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난 자기만족이 제일 커 목욕하거나 씻을때,거울 봤을때 살이 가득 쪄있는 내 모습보다는 어느정도 보기좋을 정도에 내 모습이 좋으니까!그리고 옷도 더 다양하게 예쁘게 입을 수 있고

건강(피부, 다이어트)을 제외하면 이 세계에 외모지상주의에 외모를 스펙으로 보는 (나한테는)ㅈ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자기만족? 내가 좋아하는 옷 입듯이 내가 갖고 싶은 얼굴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얼굴이나 외모가 되고싶은 거 같앙

예뻐지고 싶다기보단 걍 인생 편하게 살고싶어 얼굴 말고 몸은 마르면 인터넷에서 뭘 사입어도 다 잘 맞고 핏 예쁘잖아 후기 하나하나 읽어가며 사는거 너무 귀찮음 특히 바지 인터넷에서 걍 아무거나 휙 휙 사고싶어 그리고 질병 때문에 제외하고 살이 건강을 해칠 정도로 쪘는데 아무 노력도 안하고 운동도 안하는건 너무 게으르고 자기 관리 안하는 것 같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보이기 싫어서 더 신경쓰게 되더라

다른 사람이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자기만족감에 자아존중감도 올라가서 좋아

자존감 채우려고+외모때문에 남들한테 나의 내면적 가치를 오해받지 않기 위해서

오늘따라 전신거울에서 내가 이뻐보이면 그날 하루 기분이 좋아지거든

사랑받고 싶어서

루키즘이랑 자기만족ㅋㅋㅋㅋㅋㅜㅠ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살고있으니까 어쩔수없이 영향을 받기는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좀 잘생긴것같다 싶으면 기분이 좋아 근데 한편으로는 짜증나기도 하고 그래

그냥 뭘하든 자신감이 붙잖아? 난 나서거나 총대매는거 좋아하는데 지금보다 더 예쁘면 실수해도 눈치 덜 보일거같고

시선도 달라지고 태도도 달라지고 성형을 하면 좀 뭐랄까 마음에 여유가 생김 전엔 내가 맘에 안드는 부위있으면 맨날 자기비하하고 스트레스 개받았는데 성형하고나면 뭔가 마음이 놓임,,,

자존감 채우려고..? 그리고 주변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는터라 더 예뻐지는걸 추구하는것 같아ㅋㅋ

자기만족인듯 남들은 나한테 관심 1도 없을테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밖에서 당당하게 다니고 싶어서 그런것도 있음 내가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편이라서...

자기만족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 그런거때문에도 있는거같아

짝남때문에 솔직히 걔 안좋아했으면 바뀔려는 생각도 안햇음 필요없어서

자기만족이지! 어릴때 만큼이라도 예뻐지면 좋겠다....

개같은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져서

외모관련 좆같은 소리 더이상 듣기 싫어서 나보고 대놓고 못생겼다 한 년 기 눌러주고 싶음

입고 싶은 옷 입었는데 거울 보고 내가 상처 받아서... 이 씨 나도 그 옷 입을 수 있어

당당해지고 싶음

일단 내가 원하는 옷 몽땅 소화 가능 그리고 칭찬 받는것도 기분 좋구 적어도 나중에 가서 내 짝남이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사귈때 내가 조금만 더 예뻤더라면 달랐을까...하는건 없게.

.

걍 본투비 예쁜걸 좋아함 내가 예뻐지면 그만큼 좋음

외모 때문에 왕따도 당했었음... 지금도 자존감 엄청 낮다 수술이라도 좋으니까 달라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