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13 01:15:48 ID : 66lzWo2NBvC 0
한없이 불행하고 요새는 하루종일 웃다가도 슬프고 슬프다가도 웃기고 도대체 뭘 위해 살아가는지도 모르겠고 무기력해서 뭘 하려고 해도 안 되는 기분이고 죽고 싶은데 죽을 용기도 안 나. 얇은 나무다리 가운데에서 휘청휘청 거리면서 중심만 잡고 있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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