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어제 엄마랑 아빠가 외출을했어 고모들이랑 고모부랑 이렇게 사촌들이랑 다모이는 모임같은거였는데 나는 5일전에 성형을 하는바람에 아쉽게도 참석하지못했어 그래서 얼굴이 띵띵부은채로 앉아서 폰을하고있는데 한7시 반쯤인가 비번을 누가 막 치는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바로나가면 누구랑 마주칠꺼같아서 쫌조용해지면 확인해보자 하고 쫌조용하길래 거실에 나왔지 아무도 없는거야 때마침 밥먹을시간이고 해서 쫌 누가 쳐다보는거같은 느낌도 들고 그런생각으로 밥을먹고 또 막 찜질해주면서 유튜브같은거보고있는데 이번에는 뭐2~3명의 남자랑 여자가 막 말하는소리가 방문너머로 들리는거야 그래서 엄마랑 아빠가 벌써왔나 해가지고 물도 마실겸 나갔다?아무도 없는거야 이제 슬슬 뭔가 무서워지기 시작해가지고 엄마한테 전화해가지고 냅다 빨리쫌와달라 했더니 고모부가 갑자기 쓰러져서 지금쫌지켜보다 가야된대 그래서 알겠다하고 갑자기 고모부가 걱정도 되면서 내가 괜히 빨리오라 닥달했나 생각이 들어서 쫌기다렸지 쫌기다리니 더무서워지긴하더라고?그리고 내방 침대머리맡대는곳이 화장실이라 화장실에서 일어나는 모든소리가 다들리거든?난 수술도 했어서 목이 너무말라서 물을자주먹고 화장실도 자주들락날락했거든?난무조건 화장실문을 닫는 습관을 갖고있는데 화장실문이 덜컥열리고 엄마목소린지 나길래 아 엄마가 왔구나 했어 근데 갑자기 조용해지는거야 와......역시나갔는데 없네?그때부터는 앉아있는데 일부러 에어컨을 낮에쫌틀어놨어서 꺼놓은 상태였는데 그 단전부터 소름이 막돋으면서 머리가 삐쭉삐쭉서는거야 한 2~3번정도 소름이 돋더니 이제는 아예 밖을못나가겠어서 엄마한테전화해서 이번엔 고모부도 걱정도되서 고모부는 어떠시냐 물어보고 괜찮대 그래서 엄마나 이런일이 계속일어난다 그러니까 최대한 빨리올수있는선에서 빨리와달라 하니 엄마가 출발할때 전화를 하겠대 그래서 전화가 왔고 엄빠가 진짜와서 왔다고 내방문 두드릴때까지 난방을 나오지못했었어 그러고 방금 엄마한테 들었는데 고모부가돌아가셨대 내가 어제불안해하고 무서워하니까 오늘에서야 말한다하더라고 고모부가 가족들이랑 같이있다가 저녁도 잘먹다가 까페가서 커피마실려고 이동하는중에 쓰러져서 심폐소생술을했고 엠뷸런스가 와서 조치까지 다취했는데 결국 돌아가셨대....쓰러졌을때가 7시쯤이었는데 누군가 비번치던시간이7시 반쯤이었는데 혹시 고모부가 나만날려고 온게 아닐까하는 생각도들어 고모부가 성격도 좋으시고 나랑 22~23정도 차이 나는데 어릴때부터 보기도했고 고모집에 잠깐 신세진적도 있는데 불구하고 진짜 장난도 많이쳐주고 서글서글 곰돌이 푸같은 성격의 고모부라 제일 정감이 많이갔었거든
그장난잘치던 고모부가 너무보고싶다 그리고 이건덧붙이는 말이긴한데 약한달전쯤에 저승사자3명이 내꿈에 나와서 혹시 우리가족들 데려가는건가싶어서 냅다 아빠한테전화해서 아빠 며칠동안 조심하라고 하고 기도했거든 아빠데려가지말라고 왠지 아빠일거같아서 근데...고모부였네....참 마음이 아프다....잘해주시던 고모부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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