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궁금한게 있는데 (2)
2.인간의 진화는 멈추지 않아따 (4)
3.애들아 고졸 검정고시 (1)
4.08인데 이거 알면 늙은이임? (52)
5.진짜 개깜놀했네 (2)
6.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40)
7.장학금 받으면 누구한테 얼마 주면 적당하다 생각해? (17)
8.. (1)
9.오랜만에 왔는데 (8)
10.레더들 나 민폐일까 (14)
11.펑 (2)
12.얘들아 이거봐라 (4)
13.나 예전에 편의점 알바할 때 (3)
14.최애 디저트 쓰고가기! (88)
15.순도 높은 웃음을 주는 내 동생 (3)
16.한동안 바쁘게 살았던 것의 유일한 부작용 (2)
17.. (9)
18.얘들아 나 드디어 체중을 정상 가까이로 되돌렸다!! (5)
19.인스타 이기능 어떻게 써?? (2)
20.택배 배송지 입력정보 (2)
1
이름없음
2021/01/24 13:42:54
ID : wlg5ffhBxWq
0
일단 지금 상황은
부모님 - 따로 사는데 금전적인 지원 해주심(과외, 독서실, 인강, 교재 및 월 50만원 정도의 생활비와 그 외 미용실 가는 것, 옷 등등은 다 따로 해주심)
2
이름없음
2021/01/24 13:43:03
ID : wlg5ffhBxWq
0
작은이모 -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사람. 부모님 맞벌이로 어릴 때(태어난 직후~4살)같이 살았었고 지금은 중1학년 2학기 때 이모 집 와서 고3인 현재까지 같이 사는 중(공부 환경 및 부모님과 내 성격차이 등의 문제로). 부모님이 주는 거 외에 이모 돈도 많이 씀. 현재도 난 부모님보다 이모가 좋음. 사이도 더 좋음.
3
이름없음
2021/01/24 13:43:17
ID : wlg5ffhBxWq
0
큰이모 - 어릴 때 작은이모집에 큰이모도 함께 살았음. 그때 정말 잘해줬고 유치원 때 본가에 있을 때도 큰이모가 할머니 집에 자주 와있어서 항상 챙겨줬음. 용돈도 많이 줬고 그냥 어 좀 젊은 할머니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음(막 매일보고 친한 그런 할머니 말고 아 나한테 할머니가 있지 할머니 좋아~ 이런 느낌인 것 같음). 사촌동생들 있으면 항상 몰래 나한테만 용돈 주고 이제 자기 손자까지 있는데도 나 유학가고 싶으면 어떻게 해서든 보내준다 할 정도로 잘해줌. 사촌 언니(큰이모의 딸)가 질투할 정도.
4
이름없음
2021/01/24 13:45:17
ID : wlg5ffhBxWq
0
사촌 언니(작은 이모의 딸) - 나이는 많은데 결혼 안 함(언니 친구들한텐 나랑 동갑인 자식이 있음. 그 정도로 나이차이가 남). 어릴 때부터 진짜 잘해줌. 나 먹고 싶다는 거 하고 싶다는 거 다해주고 항상 내 말 진지하게 들어주고 내 편이었음. 나한테 돈 쓰는 거 시간 쓰는 거 안 아까워하는 언니임.
5
이름없음
2021/01/24 13:46:24
ID : wlg5ffhBxWq
0
쨌든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고...
얼마전에 장학금 20만원 받아서 10만원 작은이모 주고 5만원 엄마주고 2만원 친언니 줬음. 3만원으로 원래 과외쌤 상품권 사주려다가 책 사야해서 무산 됐음.
6
이름없음
2021/01/24 13:47:18
ID : wlg5ffhBxWq
0
작년에 장학금 50만원 받았을 땐 15만원 작은이모 주고 10만원 엄마 주고 5만원 헌금하고 20만원중에 일부 화장품 사고 나머지 해외 갈 때 환전해갔던 걸로 기억.
7
이름없음
2021/01/24 13:48:17
ID : wlg5ffhBxWq
0
그리고 이번에 또 50만원 받게 됐는데, 존나 좀 다 챙기면서 서운한 거 없이 챙길 방법 없음?? 일단 엄마보단 작은 이모 용돈이 많아야함.
큰이모랑 사촌 언니는 비슷하게 챙기면 될 것 같음. 상품권 같은 걸로.
