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비고1 공부 한달동안 하는거 ㅈ된거겠지? (17)
2.고민이나 힘든 거 있는 사람 와 봐! (52)
3.방학인데 하나도 안즐겁다 (14)
4.아빠가 확진자랑 동선이 겹친다 (2)
5.독해지는법좀 알려줘ㅠ (10)
6.. (1)
7.친구한테 53만원을 빌려줬어 (8)
8.나 넘 ㅣ모 힘들어 어떡해야할까 (4)
9.펑 (8)
10.개학 때 어떡하지 (5)
11.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2)
12.친구 고민 듣고 (8)
13.. (22)
14.. (26)
15.공황장애인지 뭔지 모르겠어 (10)
16.펑 (8)
17.🌲 고민 있는 레더들 이리 와 내가 다 들어줄게 🌲 (51)
18.가족갈등 땜에 힘들어서 자취할까 하거든 (2)
19.나 여자가 무서워 (3)
20.애들아 아버지 한 달 월급이 250인데 (19)
1
🐹
2021/01/23 01:58:58
ID : 1va9ArAp9in
1
내가 들어줄게! 혼자서 감당하기 보다는 조금 나누면 후련해질지도 몰라!
2
이름없음
2021/01/23 02:00:37
ID : jzfasjck4E4
0
무기력증이 엄청 심각하게 왔어 이제는 폰 하는것도 귀찮고 잠만 자고싶고 그래
3
🐹
2021/01/23 02:06:41
ID : 1va9ArAp9in
0
무기력증... 나도 가끔 폰 하는 것도 귀찮고 아무것도 안 먹고 잠만 자고 싶었을 때가 있었거든? 그래서 그냥 자고싶어서 잤는데 더 무기력해지는 느낌이 들더라 이렇게만 있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바깥공기도 맡고 풍경도 볼 겸 나가봤는데 와 진짜 그때 너무 기분이 좋더라 파란 하늘이랑 바람에 살랑거리는 꽃들, 산책하는 강아지들을 보는데 저절로 웃음이 나더라 그래서 이후로 나가고 싶을 때마다 나가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에 나가기 조금 꺼려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1시간이나 2시간 정도라도 밖에 있고 싶게 되더라 사실 엄청 힘들 때 그냥 방 안에 틀어박혀서 아무 생각도 안 나게 잠만 자고 싶고 생각 없이 살고싶었는데 그게 마냥 힘듦을 피하는 방법이 아니더라고 그냥 모른 척 하는 거지 피하는 게 아니더라 근데 요즘 점점 자연이 좋아지고 취미같은 것들도 만들어서 하고 있는 게 이게 진짜 필요없는 생각을 버려주는 것 같더라!! 너무 주제에 벗어났나...? 아무튼 무기력하다고 무기력한 그 상태로 있지 말고 하늘도 보고 꽃도 보고 해봤으면 좋겠어 말만 쉽지 실행에 옮기는 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정말 그 무기력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노력해봤으면... 좋겠어...!! 힘 내길 바랄게 ☺ 내 말이 힘이 될지는... 모르겠네 😢
4
이름없음
2021/01/23 02:24:05
ID : jzfasjck4E4
0
무기력증 오고나서 생활 패턴도 무너지고 부모님한테 꾸증도 듣고 나도 내가 너무 미워지고 많이 힘들어서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면 좀 괜찮아 질까 하는 생각으로 썼는데 이렇게까지 정성스럽게 답 해줄지 몰랐어 정말 정말 고마워 이거 보니까 기분 훨씬 나아졌어 나도 자연 엄청 좋아해 무기력증 오고 나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 내일은 우선 일찍 일어나서 산책 나가는 것 부터 시도 해볼게 경험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많이 도움됐어 😊
5
🐹
2021/01/23 02:37:08
ID : 1va9ArAp9in
0
허거덩!!!! 도움이 됐다니... 나야말로 정말 고마워😌😌❤ 별로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지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꼭 무기력증이 사라져서 활기찬 하루들만 왔으면 좋겠다 레스주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기를!!! 스스로를 미워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나도 나를 엄청 채찍질하는 편인데... 원래 아픈데 채찍질하면 더 아프잖아 ㅠㅠ 그래서 스스로를 더 보듬어주고 아꼈으면 좋겠음 해!! 뭔가 기회만 있다면 같이 바다 같은 데 가보고싶다 ㅋㅋ 참고로 나 나쁜 사람 아님!!!! ㅋㅋㅋ 아침공기 실~컷 맡기를 바랄게!!!!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
6
이름없음
2021/01/23 02:51:11
ID : jzfasjck4E4
0
잉 눈물나 😢 말이 다 너무 예뻐.. 같이 놀러가면 진짜 재밌겠다 ㅎㅎㅎ 내일 산책 하는 동안 스레주(?)가 해준말 생각하면서 열심히 극복해 볼겡 정말정말정말 고마워♥️
7
🐹
2021/01/23 02:54:00
ID : 1va9ArAp9in
0
ㅇ... 울지 마....ㅇㅅㅇ!!!! 😢😭 레스주가 해준 말들도 넘 예뻐 나도 힘 난다!!!!!! 힘찬 하루 되세용~~~~♥♥
8
이름없음
2021/01/23 02:55:42
ID : jzfasjck4E4
0
💟💟💟
9
이름없음
2021/01/23 02:58:15
ID : E9BBumre2Mo
0
그냥 진짜 별것도 아닌일에 심각하게 죽을까말까 고민하는거... 유리멘탈이라 그런건지 예민해서 그런건지 옆에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그냥 죽어버릴까 하면서 진지하게 고민해
10
🐹
2021/01/23 03:21:50
ID : 1va9ArAp9in
0
음... 내가 되게 예민한 편이거든...! 멘탈이 약하기도 하고... 나도 진짜 간섭 받고 건드리는 거 싫어하고 죽어버릴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죽으면 어떨까 죽어버릴까 라는 생각이 최근 들어 자주 들거든 그래서 그냥 왜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드는 걸까 하고 생각해보면 그냥 아무 이유도 없어... 아무 이유도 없는데 갑자기 죽음이라는 것들에 대해 생각이 나는거지...
