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친상 당한 친구한테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8)
2.작년이 너무 그리운데 나만 그런가봐 (4)
3.1 (2)
4.유튜버에게 마녀사냥을 당했습니다. (정신이 없어 이상하게 적힌 점 양해바랍니다) (5)
5.애드라 18살이 알바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 ? (6)
6.우울증인가..? 도와줘요.. (5)
7.개 소심한데 어캄.. (4)
8.다이어트 도와줘 (1)
9.반장선거 (5)
10.TMI 심한 친구 TMI 못하게 하는 법 (4)
11.. (5)
12.. (1)
13.. (1)
14.내가 예민한 건가 (2)
15.친구앞에서 찐으로 바지에 오줌지린 썰 푼다. (5)
16.밴드부나 음악관련 동아리 해본 사람 있어?오늘까지 동아리 계획서 내야하는데 대횐장이야 (15)
17.자존감낮은 내가 학교 화보동아리에 들어갔는데 (1)
18.. (6)
19.무리 지금 안 나가면 나만 떨궈질 것 같아 (2)
20.. (21)
1
오줌지려버린자
2021/03/16 19:20:11
ID : 7gpe6lDyY4F
0
ㅎㅇ 난 15살 스레주다
일단 지금 자살하고 싶다
일단 내 친구랑의 사이를 먼저 알려주자면, 딱 패드립 전까지
그니까 존나 심한 말장난 하는 그런 사이다
본론을 말하자면 학교가 끝나고 버스를 놓쳐버려서
쥬씨에 갔다 역시나 화장실이 존나 급해서 화장실에 가고 싶었지만
근처에 화장실 없다+매장내에도 없었다 그래서 ‘ 아 이런 망했군 ‘
이라는 생각을 하고 친구한테 “ 나 엄마랑 통화 하고 올게 ~ “
하고 태연한 척 하며 주차장 쪽으로 갔다.
대충 건물 구조를 말하자면 롯데마트 안에 딸려있는 매장 느낌?
이다. 그러니까 롯데마트 들어가기전 입구에 매장이 있었고,
매장에 들어가면 바로 옆에 다 창문이고 거기에 또 입출구가 있었다.
그리고 바로 옆에 다 창문이라는 그 입출구 앞은 주차장이였다.
나는 롯데마트 들어가는 입구쪽으로 나가서
바로 옆에 그 주차장으로 가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2
오줌지려버린자
2021/03/16 19:26:13
ID : 7gpe6lDyY4F
0
“ 엄마 지금 어디야? “
-집
“아... 그래? “
그리고 우리의 여사님은 계속 뭐때문에 물어봤냐며 추궁했다.
그때!!!!!!!!!! 내가 못참고 지려버린 것이다.
내 앞은 온통 투명인 창문이고 그 앞에 내 친구가 있는데
바지 사이로 줄줄주룾릊웆루줄ㅇ줄둘 새어버린 것이다.
한 3초 그상태로 멈춰있다가 정신차리고 그 친구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나의 신성한 ..을 보지 못하게 창문이 막아져있고
차가 있는 공간에 숨었다.
후... 나의 방광은 “ 한 번 쌌으면 계속 싸야지 ㅋ “ 하며 계속
나의 신성한 ..을 내보내고 있었고 나는 아직 엄마랑 전화중이니
이성을 붙잡으며 “ 어... 엄마 나 데리러 와줘 여기 쥬씨 앞이야^^”
라고 말했다. 여사님은 ㅇㅋ 하셨고 이제 나는 친구에게 이 젖은
바지를 어떻게 변명하고 처리 할 것인가를 고민했다.
3
오줌지려버린자
2021/03/16 19:34:48
ID : 7gpe6lDyY4F
0
그렇게 해서 내린 결과는 ‘ 생리 ‘ 였다. 후후후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다. 바지 전체가 딱봐도 지려보이는 것처럼 젖어 있는데다
친구가 아마 ..가 새어나가는 것을 봤을 텐데 낄낄낄
아무튼 친구에게 가서 시킨 음료를 받고
“ 나 생리터짐 지금 줄줄 새는 중 “ 라는 형편없는 변명을 하게 된다.
친구에게 “ 우리 여사님이 집까지 델따주신데 “ 해서
친구도 버스대신 우리 엄니 차를 타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기러
하였다.
내가 젖은 바지 덕분에 매장안 의자에 앉지 못하게 되자
밖에서 기다리게 된다. 근데 개 ㅊㅜ웠다
일단 나의 옷상태는 위에 반팔 아래에는 젖은 바지 그리고
젖은 바지에는 그나마 입고있던 후리스를 두르고 있었다.
아무튼 여사님을 기다리며 음료를 마시고 있는데
친구가 내 바지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물론 나의 착각일 수 있다. 하지만 내 친구는 불행하게도
눈치가 매우 빠르다. 나에게 말은 안하지만 아마..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 그래 이렇게 들켜버린 이상 사실대로 말하자 ‘ 따위같은
생각은 안든다. 그래서 그냥 이대로 잊혀질 때까지 살거다.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 신경쓰이는 게 있다.
매장쪽엔 학원이 매우 많아 나와 동급생, 그리고 선배들이
많이 지나간다. 사람도 매우 많았다. 그도 그럴게 시내였으니
누군가는 봤을 것이다. 만약 같은 반 친구가 봤더라면?
선배가 봤더라면? 소문이 난다면 그냥 난 아예 인생 매ㅈ
4
오줌지려버린자
2021/03/16 19:36:07
ID : 7gpe6lDyY4F
0
그래 그냥 이말이 하고 싶었다.
“ 화장실은 제때제때 가자 “
이상 다 클때로 컸으면서 아직도 바지에 오줌지리는 스레주의
하소연이였다. 보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군. (*^_^*)
5
이름없음
2021/03/17 00:54:26
ID : 9thatBuk5O0
0
앜ㅋㅋㅋㅋ 레주 썰도 썰이지만 말투가 너무 웃겨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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