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레주 2021/03/26 18:15:06 ID : 67s7cHA3Rxu 2
안녕 나는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여학생이야. 지금부터 내 중학교 생활 썰을 풀어보려고 해
2 이름없음 2021/03/26 18:15:16 ID : 61yHu4FeJQs 0
ㅂㄱㅇㅇ !!
3 스레주 2021/03/26 18:16:14 ID : 67s7cHA3Rxu 0
중학교 3년이 너무 힘들었어서 아직도 생생히 기억해 나는 다른애들처럼 평범하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중학교에 입학을 했어
4 스레주 2021/03/26 18:17:21 ID : 67s7cHA3Rxu 0
안녕ㅎㅎ 다른 아이들처럼 부모님과 함께 교복점에 가서 교복 맞추고 체육복도 사고 그러면서 기대하다가 3월 2일에 입학을 했어
5 스레주 2021/03/26 18:18:30 ID : 67s7cHA3Rxu 0
중학교에 들어가고 9개월정도는 정말 좋았어 친구들도 좋았고 선생님도 좋았고 나의 취미는 악기를 치는거여서 밴드부도 들어가고 좋은 선배들도 만나서 재밌게 생활했어
6 스레주 2021/03/26 18:20:32 ID : 67s7cHA3Rxu 0
그러다가 밴드부 오빠를 좋아하게 되서 내 인생 처음으로 짝사랑을 시작했고 결국 성공해서 학교 공식 커플로 남부럽지 않게 연애를 하고 있었어
7 스레주 2021/03/26 18:21:36 ID : 67s7cHA3Rxu 0
사람이 연애를 하다보면 마음이 맞지 않은 부분도 있으니까 싸울 수도 있는거잖아 오빠랑 나는 서로 안맞았었나봐 그래서 우린 자주 싸웠고 결국 서로의 길을 응원하게 되면서 헤어졌어
8 스레주 2021/03/26 18:23:11 ID : 67s7cHA3Rxu 0
나의 비극적인 생활은 여기서부터 시작됐어. 나는 그때당시엔 오빠가 그렇게 학교에서 잘나가는 사람인지 몰랐어 헤어지고 나서 알게 됐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나가더라. 일진으로 잘나간게 아니라 착해서 친구들도 많았고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좋았대 오빠가 착하다보니까 여자선배들한테도 다정하게 대했겠지?
9 스레주 2021/03/26 18:24:06 ID : 67s7cHA3Rxu 0
그래서 나처럼 오빠를 짝사랑하는 선배들도 많았어. 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 하더니 그 상대가 동갑도 아니고 선배도 아니고 후배니까 선배들이 나한테 질투가 많았었어
10 스레주 2021/03/26 18:24:35 ID : 67s7cHA3Rxu 0
근데 오빠때문에 나한테 직접 해를 가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헤어지고 나니까 이때다 싶어서 엄청 달려들더라
11 스레주 2021/03/26 18:25:43 ID : 67s7cHA3Rxu 0
처음엔 안좋은 소문으로 시작했어. 내가 남자들한테 꼬리치고 다닌다는 소문부터 중년 남성하고 단 둘이 모텔을 가서 성관계를 맺었다는 얘기까지 정말 다양한 소문이 돌았어
12 스레주 2021/03/26 18:26:26 ID : 67s7cHA3Rxu 0
나는 이 소문들이 아니란걸 아니까 정말 떳떳했고 처음엔 아니라고 해명하고 다녔어
13 스레주 2021/03/26 18:27:37 ID : 67s7cHA3Rxu 0
내가 해명하고 다니는 모습들을 선배들이 본 후에 두번째 괴롭힘이 시작됐어. 두번째는 선배라는 이유로 내 친구들을 꼬드겨서 날 왕따시키라는거였어 거기에 내 친구들은 선배들이 무서운 나머지 진짜 나를 왕따 시키더라
