿나잇!
25
이름없음
2021/05/15 22:35:20
ID : u3A3WrvA1u2
0
+ 아따맘마 짱구 추천!! 따스한 영상 보면 괜찮아질거야 푹 자
26
이름없음
2021/05/15 22:36:24
ID : k3zRDxV9dBd
0
헉 악몽꾸지 말고 잘 자!
27
이름없음
2021/05/15 22:46:49
ID : 1fPilvbeIIH
0
찻르앙훈?찬랑쿤? 이게무슨말인지 아시는분ㅜ 윗층인지 옆집인지 반복된말을 일정한 음정 박자로 여러번말하네요 왜이렇게 오늘따라 예민한건지ㅜㅜ
28
이름없음
2021/05/15 23:12:03
ID : Ve2KZg7zf9g
0
지금은 잘자고있겠지?
29
이름없음
2021/05/16 01:32:26
ID : jxVbzPhhvu5
0
찬락쿤..인가? 찬락쿤은 태국어로 사랑한다는 뜻이야
30
이름없음
2021/05/16 01:59:48
ID : lA3XBuk4K59
0
.
31
이름없음
2021/05/16 02:00:59
ID : lA3XBuk4K59
0
.
32
이름없음
2021/05/16 02:05:07
ID : xO4Mi1g3Rxy
0
깜짝이야.. 불키니까 안보이는거 무섭네
33
이름없음
2021/05/16 02:06:01
ID : HA2FfTWja1h
0
. 뭐야, 레주 더 무섭게 할 생각?
34
이름없음
2021/05/16 02:07:02
ID : IHzO7bu786Z
0
헐..?
35
이름없음
2021/05/16 02:07:26
ID : 3Qk9s9tctxT
0
아 내가 잘못 이해했다 미안쑤
36
이름없음
2021/05/16 02:16:16
ID : 7ff9a1hdPjw
0
.
37
이름없음
2021/05/16 02:18:42
ID : 7ff9a1hdPjw
0
.
38
이름없음
2021/05/16 04:07:49
ID : cmnBgknu8ji
0
ㅡㅇ으 무섭다 무셔버
39
이름없음
2021/05/16 13:21:35
ID : u3A3WrvA1u2
0
뭐야 왜 레스 삭제함?
40
이름없음
2021/05/26 00:55:58
ID : 7anA3U6i5O0
0
괜한 말 한 것 같아서 삭제했어 확실하지않아서
41
이름없음
2021/05/26 10:33:32
ID : y5aoE05XxVc
0
헐 뭐야 무섭다 ㄷㄷㄷ 진짜 선명히 보이는데?
42
이름없음
2021/05/26 14:41:08
ID : WrxV82k4IJP
0

43
이름없음
2021/05/26 14:43:22
ID : 8jfXtfPfO4I
0
시바
44
이름없음
2021/05/26 14:44:55
ID : WrxV82k4IJP
0
십아둠아
45
이름없음
2021/05/26 14:45:50
ID : 8jfXtfPfO4I
0
저게 그림자면 평소에도 그래야 하는 거 아닌가 개무섭다
46
이름없음
2021/05/26 14:49:03
ID : Xtiqkk5Qrgo
0
겁나무섭네...
47
이름없음
2021/05/26 19:54:30
ID : 3TU0sja4FfP
0
뭐야 이거 그래서 어떻게 된건데??
48
이름없음
2021/05/26 21:02:10
ID : NyY04JU0oK4
0
머야 어케 됨???
49
이름없음
2021/05/26 21:05:13
ID : Ve2KZg7zf9g
0
잘 살고있지??
50
이름없음
2021/05/27 05:41:32
ID : gqjbfQoLbzQ
0
어케 됨?
51
이름없음
2021/05/27 12:01:06
ID : XvzXBvwoHxC
0
레주 살아있어..?
52
이름없음
2021/05/27 12:04:54
ID : 7vxyE1a9xSK
0
더 잘 보이네
53
이름없음
2021/05/27 16:14:07
ID : lwmlfQnBamq
0
레주 괜찮은거지?
54
이름없음
2021/06/01 01:35:01
ID : tcty7xVdVap
0
별거 아닌걸수도 있어. 진짜 분위기나 그런거 때문에 느낌이 안좋을 뿐일거라고 믿어보자. 겁먹지말고 되도록이면 신경쓰지마. 쳐다보지마
55
이름없음
2021/06/01 13:26:12
ID : Bgi5RCkk3wl
0
헉 뭐야 무서워... 레주 괜찮은거지..? ㅠㅠ
56
이름없음
2021/06/02 11:28:16
ID : tcty7xVdVap
0
레주 괜찮아??
