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깊숙히,어딘가 (5)
2.우리 할머니 학교다닐때 (21)
3.그냥 별 거 아닌 거 아는데 뭔가 싸해서 적어 봐 (8)
4.나 진짜 어렸을때 꾼 꿈 있는데 두가지정도 말해줄게 (12)
5.가장 정확하게 귀신 보는 법 (9)
6.전생 정말로 존재하는 것 같아ㅎㅎㅎ헤 (18)
7.나폴리탄 괴담 써 줄게 주제 하나씩 던져주고 가 (25)
8.아이더즈? 아이도저? 그거 어때? (23)
9.장례식장인데 어깨가 무거워 (75)
10.용한 무당 이야기 (15)
11.일본 괴담이나 일본에 있었던 소름돋는 얘기같은거 해줄사람! (3)
12.. (4)
13.잃어버린 괴담.... (1)
14.조금 무서웠던 꿈이야기 (12)
15.궁금해 미칠 것 같아 도와줘 (5)
16.엄마가 이상해 (16)
17.방 사진 주면 친구 만들어줄게 (66)
18.밤에 애기가 혼자 놀이터에 있다는 스레 (3)
19.악마랑 계약한다는게 정말 가능할까? (17)
20.ㄹㅇ 엄청 바로 진짜 겁나 확 엄청 🔥🔥🔥🔥무서운 괴담좀 (16)
1
이름없음
2021/01/22 23:13:51
ID : Cjg2K3SJO1b
0
이거는 우리 언니 친구한테 들은거야! 너무 신기하고... 그냥 이걸 누구한테 말해주고 싶어서 써봐!!
나에 대한 것이 아니라서 편하게 호칭부터 정하고 갈게!!
언니 친구(나랑 6살 차이)=1
언니 친구네 엄마=2
무당은 이 이야기의 화자니까 무당이라고 부를게!
참고로 언니 친구한테 허락 안 받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 나중에 돈 모아서 그 언니 친구가 좋아하는 화장품이나 먹을거 사줘야겠다. 이야기가 생각보다 짧아서... 내 필력이 따라줄지 모르겠다. 당사자가 느꼈던 상황이랑 내가 글쓰기에 재능이 없어서 그 생생함을 들려줄 수 없으니까...
2
이름없음
2021/01/22 23:20:16
ID : Cjg2K3SJO1b
0
일단 나는 한 지역에서 토박이로 살고 있어. 우리 언니 친구들도 그 지역 토박이고, 무당을 만난 언니 친구는 총 2명이야! 다들 성인이고 직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 무당도 같은 지역에서 살아. 나는 일단 막둥이라서 언니랑 6살 차이나는데 일단 우리언니는 기가 약하다고 해야하나???? 자다가 귀신 눌리는거 뭐라고 하더라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쨌든 우리 언니는 그거때문에 몽유병도 생긴 적 있어서 나 5살쯤에 화장실때문에 안방에 나와서 냉장고로 갔는데 우리 언니가 홀린 것처럼 멍하게 서있던 적이 있었어! 나중에 한의원 가서 한약 챙겨 먹고 아빠가 산삼이라고 오빠랑 언니랑 나까지 다 멕인적이 있었는데, 쨌든 울 언니 주변 친구들은 다 기가 좀 쎘던 것 같애... 왜냐면 나랑 진짜 잘 놀아주던 언니는 장군감이라고 불릴 정도로 듬직하고 우리 집에 자고 갈 때 언니가 푹 잤다고 했었어. 그 언니 친구가 1인데, 이거는 내가 성인이고 이제 혼자 자취하다가 우리 언니가 놀러워서 나한테 스레주야 나 무당 한 번 볼까? 라고 1이랑 같이 왔을때였어
3
이름없음
2021/01/22 23:26:01
ID : Cjg2K3SJO1b
0
나는 원래 무교라서 신앙이 없어서 뜬금 없는 소리라 생각해서 뭔 소리야... 그 돈으로 차라리 언니 쌍수에 보태라고 했는데 언니는 아니 근데 진짜 용한 것 같다고 나한테 말하는 거야. 우리 언니가 좀 순진해서 나는 뭔 사이비에 빠진 줄 알았어. 내가 어릴때 분조장있어서 우리 언니 고생시켰는데 지금은 고쳐져서 언니한테 미안해서 잘 해주고 있음.(오빠랑은 쌍무적 계약관계) 근데 1이 진지하게 아니다. 나 가봤는데 진짜 용하다면서 마라탕에 소고기 추가하라고 했어. 어이없는게 이야기 할려면 계속 이야기 하지 감질나게 마라탕에 뭐 추가하라고 끊는거임 ㅡㅡ 그래서 분모자까지 추가 시켜서 1한테 물어봤지.
스레주야 근데 내가 일이 있어서 무당한테 계속 가봤는데 진짜 용해.
아니 언니가 무슨 일이 있어서 무당한테 갔었어?
니네 언니 말고 다른 친구랑 무당한테 간 적이 있는데.
라면서 자기 친구 이야기 부터 먼저 했었어.
