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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3)2.(제목바꿈)폰 바꿀건데 기종 추천해줘~ (23)3.잘못 된 사랑 방식<< 이게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 (1)4.여자한테 예쁘다는 말 한번도 못들으면 진짜 못생긴거지? (21)5.완전 오랜만에 들어온다 (1)6.스레딕 오랜만에 왔는데 글 수정 못해? (3)7.나 은따 당할 때 진짜 긍정적인 사고로 버텼음 (1)8.그냥 뭔가… (7)9.도리벤 (2)10.INFJ 인간관계 (4)11.🐶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5)12.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5)13.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1)14.흑흑 사람들이 너무 없다 (1)15.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2)16.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17.. (1)18.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19.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20.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
"엄마! 엄마! 내가 나가서 나 먹을 초콜릿 사오는 김에 엄마 커피두 사왔어!! 나 잘했지?! =D"
"아이구 우리 애기~ 엄마 커피 사왔쪄여~? 잘했네~! 엄마가 이런 호사를 다 누리네~ 내 새끼 잘했엉~"
그리고 이 대화의 저 "애기"는 키 170의 체격 건장한 고3임... 난 우리 집에 초딩이나 중딩이라도 있는 줄 알았자너;;;
그리고 저 "애기"는 하나에 천원~삼천원 가량 하는 초콜렛을 대략 만삼천원 어치를 사왔다고 한다. 어쩐지 봉투가 묵직해 보이더라니...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우신디? ㅠㅠㅠㅠㅠ 나도 내 남친 귀요미라 부르는데 남친 키 180..... ㅋㅋ..... 사랑하면 원래 귀여워 보이는 건가 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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