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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밥 당해본 적 있어? (6)2.왜 2024이야? (6)3.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4.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5.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6.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7.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8)8.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9.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0.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11.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2.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3.굿판 본 적 있는데 (1)14.소원 들어줄게 (501)15.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6.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7.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8.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9.🌶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20.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
이틀 전에 엄마 온몸에 손톱자국이 나서 오늘 소금 뿌리려고 하는데 탑을 쌓을지 뿌릴지 고민이거든... 천일염으로 할거고 엄마는 후라이팬에 소금이랑 고춧가루 달궈서 들고 다니면 된다는데 어덯게 하는 게 제일 좋아??
진짜 비정확한 말이고 나도 어디서 주워들은 출처없는 말이니까 그냥 참고용으로만 들어줘!
모리시오는 귀신이 있는상태에서 하면 오히려 가두는 효과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것 같아.
헐... 그럼 뿌리는 게 낫겠네... 근데 엄마가 하는 방식도 맞는 거 같은데 어던 거 같아???? 소금이랑 고춧가루 후라이팬에 달구고 그 후라이팬 들고 이곳저곳 다니는 것도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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