근데 예민에 대한 얘기가 있어서 하는 말인데... 예민한 건 섬세한 거래! 부정적이게 생각되는 예민함을 긍정적이게 생각되는 섬세함이라는 단어로 대체가 가능한 거잖아 그래서 나도 요즘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이 들면 아 나는 섬세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해 ㅋㅋㅋ 유리멘탈도... 유리공예 하듯이... 마음, 멘탈을 조금씩 조금씩 단단하게 바꾸어나가다 보면!! 멋진 유리공예멘탈??!!!이 되어있을지도 몰라...!!!!!!!!
아무튼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건 부정적이지 않지만 그 죽음의 대상이 나로 되는 것은 조금 그런 것 같애 오늘 내가 글을 봤는데...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보낸 오늘이 누군가에겐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다 라는 글을 봤어 이 말을 본 이후로 하루도 헛되이 살고 싶지 않고 누군가를 위해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레스주도 죽음에 대한 생각을 가까이 두지 않고 조금씩 자신을 아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갔으면 해 예민함이 곧 섬세함이라는 것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레스주는 정말 멋진 사람이니까 👍 끝까지 좋은 삶을 살 수 있을거야 레스주를 방해하는 모든 것들이ㅜ없어지기를 바랄게! 그러한 고민들을 만들어낸 방해꾼들이 없어지기를•••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오늘 하루 파이팅 💪🐹 오늘부터 조금씩 죽어버릴까라는 생각은 없어져갔으면... 좋겠어...!!! 레스주는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
11
이름없음
2021/01/23 03:57:35
ID : rapVe2IMnQt
0
스레주는 아니지만 별 거 아닌 일에 그런 고민을 한다는 게 레스주가 조금 지쳤다는 거 아닐까? ㅠㅠ 진짜 예민한 성격이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원래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언젠가부터 이렇게 된 거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고 상담이라도 받아보면 좋겠어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든 일이잖아.. 레스주가 이상한 게 아니라 인간의 뇌라는 게 가끔은 의학이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어서 그래. 정말 성격일 뿐이라면 사람은 조금씩 바뀐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어 난 부정적인 사람이라서 불만이 정말 많았는데 사랑한다는 말을 달고 살다 보니까 진짜 그렇게 됐거든 ㅋㅋ 유리멘탈인 게 걱정이라면 괜찮다는 얘기를 스스로한테 해주거나 그런 문구를 가지고 다니거나 그러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이런 경우가 맞는 건진 모르지만 나의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 내가 좋아하는 말이거든 남이 내 기분을 결정하게 만들면 억울하니까 ㅎㅎ.. 시작이 반이라고들 하잖아 난 그 말 믿거든 뭐든 문제 인식이 힘든 법이니까.. 고민을 한다는 건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거지? 꼭 그렇게 될 거야 지금도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까 고민하고 있는 거잖아? 난 레스주가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지금까지 살아온 게 그 증거고 지금도 단단해지고 있으니까. 오늘도 너무너무 수고했고 푹 자고 내일은 더 행복한 하루 됐으면 좋겠어
12
이름없음
2021/01/23 04:00:44
ID : vvinU2E6Y2k
0
예비 고2고 학원 다 끊고 독학으로 공부하는데 진짜 공부를 너무 안 해... 안 하면 ㅈ된다는 거도 알고 해야 되는 것도 아닌데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다 사실 학원 끊은 것도 요새 무기력증에 빠져서 맨날 시간 늦다가 엄마가 빡쳐서 다 끊은 거고... 학원 있을 땐 거기서 잡아주니까 좀 했는데 이제 나 잡아줄 사람도 없으니까 앉아있기가 힘들다 맨날 폰만 하고... 진짜 어떡하지
13
이름없음
2021/01/23 13:49:50
ID : QpV9ii5QpRD
0
중3때 성폭행 당함. 20살 3명과 23살 1명. 고등학교때부터 3년 내내 발목잡혀 강간당함. 23살한테... 지금은 남친과 별 일 없이 잘 사귀는 도중 며칠전에 20살한테 연락왔어 >>잘지내니?<< 부터 시작해 다시 만나서 관계맺자. 이소리만 주구장창함.. 현재 나이 21살이고 죽어도 상관없을 거 같음
14
🐹
2021/01/23 18:47:02
ID : 1va9ArAp9in
0
나랑 동갑이네! 나도 학원 안 다녀... 공부는 못 하는데 안 다녀... 왜냐면 나는 기본기도 부족해서 괜히 가면 쪽팔리고... 그래서 못 다니겠더라... 고등학교 올라와보니까 애들이 다 공부를 잘 하더라고 그래서 나만 공부를 못하니까 애들한테 안 좋게 보일까봐 걱정도 했어 또 고등학교 생활하다 보니까 공부 좀 해야겠다 싶어서 수업시간 열심히 듣고 시험기간 때도 암기 열심히 하고 했거든? 점수는 일단 오르더라 ㅋㅋ 당연한 건가...ㅎ 아무튼 일단 너는 노력만 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어!! 나도 내 옆에 잡아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그러면 나라도 나를 잡아야지 어쩌겠어 나 원래 진로도 없었는데 생기기도 했고 진짜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 가고싶은 마음이 엄청엄청 들더라 혹시 아직 진로가 없다면 한 번 쯤 깊게 생각해봤으면 좋겠고 만약 있다면 진짜 그 목표 진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갔으면 좋겠어 목표는 크고 높을수록 더 많이 달려갈 수 있다고 생각해 목표가 큰 건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ㅎㅎ 레스주가 정말 마음 먹고 무언가 작은 목표라도 좋으니 계획을 세워서 하나하나 이뤄나갔으면 좋겠다! 나 요즘 일본어 공부 혼자서 하는데 학교 공부보다 백배천배는 재밌더라 ㅋㅋ 공부가 마냥 재미없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내가 아는 공부는 학교에서 45분동안 선생님 말씀 듣고 문제 풀고하는 게 공부인 줄 알았는데 꼭 그것만이 공부는 아니더라 아무튼! 레스주가 조금씩 힘 내서 스스로를 잘 잡아갔으면 좋겠어!! 응원할게 파이팅 사람은 당연히 무기력해질 수도 있도 그 무기력함에 사로잡힐 수 있어 하지만 너가 정말 공부가 필요하다도 생각하면 그 무기력함에서 벗어나려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너가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도 근접해있을거야! 파이팅 응원해 💪🐹
