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줌지려버린자 2021/03/16 19:20:11 ID : 7gpe6lDyY4F 0
ㅎㅇ 난 15살 스레주다 일단 지금 자살하고 싶다 일단 내 친구랑의 사이를 먼저 알려주자면, 딱 패드립 전까지 그니까 존나 심한 말장난 하는 그런 사이다 본론을 말하자면 학교가 끝나고 버스를 놓쳐버려서 쥬씨에 갔다 역시나 화장실이 존나 급해서 화장실에 가고 싶었지만 근처에 화장실 없다+매장내에도 없었다 그래서 ‘ 아 이런 망했군 ‘ 이라는 생각을 하고 친구한테 “ 나 엄마랑 통화 하고 올게 ~ “ 하고 태연한 척 하며 주차장 쪽으로 갔다. 대충 건물 구조를 말하자면 롯데마트 안에 딸려있는 매장 느낌? 이다. 그러니까 롯데마트 들어가기전 입구에 매장이 있었고, 매장에 들어가면 바로 옆에 다 창문이고 거기에 또 입출구가 있었다. 그리고 바로 옆에 다 창문이라는 그 입출구 앞은 주차장이였다. 나는 롯데마트 들어가는 입구쪽으로 나가서 바로 옆에 그 주차장으로 가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2 오줌지려버린자 2021/03/16 19:26:13 ID : 7gpe6lDyY4F 0
“ 엄마 지금 어디야? “ -집 “아... 그래? “ 그리고 우리의 여사님은 계속 뭐때문에 물어봤냐며 추궁했다. 그때!!!!!!!!!! 내가 못참고 지려버린 것이다. 내 앞은 온통 투명인 창문이고 그 앞에 내 친구가 있는데 바지 사이로 줄줄주룾릊웆루줄ㅇ줄둘 새어버린 것이다. 한 3초 그상태로 멈춰있다가 정신차리고 그 친구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나의 신성한 ..을 보지 못하게 창문이 막아져있고 차가 있는 공간에 숨었다. 후... 나의 방광은 “ 한 번 쌌으면 계속 싸야지 ㅋ “ 하며 계속 나의 신성한 ..을 내보내고 있었고 나는 아직 엄마랑 전화중이니 이성을 붙잡으며 “ 어... 엄마 나 데리러 와줘 여기 쥬씨 앞이야^^” 라고 말했다. 여사님은 ㅇㅋ 하셨고 이제 나는 친구에게 이 젖은 바지를 어떻게 변명하고 처리 할 것인가를 고민했다.
3 오줌지려버린자 2021/03/16 19:34:48 ID : 7gpe6lDyY4F 0
그렇게 해서 내린 결과는 ‘ 생리 ‘ 였다. 후후후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다. 바지 전체가 딱봐도 지려보이는 것처럼 젖어 있는데다 친구가 아마 ..가 새어나가는 것을 봤을 텐데 낄낄낄 아무튼 친구에게 가서 시킨 음료를 받고 “ 나 생리터짐 지금 줄줄 새는 중 “ 라는 형편없는 변명을 하게 된다. 친구에게 “ 우리 여사님이 집까지 델따주신데 “ 해서 친구도 버스대신 우리 엄니 차를 타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기러 하였다. 내가 젖은 바지 덕분에 매장안 의자에 앉지 못하게 되자 밖에서 기다리게 된다. 근데 개 ㅊㅜ웠다 일단 나의 옷상태는 위에 반팔 아래에는 젖은 바지 그리고 젖은 바지에는 그나마 입고있던 후리스를 두르고 있었다. 아무튼 여사님을 기다리며 음료를 마시고 있는데 친구가 내 바지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물론 나의 착각일 수 있다. 하지만 내 친구는 불행하게도 눈치가 매우 빠르다. 나에게 말은 안하지만 아마..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 그래 이렇게 들켜버린 이상 사실대로 말하자 ‘ 따위같은 생각은 안든다. 그래서 그냥 이대로 잊혀질 때까지 살거다.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 신경쓰이는 게 있다. 매장쪽엔 학원이 매우 많아 나와 동급생, 그리고 선배들이 많이 지나간다. 사람도 매우 많았다. 그도 그럴게 시내였으니 누군가는 봤을 것이다. 만약 같은 반 친구가 봤더라면? 선배가 봤더라면? 소문이 난다면 그냥 난 아예 인생 매ㅈ
4 오줌지려버린자 2021/03/16 19:36:07 ID : 7gpe6lDyY4F 0
그래 그냥 이말이 하고 싶었다. “ 화장실은 제때제때 가자 “ 이상 다 클때로 컸으면서 아직도 바지에 오줌지리는 스레주의 하소연이였다. 보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군. (*^_^*)
5 이름없음 2021/03/17 00:54:26 ID : 9thatBuk5O0 0
앜ㅋㅋㅋㅋ 레주 썰도 썰이지만 말투가 너무 웃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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