57
이름없음
2021/06/20 16:17:22
ID : zO9vvbjBtg3
0
신고.. 해야되는거 아냐??? 레주야 진짜 괜찮지??(스탑 검. 쓸때 스탑걸어줘)
58
이름없음
2021/06/20 16:19:28
ID : ry4ZfRxvbir
0
미쳤네
59
이름없음
2021/06/20 16:20:20
ID : qpe2GsjjvCr
0
스탑걸어줘...
60
이름없음
2021/06/20 20:29:28
ID : oKZjyY7dTQr
0
나같음 칼이나 막대기 들고 아침까지 보초선다
61
이름없음
2021/06/21 00:37:16
ID : IHzO7bu786Z
0
미안 스탑걸게
62
이름없음
2021/06/21 13:35:43
ID : ilxzRDAi01b
0
근데 스탑 왜거는겨? 스탑걸으래서 걸긴했는데
63
이름없음
2021/06/21 18:29:26
ID : Ve2KZg7zf9g
0
사진 다시봐도 ㅈㄴ 소름끼치네
64
이름없음
2021/06/21 23:24:00
ID : E6Y01dCpeY4
0
와 이거 어케됨? ㄹㅇ 개무섭다
65
이름없음
2021/06/22 01:43:12
ID : zWo1u79a5Xt
0
아니 개무서운 게 뭔가 몸을 숙이고 있는데 얼굴이 스레주 쪽으로 향해 있고 스레주 보고 있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개소름 돋네 뭐야
66
이름없음
2021/11/26 23:04:29
ID : K2Fg5cHBbzQ
0
안녕 나 레주야 시간이 많이흘렀네. 그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이모든일들을 이야기하기엔 내가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쓰기 어려울것같아. 물론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마음속 깊은곳에서 자꾸 나를 괴롭히고 있네. 병원도가보고 무서워하던 점집도 가보고 현실적으로 할수 있는건 다해봤지만 내 스스로 해결하게 되었어. 혹시나 나와같은 일을 겪고있거나 겪게될 분들께 도움이 되길바라면서 글을 써볼게.
67
이름없음
2021/11/26 23:10:48
ID : K2Fg5cHBbzQ
0
헛것이 보이고 난 다음날 아무생각없이 여느때와 똑같이 아침을 맞고 아침을 분주하게 준비하는 와이프를 한번보고 냉수 한잔 들이키기위해 냉장고문을 여는순간 목덜미에 미친듯이 소름이 끼쳤고 놀라 뒤돌아보니 와이프가 왜그러냐고 물었고 나는 갑자기소름기쳣다 하고 대수럽지않게 같이 밥을 먹고 출근했어. 회사에서도 시도때도없이 뒷목에 소름이돋고 으슬으슬하기까지 했고 기침이 시작도고 혹여나 코로나 감염일까 반차내고 검사받으러 갔어.
68
이름없음
2021/11/26 23:25:21
ID : K2Fg5cHBbzQ
0
검사받고 타이레놀 사서 집와서 배가고파 라면끓이고 식탁에 옮겨놓는 순간 소울음소리가 엄청 귀가찢어질듯이 (클럽가면엠프바로 앞에있는 그런느낌)들려서 너무놀라 기절한것같아 기억이없어. 일어나보니 식탁의자에 엎어지듯 누어있었고 갑자기 전날기억과 아까전 있었던 소리들이 머리를 스치고 너무무서워 소리도못내고 그대로 집을 나왔어. 와이프가 올시간까지 차에서 쪽잠을 잤고 와이프와 같이 집으로 들어가면서도 계속 두려움에 눈물나더라 휴... 남자로서 쪽팔리지. 참고로 와이프에게는 아무말도 안했어. 쪽.팔.려.서. 그러곤 이대로 있다가는 정말 큰일이생길것같고 무서웠기에 혼자 네이버의 힘을빌려 점집을 예약해서갔어. 이런저런 그간있었던일을 다얘기하고 무당이 얘기하길 전생에 나로인해 억울하게 돌아가셨고 여태까지 억울함을 풀지못해 찾아온거라 하더라...믿거나말거나...난믿게됬고 내가전생에 개쓰레기였다는것도 알게되면서 내가 너무 밉고 싫더라...결국 복비성의껏드리고 부적 몇장과 돌인데 차돌같은종류인데 잘모르겠어 이상한돌을 가루로 빻아서 그게보이는곳에 뿌려두래서 뿌리고 부적은 하나는 내 양말에 하나는 문안에 나머지하나는 천장에 붙이래서 붙였어. 그러고 그날밤은 아무일도 없었는데
69
이름없음
2021/11/26 23:36:53
ID : K2Fg5cHBbzQ
0
와이프가 부적뭐냐고 하길래 돈들어오는 부적이라고 둘러댔고 주말에 당직나간사이 부적숨겨둔 양말을 빨아버린거야..그리고 그날밤부터 다시 시작됬어. 근데 진짜 왜 밤에만 나타나는거냐...여튼 난 양말빤줄도 모르고 티비보다가 세탁완료 알람뜨길래 건조기돌리려고 세탁물꺼내는 순간 젖은 종이쪼가리들이 보였고 그게 부적이라는걸 눈치채는순간 그때 들었던 소울음소리가 귀가 찢어질듯 들려왔고 그대로 다시 기절...일어나보니 병원이었고 와이프에게 결국 모든걸얘기했어. 그러곤 와이프랑 점집을 다시갔는데 썪은 쌀이랑 금색빛깔나는 천을 한장 주고선 그게보이는 곳에 쌀을 천에 올려두고 고개를 하루에 두시간씩 고개숙이고 있으래서 한 3일간 했다.