15
🐹
2021/01/23 18:57:05
ID : 1va9ArAp9in
0
나 욕 끊었는데... 이건 안 쓸 수가 없다 그 시발럼들 뭐냐? 아니 그게 사람새끼야? 존나 인간쓰레기 세상에서 살면 안 되는 새끼들 아니 시발 공기 존나 아까워 아 진짜 나 읽자마자 너무 화가 나가지고 진짜 시발 아 개좆같애 뭐하는 새끼들이야? 짐승도 안 하는 짓을 존나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그냥 지옥 갔으면 좋겠어 진짜로 레스주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나는 감히 생각도 못하겠지... 3년 내내?? 시발럼들 왜 살아 진짜??? 안 뒤지고 뭐 해??? 왜 살아 진짜 제발 그냥 숨 못 쉬어서 뒤졌으면 좋겠어 아니 너한테 진심으로 사과라도 하고 뒤져야지 아니 뭐야 진짜??? 그런 새끼들이랑 한 지구에서 한 국가에서 살고있다는 게 너무 좆같다... 우선... 레스주 어려운 얘기일텐데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진짜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 속에서 얼마나 많은 감정들이 복잡한 감정들이 있을지 내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을거야 그리고 살아줘서 고마워 진짜... 살아줘서 고마워 왜... 아 시발 왜 그런 짓을 하고 지랄이지?? 진짜 아 제발 갈기갈기 찢겼으면 좋겠다... 레스주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지 나는 한 치도 모를 수 있겠지만 레스주가 꼭 끝까지 살아가줬으면 좋겠어 레스주는 꼭 행복한 일 겪을 수 있어 레스주가 아프고 힘들었던 만큼 행복한 날들이 봄날이 올 거야 내가 진짜 응원할게 진짜로... 진짜... 레스주 고마워 말해줘서 진짜 그냥 말 없이 안아주고 같이 울어주고 싶어 진짜... 내가 어떤 말을 해줘야지 레스주에게 위로가 될까 무척이나 고민된다.... 이런 말들 밖에 못 해줘서 미안해... 앞으로는 진짜 행복한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어 그 새끼들은 왜 연락을 하고 지랄이야? 아 진짜... 뒤져라 진짜 제발제발제발... 레스주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어 레스주가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어 분명 가족도 남자친구 분도 나도... 레스주가 살아가줬으면 좋겠어 힘들겠지만 그래도 살아가줬으면 좋겠어 고마워 레스주 꼭 꽃이 필 거야
16
이름없음
2021/01/23 19:59:16
ID : E9tgZfRCrAj
0
고마워 대신 화 내주고 욕 해줘서.. 난 위로라는 위로 다 받아도 괜찮아지지가 않아서 어기에 적을 때도 난 "그냥 뭐.. 애들이 얘기해 주는 거랑 똑같겠지" 이 생각으로 달았던 건데 예상치 못해서 이 글 보자마자 존나 울었어 ㅋㅋㅋ 고마워 덕분에 기분이 좀 나아졌어
이 글을 보기 전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아파가지고 응급실 갔다가 왔는데 보자마자 좀 괜찮아진 게 신기하더라. 고마워 듣고 싶었던 말 들을 써줘서 너무 고마워
17
🐹
2021/01/23 20:18:23
ID : 1va9ArAp9in
0
아 진짜...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맙도 진짜 정말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거 밖에 없어서 미안해 내가 가진 행복은 레스주가 다 가져갔으면 좋겠다 그 쓰레기들은 꼭 벌 받고 지옥 갈 거야 꼭 그랬으면 좋겠다 레스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고 좋은 사람들도 곁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 다시 한 번 고마워 레스주 몇 번이고 무너졌을 레스주가 살아가보고 있다는 게 너무 고마워 행복해지기 바랄게 세상 모든 행복이 레스주에게 가기를...
18
다콩
2021/01/23 23:23:39
ID : lclirtjunzO
0
엄마와 아빠가 갱년기가 있는 나이라서 그런지 어머니는 너무 파워풀해졌고 아버지는 더 소심해진거같아 밥먹을때마다 서로 냉전인데 내가 중심에서 열심히 개그도 해보고 밥 맛있다고 그치 아빠? 이러면서 호응도 유도하는데 엄마 눈에는 그냥 아빠가 답답해보이는거 같아 근데 아빠랑 단둘이 이야기를 해보면 엄마가 성격이 너무 파워풀하셔서 너무 속상하다고 그러시는거야 두분 이혼하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가정이긴 한데 이렇게 가다보면 아버지는 그냥 티비만 보는 인형같은 존재고 어머니는 그냥 안방에서 나오지 않고 방 문을 잠구고 그렇게 행동하실거 같아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가 이런 집안이 너무나도 싫어서 눈물이 펑펑 나와 두분에 우울감이나 그런 모든 면을 많이 없애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오늘 엄마랑 크게 싸웠거든 그래서 더욱 맘이 상해서 내가 지금 개그나 그런 행동을 하는게 맞을까 싶어, 엄마 아빠가 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는 분인데 나는 두분에 눈치싸움이 너무나도 싫어 너무 죽을맛이야 밥이 코로 넘어가는거 같아
이해가 안된다면 왠지 거북이와 호랑이가 싸운다고 생각하면 좋아, 그 둘에 화해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말하는거 전부 해볼게 답변 막 해줘도 괜찮아
19
이름없음
2021/01/24 00:04:38
ID : i4K5cHxCi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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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21/01/24 13:37:42
ID : 1va9ArAp9in
0
음... 우선 레스주가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이가 괜찮아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건 좋지만 나는 어머니와 아버지 두 분이서 말씀을 나누셔야될 거라고 생각해 두 분 서로 마음 속에 서로에게 속상했거나 섭섭하셨던 부분도 있으실 수 있고, 지금 어머니는 파워풀한 쪽으로 아버지는 소심한 쪽으로 점점 다가가면서 둘 사이의 성격차가 커지고 있잖아 그래서 두 분이서 조금씩 얘기를 나누면서, 이해도 해 주고 성격차를 줄여야 될 것 같아. 한 분께서 다른 한 분 께 속상하시거나 힘드시다고 느끼시는 게 아니라 두 분 다 서로에게 그러한 점들을 느끼시고 계시니까 진지한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물론 레스주가 중간에서 열심히 이어주려고 하는 모습도 좋고 부모님들도 그 모습 아시고 미안해하실 거야 레주가 걱정하고 있다는 것도 아실 거야 서로의 성격이 자신에게는 버겁다고 느꼈지면 당연히 맞춰나가야 맞는 거라고 생각해 심지어 한 집에 사는 가족인데 친구들 조차도 맞춰나가려는 성격을 가족이서 맞추려 하지 않으면 어떡해 우선 두 분이서 진지한 얘기를 조금 나눠보시면서 이해하고 맞추는 게 좋다고 생각해 레스주! 꼭 웃음만 넘치는 가족이 될 테니까 걱정하지 마!!
