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고양이는 로드킬 당했고, 4마리가 있었는데 지금 한마리 약먹고 아파해... 근처 동물병원이 없고, 어제 밤에 먹은 것 같은데 죽은줄 알고 치우려다가 살아있는걸 발견해서 지금 살리려 하는중... 어쩌면 좋아?

>>2 어 지금 동생이랑 언니랑 엄마 있어. 어떻게든 살리려고 하는중.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데 약을 먹어서 그런건지 뭘 못먹어서 그런건지도 확실하지가 않아.

Screenshot_20210526-172048_NAVER.png.jpg>>3 최대한 빨리 병원 가는게 좋긴한데ㅠ

몇개월이고, 어떤 약을 언제 먹었고, 얼마나 굶었어? 일단 꼬물이라면 상자에 따듯한 물 넣은 페트병 위에 수건 덮어서 체온 유지 시키고 날 밝으면 바로 병원 데려가줘.

사진 올려주면 몇개월인지 배가 얼마나 큰지 대략 위생 상태는 어떤지 대충 알 수 있으니 올려주면 좋아

>>4 >>5 >>6 하하... 정말 고마워... 근데... 두마리가 죽었어. 남은 두마리도 생사를 알수가 없고. 어제 아프던 한마리는 죽었고, 그 옆에 얼룩덜룩한 고양이가 다시 갔어. 다른 두마리중에 한마리는 어제 아칩 이후로 보이지 읺고, 다른 한마리는 저녁에 본 이후로 안보여. 온도가 낮아져서 그런건지, 뭘 잘못 먹은건지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설득해서, 동물들 많이 키우는 집에 맏기기로 결정됐어. 남은 한마리가 발견되면, 이지만...

>>5 태어난지 길어도 한달...?됐을거야. 그 때쯤 발견했으니까. 약을 먹은건지도 확실하지 않고, 굶지는 않았어. 먹을거 주기적으로 줬거든. 어제 저녁쯤에 고양이 죽어버리고, 남은 한마리 어떻게든 체온 유지시키다 새벽에 떠났어. 사진은... 없다 미안... 역시 발견했을때 바로 병원데리고 갔어야 하는데...

아깽이들 별간거 스레주책임은 아니니까 자책하지는 말아라..

레주는 충분히 노력했으니까 죄책감 가지지마...!!

한달도 안됐으면 어미 없으면 그냥 죽는다 봐도 무방해. 어미도 애기들 굶어죽지 않았고 누군가 돌봐줬단거에 감사하고 있을거야. 스레주 힘들었겠네. 근데 혹시 뭘 먹였는지, 애기들 어떤 환경에 있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뭔 상자같은거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한마리가 사라졌다니 헷갈려서말야.

>>9 >>10 아하하... 고마웡... >>11 먹인건... 사료 물에 불려서. 물도 같이해서 줬어. 환경은... 초반에는 안좋았다가 엄마가 상자에 버릴 옷들 넣어서 줬고. 정확히 설명해보자면 총 4마리 인데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인데 발만 하양, 약간 까만 얼룩 고양이, 약간 갈색의 얼룩 고양이- 이렇게. 발만 하얀 고양이가 어제 아프던 고양이야. 말한데로 얼마 안가서 죽었고. 약간 까만 얼룩고양이가 오늘 아침에 보니까 죽어 있었어. 몇일전부터 약간 힘이 없었고. 약간 갈색의 얼룩 고양이는 어제 아침부터 안보이는 고양이야. 안죽었으면 좋겠지만... 검은고양이가 남아있는 고양이. 그리고 이 고양이는 친구네 집으로 가게 됐어...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그 친구 가족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별의별 동물 다 키우거든... 최근에 오래살다 간 고양이 있다고 해서 결국 그집으로 가... 뭔가 내가 잘 못해준 것 같아서 미안하네... 레스 달아준 친구들 모두 고마워...!

