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심한디 지금 베이킹 모만들까! (8)
2.무레스 방지 프로젝트 (13)
3.스레딕에 친구판 있으면 좋겠다 (13)
4.스크랩 하는 법 아는 사람..? (7)
5.뽀뽀하고싶음 (9)
6.얘들아 새끼손가락으로 폰 받치고 폰하지마 (13)
7.마! 나랑 현피 뜰 친구 찾는다 (7)
8.사우디 왕자한테 시집가는거 어때 (167)
9.~치는 왜 ~치야? (35)
10.내 친구 어이없지 않냐 너희가 생각하기엔 어떤지 물어볼게 (27)
11.나 온몸이 간지러워 ㅅㅂ (20)
12.🍎사과폰 쓰는 사람들 한번만 들어와줘!! (5)
13.레더들아 불량 상품 왔을때 (18)
14.남자는 엑스레이 찍으면 중요 부위가 여자랑 다른가? (15)
15.피카츄가 이온음료를 마시면 백만볼트가 더 쎄질까? (21)
16.무례하긴 (8)
17.수학잘하는 사람 들어와 (5)
18.내 베프들 졸라 이뻐서 얼굴 볼 때마다 (3)
19.나 초4 운동회 달리기때 역주행해봄... (3)
20.배구배구배구 (7)
약속 잡았을 때 몇 번 다른 친구 데려왔더니 아예 같이 안 가려고 함, 친구 데려온 다음에 바로 같이 가도(Or 놀아도)되냐고 물어봤는데 된다고 해놓고서 맨날 중간에 눈치보면서 빠짐.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될 걸 왜 그러는지ㅜㅜ이해가 안 간다ㅋㅋ
데리고 온다음에 말해서 그렇지.... 낯가림 심한데, 네 말도 거절하기 그래서 그런걸껄. 일단 거절하고 그냥 가라고 할 수 없기도 하고, 네 부탁 거절하기도 싫어서 그런걸꺼야. 그렇다고 같이 놀자니 너무 어색하고
이미 데려왔는데 거기서 거절을 어떻게 함...
데려오기 직전에 말해도 거절하기 뭐한데 이미 온 사람한테 다시 가라고 어떻게 말하겠냐
특히 서로 모르는 사이면 나 같아도 중간에 빠지겠다
하고싶은 말 다 하는 친구인거랑 이거랑 별개지
싫다고 말하면 나만 속좁은 사람 되는거 같아서 대놓고 말 못하는거지
아니... 그런건 원래 당일에 데리고와서 말하는게 아니라 못해도 1~2일 전엔 말해줘야지.... 당연히 불편해 할 수 있는거 아니야? 걔는 너랑 노는걸 기대하고 왔는데, 이름도 제대로 모르거나 아니면 데면데면한 애를 끌고온거니까 불편할 수밖에 없지. 난 걔가 지금까지 항의 안한게 제일 신기한데... 당일날 데려와놓고 물어보는건 통보야. 보통 남친이랑 데이트하러 와도, 어지간하면 그런 상황에선 어쩔수 없이 수긍하고 속으로만 불편해해. 그날 약속을 잡았으면 걔 하나랑만 놀거나, 1~2일 정도 전에 의사를 물어보고 불편해하면 빠르게 취소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근데 보니까 친구가 다른 친구 데려오는 걸 싫어하는 티를 낸 걸로 보이고
너도 어느 정도 친구가 눈치 보면서 빠지는 걸 알고 있던 걸로 생각되는데
너는 왜 계속 다른 친구를 데리고 만난 거야...
선약이 있으면 그 친구랑만 만나야지 약속을 뭐 두 세 개씩 잡아서 그 친구들 다 데리고 끌고가는거야?
적어도 새로 데려올 친구랑 약속을 잡기 전에 같이 만나도 되냐고 물어봐줘... 불쑥 새 친구 등장하면 불편한게 당연함
레주가 잘못한듯 당연히 모르는 애 데려오면 불편한게 맞지 적어도 만나기 전에 묻는게 예의가도 하고 그렇게 데려왔는데 면전에 싫다말할 애가 몇이나 있겠어
얘들아 고마워정말... 진짜 다행이다... 아직도 내가 속좁고 사회성 떨어지는 건가 걱정하고 있었는데 긴장이 풀렸어 사실ㄷ은 내가 직접 내 얘기 하면 어떤 말이 돌아올지 모르니까 상처받을까봐 조금 걱정되고 무서워서 친구 입장에서 써 본 거야 내 친구가 항상은 아니지만 전부터 꾸준히 통보식으로 친구 데려오는 행동을 했었는데 그때마다 혼자 불편해하고 소외감?느끼는 내가 한심하게만 느껴졌거든, , 그래서 요즘은 은연중에 그런 내 감정이 드러날까봐 그 친구를 살짝 피했어 친구가 나를 보고 무안해질 것 같아서. 친구는 기억 못 하겠지만 그동안 알게 모르게 그런 일이 많았는데 이것도 내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실망하는 건가 싶길래 불편한 마음도 올라왔고. 가끔씩은 눈치줘볼까 고민했었는데 그렇게는 도저히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작은 일로 이렇게 갖가지 생각 다 하고있는 나를 보면 친구 입장에서 어이없겠다 하면서 자책아닌 자책도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다행히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니까 마음이 풀려,,고마워 고마워... 그나저나 그 친구가 착한 애인데 나 때문에 나쁜 사람으로몰린 건 아닐까 걱정되네....
내가 어떤 평가 받을지 두려운 마음에 선뜻 내 입장에서 글을 쓰기 어려웠어.. 레더들 속은 기분이었다면 정말 미안해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레주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이런게 여기서 그리 좋은 시선은 아니라ㅋㅋㅋㅋ 다음부턴 안그랬음 좋겠다!! 그래도 사과해줘서 고마워
스레주한테도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음
걔가 오래가고 싶은 친구면 그냥 말해
이렇게 말도 없이 데려오면 당황스럽다고
불편하니까 앞으로는 미리 물어봐달라고
조언 고마워... 근데 그 친구는 뭔가 조금이라도 갈등이나 불만이 생기면 넘기려고 하고 불편해해. 눈치 보여서 못 말하겠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신경써서 간신히 하나 말해봤자 해결되긴커녕 분위기만 어색해져서 요즘엔 숨기면서 지냈어. 대답하기 어렵다면 하지 않아도 돼..! 그냥 방법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써 본 거야.
그 친구가 계속 그러면 그 친구랑은 거리를 좀 두거나 날잡고 말하는게 어떨까? 걔가 널 존중하지 않으면, 계속 친구로 지내기 힘들것 같은데
그렇구나..... 곱씹어 보니 어느정도 생각이 정리된 것 같아ㅜㅜ고마워 레더 덕분이야! 도움 정말로 많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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