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달앱으로 음식을 시켰는데 (5)
2.꿈에 관련된건데 (14)
3.얘들아 계좌이체방법중이 (1)
4.와 애들아 미친 살면서 저 크기 처음봄 (18)
5.엄마 아빠 재밌는 사람 있어? (3)
6.별 거 아닌 거 같은데 당하면 엄청 스트레스 받는 거 (7)
7.●와서 이상한 소리나 털어놓고 가 2판● (104)
8.. (1)
9.. (3)
10.비정규직인데 돈 많이 벌기 vs 직업적 안정성 보장, 연봉 적음 너네라면 뭘 선택할거야? (13)
11.그냥 먹던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 (8)
12.온클하다가 쌤 개 민망썰 (1)
13.학교에서 일어난 흑역사 썰 풀어보실분? (83)
14.아이스초코는 어디 꺼가 맛있어?? (1)
15.수행 2년동안 만점 (4)
16.나 작년에 수행평가 보는데 (7)
17.매운 거 먹고싶다 (3)
18.오 이거 내가 잘몬했나 (1)
19.이 동물 이름 뭐야? (12)
20.피고내 (6)
1
이름없음
2021/02/03 23:20:17
ID : p9hgqkmpXta
0
일단 우리 엄마 아빠 서로 엄청 투닥 거리면서 싸워
1. 우리아빠
- 집에 늦게 들어온다면: 000이 아빠 반겨주지도 않는거야?? 나이먹어서 달라졌네,, 밥은 먹고 와..? 먹지말고 와 아빠랑 맛있는거 해먹자
- 뭐 먹고 싶을때마다: 000아 아빠가 이거 먹고싶은데 한번만 나갔다 와주라 (싫다고 하면) - 아 제발ㅠㅠ 한번만 해주세요 이러면서 애교 부리시고
- 아빠가 갑자기 기분이 엄청 좋을때 - 날 껴안고 뽀뽀 미친듯이 해 수염 진짜 따끔 거려서 싫다고 하면 삐져서 구석에서 입술 삐쭉 나와서 그러고 있고
- 맨날 먹고 싶은거 있다면 - 사줄때 000이 때문에 돈 많이 썻네 이제 거지다 이러면서 제일 먼저 사와주셔
- 친구랑 놀고 왔을때 - 오늘 뭐하고 놀았어 오늘 누구랑 만났어 오늘은 어디갔다왔어 그 친구는 어디살아 다 물어봐 ㅋㅋㅋㅋ
2. 우리엄마
- 주접멘트: 아 진짜 미치겠어 어디서 자꾸 드립이 괴상하게 주접으로 나와 너무 오글거려서 진짜 으악
- 줄임말: 어디서 자꾸 줄임말을 배워오는거 같아 맨날 이게 뭔 말이야 하면 다 줄임말이라고 설명해주면서 유행도 모르냐 이러면서 나한테 늙은이라 놀려
- 생색내기: 레슨비 내줬다 밥 맛있는 거 해줬다 그러면서 감사합니다!! 말 하고 느낌 말 안하면 삐져 특히 음식 만들때 한 10마디는 해야지 기분 좋아져
- 춤 추기: 난 피곤해서 죽을려고 하는데 엄마가 노래 틀어놓고 같이 춤추자고 해 그럴떄마다 정신이 혼미 해
2
이름없음
2021/02/03 23:35:11
ID : k4K0moKY3Dt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화목하다 나도 풀래ㅎㅎㅎ
1. 어무이
-호칭: 난 어무이, 가끔씩 어무이 본명(ㅋㅋㅋ) 어무이는 (내 현실이름 줄인거 한글자)탱이라고 부르셔ㅋㅋㅋㅋ
-장난: 온갖 더티하고 엽기적인 장난은 다 쳐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서로 방댕이 주물떡대거나 뱃살 만지고 놀아
-주접: 미친것같음 레주네 어머니처럼 미친주접이 하늘을 찌르셔
-고성방가: 집 한정 외출하고 들어오면 고성방가로 안부인사
-할미드립: 내 할미드립을 유일하게 받아주심
2. 아부지
-호칭: 나만 아부지라고 부름 아부지는 (내 현실이름 줄인거 한글자)아 이렇게 부르심
-내가 해온 야식 집어드심: 왜먹냐고 정색하면 좀 먹으면 안 돼? 시전하셔ㅋㅋㅋㅋㅋㅋ
-어무이랑 사러갔을때는 찔끔 사던거 아부지랑 가면 카드로 훅 긁으심: 예를 들자면 ㅁㄹ핫도그 치즈폭탄세트 세박스나 뿌ㄹㅋ 세마리
-집안 분위기 냉전일 때만 슬슬 눈치보다 설거지 시전
-잘 때 어무이한테 앵기시는데 어무이는 질색팔색하심
3. 큰동생
-난 돼지라고 부르고 걔는 뼈다귀라고 부름
-방댕이 철썩 때리면 두 배로 돌려받음
-손이 매운데 나보다 힘도 세서 못 덤빈다
-먹는거 댑따 좋아하는데 그만큼 잘 나눠먹음
4. 작은동생
-귀여움. 초등학생이라 너무 귀여움.
-예쁘게 생겼는데 얼굴 잘 망가뜨림ㅋㅋㅋㅋㅋㅋ 랩으로 얼굴 감는 건 약과고 일부러 못생긴 표정 짓고 집 안 돌아다님
-숙제 지지리도 안해서 내가 붙잡고 시켜야지 함
-지 춤출 때 나 앉혀놓고 리액션 시킴 나는 그걸 또 해줌
3
이름없음
2021/02/04 00:06:54
ID : p9hgqkmpXta
0
아 작은동생 짱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짱이신데?
아빠가 큰손인거는 우리집도 같아 할미드립은 뭐야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썰 하나 풀어줄게
어제 엄마가 진지하게 방으로 오라고 하더니 고민이 있다고 심각하게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슨일이냐 물어봤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니까 너가 좀 잡아서 멈춰달라고 그러는거야
어디서 판타지 영화를 너무 많이 보고 와서 그런 말 하냐고 그랬는데
00아 너는 모든지 다 할수있는 나이라고 그것도 해달라고 30분쨰 이야기 했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이런거 이해 돼? 아니면 이해 안 돼?
혹시 선생님이랑 연락하는 사람 있어??
친구 가치관 중 이해가 너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해석(?) 듣고자 해
엥 뒷담판 없어짐??
다들 민생지원금 어디에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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