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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야 내가 수학을 좀 하거든 친구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데 내가 가끔 가르쳐주거든 친구들이 내가 잘가르쳐준다고 말했어! 하지만 내 느낌상 머리론 다 아는데 이 말하는게 좀 꼬여 계속 연습하다보면 나아지겠지??? 가르치는 쪽에 진로는 뭐가있지..? 교사말고..!!
학원 쌤?
가르치는 건 대부분 선생님이라 불리는 직업군 아닌가,,?
학교 학원 과외 인강 쌤들 대학 교수
아니면 학교에 외부 강사들 오는 그런 초청 강의? 같은거나 음,, 방과후 쌤이나 음...
? 데가 맞아 스레주 본인이 직접 들은 거잖아ㅋㅋㅋㅋ 남의 입으로 전해듣거나 간접적으로 알게된 건 대가 맞고 직접 들은 건 데가 맞고! 대학 가고 나서 과외 뛰어도 좋겠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76667
친구 왈 잘 가르친'대'! 생각해보니 내가 잘 가르쳤'데'?
전에 어떻게 쓰여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직접 듣고 전해 듣고 그런 거 상괸없이 남의 말을 스레주가 전하는 입장이니까 "친구들이 내가 잘 가르친대!" 이렇게 쓸 수 있음. 그리고 의미는 같되 조금 바꿔서 "친구들이 내가 잘 가르친다는데"이렇게 쓸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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