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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7년 여름
이모네와 어딜 다녀왔었지. 예쁘게 꾸며입었던 기억이 나는군.
갔다와서 이모가 샤워하는 도중 갑자기 급똥 신호가 왔지.
내가 화장실 앞에서 이모를 부를려던 찰나 사촌동생이 자기가 쉬 마렵다며 선수를 쳤다. 아아.. 그 다음을 잊지 못해. 나는 너무나 급한 상태였고 지금 싸지 않으면 화장실 문 앞에서 똥을 싸버릴 기세였지.
급한 나머지 나도 똥이 마렵다고 했지만 이모는 나보다 동생을 들여보냈지. 동생은 그 날따라 쉬를 오래 쌌고 나는 그만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어. 그래, 문 앞에서 그대로 지려버렸지. 가족들이 다 보는 앞에서 말이야. 엄마는 놀라서 괜찮다고 말하셨지만 그 이후로는 창피해서 기억이 없다.
괜찮아 ㅅㅂ.. 난 유치원에서 똥지리고 선생님 없어서 엉덩이 부여잡고 유치원 마당까지 뛰어나가면서 울었던 기억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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