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901 9시 30분에ㄱㄱ

>>900 와 아이디어 괜찮다ㅋㅋㅋㅋ 성인이면 친했던 학원 쌤 있으면 학원에서 애들 나눠주기 학생이면 학교에서?

ㄱㅅ

>>896 원래 재기라는 단어가 있다 이러는 거 보니까 방장도 그쪽 맞는 듯.... 전혀 문맥에 맞지 않는 단어인데다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데.... 아님 그냥 멍청하다거나? 암튼 그 방 나오는 게 좋을 듯

>>905 알써 걍 나올게! 계속 도움주어서 고마워! 좋은 하루 돼~

얘들아!!!! 카톡 선물 코드 이거 익명 맞지??????????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아는 사람 있니!!!!!!!!

>>903 오 그러게 학원가에서 뿌리면 되겠네 이태원까지 갈 필요는 없겠어 ㄳㄳ 대충 굴러다니는 해골바구니랑 가면과 가운 입고 가야지

수험표 흑백으로 출력하면 안 돼?

줌으로 강의 듣는데 내 모습 띄우는 부분 화면 밝기가 자꾸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 그런다 이거 왜 이러는지 알아? 줌 설정 문제인지 노트북이나 웹캠 문제인지는 모르곘어... 일단 노트북은 삼성 거 씀

평일 아침 7~8시에 세탁기 돌리는거 어떻게 생각하니... 민폐일까?

>>911 급하면 그냥 돌려 맨날 그러는 거만 아니면 이웃들도 이해해줄거야

>>911 평일 그 시간이면 거의 일어나지 않나 괜찮다고 보는데

>>910 줌에서 초점 잡느라 그러는거 아닐깦

>>911 민폐는 아닌데 소음 문제가 심한 곳이면 1~2시간 후에 돌리자

재수하는 애한테 지금 응원문자 보내면 부담스러울까

포토샵이랑 일러스트랑 뭐가 더 어려울까? 지금은 일러스트 배우는 중이고 아마 몇 주 뒤에 포토샵 배울 것 같은데 ㅎㅎ (일러스트는 재밌게 배우는 중ㅎㅎㅎ)

>>916 확률 반반인듯 부담 느끼거나 격려 받고 힘 얻거나.. 할거면 수능 하루전이 베스트일 거 같음

레더들아 이 스레 안보이니?ㅠㅠㅠㅠㅠㅠ통합질문 스레 이용해줘 일회용 스레세우지 말구......여기도 화력 얼마나 센데ㅠㅠ

>>917 포토샵이 더 어려울것같오

ㄱㅅ

얘들아ㅠㅠㅠ 1번이 나아 2번이 나아??? ㅈㅂ골라줘ㅠ 결정장애와서 못고르겠어.. 1번 골라주면 다른 데도 다 1번으로 바꿀 예정이야 +3번 좀 과한가???ㅠㅠㅠ

>>922 난 3,1,2 순으로 좋아

>>922 난 3,1,2순!

더블싱글 뜻이 뭐야?? 잘 모르겠어...ㅠㅠㅠ

>>925 침대 말하는건가..? 다 달라 베라에서는 더블콘, 싱글콘 침대는 더블 침대 싱글 침대 이러케

여기 고민상담판인가? 잡담판 중 거의 대부분이 고민상담판이네

>>927 판이탈이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짐...

>>928 진짜.... 이젠 너도나도 판이탈중 진짜 어쩌다 이지경이냐구ㅠㅠㅠ

발판은 뭐고 다이스? 그건 어떻게 굴리는 거야?

>>930 뉴비 설명서 위쪽에 다이스 굴리는법 있어

혹시 이거에 화내는 거 이상한 건가? 배달앱에서 배달을 시키는데, 배달비가 없다고 나왔어. 배달이 좀 걸려서 30분 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배달비 5천원을 내라고 전화가 왔다는 거야. 내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었어. 왜냐하면 그때 배달비가 없다는 것 때문에 시킨 거였고(여기 시골이여서 배달비가 좀 비싸),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이미 다 완성되어서 반송? 반품? 그런 것도 불가능하더라고 하드라. 내가 엄마한테 어이없지 않아? 문의 남겨야하는 거 아니야? 하고 짜증난 어조로 물었는데, 다행히 곧 오해가 풀렸어. 거기서 우리가 주문하자마자 바로 배송비 있다고 전화 온 거였다고 하더라. 나는 그걸 30분이나 늦게 들은 거였고. 근데 나중에 엄마가 하는 말 들어보니까 내가 유난 떨었다는 듯이 말하더라고. 이거 조금 유난이었던 걸까?

