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슈퍼내츄럴 많이 무서워? (2)
2.가장 최근에 사용한 이모티콘이랑 맨 뒤에 있는 이모티콘 적는 스레🌈🏷 (133)
3.아이피 바뀔수도 있니 (3)
4.디엠으로사진보냈는데이렇게뜨면안본거야? (8)
5.얘드라... 나만 왜 이렇게 초등학생같지? (36)
6.지금 홍대 코로나 상태 어때 (5)
7.놀이공원 가는 게 왜 그렇게까지 욕 먹는지 모르겠어 (18)
8.얘ㅐㅐㅐㅐㅐ드라ㅏㅏㅏㅏㅏ ㅃㄹ (5)
9.왕따당한썰 말하면 들어주니 (30)
10.보통 생리 후 몇년까지 키 커? (7)
11.아이폰 폰알못이라 질문 좀 할겡 (11)
12.학교에서 바지 반대로 입은 애들있어..? (3)
13.나 다이어트 할 건데 한마디씩 적구 가줘 (2)
14.단골손님 다시만나고싶어... (14)
15.틱톡 깔면 폰에 있는 개인정보 빠져나간다는 게 사실일까? (10)
16.폭식증 어떡하지 (6)
17.와사비 여론조사(레스에는 이유달기) (3)
18.키 잘크는 팁좀 알려줘 얘들아ㅠ (11)
19.같이 사는 사람은 민원 못 넣나 (4)
20.아이를 낳기는 싫지만 키우고는 싶은 사람 있어..? (15)
1
이름없음
2021/02/04 11:11:30
ID : o7zfcLbzU2G
0
내가 그렇거든! 근데 주위에 물어보면 출산이 무서워 못하는 사람이 애를 어떻게 키우냐는 반응도 있고... 남의 애를 진짜 배아파 낳은 애처럼 키울수는 없다는 반응도 있어서.
2
이름없음
2021/02/04 11:15:06
ID : o7zfcLbzU2G
0
출산보다 육아가 더 힘들다고 하잖아. 정확히 비교 대상이 될 수는 없겠지만 훨씬 더 깊은 고민들이 출산보다 오랜 시간동안 필요한 일이니까. 양육 과정에서 아이에게 부모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고 그걸 가볍게 보는건 절대 아냐.
3
이름없음
2021/02/04 11:22:49
ID : o7zfcLbzU2G
0
그렇지만 난 아이를 낳는 행위가 너무 무서워. 내가 주사 공포증이 있는 탓도 있고, 내 몸이 어디까지 어떻게 망가질지 모르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어. 더 끔찍한건 내 몸이 망가진걸 아이탓을 안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지만 여전히 출산은 목숨을 걸어야한다고도 생각해.
4
이름없음
2021/02/04 11:35:27
ID : RxzPg6nRu04
0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내 몸이 망가지는건 생각하면 무서운 일이니까
근데 나는 나랑 미래 남편을 닮은 내 아이가 나오면 뿌듯할것같다
그냥 한 명만 낳고싶어..ㅋㅋㅋㅋ 근데 그게 마음대로 될 수 있는게 아니니까
5
이름없음
2021/02/04 15:09:48
ID : cGlcla4INwN
0
ㄹㅇㅠㅠ
6
이름없음
2021/02/04 19:57:42
ID : GtwFa4HxCmL
0
나 닮은 딸도 보고싶고 아이를 원래 좋아해서 키우고는 싶은데 나 혼자 거의 1년을 불편하게 아프게 생활하는거 좀 별로라 안 낳을 거임 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1/02/04 20:03:45
ID : ktzfglBfcIK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1/02/05 17:34:52
ID : jg3XAp9g2K0
0
맞아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서 사랑하는것보다 이미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게 맞다는 신념으로 입양을 선택하는 사람도있더라
9
이름없음
2021/02/05 20:32:44
ID : AmHyFfSK4Zf
0
나는 사실 결혼도 딱히 할 생각 없지만.. 나중에 가치관이 바뀌고 결혼을 하게 되어도 둘이서만 살 것 같애!! 또 자녀를 키우고 싶다면 입양 할 듯 🤔
10
이름없음
2021/02/05 20:33:47
ID : k9wLbu9vCmM
0
나.. 나보다 더 예쁜 딸 키우고싶어..ㅋㅋㅋ 나는 딸 인생을 자기 맘대로 할 수 있게 할거야
11
이름없음
2021/02/05 20:41:39
ID : Wkr9a65gmNw
0
나도 그럼.... 나보다 훨씬 예쁘고 잘생긴 아가 입양해서 공부도 열심히하게 하고 사랑도 주면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싶음
12
이름없음
2021/02/05 20:46:12
ID : 7BAmK5fdPjz
0
헐 나도! 나는 나랑 닮은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아...
나 스스로 내 성격를 알고 있기도 하고 나를 닮은 아이라면 사랑할 수 없을 듯
이건 온전히 내 문제이지...
다른 레스주들도 나와 비슷한 듯 나도 외적으로 예쁜 아이를 입양해서
내적으로도 아름답게 클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어
13
이름없음
2021/02/05 20:50:43
ID : pbzQsi003vj
0
나도 딱 그런 느낌이야
물론 육아도 힘들긴 하겠지만 그만큼의 보람도 있겠지 내가 힘든만큼 내 아이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줄 거라고 생각하면 엄청 뿌듯할 거야 근데 출산하는 과정만큼은 버틸 자신이 없을 거 같아 육아를 하면서 애한테 질리거나 그러기는 하더라도 예쁘지 않다거나 버리고 싶다거나 그런 생각은 안 들거 같은데 출산하는 고통을 겪고나면 내 배 아파서 낳은 내 아이라고 해도 진짜..... 너무 싫을 거 같아....
14
이름없음
2021/02/05 21:20:18
ID : hfhusjjs1g5
0
옛날엔 아이를 가져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출산 때문에 무서워.. 그러면서도 나 닮은 아이는 키워보고 싶고..
15
이름없음
2021/02/05 21:47:23
ID : o7zfcLbzU2G
0
생각보다 나갖이 생각하는 레스주들이 많구나! 근데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다른 사람 남자들은 자기 애 보고싶어한다고, 남편이 허락해줄리 없다고 하던데 혹시 남자 레스주들중에서 이런 생각 가진사람있니..?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이런거 이해 돼? 아니면 이해 안 돼?
혹시 선생님이랑 연락하는 사람 있어??
친구 가치관 중 이해가 너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해석(?) 듣고자 해
엥 뒷담판 없어짐??
다들 민생지원금 어디에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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