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2/02 00:16:26 ID : cNy1va1dCrv 0
우리 엄마가 회피형인데 ㅅㅂ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 무조건 난 맞고 너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하고 본인 잘못을 인정을 안 해 말도 배배 꼬아서 하고 내가 못알아들으면 왜 그것도 못 알아듣냐고 타박하고 거기다 기분파라 본인 한번 맘 상하면 온가족이 다 눈치봐야 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트러블이 있으면 대화로 풀잖아 근데 우리 엄만 혼자 막 화내다가 며칠을 꽁해 있어 내가 말하려고 먼저 다가가도 입 꾹 다물고 말 다 씹음 그저께도 싸웠는데 엄마가 말을 다 씹어서 난 내 입장 전달하려고 편지써서 줬거든 근데 엄마가 자기합리화라고 ㅈㄴ 기분나빠함 난 그거듣고 더 기분나빳거든 그럼 왜 화났는지 말이라도 해주던가 사람이 추측해서 먼저 비위맞춰주느라 미안하다 해도 자기합리화라고 개지랄하면 뭐 어쩌란 소리야 진짜 길게는 일주일 아무리 짧아도 사나흘은 혼자 꿍해있음 진짜 회피형 다루는 법 좀 알려줘 나 돌겠어
2 이름없음 2021/02/02 00:34:15 ID : hatwHDxTSGs 0
똑같이 해보는 건 어때 대신 딱 엄마가 꾸준히 해오던 짓들만 하기 정도껏!! 똑같이 하면 될 것 같으넫..
3 이름없음 2021/02/02 00:55:56 ID : cNy1va1dCrv 0
예전에 동생이 엄마가 하던 거 똑같이 한 적 있었는데 엄마가 진짜 엄청 화냈어 ㅋㅋ... 니 때문에 집안 분위기 싸한 거 안 보이냐고 뭐라 그러더라 우린 맨날 본인 때문에 눈치 오지게 보는데
4 이름없음 2021/02/02 04:57:58 ID : hatwHDxTSGs 0
헐.. 되게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한 번 날 잡고 해 봐.. 엄마가 화 내면 엄마가 했던 짓 똑같이 한 거라면서.. 좀 그릉가?
5 이름없음 2021/02/02 08:47:05 ID : cNy1va1dCrv 0
어디서 봤는데 회피형엔 무관심이 답이래서... 그냥 무시하려고
6 이름없음 2021/02/05 22:29:22 ID : thdV9ba66i0 0
헐 나도 그래 나 글 쓰려다 비슷한 사람 있는지 보려했는데 딱 있네.. 나는 조금 몽환적인 막 알앤비느낌? 노래랑 가수 좋아하는데 내가 그런거 들을때마다 저런 애들은 약같은거 한다고 자살하기 쉽다고하셔서 내가 그런사람은 별로 없다고 하는데도 계속 그러셔.. 그리고 나도 첫댓처럼 똑같이 해본적 있었는데 우리 아빠는 예의에 엄격해서 어른은 돼 애는 안돼 이런식이거든? 그래서 오히려 더 혼나기만 하구.. 그래서 내가 한 행동에 대해 항상 사과하는데 사건의 시발점인 엄마한테 사과 받아본적이 없어....나도 너무 알고싶다..어떻게 해야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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