>>932 화낼만한데?? 나같아도 역정들었음 않이 배달비가 없댔으면서 말바꾸기하고 주문취소불가? 이건못참지 그냥 어머니가 엄청 온화하신듯

>>933 다행이당ㅋㅋㅋ 대답 고마워! 그냥 엄마랑 나랑 성격이 차이나서 그런가봐

자가진단 다 '예'에 체크하면 뭐라고 뜸?

>>935 모름 해봐

>>936 그거 장난으로 체크하면 안 되잖아 해본 사람 없어?

오늘 저녁 뭐할까?? 1. 돼지고기 김치 볶음 2. 연어 스테이크

>>938 2

>>935 다 예를 해본 건 아니고 원래 기침 또는 재채기 등을 달고 살아서 그거 예 체크해본 적 있는데 출입 가능이 안 뜰 거야 아마.

물먹은 솜 말리면 다시 원상복구돼?

상대방이 어떤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 표정이랑 제스처만 봐도 눈치채는데 왜 그런 기분을 느끼는건지 이해가 안가면 이것도 공감능력 떨어지는거야?

>>941 어떤 솜이야에 다른데 세탁기 돌린 거 아니면 복구 돼!

>>942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서?

얘들아 스레딕 동시접속한 사람수 보는거 사라짐..??

>>945 웅ㅠㅠㅠ

>>946 허어억..아쉽다 그거 보면서 새벽에 혼자 외로움이 덜 했었는데..

그러겡 왜 없앴을까?

>>947 이유가 있었던 거 같은데 익명성 위반 때문인가... 접속자 적으면 누가 누군지 다 아니깐....ㅠㅠ 나도 많이 아쉽긴 해ㅠㅠ

>>948 내 기억으론 유입 들어오면 숫자 확 불어나는데 그거 보고 배척해는 레더들 많이져서 그럴 걸

헐... 배척 하는 레스주들이 있었다고? 좀 충격이네 ㅋㅋ

헐 왜 배척하지?

유난히 스레딕 운영 방식 물으면 띠거운 레더들 왜 많은 거야...? 게시판형이 아닌 이런 형식이 처음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판이 불리된 사이트 자체가 처음이라서 낯선 사람들일 수도 있는데 질문은 내가 불편하니까 너희가 바꿔! 가 아니라 혹시 왜 그런 건지 알려줄 수 있어? 이런 뉘앙스 아니야? 본인이 스레딕 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새로 온 사람에게 따지는 걸로 풀어도 해결 사항은 없잖아.

애들아 나 무ㅓ 까먹었는데 미치겠어ㅠ 막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나쁜 짓했는데 피해자는 가해자 좋아하는거!!! 이거 뭐였지 뭔 증후군이었던 것 같은데

>>954 스톡홀름 증후군?

>>955 허ㄹ 맞아 맞아!!!! 고마워 레더!!!

혹시 뒷담화판 글 올릴 때 제목 반드시 ooo 깐다~ 이런 형식으로 써야 해??

>>957 건 아닌데 보통 그런 식으로 많이 올리고 그렇게 해야 검색에서도 찾기가 쉬움 ~ 까는 스레/~깐다 이런 느낌

방귀... 어떻게 줄여

이 시간에 디카페인으로 마셔도 수면의 질에 문제가 생길까...?ㅠㅠ

부모님 설득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 세뱃돈 두둑하게 받아서 버즈 2 살려고 했어 근데 엄마가 안된다더라 엄마 입장 10만원이 얼만데? 고작 귀때기에 돈 쓰는 건 사치다. 돈에 개념이 없는 것 같다. 학생이 이정도를 쓰는 건 아니다. 그래서 내가 내돈인데? 했더니 결국 부모님이 번 거고 내가 번 거 아니니까 안된다. 그러셔... 다음부터는 세뱃돈 없다! 글고... 지금 사정이 있어서 용돈 안받는 상태

>>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0 10시 이전이면 괜찮다 아님? >>961 사고 숨긴다 아근데 진짜 보기만 해도 답답하다 내 학창시절 보는 느낌

>>961 버즈가 필요한 이유가 뭔데? 그걸 잘 설명해봐

>>963 몰래 살 수 있어? 나 개인 통장이 없거든ㅠㅠ 그래도 가능한가?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거 >>964 음.. 지금 쓰는 2만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이 망가지기도 했고, 괜히 싼거 사서 계속 망가트리고 쓰느니 비싼 거 사서 쭉 가자는 거긴 한데 사실 본심은 가지고 싶어서야...ㅜㅜ 이 정도도 가능할까? 아님 더 필요한가?