14 스레주 2021/03/26 18:29:11 ID : 67s7cHA3Rxu 0
학창시절 다 겪어본 사람들은 학창시절엔 친구들이 전부라는걸 알잖아 그때 당시 나는 정말 내 전부를 잃어버린 기분이였어. 그래서 한동안 조용히 학교생활을 했어
15 스레주 2021/03/26 18:30:53 ID : 67s7cHA3Rxu 0
내가 하도 조용히 다니니까 선배들이 내가 반항을 안할걸 알고 더 괴롭히기 시작했어. 세번째는 남자애들을 시켜서 날 때리게 했어 난 중학교 1학년땐 155에 40으로 저체중이였고 날 때린 남자애들은 168에 덩치가 큰 남자애들이였어
16 스레주 2021/03/26 18:31:45 ID : 67s7cHA3Rxu 0
그 애들을 내가 무슨 수로 이겨 그래서 난 계속 맞았어 입술이 터지고 볼이 붓고 이가 부러지고 빠질때까지 말이야
17 스레주 2021/03/26 18:32:41 ID : 67s7cHA3Rxu 0
그 모습을 가만히 보고만 있던 주변 애들도 내가 가만히 맞고만 있는게 재밌어보였는지 촬영하고 같이 때리고 그랬어
18 이름없음 2021/03/26 18:32:57 ID : oE1ilDyY7ht 0
저정도면 질투가 아니라 남자에 미친 새기들 아니냐 ㅂㄱㅇㅇ
19 스레주 2021/03/26 18:33:56 ID : 67s7cHA3Rxu 0
그래서 난 안되겠다 싶어서 동아리 선배님들, 학교 선생님들까지 다 도움을 요청했는데 하나같이 하는 말이 “제 3자가 보기엔 장난같아 학교폭력위원회 열만큼은 아닌거 같아 그냥 적당히 사과하고 끝내자” 이렇게 얘기를 했어
20 스레주 2021/03/26 18:35:07 ID : 67s7cHA3Rxu 0
그리고 마지막 교장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난 너무 상처였어 “너가 처음부터 그 학생을 안사겼으면 되지 않았을까, 우리학교는 모범학교라서 학폭위 열면 안돼 그냥 넘어가자” 이렇게 말하셨거든
21 스레주 2021/03/26 18:36:14 ID : 67s7cHA3Rxu 0
그 후로 나는 이 학교에 도움을 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서 학교 전담 경찰관님께 가서 도움을 요청했어 내가 믿을 사람은 경찰관님 밖에 없었어 경찰관이니까 당연히 도와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찾았는데
22 스레주 2021/03/26 18:37:35 ID : 67s7cHA3Rxu 0
학교에 cctv가 없어서 내가 맞은 흔적들이 내가 혼자 넘어져서 생긴 상처들인지, 다른 사람이 때려서 생긴 상처들인지 몰라서 도와줄 수가 없다. 도움을 바란다면 증거가 필요하다
23 스레주 2021/03/26 18:37:47 ID : 67s7cHA3Rxu 0
정말 토시 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하셨어
24 스레주 2021/03/26 18:39:52 ID : 67s7cHA3Rxu 0
그래서 나는 결국 희망을 놓고 그대로 1학년 생활을 마쳤어 그렇게 힘든 생활을 하고 난 부모님이랑 얘기해서 전학을 가려고 했는데 진짜 이 세상에 내 편은 없나봐 같은 도에서는 전학이 안된다고 하더라고 전학가려면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야된다고 그렇게 말했어
25 스레주 2021/03/26 18:41:07 ID : 67s7cHA3Rxu 0
근데 우리집은 형편이 좋지 않았어서 이사를 갈 수도 없는 상황이였고 나도 부모님을 걱정시켜드리고 싶지 않아서 그냥 다니기로 했어 돈이 없어서 학원도 못갔고 나 혼자 공부하기엔 역부족이였기 때문에 자퇴는 못했어