70
이름없음
2021/11/26 23:50:33
ID : K2Fg5cHBbzQ
0
이후로 몸컨디션도 괜찮고 별일없어서 그만두고 도저히 무서워서 못살것같아 이사를 준비하고 있었고 시간이 지나 내생일이 되던 그날 기억하고싶지 않은..겪어보지못한 두려움과 공포를 경험하게됬어. 우린 서로 생일때마다 케잌을 만들어주는 소소한 이벤트를 했어. 그날 와이프가 내퇴근시간에 톡 답장도 없고 한걸보니 무언갈 준비하는구나 하고 기대하며 집으로 갔지. 현관문을 살짝열어보니 냄비퉁탕거리는 소리에 부엌불빼고 다꺼져있더라구. 놀래켜주기위해 몰래들어갔고 쿠궁쿵하는소리에 무얼떨어뜨렷나 생각했고 순간 다친건아닐까 괜찮아? 라고 하면서 부엌쪽을 바라봤는데..
71
이름없음
2021/11/27 00:04:58
ID : K2Fg5cHBbzQ
0
없었어. 아무것도. 분명 요리하는소리 냄비소리 떨어지는소리 다들렸는데.다시또 공포감이 밀려왔지만 이젠 지겹고 짜증나고 화가나서 욕하면서 발광했던것같아. 그리고 마주하게 됬어. 그냥 형체야. 뚜렷하지않은 그냥 연기같기도하면서 물컹되는?말로설명이 어렵다...여튼 이판사판 내가미안하다 죄송하다 말만반복하면서 이제그만 나도 좀 살자 이랬던것 같애..그리고들려오는 소울음소리...이번엔 기절하지않고 울면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이제 그만해달라 그랬어. 그러다 갑자기 고요해졌고 눈을 딱 뜨니깐..c.b 내얼굴잡고 꺽으려고 하더라 지금도 소름돋아. 무섭고. 여기서 지면 죽는다 생각했고 죽기살기로 눈똑바로뜨고 쳐다보면서 어릴적외운 사도신경을 외웠고 제대로 외운지도모르겠고 얼마않있다가 그냥 갑자기 사라졌어. 1초도아니야 그냥 불끄듯 사라졌어. 멍하게 주저앉아있다보니 와이프가왔고 아는지 모르는지 안아주면서 같이 울었어. 그리곤 계속 교회나가기 시작했고 이사하고 평범하게 잘살고있어. 혹시나 나같은 경험하게 된다면 당당하게 맞서고 종교가 어떻게 됬던 믿고 싸워.
72
이름없음
2021/11/27 00:05:31
ID : K2Fg5cHBbzQ
0
읽어주던 안읽던 도움이 되길바래. 안녕.
73
이름없음
2021/11/27 00:14:51
ID : K2Fg5cHBbzQ
0
.
74
이름없음
2021/11/27 00:28:09
ID : ApfcGmoJTVg
0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런거래?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됐길래?
75
이름없음
2021/11/27 01:54:36
ID : FdA6phBz88r
1
이사가 답이었구나 지금은 안그래서 다행이다
근데 설명듣고나니 사진을 못보겠어
76
이름없음
2021/11/27 02:53:01
ID : zWlvcmldwr8
0
나는 조상님이 제사 안했다고 칼들고 쫒아옴 ㅋㅋ 존나 무서움
77
이름없음
2021/11/27 07:07:22
ID : fPdDxSHwlg0
0
아이고 레주 맘 고생이 많았네.. 근데 저 불꺼진 채 보였던 저 검은 형제가 그 귀신이었단 말이야?? 그게 사진에 다 찍히다니.. 암튼 무섭긴하다. 그리고 이겨내서 다행이야. 전생엔 무슨 죄를 지었데? 아님 그 집터가 문제란 소리는 무당이 안했으니.. 전생이 어땟는지 궁금해.
78
이름없음
2024/11/20 21:12:00
ID : 66jii62E2sk
0
안녕. 나 레주 혹시 보고있는 분들있니?