>>961 너무 꼰대같다ㅠㅠ 줬으면 학생 돈이지 어이없네ㅋㅋㅋ 성인 되면 네가 벌어서 용돈은 네 맘대로 쓰고 대졸해서 취직하면 다 네 맘대로 해버려ㅋㅋㅋ

>>966 그러고 싶다... 근데 성인되기 한참 남아서ㅜㅜ 좀 더 크면 규제가 널널해지지 않을까? 얼른 성인이 되고 싶으면서도 싫다ㅋㅋㅋㅋㅋ

레더들아 22살에 군대가면 다녀와서 몇살 몇학년쯤 될까? 스무살에 일학년이다 치면.

>>965 혹시 몇 살이야? 나이되면 카카오뱅크 써ㅓ 그럼 안 들켜

>>969 내가 생일이 12월 끝자락이여서...ㅜㅜ 계좌 계설 못한다네ㅠㅜ 고마워 아쉽당... 나 들키면 시키고 잡아땔 수 있는데 그런 방법은 없겠지?

>>965 통장 하나 만들어!! 만 14세 이상이면 가능 걍 무조건 만들어 놓으셈 개편함

>>971 나... 만 14세가 아녀ㅜㅜ 지금 내가 14살인데 생일이 12월 끝자락이여서... 한참 남았어

>>972 아고 이런... 나 그때는 무통장입금으로 했었는데 그걸로 함 해봐바

>>973 땡큐땡큐 진짜 고마워!! 무통장입금 해봐야겠다 베리베리 땡큐 덕분에 내 취미생활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어!

옛날에 동접자 수 있었잖아. 동접자 수가 그냥 페이지? 그렇거에 떴어 아니면 스레에 떴어? 갑자기 궁금해졌엉

>>975 맨 아래에 네모나게 떴었음 뭐 대충 이런 식이었던 걸로 기억함

썰 푸는 스레 일기판으로 가야 돼?

>>977 아니 일기판은 그냥 일기 쓰는 곳인데

>>978 그치 판이탈 아니지? 누가 지적하길래 내가 잘못 알고 있나 싶어서

얘들아 10월 마지막 주는 추울까 아니면 지금 날씨랑 똑같을까

>>980 많이 추울걸? 어제 오는 날씨 달라ㅠㅠ 하루차인데 선선해진 거 보면 마지막 주는 겉옷 없으면 못 다닐듯

>>980 근데 요새 진짜 10월치고 너무덥긴 해 자다 더워서 깼다

이것도 문띄야? ex) 나 지금 스리딕하는 중이다 ㅋㅋ ㅋㅋ은 원래 띄어쓰는게 맞지 않아?

>>983 어 그거 띄어쓰는 거 맞을걸? 문띄는 아 . 고마워 . 이런거지

갱신

ㄳ

>>983 문띄 뜻이 문장부호 띄어쓰는 거임

호텔 청소 알바 많이 빡셀까?

>>988 정해진 시간 안에 방청소랑 욕실청소 싹다하고 시트 갈고 쓰레기도 비우는거라 매우 힘들걸..? 청소하는 분들도 대부분 나이많으신거 보면 젊은사람 잘 안뽑을거같기도 해

얘들아 분명 너희들의 악행을 고백해 보실까!(?)였나 이런 제목의 스레 있지 않았어? 왜 검색해봐도 안 나오지. 클로즈판 갔나?

>>990 ㅇㅇ 선 넘은 내용이 많아서

한 다섯명 정도만 나 좀 도와주라ㅠㅠ  ާ ި  ާ ި ީ ު ޫ ެ ޭ ޮ   ާ 이게 어떻게 보이는지 캡처해서 올려주면 돼...! 급해ㅜㅠㅠ

>>993 과 같아

>>993 >>994 역시 저렇구나ㅠㅠ 이제 다른 레더들은 안해줘도 괜찮아 이정도면 된 것 같으니까... 고마워!♡♡

앱 통합스레 있어?

>>996 무슨 스레지 휴대폰 앱 통합스레?

엉덩이에 옷이 끼는건 마른거야 살진거야?

>>998 살찐거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