4
이름없음
2021/01/22 23:29:56
ID : Cjg2K3SJO1b
0
처음에 자기가 친구랑 갔을때 무당 집 들어가면서 무당이 자신들을 노려보면서 너 왜왔어? 하면서 물어보더래. 근데 1의 친구가 하는 버릇을 똑같이 따라했대. 말투까지 똑같이. 원래 그 무당이 용하다 해서 이것저것 알려준다더라고. 솔직히 여기만 들으면 아니 뭐 잘 맞춘다고 생각했었는데 1이도 그때는 똑같이 생각했었대. 그런데 어느날 1의 꿈에서 모르는 그림자 형체가 베란다 너머 문에서 자신을 보고 있더래. 섬뜩하고 기분이 나빠서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다음부터는 누가 자기를 죽일려고 쫓아온다는거야. 그러다가 자기가 죽기전에 꿈에서 깨고를 반복했대.
5
이름없음
2021/01/22 23:34:05
ID : zgmHzRzRvgY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1/01/22 23:35:47
ID : Cjg2K3SJO1b
0
근데 이걸 1이 2한테 이야기 했더니까 자기도 비슷한 꿈을 꿨대. 자꾸 누가 자기 딸을 죽일려고 하니까 자기를 데려가달라고 붙잡으면서 울었대. 근데 알고 보니까 1의 엄마인 2가 원래 신내림을 받을뻔했었나봐. 무당 될 뻔한 분이셨는데, 그게 2한테 넘겨진 것 같고, 2가 무당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 가니까 그 부작용으로 그런 꿈을 꿨던거야. 이걸 알게된거는 무당이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자신들이 알았던 거였고, 무당이 결국에는 대처법을 알려줬다나봐. 뭐였는지는 희미하게 기억만 나는데, 대충 잠자리를 바꾸는 거였어. 1은 잠자리를 바꾸고 자니까 괜찮아진 것 같더래. 나름 해결된 것이겠지. 그 이야기를 듣고나서는 당사자에게는 엄청 뭔가 무서운 일 같은데 이렇게 내가 푸니까 안 무섭다 ㅋㅌ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 우리 언니가 나중에 그 무당한테 가본다는데 난 솔직히 가기싫어.
7
이름없음
2021/01/22 23:37:34
ID : Cjg2K3SJO1b
0
그 무당이 1의 친구의 버릇까지 알고있다면 내가 갔을때 내 내면까지 보는 것 같을 거야. 약간 꿰뚫어보이는 기분이 싫을 것 같아. 조만간 우리 언니가 이직하거나 그러면 언니가 같이 가달라는데 솔직히 좀 고민이야. 내가 들키고 싶지 않은 것까지 그 무당이 보는거라면 불쾌할 것 같아. 요즘 내꿈도 찝찝하거든... 근데 이걸로 무당한테 가고 싶지 않아...
8
이름없음
2021/01/22 23:38:16
ID : Cjg2K3SJO1b
0
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필력이 없어서 재미있을지는 모르겠네!! 이 글을 보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
9
이름없음
2021/01/22 23:39:21
ID : Cjg2K3SJO1b
0
쨌든 그냥 좀 섬뜩했던게 그 1의 꿈에서 나온 그림자가 2의 꿈까지 나오면서 넌 다음이야 라고 말했던게 좀 섬뜩했던 것 같아. 그냥 좀 뭐랄까 왜 잘 살고 있는 사람을 데려가려고 하는 걸까?
10
이름없음
2021/01/22 23:43:45
ID : Cjg2K3SJO1b
0
그 이야기 듣고 만약에 1이 정말로 신기가 있다면 나에 대해 조금 알고 있는걸까 싶어. 내 검은 속내 들키면 토할 것 같기는 한데,,, 그냥 뭐지 무당한테 나중에 가면 한 번 여기다가 후기 좀 남겨볼게. 조만간일지도 모르고 나중이 될 수 있어. 솔직히 언니가 다른 가족 몰래 무당 만나는 거라서 좀 찝찝하기도 하고. 사이비들이 나만 보면 기가 강하시네요~ 혹시 첫째세요? 라고 물어보는거 들으면 나를 엄청 선하게 보는 느낌인데 일단 그 무당도 사이비면 용서 못 한다
11
이름없음
2021/01/22 23:44:37
ID : Cjg2K3SJO1b
0
그냥 요즘 꿈 뒤숭숭하니까 무당 만나면 내 꿈 봐달라고 할려고.... 나ㅏ중에 가면 후기 꼭 남길게!
12
이름없음
2021/01/22 23:46:37
ID : Cjg2K3SJO1b
0
아참 내가 살고 있는 지방이 바닷가가 가까운 지방이거든?? 좀 시골이긴 한테, 2가 꾼 꿈배경은 대부분 파도가 거칠게 치고 있는 모래사장이였대. 그냥 그 언니 집이 좀 바다가이기는 한데 이건 상세하게 말 안 해줘서 잘 모르겠다....
13
이름없음
2021/02/05 20:27:22
ID : SFcqY4ILdVc
0
와 그런무당은 어떻게 찾는 거지? 궁금하다 언니 친구?한테 물어봐줄수 있어? 그리고 레주 꿈도 ㅇㄷ
14
이름없음
2021/02/05 20:58:52
ID : Cjg2K3SJO1b
0
다들 지인한테 물어보면서 건너건너 알게된거래! 나중에 우리 언니 만나면 나도 무당 보고 싶다거 물어봐보려고 조만간 근황 올릴 수 있다면 올릴게!
15
이름없음
2021/02/06 00:29:47
ID : Gnu3B85Xzfe
0
기다릴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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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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