26 스레주 2021/03/26 18:42:28 ID : 67s7cHA3Rxu 0
그렇게 또 방학이 흘러가고 2학년 생활이 시작됐어 근데 진짜 운도 없지 나를 유독 괴롭혔던 무리가 나랑 같은 반이 됐고 같은 동아리엔 그 선배들이 있었어
27 스레주 2021/03/26 18:43:08 ID : 67s7cHA3Rxu 0
그렇게 나는 두려움에 떨면서 하루를 지냈어 오늘은 또 어떻게 어디를 맞을까 하면서
28 스레주 2021/03/26 18:44:06 ID : 67s7cHA3Rxu 0
1학년땐 걔네들도 아무것도 모른체 그냥 때렸으니까 티가 나는 부분을 때렸는데 이젠 옷을 벗지 않은 이상 알 수 없는 몸을 집중적으로 때렸어
29 스레주 2021/03/26 18:45:07 ID : 67s7cHA3Rxu 0
여자들은 나중에 아기를 가지려면 배를 소중히 해야한다고 하잖아? 나는 그 배를 계속 맞았어 발로도 맞고 야구방망이로도 맞고 체육할때 쓰는 기구들로도 많이 맞았어
30 스레주 2021/03/26 18:46:07 ID : 67s7cHA3Rxu 0
이러다가 죽겠다고 싶을때 쯤 항상 때리는걸 그만뒀어 차라리 기절을 시키지.. 나는 항상 피를 토하는게 일상이였고 몸에 멍이 있는게 일상이였어
31 이름없음 2021/03/26 18:48:52 ID : bdyHCoZdyJV 0
ㅂㄱㅇㅇ
32 스레주 2021/03/26 18:53:41 ID : 67s7cHA3Rxu 0
그렇게 중학교 2학년 중반까지 때리는것만 하다가 그 나이때는 성적욕구가 강하대 특히 남자애들은.
33 이름없음 2021/03/26 18:58:11 ID : rcK7wMlB84K 0
ㅂㄱㅇㅇ 아 제발...그것만은
34 이름없음 2021/03/26 19:04:36 ID : 81eE03CqnU5 0
아 제발 레주 진짜 힘들었겠다 버텨내줘서 고마워
35 스레주 2021/03/26 19:40:34 ID : 67s7cHA3Rxu 0
우리학교는 도시지만 산으로 둘러쌓여있고 우리학교만 혼자 세워져있어 주변 학교까지 제일 가까운거리가 30~40분 걸렸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학교는 일진들의 공간이 너무 많았어 아무도 안쓰는 학교 창고부터 시작해서 뒷산까지 전부 다 일진들의 모임장소였어.
36 스레주 2021/03/26 19:43:01 ID : 67s7cHA3Rxu 0
내가 아까 남자애들은 특히 더 성적욕구가 강하다고 말했었지. 난 몸에 멍이 사라질 때까지 맞지 않았어 약 3주 정도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계속 하루도 빠짐없이 맞던 나는 이 상황이 너무 무서웠어 차라리 때리지 왜 가만히 나를 지켜보고만 있는걸까 하면서 해가 뜰때부터 질때까지 두려움에 떨고 있었어
37 스레주 2021/03/26 19:44:04 ID : 67s7cHA3Rxu 0
그렇게 3주가 지나고 멍이 어느정도 없어졌을때 쯤, 난 처음으로 창고로 끌려갔어 창고로 끌려간건 처음이라 너무 무서워서 티가 날 정도로 몸을 떨고 있었는데
38 스레주 2021/03/26 19:47:19 ID : 67s7cHA3Rxu 0
나를 괴롭히는 남자애들, 선배, 그리고 내 전남친까지 다 창고로 모인 상태였고 나는 남자 2명한테 잡힌 상태로 농구대 기둥에 묶였어 그리고 그 상태에서 내 교복이 벗겨졌고 남자애들 폰으로 촬영이 시작됐어 그 상태에서 난 안대가 씌워졌고 성폭행을 당했어 내 모습이 어떻게 촬영됐는지도 모르고 남자애들이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만 속수무책으로 당했어
39 스레주 2021/03/26 19:49:55 ID : 67s7cHA3Rxu 0
