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는 가슴 수술 때문에 입원 해봤었어

난 턱 수술 때문에

나는 코수술... 성형 아니고 진짜 걍 수술...인데 기관지?쪽이라 코로 함

똥꼬 수술하고 입원해봤어 하루 종일 지옥철 탑승하고 옴ㅜㅜ

나 택시 바퀴에 발 깔려서 입원해봤어

7살때 편도 절제술했는데 살면서 제일 쓸데없는걸로 운 탑 파이브에 들어갈듯 목마른데 몇시간동안 금식이라 목말라 뒤질거같아서 울고 한 3-4시간 울고 지쳐서 잘래...했는데 갑자기 의사쌤 마법같이 등장해셔는 자는것도 안된다길래 지금의 표현으로는 시발을 외침.....

맹장 수술로 입원해봤는데 수술하고 나서 아플거란 말 들었는데 난 전혀 안아프더라 몸이 많이 튼튼한가벼

천식 때문에 한달정도

난 턱 턱이 확 찢어져가지규 수술하러 간 적 있엉 아직도 휸터자국 남아있지롱....ㅋ....

혈뇨?같은 게 있어서 한달 정도 입원했었어

ㅇㅇ 기흉 수술로 짧게는 이틀 길게는 10일정도 4-5 차례 입원함. ㄹㅇ 개 힘들었어

입원은 없고 걍 힘 너무 없어서 영양제 링거 맞으러 간적은 있음

어렸을때 다리쪽 미세혈관 터져서 한번 커서 조직검사 받으러 한번 장염으로 한번 총 세번!! 어렸을때랑 조직검사받을 때는 내가 이불 별로라고 징징대서 내방 이불 갖고 와서 썼었지.. 조직검사때는 중1이었는데 의도치 않게 하얀 병실에서 나 혼자만 핑꾸핑꾸했었다..

나는 한번도 없어...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해!

폐렴+장염땜에 10일 입원한적있어 열때문에ㄹㅇ 뒤지는줄 그나마 일어나서 움직일 수 있던 때가 38도였음 아직도 생각난다

난 목이랑 귀 때문에 두 번 했었어

장염 심하게 걸려서 입원했었는데 진짜 이틀 내내 먹으면 다 토하고 설사해서 물 밖에 못 마심 나중엔 물 마실 힘도 없어서 수액 맞는거 처럼 링거액 맞음

난 입 찢어져서 입원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어릴때

대수술 나뉘어서 받았었는데 재수술까지 포함해서 8번 수술 받았었음..입원이 일상이였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