21
이름없음
2021/01/24 17:36:06
ID : bhfe1DzfhwG
0
쓰니 아직도 있어? ㅠ 우리 어머님이 작년 9년전에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재혼하신다고 하셨거든 그 아주머니 지금 우리집에 살고 계셔 시골에서 올라와 지금 거의 4년 정도 사셨어 아주머니는 아직 이혼 안 하셨어 나한테 못해 준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불편해 내가 빨리 나가서 독립하는 게 맞을까? 현재 22살이고 내 위로는 오빠언니 있어 젤 막내야
22
이름없음
2021/01/24 23:47:16
ID : CmLcNy0k2oH
0
사실은 여린데 강하게 보여야한다는 생각에 또라이가 된거? 중1때 친구 잘못만나서 정신과 가고 자해도 많이 하고 고1이 된 지금까지도 그때의 우울에서 못벗어난거같구ㅋㅋㅋㅋ꙼̈ 근데 또 부모님한테도 서운한게 많아져 이번에 고닥교 입학인데 졸업 입학 둘다 안챙기겠다구 하시네ㅎㅎ 평소에 잘해줬다나뭐라나ㅋㅋ꙼̈... 사실 뭐 그렇게 잘 해주신거 많지도 않고ㅎㅎ 오히려 나한테서 돈빌려가는분들인데 흠 그렇다고 우리집이 못살거나하짖,ㄴ 않고 그냥 잠깐 빌린거긴한데 그래도 뭔가 항상 나한텐 다 아까워하는거같구 엥이 모르겠다 이런 얘기 털어놓을 친구도 없어 친구는 있는데 걔들이 행복하길,ㄹ 바래서 얘기를 들어주긴해도 내 얘기를 못해 중1때 그친구 덕분에 사람도 못믿구. 근데 이런말 하면서도 쓰니걱정된다 넌 괜찮은거야? 뭐 털어놓고싷은거 털어놔 내가 들어줄게!
23
이름없음
2021/01/25 00:12:40
ID : yIHxyGr9jwH
0
친구사이에 내가 중간에 껴서 중립 못지키고 한명이랑은 싸웠고 한명이랑은 화해했는데 내가 싸운친구랑 왜 싸웠는지 얘기를 꺼내면 다른 친구랑도 다시 싸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돼..? 진짜 도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
24
이름없음
2021/01/25 00:33:34
ID : i4K5cHxCi64
0
어 음 나는 욕먹을만한 고민인데 고민해결대신 쌍욕해도 좋아.
사실 나는 초딩때 문제아였어. 초4때 학원에서 이유없이 한애를 머리카락 잡아당겨서 울리고 계단에서 밀쳐서 넘어뜨렸어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고 그후 얘가 용서해줘서 걔네집에도 놀러가고 학원끝나고 같이 놀기도했어 내가 초4겨울방학때 학원 끊기 전까지
그리고 초5때는 같은반 짝꿍 손을 할퀴어서 상처를 냈고 남자애는 이번은 봐주는데 한번만 더 그러면 엄마가 가만안둔데 한뒤로 다신 안그랬고 초6때는 다치거나 울때까지 때린건 아닌데 같은 공부방 다녔던 초3애들 두명을 조폭마누라식으로 때리는 장난을 자주 쳤어 때리고나서 다음날 웃으며 같이 간식먹고 싫은내색도 딱히 안했는데 선생님이 평소에 내가 그럴때 딱히 제지를 가하진 않았는데 심해보였는지 하지말라고 한번 말린적은 있었어. 또 한번은 별것도 아닌걸로 초5애 얼굴을 한대 때려서 울린적 있었어 다행히 다치진 않았고 걔랑은 화해한걸로 기억하고 중딩때부턴 누굴 때린적은 없는데 중1,2때 선생님들한테 말대답하거나 묵비권 행사하며 대들고 한두번 정도는 반말 하며 대들었어 중3부턴 철들어서 별 문제 안일으켰고
아무튼 이런 개ㅆㄹㄱ인 내가 이제 성인인데 내가 하고싶은일이 있어 잘할자신도 있고 어느정도냐면 고딩때 그 관련과목에서 전교1등을 했어 다른과목 다 중위권이나 중하위권인데 말이야. 근데 내가 이 일을 해도 될까 싶어 나같이 남한테 상처 많이 준 ㅆㄹㄱ가 행복해선 안될거같아
또 주말엔 봉사도 하고싶은데 내가 그럴자격이 있나싶어 디게 가식적인거같고 봉사 받는사람들도 나같은 인간에게 도움받는거 싫어할거같고 그래
반성하는건 진심이야 진짜 초딩때 나새끼 후드려패고싶을정도고 지금 피해아이들과 연락 다 끊겼지만 다시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면 다시한번 깊이 사과하고 정신적피해보상도 하고 날 용서하고 친구로 받아줬던 애들이 다시한번 날 친구로 받아준다면 정말 잘해주고싶어. 나 그 일을 해도 될까? 봉사해도 될까? 아님 그냥 적당한일 하며 조용히 찌그러져 살아야 하는건지 혼란스러워. 나는 어떻게 살아야 맞는건지 물어보고싶어
25
이름없음
2021/01/25 01:18:13
ID : QpU5apRveLa
0
나 중학교때 학폭당했는데 그 주동자가 나랑 같은 고등학교야 죽고싶다
26
🐹
2021/01/25 12:30:08
ID : 1va9ArAp9in
0
음... 아직 이혼하시지 않은 아주머니랑 레스주 아버지랑 같이 사신다는거지...?? 나도 그런 경험있어 지금도 그렇고 나도 당연히 불편하지 나도 지금 엄청 불편해... 나는 아직 학생이라서 독립하기에는 조금 무리지만 성인이 된다면 독립할 것 같아 또... 아주머니께서 잘 해주시기는 하더라도 레스주는 이제 학교도 다니고 사회생활도 하고 바빠질 시기가 올 테니까 여러 방면에서 보더라도 독립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근데 아주머니께서 이혼을 아직 안 하시고 4년이나 같이 있으시다는 게... 제일 거슬리네 ..ㅎ 레스주! 당연히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가정 안의 어머님이라는 역할의 비중은 엄청 크니까 당연히 불편하고 적응하지 못할 수 있어 그 불편함을 계속 안고가지 말고 최대한 할 수 있는 선에서 풀어나갔으면 좋겠어!! 레스주 파이팅~~~~~!!!★
27
🐹
2021/01/25 12:48:21
ID : 1va9ArAp9in
0