정말 영화나 드라마 같고 주작같지 나도 그때 당시엔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눈물만 나오고 계속 울어서 중간에 지쳐 기절했어 기절하고 깨어나보니 나는 교복이 찢겨지고 속옷은 구멍난 상태로 내 몸에 입혀져있었어 주변엔 그것으로 추정되는 하얀 물 같은것도 많았지
40 스레주 2021/03/26 19:51:24 ID : 67s7cHA3Rxu 0
교복이 찢겨졌으니 난 입을 옷이 없어서 어떻게 나가야되나 생각을 했는데 누가 창고를 똑똑 하더니 문을 살짝 열고 체육복을 던지고 가더라고 아마 전남친이였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난 다행히 그 체육복을 입고 아픈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갔어
41 스레주 2021/03/26 19:53:47 ID : 67s7cHA3Rxu 0
집으로 가다가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팠는데 남자애들한테 맞아서 아픈거라고 생각하고 빨리 집으로 갔어 그리고 씻으려고 옷을 벗었는데 속옷에 피가 묻어있었어
42 스레주 2021/03/26 19:54:39 ID : 67s7cHA3Rxu 0
난 그때 첫 생리를 시작했어. 대부분 중학교 1학년때 하던데 난 왜 2학년 후반에 했는진 모르겠지만 아마 몸이 성치 않을 정도로 많이 맞아서 늦게 한거 같아
43 스레주 2021/03/26 19:55:45 ID : 67s7cHA3Rxu 0
생리를 시작하고 나서 많이 무서웠어. 난 성폭행을 당하고 왔잖아 앞으로도 당할 거 같은데 생리를 한 상태에서 당하면 임신을 할 확률이 높다고 배운 적이 있어서 혹시 내가 임신을 하면 어떡하지 라는 공포가 나를 덮쳤어
44 스레주 2021/03/26 19:57:02 ID : 67s7cHA3Rxu 0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학교를 단 한번도 지각, 조퇴, 결석 한 적이 없었는데 그 날 3주동안 학교를 처음으로 안갔어 아침에 학교 가는 척만 하고 부모님이 일터로 가셨을때 다시 집으로 돌아오곤 했지
45 스레주 2021/03/26 19:57:36 ID : 67s7cHA3Rxu 0
선생님들도 작년 이후로 날 신경 안쓰셔서 집에 전화가 오지도 않았어 그때만큼은 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46 이름없음 2021/03/26 20:00:56 ID : rcK7wMlB84K 0
ㅠㅠㅠㅠ어떡해
47 이름없음 2021/03/26 20:01:19 ID : rcK7wMlB84K 0
아무리 그래도 전화를 안해?
48 스레주 2021/03/26 20:02:46 ID : 67s7cHA3Rxu 0
오랜만에 학교를 갔는데 학교 분위기가 너무 이상했어 어수선했고. 무슨 일인가 했더니 우리학교 익명의 사람이 나 위해서 신고해준거 같아 여러번이나 그래서 학교 검사하러 위에서 어떤 분이 내려오셔서 몇주간 학교에 계셨어 그 덕분에 난 괴롭힘은 안당했어 누군지 알면 가서 감사인사도 할텐데 알지 못해서 아쉬웠어
49 스레주 2021/03/26 20:03:47 ID : 67s7cHA3Rxu 0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위에서 아무 문제가 없는거 같다고 판결을 내려서 그 분은 다시 가셨고 2학년의 끝을 알리는 방학이 찾아왔어
50 스레주 2021/03/26 20:05:04 ID : 67s7cHA3Rxu 0
난 방학동안 집에만 있었어 나가면 그 애들이 날 때리러 올까봐 무서워서 방 안에 쳐박혀 있었어 폰도 꺼두고.