>>12 진짜 만에하나라도 다른걸 먹였나 해서 물어봤는데, 그 정도 했으면 할 거 다했네. 한달도 안됐다고 했으니 사료 소화가 약간 서툴렀을 가능성도 있긴 한데 이 만큼 했으면 어미가 불러서 무지개다리 소풍간거지. 소풍 전에 든든하게 먹여줘서 고마워.

>>13 와... 진짜 감동먹었어... 약간 눈물 난다... 마지막 한 고양이 보낼때 사진 하나 찍을게... 아 고양이가 놀라려나... 언젠가 그 친구 집에서 큰 고양이로 자라면 그때라도 사진 하나 여기 올릴게...! 그 친구네 집 혹시 몰라사 얘기해 두자면... 고양이 많이 키워서 고양이 약도 많고, 고양이 우유나... 등등 곤충도 있고 그런 동물원 같은 집이래. 다들 간 고양이 걱정은 하지마...! 아 물론 난 걱정 할거야ㅋㅋ 지금까지 난 관심 없는척 챙겨줬는데 이제 와서야 마지막 남은 고양이 좋은곳으로 보내주네... 아 진짜 미리 잘할걸... 아 진짜 눈물나ㅠㅠ

얘드라... 고양이 잡으려다가 도망갔어... 지금 그래서 옷도 넣어주고... 따신 물도 넣어주고 있어... 억지로 잡는건 무리라... 친구네 가려고 옷 입었는데... 결국 다시 벗는다... 하하 내일도 고양이 건강하게 해주세요...

Screenshot_20210527-203234_VideoScreenshot_20210527-203234_VideoScreenshot_20210527-203234_Video언니가 찍었던 영상의 일부분... 발만 하얀 2,3 번째 고양이가 첨 죽은 고양이고, 첫번째 사진 고양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고양이...

1622718909479.jpg안늉... 고양이 남은 한마리 건강합니다!ㅋㅋㅋㅋ 사진 붙일게... 그보다 여기 진짜 화력 약하네... 좀 됐는데 첫번째 패이지야... 고양이는 친구네집에 보내기에는 나가기 넘. 무서워해서... 조금 있다가 보내기로 했어! 요즘은 챙겨주는 밥도 잘 먹고 건강합니당!

귀여워... 잘 지내면 좋겠다...

>>17 잘됐...긴 하지만 뭔가 위 사진이랑 다른건 기분탓인가 뭐 어때. 키우면서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스레주. 건당 사진 한장 국룰

>>19 아 이제 봐서 미안. 위랑 다른 이유는 윗쪽 세장 사진은 별이된 고양이 들이고 아래 한 사진은 마지막 남은 냥이야! 아 그리고 오늘 고양이 사라져서 난리 났었어... 얘기여서 누가 데려간 줄 알았는데 단순한 가출이엇슘다...ㅎ 낼 등교하기 전에 사진 주께!

얘드라... 고양이 건강하거덩? 근데... 냥이 털이 자꾸만 빠져ㅠㅠ 왜지ㅠㅠ 눈썹쪽에는 거의 없어서... 지금은 밖에 나와서 사진은 없고... 집에 들어오면 보내줄께...

오키 사진 올리면 올게

20210614_073505.jpg20210614_073505.jpg아 근데 나 아이디 계속 바뀌고 있네... 왜지...? 화질때문에 잘 안보이려나...? 밥은 잘 주고 있고.... 근데 위에 사젠이랑 비교해보면 털이 많이 빠진게 보일거야...

엄... 솔직히 잘 모르겠어. 혹시 눈썹 말하는 거야? 고양이는 원래 눈썹부분은 비어있어. 내가 보기엔 정상같아. 다른 부위를 말하는 거라면 사진 찍어서 올려줘. 뒷다리가 좀 비어있는 것 같은데 저걸로는 잘 모르겠다. 털 빠진 부위가 맨살이야 아님 각질이 있어?

아님 애기 영양상태 때문에 그런가...? 선천적으로 영양흡수가 덜 되는 애들도 있어. 사진 보니까 별 다른 이상은 없어보이지만 배가 홀쭉해보이길래 혹시나 해서 말해보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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