너랑 나랑 너무 비슷하다 ㅋㅋㅋㅋ 나도 내가 항상 웃고 다니오 활발한 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아니더라 진짜 내 얘기는 말하고 싶어도, 말 하려고 맘 먹어도 목에서 턱 막히고 안 나오고 ㅋㅋㅋ 근데 또 사람들 얘기 들어주고 위로하는 건 좋아해서 하고싶어 하고... 우리 집은 돈 없어서 뭐 사달라고 하기도 진짜 너무 미안해서 말 못 하고 학원도 돈 없어서 안 다니는건데 애들 앞에서는 가난한 척 안 하려고 더 밝게 다니고 더 오바했던 것 같애 어릴 때는 몰랐는데 중학교 들어가니까 확 느껴지더라...ㅋㅋㅋㅋ 사람들이 막 니 인생은 니 거다 니 멋대로 살아도 된다 너도 얘기해라 이러는데 이제는 뭐 별로 보고도 감흥 없고 그냥 다들 똑같은 얘기만 해서 그냥 얘기하는구나 라고 밖에 생각도 안 들고...ㅋㅋㅋㅋ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은 긍정적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냥 맘 속 깊이서부터 긍정적인 애들 보면 왜들 저렇게 긍정적이고 밝을까라는 생각 들면서 나도 긍정적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어져 그리고 사람들도 그런 사람을 원하는 것 같아서 긍정적이고 싶어져 진짜로 긍정적이고 싶어져 그리고 레스주 너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많아 너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라는 거!!! 잊지 마 한 번 뿐인 인생 이대로 살기 아쉽잖아 ㅋㅋㅋ 그리고 넌 착한 사람이야 너 챙기기에도 바쁜데 내 걱정이나 하고 있잖아!!!!!! 난 괜찮으니까 너나 생각해~ 이기적이어도 돼 욕심 부리도 고집 부리고 울어도 돼 털어놔도 돼 왜 걱정이야? 그렇게 해도 돼 아무도 널 이상하게 보지 않아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많은데 힘든 사람이 있다는 게 이상해? 아니야 힘든 게 맞아 힘들 수 있어 레스주도 말해도 돼 마음의 짐을 조금씩 내려놨으면 좋겠어 밖에서는 긍정적인 척 하다가 집에서는 배터리 방전돼서 축 처져있는 거 로봇도 아니고 넌 사람이잖아 너 로봇 아니잖아 너대로 행동해 너대로 살고 너 같은 멋진 사람이 왜 자꾸 가면쓰고 로봇처럼 행동해? 왜 사람들 사이에서 로봇이 되려고 해? 넌 사람이야 알겠지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힘들 수 있는 사람이야 알겠지? 어제 오늘 내일 지루하게 똑같은 하루들만 반복되는 게 싫다면 너대로 행동해도 돼 그게 넌데 왜 자꾸 다른 사람인 척 해 아니잖아 레스주 넌 멋지고 착하고 살아가도 되는 사람이야 아무도 널 비난할 자격 없어 너는 너만 비난해라 알겠지? 레스주 오늘도 살아가줘서 고맙고 내일의 너도 살아가기를 바랄게 고마워 그리고 힘 내 💪🐹
28
🐹
2021/01/25 12:58:07
ID : 1va9ArAp9in
0
정확하게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얘기해라 마라는 잘 못 해주겠고 할까 말까 고민되면 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 그리고 너가 중립이라면 그 중간을 잘 지켜줬으면 좋겠어 화해한 애 편만 들려고 하지 말고
서로 싸웠으면 정말 친한 친구라면 누구 하나가 자존심을 꿇고서라도 먼저 말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 싸운 상태로 관계를 지속시킬 수는 없으니까 근데 뭐 이도저도 아닌 친구 사이라면 자기자신 밖에 생각 안 하고 서로 싸우려고 밖에 안 하는데 화해 해도 뭐... 난 다시 삐뚤어질 관계라고 생각해
사이가 나아지기 위해서는 싸우는 방법만 있는 게 아니잖아 서로 뭐가 싫었고 섭섭했고를 얘기하면서 맞춰야지 누구 한 명이 욱하고 싸움으로 번지는 게 맞는 걸까 싶네 얼른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어 😊
29
🐹
2021/01/25 13:05:48
ID : 1va9ArAp9in
0
솔직히 말해서 나도 중딩 때 애들 놀리고 다니고 만만한 애들 놀리고 그랬어 ㅋㅋ 근데 지금은... 기부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 중이야 레스주가 그렇게 말하니까 나도 나 같은 쓰레기가 기부 같은 걸 하고 이렇게 고민상담을 해줘도 되나하는 생각이 드네? ㅎ 있잖아 행복은 사람 골라가면서 가는 게 아니야 행복은 누구한테든 찾아올 수 있는거야 그리고 그 행복은 그냥 받아들이면 돼 착한 사람만 행복하고 못된 사람은 불행한 건 절대 이루어지질 못할 거야 레스주 봉사해도 돼 하고 싶으면 해도 돼 사람들은 널 이상하게 보지 않을거야 만약 사람들이 비난하더라도 레스주의 맘 속 깊은 곳은 제대로 모른 채로 비난하는 거잖아 그리고 그 비난하는 사람들이 더 쓰레기인거지 ㅋㅋㅋㅋ 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중 3때는 철 들어서 그런 짓도 안 한다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너가 하고싶은 거 하기를 바랄게 너는 할 자격 있어 너는 좋은 사람이야 스스로를 나쁘게 보지 마 지나간 일에 발목 붙잡히지 말고 지금을 살아갔으면 좋겠어 어차피 시간은 멈추지 않잖아 그 친구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레스주가 하고싶은 일 하기를 바랄게 응원해!!