79
이름없음
2024/11/20 21:14:38
ID : Fg7Bs9zcFck
0
보고 있어 왜? 요즘에는 괜찮아?
80
이름없음
2024/11/20 21:16:20
ID : 66jii62E2sk
0
고마워!나지금 비슷한 경험한 분들이 필요해!
81
이름없음
2024/11/20 21:17:23
ID : 66jii62E2sk
0
좀 급해.
82
이름없음
2024/11/20 21:20:40
ID : 66jii62E2sk
0
아니 심각해. 간절해. 아직 끝난게 아닌것같은 기분이들어 올여름부터 계속 아버지가 준 도자기에서 발소리가나는것 같아
83
이름없음
2024/11/20 21:55:00
ID : vdDxQr9eK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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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84
이름없음
2024/11/21 05:32:55
ID : Fg7Bs9zcF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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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쓰려고 했는데 읽다 자버려서 늦어졌다
도자기 받았다는 내용 적었던 게 있었어? 좀 졸려서 그런지 잘 안 읽히긴 하는데
비슷한 경험이라고 해도 나는 뭐.. 예전에 렌트했던 집 화장실에서 여자로 기억하는데 외국인분 누군가 옛날에 목 매달고 돌아가셨다고 들었거든 입주한 후에 전 입주인이 말해뒀고 들어가지 말라고 했지만 그런데 난 그 화장실이 과제하는 공간이랑 가까워서 자주 썼거든
시간대는 새벽이었나 어쨌거나 엄마가 나 거기 있는 거 보고 깜짝 놀라면서 뛰쳐나가는 거야 그래서 내가 황당해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엄마는 거울로 보고 내가 서 있는 줄 알았대 그림자라고 했었나 어쨌거나 거울에 비친 모습이 서있는 모습이었대 나는 변기에 계속 앉아있었는데 말이야
엄마가 이런 일로 장난치고 할 사람은 아니어서 그래서 좀 소름돋아서 나도 뛰쳐나왔는데 근데 난 딱히 그뒤에 별일은 없었어서 도움은 안 되려나 뛰쳐나온 다음에 화장실 다시 들어갔는데 딱히 뭔가 다르진 않았던 것 같았고 이후에도 계속 들어갔는데 괜찮았어 내가 그렇다고 뭐가 달라지지도 않았고 엄마도 이후에 언급 안 하긴 하는데 엄마도 뭐 그대로시고 그래서 일종의 해프닝처럼 생각하긴 하는데
85
이름없음
2024/11/21 12:20:55
ID : aoNzhvu67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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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간만에 온 레주네
86
이름없음
2024/11/23 02:20:12
ID : 2HBdXyZa4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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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어
87
이름없음
2024/11/23 09:13:52
ID : 41wlhfbu3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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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어
88
이름없음
2024/11/23 21:56:01
ID : pf9csi1bb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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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오랜만이야 괜찮아?
89
이름없음
2024/11/24 18:01:37
ID : 84INy0mrb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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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바 저사람 뭐야??;
90
이름없음
2024/11/24 21:02:59
ID : s04JO67s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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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나?
91
이름없음
2024/11/24 23:09:57
ID : yK7s1g3O3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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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괜찮아?
92
이름없음
2024/11/25 23:15:25
ID : JXzatvBd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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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런거 본적 있음 이사 가기전 집인데 딱 똑같네
저때 어케 했냐면 그냥 계속 응시했음 레주정돈 아니지만 계속 응시하니까 가더라 그뒤로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일단
내가 보기엔 붙은거 같은데
이사 오고 나서도 부모님 집만 가면 발자국 소리 오지게 들리거나 아니면 자취방 오면 의자에 검은게 뭔가 앉아있음
혹시 레주 계속 이야기 풀어주면 비슷한 사례 생각해봄
93
이름없음
2025/08/04 21:19:19
ID : AoZeJUY5U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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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이름없음
2025/08/08 23:44:50
ID : pf9csi1bb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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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레주 온거야?
95
이름없음
2025/08/08 23:46:20
ID : pf9csi1bb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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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스부호 SOS잖아 무슨일이야 대체..
96
이름없음
2025/08/09 05:07:56
ID : 8kq5fgqo3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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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케 된거야..?
97
이름없음
2026/05/16 16:59:51
ID : rvBhtbeLdQr
0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혹시 지금은 괜찮아?
98
이름없음
2026/05/16 17:01:37
ID : rvBhtbeLd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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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야 혹시 정신과는 가봤어?
환각일수도 있잖아
조심스럽지만 일가친척 중에 조현병 있는 사람 없어?
99
이름없음
2026/07/14 23:18:36
ID : nRyJSLcE9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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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야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소식 하나라도 남길 수 있으면 남기고 가줘.. 저거 모스부호 SOS라고 알고 있는데 괜찮은거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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