8
이름없음
2021/01/24 13:48:35
ID : wlg5ffhBxWq
0
아니 시벌 근데 그럼 나는요 나는 돈이 없자나
9
이름없음
2021/01/24 13:49:56
ID : wlg5ffhBxWq
0
딱히 돈이 필요한 건 아닌데 작년 장학금까지 120만원 고스란히 내 손에 쥐어졌는데 (만약 이번에 내가 쓸 돈이 없다고 가정하면)내가 쓴 돈은 25만원도 안 되면 존나 어이없을만 하자나!!!!
10
이름없음
2021/01/24 13:51:09
ID : e0mtxQsqkk4
0
개인적으로는 왜 네가 열심히 해서 얻은 장학금을 나눠줘야 하는지 모르겠네
아직 학생 아냐? 직장 다니는 회사원도 아니고 신세 좀 졌다고 돈 줄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정 준다면 네 부모님이 줘야지
나도 장학금 탄 거 내가 다 썼음... 뭐 가족끼리 맛있는 거 시켜먹을 때 내가 많이 사기는 했어도ㅋㅋㅋ
11
이름없음
2021/01/24 13:51:12
ID : wlg5ffhBxWq
0
일단 이번에는 꼭. 기필코. 15만원은 지켜내야 함. 전공 서적 사야함.
그럼 헌금 5만원 하고 30만원 남는다.
12
이름없음
2021/01/24 13:55:13
ID : wlg5ffhBxWq
0
아 진짜 욕 하면 안 되는데 ㅅㅂ 맞지!!!!!!
약간 우리 엄마 마인드 - '내가 돈 벌어서 니 교육비 대줘서 장학금도 받고 하는데 어느정도 엄마 용돈은 줘야지'⬅️ 이번에 20만원 받을 때 엄마 통장으로 들어와서 5만원 빼고 주라니까 "엄마 다 주면 안 돼?" 라고 말 한 전적 있는 사람임^^. 내가 "엄마 양심 없나?" 했더니 바로 15만원 보내주겠다고 함 ㅎ.
그리고 작은 이모 마인드 - '니가 우리집에 있으면서 내 돈을 얼마나 쓰는데 주긴 줘야지. 난 네가 딸도 아닌데 데리고 있으니 니네 엄마보단 많이 줘야하지 않나?'⬅️ 이건 이해는 감. 나도 뭐 이모 좋아하니까...
사촌언니랑 큰이모는 워낙 일방적으로 내가 받는 게 많아서 부담 안 가는 선에서 챙겨주고 싶은거고...
근데 또 저 둘이 막상 받으면 적은 돈인데도 꼭 고맙다 잘 쓸게 라는 말을 해서 뻔뻔하게 요구하는 듯 해도 뭐라하지는 못 하겠슴...
13
이름없음
2021/01/24 13:55:56
ID : wlg5ffhBxWq
0
그럼 이 30만원으로 10만원 상품권(5만원 2개 해서 하나는 큰 이모 하나는 사촌 언니)산다.
그럼 20만원 남는다.
이거 어떻게 배분...?????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
14
이름없음
2021/01/24 13:57:29
ID : wlg5ffhBxWq
0
뭔가 큰 틀은 이 정도이긴 한데...꼭 딱 맞출 필요는 없으니까...
엄마보단 이모한테 주는 용돈이 크면서 나한테 부담가지 않는 정도로, 둘 다 서운해하지 않을 분배 방법이 필요하다......추천 부탁해...
15
이름없음
2021/01/24 18:48:09
ID : Dtbh9inQpTR
0
나도 의견에 동의하는데.. 굳이 드려야하나..? 나도 몇번 받은 적 있는데 그때마다 내가 사고싶은 거 샀어 부모님도 동의하셨고 오히려 너가 번 돈 너가 쓰라던데.. 그냥 레주 자기계발이나 평소 사고싶었던거 사 그러다 남으면 그 돈 분배해서 드리고
16
이름없음
2021/01/24 18:52:43
ID : 3QnBdU7Bs66
0
난 레주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함 아뉘 레주가 노력해서 장학금 탄거잖아 부모님한테는 ㅇㅈ 근데 다른 사람(친척 등)한테는 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요 레더 말에 동의함 자기계발이랑 평소에 하고싶은거 하고 남은 돈 분배해서 드리면 될듯
17
이름없음
2021/01/24 18:58:35
ID : vDvCqlva7fc
0
난 그냥 다같이 모여서 밥 한번 먹고 내가 계산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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