30
🐹
2021/01/25 13:13:03
ID : 1va9ArAp9in
0
학폭... 진짜 너무 싫어 진짜... 많이 아팠겠다 정말... 그 쓰레기는 뭔 생각인 거야? 왜 살고있는거지? 있잖아 절대 피하지 마 넌 당당해도 돼 너가 뭔 잘못인데 피하고 웅크리고 숨어있어야 돼? 오히려 그렇게 해야될 건 가해자야 절대로 당당해져야 돼 레스주 숨지 마 알겠지? 최대한 신경쓰려 하지 말고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모른 척 해 혹여나 다시 너를 건드린다면 너도 쫄지말거 세게 나가 아니 지가 뭔데 건드려 병신도 아니고 레스주 인생 한 번 뿐인데 그딴 찌그레기한테 인생 망쳐지고 싶지 않잖아 너가 너를 스스로 지켜야 해 그 전에 학폭이고 가해자고 사라지는 게 더 먼저지만 ㅅㅂㅅㅂ... 너는 학교생활 즐길 필요가 있어 좋은 친구들 만날 거야 그 사람들은 너의 편이 되 줄거야 그리고 그 가해자는 평생을 아파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모든 불행은 그 가해자에게로 갔으면 좋겠다 레스주 많이 힘들었지? 이제 웃을 일만 생길거야 그딴 찌그레기는 쓰레기다 쓰레기다 하고 지나가버리자 자꾸 생각할 수록 너의 아픔만 늘어갈테니까 너는 행복해질 수 있어 학교생활 재밌게 할 수 있어 그 누구보다 즐거울 수 있어 당당해졌으면 좋겠어 레스주 내 행복이 너에게로 갔으면 좋겠다 살아가보자 그딴 찌끄레기한테 지지 말고 이겨내보자 파이팅 레스주 언젠간 환하게 그 어떤 웃음보다 밝게 웃을 수 있을거야 ☺💪🐹
31
🐹
2021/01/25 13:15:30
ID : 1va9ArAp9in
0
내가 스레딕을 자주 오는 편이 아니라서... 하루에 두 세 번? 정도 밖에 안 들어오거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ㅠㅠ 아마도 새벽이나 이런 낮에 자주 올 것 같애 알아뒀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는 위로를 잘 하는 게 아니라... 별 큰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어 ㅠㅠ 미안해 감안해줬으면 해 그냥 생각나는 대로 해주고 싶은 말을 써서 우왕좌왕할 수도 있어 ㅠㅠ 레스 달아준 사람들 모두 고마워!! 별로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어서 미안하네...
32
이름없음
2021/01/25 16:51:53
ID : QpU5apRveLa
0
말 진짜 예쁘게 한다 너.. 나 지금 눈물나와ㅠㅠ
33
이름없음
2021/01/25 19:24:44
ID : i4K5cHxCi64
0
24번이야 아니야 많은 위로가 됐어 고마워. 내가 좋아하는일 잘해볼게 그리고 봉사하고 앞으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잘 살다가 피해자들이랑 연락이 닿거나 만나게 된다면 꼭 최선을 다해 사과하고 피해보상해서 아픔을 치유할수 있게 최선을 다할게. 언젠간 꼭 다들 만났음 좋겠다. 너도 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34
이름없음
2021/01/25 19:39:50
ID : IHyHyIIJSK7
0
나 알콜중독인거 같아. 밖에서 친구들이랑 저녁먹을때 술없으면 허전하고 집에서도 톼근하면 맥주마시는게 일상..ㄱ지금도 맥주마셔 근 2년만에 이렇게됐어ㅠ내 의지로 고칠수 있는지 모르겠어
35
이름없음
2021/01/25 21:47:08
ID : lbijhdWqnWq
0
공황장애 때문에 너무 힘들어 공부도 안하는데 발작은 점점 더 심해져가
36
이름없음
2021/01/26 01:44:55
ID : q7s7gmIE004
0
친한 친구가 있어. 이 친구가 힘들때 뭔가 많이 위로해주고 다해주고 여러모로 해줬었다? 근데 요즘 날 대놓고 귀찮아 하는게 말투에서 부터 보이더라..... 뭐 내가 준 호의를 돌려받는다거나 그런걸 원한건 아니야 그치만 아예 귀찮은게 겉으로 티날정도로 행동하니까 진짜 너무 울고싶었어.. 별거 아닐건데 너무 울고싶더라고 ㅠㅠ
37
이름없음
2021/01/26 16:34:47
ID : a3DwMqo7zfb
0
몇년전부터 성정체성혼란으로 힘들어 하고 있어
인터넷으로 여자옷사서 방구석에서 몰래 입어보기도 했고,
치마,원피스 샀고 더 나아가서 원피수수영복도 사고 방구석에 두었어,
이외에 자신의 몸을 보면 이질감이 들고, 거울 속에 자신이 싫어서, 움직이면, 진짜 내가 보일거 같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그런 꿈도 꾼적도 있어,
38
이름없음
2021/01/26 17:01:35
ID : e1CnSNvyIK1
0
친구들이랑 카톡할 때 내가 답을 보냈는데 답장이 오랜 시간 동안 안 오면 불안하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이런 생각이 들어 ㅠㅠ 그리고 친구 말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그 밑에 온 말만 답했는데 친구 입장에서는 서운했거나 기분 상했을까봐 걱정된다
39
이름없음
2021/01/26 21:59:02
ID : 7tbcr9g45cH
0
너무 잘하고 싶어서 너무 불안해...낮은 성적이나 늘지 않는 실기 실력...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1년 반 정도를 했는데 나보다 더 오래하고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힘들어 열등감인거 같아
오늘도 학원에서만 9시간을 있다가 집에 들어와서 밥 먹고
책상에 앉았어...공부 하기 싫다 그냥 자고 싶어 너무 우울해
근데 내일이 되면 난 후회하겠지? 항상 이런 하루가 반복 돼...