51 스레주 2021/03/26 20:06:44 ID : 67s7cHA3Rxu 0
또 방학이 끝나고 3학년이 된 후에 계속 괴롭힘을 당하고 성폭행을 당하다가 난 결국 임신을 했어 진짜 믿기지 않았어 너무 죽고싶었고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해야되나 걱정이 됐고 내 뱃속에 있는 아기는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을 했어
52 스레주 2021/03/26 20:09:29 ID : 67s7cHA3Rxu 0
그러다가 결국 입덧때문에 엄마한테 들켰고 처음에는 낙태 얘기가 나왔어 하지만 불법이기도 하고 아기한테 할 짓이 아닌거 같아서 유급이 안되게끔 현장체험학습도 내고 학교도 적당히 빠지면서 아기를 내 배로 낳았어 그리고 그 아기는 보육원으로 보냈어 그 후에 다시 학교를 다녔고 4개월만에 학교를 갔더니
53 스레주 2021/03/26 20:10:43 ID : 67s7cHA3Rxu 0
나를 괴롭혔던 그 집단들, 나 학교 안나온 뒤로 걔들도 계속 안나와서 유급 됐다더라.. 코로나 때문에 학교 가는 일은 얼마 없었지만 온라인 수업도 계속 안들어고 등교 주간에도 안나와서 유급됐대
54 스레주 2021/03/26 20:11:31 ID : 67s7cHA3Rxu 0
그렇게 3년동안에 괴롭힘은 끝났고 난 평범하게 입학했던것처럼 평범하게 졸업을 했어
55 이름없음 2021/03/26 20:11:59 ID : bh803BanwnC 0
레주야 .. 지금은 괜찮아? 많이 힘들었겠다
56 스레주 2021/03/26 20:12:28 ID : 67s7cHA3Rxu 0
그리고 지금은 내 과거를 숨긴채 고등학교에서 좋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어 중학교때 트라우마가 안없어져서 학교생활이 힘들지만 버티면서 다니고 있는 중이야
57 스레주 2021/03/26 20:13:45 ID : 67s7cHA3Rxu 0
내 중학교 생활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긴 글인데 읽어준 거 고맙고 궁금한거 있으면 댓 남겨줘 와서 대답해줄게
58 스레주 2021/03/26 20:16:31 ID : 67s7cHA3Rxu 0
이건 내 졸업장 ㅎㅎ
이건 내 졸업장 ㅎㅎ
59 이름없음 2021/03/26 20:32:25 ID : V9a2mk8lDxX 0
레주 괴롭혔던 놈들이랑 다른 놈들 대체 뭐야??? 15살이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나이잖아. 그 나이 먹고서도 그런 짓을 하다니 진짜 개쓰레기 같은 놈들이네,,
60 스레주 2021/03/26 23:49:46 ID : 67s7cHA3Rxu 0
나도 내가 어린나이에 안좋은 일 당했다는거 믿기지 않고 내가 아기를 낳았다는것도 믿기지 않아 그냥 머리속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야 너무 끔찍해 그래도 지금은 살만해 평범한 생활에 적응중!!
61 이름없음 2021/03/27 02:30:23 ID : HA2GmpXwIE2 0
아씨발진짜다들나가뒤졌음좋겠다 미친 거 아니야? 어떻게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해? 인간의 육체와 대가리를 갖고? 레주야 걔들이 했던 짓 절대 잊지 마 나중에 걔네 유명해졌을 때나 성공했을 때 하다못해 걔네 결혼할 때 그 배우자한테라도 꼭 퍼뜨려줘야 해 스레주도 꼭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줘야 해 내가 응원할게 파이팅 ㅠㅠㅠ
62 스레주 2021/03/27 22:31:14 ID : 67s7cHA3Rxu 0
응원해줘서 고마워! 걱정해준것도 너무너무 고맙구ㅎㅎ 그런데 난 복수는 하지 않을 생각이야 그냥 철 없을 때 이야기니까.. 증거도 없고 누군가한테 이 일들을 퍼뜨린다고 해도 내 말을 믿어줄 사람도 없어 그래서 그냥 넘어가기로 마음 먹었어 그냥 나를 괴롭혔던 애들이 다시는 남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야 나 같은 피해자가 더는 안나오게. 걱정해줘서 고마워 정말로 잊지 않을게
63 이름없음 2021/03/27 22:38:03 ID : xDwK6pgpdO0 0
지금까지 살아줘서 정말 고마워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버텨내고 아침에 눈을 떠줘서 고마워 너에게 일어난 일들을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네가 그런 지옥같은 생활을 할때 그걸 몰라서 미안해.. 앞으로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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