1월에도 바빴는데 2월에는 더 바빠져...너무 힘들다
40
이름없음
2021/01/26 22:05:13
ID : dO5PcrcJV89
0
전에 엄청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요즘 카톡도 안읽씹하고 어찌어찌 읽어도 그냥 단답이야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해 봤는데 진짜 감이 오는게 하나도 없어 직설적으로 물어볼까 생각을 해봤는데 만약 아니면 괜히 분위기만 어색해질까봐 못물어보겠어..
41
이름없음
2021/01/26 22:37:11
ID : V9eFdyNxQoM
0
아빠가 오늘 나한테 술마시고 와서 내 친구랑 나의 성적을 비교하면서 나를 까내렸어. 사실 아빠께서 술마시고 들어오시면 나에게만 화풀이를 하시거든 참고로 우리집은 재혼가정이야. 그래서 그 친한친구를 볼때마다 나때문에 우리아빠 입에서 그 친구 이름이 나오는게 너무 미안하고 내 자신이 너무 하찮아 보여. 아직 예비중인데 벌써부터 지쳐 살려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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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23:01:56
ID : 45fcE5RxxyF
0
그냥 포기해 버리고 싶어 이미 친구관계도 성적도 모든게 망가져 있어 모든걸 포기해 버리고 싶어 집에선 강한척 많이 하는데 사실 하나도 안 강해 이런 나를 부모님께 말하면 부모님이 상처 받으실 거 같아서 못말하겠어 약한 내가 부끄럽고 왜 유산된 오빠 대신 내가 태어났는지 모르겠어 차라리 오빠가 살아있어ㅛ다면 난 안 태어났어도 됐는데 이런 비련의 여주인공 같이 내 사정을 쓰는 나도 싫어 나보다 힘든 애들이 더 많을 거 아니야 나보다 힘든 애들은 버티며 살고 있는데 무너지는 내가 바보로 생각되서 못죽는 거 같아
43
🐹
2021/01/27 13:37:34
ID : 1va9ArAp9in
0
음... 레주가 알콜중독을 없앨 수 있는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술을 마실 만큼 하루가 힘들었다는 거일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 술 대신에 스트레스를 풀거나 입을 허전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애! 그리고 레스주 스스로 문제점인 거를 자각하고 바뀌고 싶다고 생각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애 술을 많이 마시는 게 익숙해져서 그냥 모르고 지나칠 일을 문제점이라고 자각하고 고쳐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잖아! 그 순간부터 이미 레스주는 고쳐나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조금씩 조금씩 줄여나가다 보면 꼭 고쳐질 수 있을거야! 파이팅 응원할게! 사실 난 학생이라서 술이 뭔지 잘 모르지만...ㅎㅎ 응원할게!!! 꼭 고쳐지기를 💪🐹
44
🐹
2021/01/27 13:43:23
ID : 1va9ArAp9in
0
내 친구 중에서도 공황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는데...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길래 이 예쁜 사람들을 아프게 만드는 걸까 싶고... 근데 있잖아 난 공부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해 내 친구가 늘 말해주는 건데 공부 안 해도 충분히 잘 먹고 살 수 있다고 하거든? 그 대신에 남들은 열심히 공부하는 대신 나는 미래에 대한 확실하고 확고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늘 말해줘 레스주 공부를 안 하는 거는 열심히 안 산다는 게 아니야 공부 충분히 안 해도 돼 못 해도 돼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레스주가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너를 힘들게 만든 모든 요인들이 사라지고 너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것들만 주변에 가득해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레스주 이상한 거 아니야 그럴 수 있어 레스주가 힘들도 아팠다면 그럴 수 있어 스스로를 이상하고 부정적인 존재로 생각 안 했으면 좋겠어 세상이 다정했더라면, 따뜻했더라면 레스주도 마음껏 웃을 수 있었을텐데 그치? 레스주 괜찮아 😊 모든 게 나아질거야
45
🐹
2021/01/27 13:50:12
ID : 1va9ArAp9in
0
그 친구는 너가 베풀어 준 호의들이 권리라고 생각했던 걸까? 너가 베풀어주고 잘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이 점점 사라진다는 거는... 나는 진짜 이해할 수 없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 공감해주는 거는 나는 솔직히 예의라고 생각해 남이 나를 위해 해준 행동이잖아... 근데 그 친구는... 예의가 없네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이상하다고 생각들면 얘기해줘도 돼!그리고 너에게서 너무 익숙해져서 소중함을 잃어버린 게 아닌가 싶네 너무 익숙해져서 너에게서 느껴지는 고마움과 소중함을 지나치고 있는 것 같애 상대를 대하는 행동이 저런 식인데 친구라는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까? 나는 레스주가 더 상처 받기전에 친구한테 말해줬으면 해 너가 나를 대하는 태도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변한 것 같다고 그리고 이후에 친구가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진심으로 너를 꾸준하게 대하는 태도가 있다면 관계를 유지하고 그렇지 않고 자꾸 어긋나는 게 보인다면 관계를 끊는 게 맞다고 생각해 레스주도 상처 받기 싫고 자꾸 고민하기 싫으면 얼른 관계를 정리하던지 유지하던지 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레스주는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꺼지니까 꼭 주변에 더 좋은 사람들이 생길거야! 너 탓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해 좋은 사람들이 생기기를 바랄게 🙏🐹
46
🐹
2021/01/27 13:56:09
ID : 1va9ArAp9in
0
있잖아 성정체성 혼란 올 수 있어 나쁜 거 아니라고 생각해 태어날 때 부터 내 의지없이 정해진 성별에 당연히 맘에 안 들 수도 있고 바뀌고 싶다는 생각 들 수 있어 그게 왜? 뭐가 문젠데? 너가 여자 옷을 입고 싶다면 입어도 돼 수영복 원피스? 입고싶으면 입어 그게 왜? 뭐가? 남자가 여자 옷을 입는 게 문제가 돼? 그걸 부정적이게 바라보는 무의식 속에 피어난 사회의 시선들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자는 투블럭을 해도 되고 남자 옷을 입어도 되는데 남자는 머리 기르면 안 되고 여자 옷 입으면 안 돼? 왜 다들 모순적이게 행동하는지 모르겠어 레스주 하고싶으면 해 해도 돼 나는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해 너가 너 자신을 더 좋은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면 큰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바뀌어도 돼 하지만 바껴도 사회의 시선들은 전혀 바뀌는 게 없겠지... 나는 꼭 레스주가 당당해지는 사회가 올 수 있었으면 좋겠어 레스주 파이팅! 너는 자신을 크게 변화시킬 줄 아는 멋진 사람이야 너가 원하는 모습을 꿈에서 만이 아닌 현실에서도 이룰 수 있기를 바라 🙏🐹
47
🐹
2021/01/27 14:02:13
ID : 1va9ArAp9in
0
나도 항상 그래 그냥 연락할 때마다 그래 그래서 답하는 것도 여러 번 생각하고 답하거든... 내가 예민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는데... 예민한 건 섬세한 거래 그리고 나는 친구가 여러 번 보내면 하나하나 다 답장해주는 편이거든? 또 마지막 말에만 답해준다고 해서 기분 상하거나 그랬던 적은 없는 것 같아 있잖아 친구들이던 어떤 관계를 사이에서던 연락은 의무가 아니야 그냥 하고싶을 때 하고 하면 되는 거지 언젠가부터 친구 사이에서 연락이 의무가 된 게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연락을 할 때마다 올라오는 고민들과 걱정들이 난 너무 싫거든 친구관계가 무슨 일처럼 느껴지고 피곤해지는 것 같아서 그래서 요즘은 연락에 대해 별로 큰 생각이 없어 가끔은 나 혼자 있는 것 같아서 외롭지만 사실은 내 주변에서 다들 맴돌고 있는데 말이야 그래서... 레스주도 너무 연락이라는 거에 연연해하지 말고 걱정 안 했으면 좋겠어 뭐 답이 조금 늦으면 일이 있거나 원래 그런 애인가봐 하고 넘겨 사실 나 답하기 귀찮아서 안 하는 게 많거든 그 사람이 귀찮아서가 아니라 연락이 귀찮아서...ㅎㅎ 레스주 친구들도 그런 거일 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 했으면 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연락은 의무가 아니라는 거!
48
🐹
2021/01/27 14:08:33
ID : 1va9ArAp9in
0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도 남들보다 잘 하고 싶다는 맘 당연히 들 수 있는거야 레스주가 문제가 아니야 그렇다고 스스로를 갉아먹지 말았으면 좋겠어 나도 열등감 심한 편이거든? 근데 나는 아무것도 안 해 그냥 귀찮고 하기 싫으니까 음... 우선 자기 자신을 이겨보는 건 어때? 어제보다 1분이라도 더 2분이라도 더 조금씩 늘려가면서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는 거야 너가 하고싶지 않다면 안 해도 돼 뭐 오늘 좀 피곤하면 어제보다 덜 하고 자도 되고 안 하고 자도 돼 그냥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뭐 내 맘대로 하는거지 내가 하고싶은 거 해야지 공부고 뭐고 하면 뭐해 행복하지가 않는데 힘들기만 한데 레스주가 지금만 봤으면 좋겠어 과거고 미래고 필요없고 그냥 딱 지금만 레스주 스스로를 못한다고 생각할 필요 없어 너는 잘하고 있어 니가 할 수 있는 만큼 충분히 최선을 다하고 있어 그냥 너가 지금까지 이겨내고 버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멋져 너는 충붕히 멋지고 잘 하고 있어 남들 의식하지 마 너 자신만 봐 너 스스로를 보고 열심히 해! 레스주가 하고싶은 일 꼭 다 했으면 좋겠어 너는 멋지고 최고야 알겠지? 👍 조금만 더 달리면 도착할 거야
49
🐹
2021/01/27 14:08:47
ID : 1va9ArAp9in
0
씻고 와서 다시 해줄게!!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50
이름없음
2021/01/27 15:22:26
ID : lbijhdWqnWq
0
너무 고마워 스레주 진짜 눈물 난다 나 행복하게 살래 꼭
51
이름없음
2021/01/27 15:35:19
ID : crbwr83vhcF
0
난 심한우울증이 앓고있어. 그리고 난 인간관걔가 좁아. 그래서 친구가 적어. 그중에 오래된 친구가 있는데 내가 그친구한테 많이 의지해. 힘듬일있으면 그친구함테 항상얘기해. 그런거보면 내가 참 나쁜친구야. 그러면 안되는 걸 아는데. 그런얘기할수있는 사람은 그친구 밖에 없어. 그렇다고 완전히 다털어놓지 않아. 그랬다가 나때문애 힘들어져나 또 떠나면 어떡해. 내가 자살 할려할때 말려 준 친구고 내 구원이야. 근데 그 친구가 날 놓아버리면 어떻해. 안 그친구 관계에서 편한 친구면서도 항상불안해 나혼자먼 그렇개 생각하는게 아닐까. 실은 내가 그러는게 귀찮고 힘들지 않을까. 내가 놓아버리면 정말 떠나지않을까. 어떻게해야할까. 그리고 이 친구믄 내가 우울증인걸 알고있어.그리고 내가 이친구랑 항상 대화하면서 피하는게있어. 그건 우리둘사이에 대한얘기야. 도저히 난 그애한테 그친구와 싸우고 1년후에 다시만난 고2때 이후로부터 우리는 무슨관계였는지 물어볼수가 없어. 어떻게해야할까?
52
이름없음
2021/01/28 23:50:37
ID : 82mnvdxBhBA
0
1년동안 쉴새없이 외모를 비판 받아왔어.. 난 왜이리 못생겼을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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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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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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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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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레스🌲 고민 있는 레더들 이리 와 내가 다 들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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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스레주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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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가족갈등 땜에 힘들어서 자취할까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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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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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나 여자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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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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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레스애들아 아버지 한 달 월급이 25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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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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